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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화잇부인의 선지성에서 의심할 수 있고 거짓 선지자라고 믿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화잇부인의 선지성을 의심하여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태도가 있는데 그것은 화잇부인의 글을 인용하면서 저자의 의도와는 상반된 주장을 하는 것으로 글을 왜곡하는 행위이고 비양심적인 것입니다. 이 것은 세상에서도 비정직한 행위로 간주되어 신뢰를 잃습니다.

인용을 할려면 제발 전체 문단을 인용하세요. Out of context 인용은 부정직하고 양심을 거스르는 일입니다.


가려뽑은 기별 1권 36페이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여선지자라고 불렀으나 나는 결코 그러한 칭호를 취하지 않았다. 나 자신을 가리키는 칭호를 선정하는 것을 나의 임무로 여기지 않았다. 우리 시대에 자칭 선지자라고 담대하게 주장하는 자들은 종종 그리스도의 사업에 수치거리가 된다.
   나의 사업은 이 명칭이 의미하는 것보다 더욱 광범위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기별을 전하시기 위하여 임무를 맡긴 사자로 여기고 있다(서신 55, 1905년).
   나는 선지자의 특징에 관하여 가설적(假說的) 이론들을 늘어놓는 자들이나 선지자의 가상적인 사업에 관련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을 가지고 씨름하고 있는 자들 때문에 나의 사업이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지금 받았다. 나의 임무는 선지자의 사업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그 한계를 넘어선다. 나의 임무는 불신의 씨앗을 뿌려 온 자들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더 큰 것을 내포하고 있다. ― 서신 244, 1906년(배틀크릭 교회의 장로들에게 보낸 것)."


화잇부인이 선지자라고 하는 주장을 하지 않았다고 인용하고서 것봐라 화잇부인은 선지자가 아니라고 자기입으로 말하지 않았냐? 라고 하는 주장은 위의 전체 글을 읽고 나서 하는 주장이신가요? 정말 그렇게 주장하는 분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아니면 너무나 편견에 치우쳐 그 밑에 있는 글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제가 더 크게 만들어서 똑바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나의 임무는 선지자의 사업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그 한계를 넘어선다."

"My commission embraces the work of a prophet, but it does not end there."


화잇부인의 선지성을 거절하시는 건 맘대로 하시되 그녀의 글을 국어나 영어의 무지로 인하여 왜곡하시는 일은 자제하셨으면 좋겟네요.


  • ?
    가르침 2015.07.29 13:37

    차라리 김균 장로님의 태도가 훨씬 양심적이고 신사적인 것입니다. 차라리 선지자임을 믿지 않는 다고 선언하시는게 정직한 신사의 태도입니다. 세상에는 선지자를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글을 왜곡하는 것은 가장 비겁한 일입니다.

  • ?
    김균 2015.07.29 14:21

    기르침님
    나 선지자 믿어요
    왜 이러시죠?
    날 파문할 마음이라도 있나요?
    ㅋㅋ

    여러분들처럼 믿지 않을 뿐입니다
    아시죠? 내 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가 믿는 게 제일 정확할 겁니다

    여러분들도 헛다리 잡고 계세요

  • ?
    가르침 2015.07.29 14:48

    하하하. 장로님
    장로님 글을 읽어보면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지요.
    저 같으면 저정도 대담한 화잇의 주장에 거짓말 이라고 생각 되면 당장 재림교회는 이단이라고 해서 벌써 떠났을 것입니다.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지성소 기별 안받아드리고 안식일 지키는 교단은 세상에 엄청 많습니다. 구지 재림교단을 고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를 헛다리 잡고 있는 줄로 생각하시는 데요.. ㅎㅎㅎ 장로님이 헛다리 짚으시는 걸꺼에요. (무례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리고 화잇부인은 절대로 우상으로 섬기지 않으니 걱정 하지 마세요. 성경 읽으면서 모세를 섬기는 사람 없듯이(있을수도 있겠지만) 예언의 신 읽으면서 화잇부인 섬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머 천주교 신자 입니까? 여신을 섬기게? 제가 그정도로 멍청하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과 예언의 신을 연구하다가 장로님께서는 상상도 못하실 보화를 캐는 중이거든요. 앞으로 구경해보세요
    성경과 예언의신의 빛이 조합 되었을때 어떤 능력이 나타나는지... 재림시기 잡는 기별이요? 이거 큰 외침때 나오는 능력에 비하면 완전 세발의 피에요. 항상 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주님 앞에 겸손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9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인을 받는 사람들 처럼 재림교인들을 위해 탄식하려고 주님께 매일 간구 하고 있습니다. 저란 인간은 추악해서 탄식도 안나오고 울음도 안나오더라고요. 그게 저의 죄된 상태 아니겠습니까? 다니엘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기전에 자기으 백성을 걱정하며 울며 금식하고 예언의 진리를 깨달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던지요? 그러한 마음자세가 있기 전에는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사야도 마찬가지로 그랬지요. 주님의 영광을 보고 나면 저의 썩어빠진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의의 옷을 입을 텐데 말입니다.

  • ?
    김균 2015.07.29 14:56
    나도 캐봤는데
    별것 아니더군요
    성경에 쓰셨네 더군요
    더운 여름에 수고 많이 하세요
  • ?
    가르침 2015.07.29 15:04
    별것이 아닌걸 캐셨는지 저야 모르겠지만 성경에 쓰셨네는 맞습니다. 성경에서 나온것을 더 잘보게 하기 위하여 보조 역할을 하는 lesser light이 맞습니다. 성경말씀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것을 올바른 길로 인도 하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죠. 하나님께서 필요도 없고 오류도 많은 걸 심심하셔서 주신 말씀이 아니란 걸 주의 백성들이 깨닫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는 전혀 쓸데 없이 필요 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 거든요. 예언의 신 무용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생각해볼 일입니다.
  • ?
    김균 2015.07.30 00:31
    그러다가 성경보다 더 좋아하는 책으로 둔갑시키셨군요
    님은 심심하지 않겠습니다
    매일 읽고 성경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시오
    난 내 방식대로 증언을 읽겠습니다
    부라보
  • ?
    Jay 2015.07.29 15:14
    아, 굉장히 유익한 말씀입니다.
    성경연구를 하면 할수록 성경과 예언의 신의 조화에 감탄을 할수 밖에 없고, 예언의 신에 정확성에 놀라울 뿐이지요.
  • ?
    김운혁 2015.07.29 15:18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금요일을 가리키는 달력이 존재하지 않는데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을 가리킵니다. 참말로 이해할 수 없군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지만 마음에 평안이 있을 수 없죠. 제대로 알기까지는 확신이 이르러 올 수 없습니다.

    확신이 필요한 자리를 맹신으로 대신 채우면 유익한게 있을까요? 여전히 불안할 뿐이죠.


    그 불안함은 무덤에 내려갈때까지 계속 됩니다. 진리의 생수를 마시지 않는다면 그 갈증은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우리 마음에 밝은 아침이 도래하여 확실히 깨닫게 될때까지 연구하라는 의미 아닌가요? 

  • ?
    김균 2015.07.30 00:32
    옳은 말씀
    여기는 성경 읽고 감탄했다는 사람보다
    증언 읽고 감탄한 사람들이 왜 이라도 많을까?
    그래서 화잇주의자들이란 말을 듣는 거요
  • ?
    민수 2015.07.31 19:40

    약간은 착오이십니다. 선지자임을 믿지 않는다면, 교회를 등지고 박차고 미련없이 나가는 게 신사적이고 양심적인 겁니다. 참고로, 약 10년 전 카스다에 올려졌던 글을 소개합니다. "아니, 성경에 어떤 선지자가 '내가 선지자다' 하고 외치며 다니던가요?"

  • ?
    김운혁 2015.08.01 00:05
    침례요한의 경우 

    "당신이 선지자요? "  " 아니요 전 선지자가 아닙니다."

    스가랴서의 말씀

    "그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날들에 그 이상을 부끄러워 할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말하기를  난 선지자가 아니요 농부라..  할것이요."

    모세의 경우

    " 나는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기를 원하노라"민 11:29

    엘리야의 경우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니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인이로다"

    엘리사의 경우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왕하 5:8

    엘렌 화잇 여사의 경우

    " 나는 여선지자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 나는 주님의 기별자(사자) 라는 지시를 받은것 외에 어떤 주장도 내세운 일이 없다"

    "나의 임무는 선지자의 사업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그 한계를 넘어선다" "나의 임무는 ...더 큰것을 내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신 경우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풀며 ....." 사 28:7

    화잇 여사가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지지한것은 바벨론의 독주때문 입니다. 

    화잇 여사가 아빕월 16일 요제절을 지지한것은 바리새인의 누룩 때문 입니다. 

    화잇 여사가 금요일 십자가설을 지지한것 역시 바벨론의 독주때문 입니다. 

    주님은 화잇 여사의 동기를 아십니다. 그녀에 대한 심판은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저는 그녀가 일부러 오류를 적어 놓았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화잇 여사가 적었다 할찌라도 오류는 분명히 오류 입니다. 

    엘리야는 위대한 선지자였지만 성경이 말하기를 "그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라고 기록 합니다. 

    화잇 여사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입니다. 화잇 여사는 다니엘 8장, 9장의 이상을 그릇 풀었습니다. 

    레위기 23:11도 그릇 풀었습니다.  예언의 신을 성경 밑에 두십시요. 예언의 신으로 성경을 판단하고자 하지 마십시요. 

    0.001%의 불순물이지만 그 불순물은 결코 진리가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선지자의 기별을 맹신하는것이 아니라 그 기별을 성경으로 면밀히 검토하며 매우 신중히 다루고 확인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화잇 여사의 유효한 기별들은 거의 대부분의 재림 성도들에 의해 무시되어져 왔습니다.(저의주관적견해로 봤을때에) 

    교육기관에 대한 인가문제, " 정부로 부터 인가 받지 말라" (제가 알기에....인용구를 찾으려니 못찾겠네요.)

    시골생활에 대한 문제, " 가능하면 빨리 시골로 들어가라"

    의복 문제,  

    예언의 신을 성경의 권위 밑에 두는 문제, " 성경과 위배될경우 모두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라" 

    기타등등...

    화잇 여사의 글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의미는 그녀의 글을 읽을 뿐 아니라, 순종하는것이죠.

    재림 교단은 화잇 여사의 글을 대체적으로 불신하고 불순종했나요? 

    아니면 순종했나요? 

  • ?
    김균 2015.08.01 01:00
    이 교단에는
    화잇이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다니는
    수많은 사람있어요
    토요일은 재림교회에
    일요일은 개신교회에 나가는 교인들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산재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 선지자임을 믿지 않으니
    이 교단에서 나가라 합니꺄?
    님들만의 성을 쌓고 싶어서 환장하나요?
    기독교의 근본도 모르는 분들
    심판자는 하나님이시지 님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언제 어느교회가 님들처럼 전도하고 있더냔 말입니다
    간이 배밖으로 나온 사람들이군요
    교회는 화잇없어도 굴러가야 건강한 교회랍니다
    그래서 님들은 화잇주의자이지 재림교인이 아니란 말을
    내가 하고있습니다
    아니면 화잇을 교주로 받들든지 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세요
    성경과 예언의 신 하면서 동격으로 두다가
    입장곤란하면 성경은 큰빛 증언은 작은 빛이라 피칠값을 하는
    가면을 벗으세요
  • ?
    김운혁 2015.07.29 13:55

    화잇 여사가  단순히 주님이 원래 본인에게 주신 직함인 "기별자" 즉 메신저라는 사실을 단순히 밝히는데서 그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선지자의 사명보다  화잇 여사 자신이 맡은 사명이 더 중대하고 위대하다고 말함으로 화잇 맹신 사상이 더욱 강하게 퍼지겠군요.

    화잇 여사가 그렇게 말함으로 인해 그 이전에 말한바 "나는 여선지자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이 무색하게 되었습니다.

    화잇 여사가 왜 그런 발언을 했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군요.

    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의 권위 아래에 화잇 여사의 글을 두십시요. 그것이 그녀가 요구한 것이며 안전한 길입니다.

  • ?
    가르침 2015.07.29 13:59
    저글을 이제 처음 보셨나보네요 ㅎㅎㅎㅎㅎ 참 기가 막힘니다.
    형제님 이제 아셨으니 왜곡은 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 ?
    김운혁 2015.07.29 14:07

    네 처음 봤어요. 님 덕분에 알게 되었구요. 


    참 씁쓸하군요. 화잇 여사가 본인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을 능가하는 위대한 사명이라고 말을 해야 주의 사업이 훨씬 더 부흥 할거라고 생각했나보군요. 그냥 주님이 주신 직함을 단순히 소개하는데 그쳤다면 더 좋았을텐데요....아쉽습니다.


    " 나는 주님의 기별자라는 지시를 받은것 외에 어떤 주장도 내세운 일이 없으며...나는 젊을때에 주님의 기별자가 될것이라고 부름을 받았다" (의역, 가려 32페이지).  


    화잇 여사 스스로 주님이 주신 직함이 바로 "기별자" 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기별자" 라는 직함을 주실때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 직함을 주신것일텐데  화잇 여사가 자신의 직함에 나름대로 해석을 붙여서 선지자보다 더 위대한 직무로 포장한것 아닌가요?  사실 성경이 말하는 은사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혹은 선지자로,혹은 교사로 주님이 직무를 맡기시는것이죠". 


    주님이 화잇 여사에게 "너의 사명은 선지자보다 더 중대하고 위대한 사명이니라" 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그리고 그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명하셨을까요? 




  • ?
    운혁님최고 2015.07.29 14:32
    이글에서는 김운혁님말씀이 확실히 맞습니다.
    화잇은 선지자라 하더라도 이미 죽은 사람이며 잊혀져야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글이 대단하다 하여 떠 받들어야 한다면 안식교는 이단입니다.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그 어떤 사람도 앞에 내세우면 안됩니다.
  • ?
    가르침 2015.07.29 14:52

    저의 글을 곡해 하시는 군요.
    저의 글의 요지는 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지 말아 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절대로 화잇부인을 떠받들지 않습니다. 성경 읽는다고 모세를 떠받들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
    김균 2015.07.29 15:00
    화잇의 글이 성경 다음이면
    떠 받들만하지요
    왜들 그러신다요?
    다 아시면서
    성경 읽고 그 다음 마무리는 예신으로 떡하니 하면서
    아니라구요?
    우리 많이 해 봤잖아요

    그리고
    안식일지키고 예언의 신 안 믿는 교회가
    어디있나요?
    안상홍?

    ㅋㅋ
  • ?
    가르침 2015.07.29 15:07
    미국에는 수백개의 교단이 있다는 데요. 한국에는 제칠일 침례교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시아닉 교회도 수지에 있습니다. 안상홍은 사이비고 말입니다. ㅎㅎㅎ
  • ?
    김균 2015.07.29 15:42
    사이비 많네요
    모두 사이비입니다
    증언이 성경 다음이면 안 사이비구요
    증언이 성경과 동격이면 그것도 사이비입니다
    다음이라하면서 동격으로 대하는 것도 사이비입니다
    가르침님은 어디에 속하나요?
    물론 다음이라하겠지요?실상은 안 그러면서요
    웃음 나옵니다
  • ?
    김운혁 2015.07.29 15:50

    재림교회가 타교파에게 재림교단의 입장을 밝힐때는 "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라고 떳떳이 말합니다. 신계훈 교수님의 저서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Sola Scriptura 라고 외치죠. "오직 성경" 이란 의미 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재림교인끼리 만나면 화잇 여사의 위상이 성경과 동일해 지거나 성경보다 더 높이 올라 갑니다. 70이레 기산점이 니산월 1일이라고 성경이 말을 하는데도 화잇여사의 해석이 성경의 증거를 짓밟습니다. "이레의 절반"에 돌아가신다고 적혀 있는 성경을 무시하고 이레의 여섯번째날에 돌아가셨다고 화잇 여사를 높이 치켜 듭니다. " 예언의 신이 성경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라고 외치죠. 

     Sola Spirit of prophecy!!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들의 현주소 어떻게 하면 개혁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저는 또 외칩니다.

    주님은 이레의 절반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 ?
    김균 2015.07.29 16:13
    이레의 절반이 3일 반을 말합니까?
    아니면 3년 반을 말합니까?
  • ?
    김운혁 2015.07.29 16:19

    이레의 절반은 다른 말로 하면 "일주일중 가운데 날" 이란 의미 입니다.

    이레의 절반은 4중 적용 됩니다.

    (1) 주님은 수요 천년기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9이 그 근거 성경절 입니다.

    (2) 주님은 70이레 예언도표에서 수요일에 해당되는 년도인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서기 27년 =일요일
    서기 28년 =월요일
    서기 29년=화요일
    서기 30년=수요일 =이레의 절반=일주일의 가운데 날
    서기 31년=목요일
    서기 32년=금요일
    서기 33년= 토요일

    기원전 457년이 일요일인건 아실테구요.

    (3) 주님은 수난 주간에 문자그대로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4) 주님은 영원한 세월의 한가운데 돌아가셨습니다. 우주달력으로 수요일에 돌아가셨죠.

    "3년반 공생애설"은 이레의 절반을 칼로 자르듯 반을 자르고자 한 시도에서 비롯된 논리적 비약 입니다. 침례 날짜를 알수 없기 때문에 3년 6개월 공생애는 어차피 증명 불가능한 명제이므로 명제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침례와 가나의 혼인잔치는 마지막 일주일 예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공생애는 유월절에 성전을 정결케 하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 공생애 기간은 3년 입니다.

    주님은 30년 인간으로 계시고 물침례 받으셨고

    주님은 3년간 메시야로 계시고 피의 침례를 받으셨으며

    주님은 3일간 무덤속에 계시고 생명의 왕으로 올라오셨으며

    주님은 3천년간 아버지 우편에 계시다가 평강의 왕으로 즉위 하실 것입니다.

    70이레 예언 도표는 자료실에 이미 올려 놓았습니다. 엑셀 프로그램 입니다.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친다는 예언을 다니엘이 깨달았는데 그 실제 내용은 이 지구가 죄로 말미암아 황폐한것이 7천년만에 끝나게 된다는 사실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말씀하신 "내가 새 예루살렘을 삼천년동안 건축 하리라" 라는 말씀은 광대하고 단순한 약속 입니다. 



  • ?
    김균 2015.07.30 00:23
    님은 진짜로 선지자 반열에 입성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
    김운혁 2015.07.30 01:26
    사양 합니다. 전 성경공부하는 구도자 입니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흩으는 자니라"

    주님과 함께 주의 자녀들을 진리 안에 모으는데 협력해 주십시요.

    주님께서는 먼저 가라지를 불에 태우기 위해서 단으로 묶으실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엄숙함을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회될 수 없는 영원한 결정이 하늘 조정에서 오늘도 내려지고 있습니다.

    주님은 자비하시사, 오늘도 아버지께 탄원 하십니다.

    하지만 자비의 문은 반드시 곧 닫히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입술은 성령의 불로 정결케 되어야 합니다.
  • ?
    김운혁 2015.07.29 15:04

    주님이 화잇 여사에게 주신 직함은 분명히 "기별자" 입니다.

    단순히 주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화잇 여사를 "기별자" 라고만 부릅시다.

    그외에 다른 직함은 더하지 마십시요. 성경은 분명히 "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라고 말합니다. (요 8:13)


    화잇 여사를 위해 증거해 주신 "기별자" 라는 직함 말고 화잇 여사 스스로 말한 " 선지자의 사명을 능가하는 더욱 깊고 광대한 사명"이라는 증거는 말그대로 화잇 여사 스스로 말한것입니다. 참되고 거짓되고를 떠나서 화잇 여사가 그렇게 말한것이 주님의 영광을 이루지 못합니다. 


    화잇 여사가 만약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이 저에게 주신 직함은  기별자란 직함이 전부 입니다. 저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저는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자 합니다. 주님은 저에게 선지자라는 직함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별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이런 표현이 더 적당하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재림 성도 여러분.


    화잇 여사의 글을  분명히 성령의 검인 성경으로 시험하고 받아 들이십시요.

    성경의 권위 아래에 그녀의 글을 두십시요. 그녀의 사명은 작은빛이었으며 성경의 권위 아래에 있습니다.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분명히 오류입니다.

  • ?
    운혁님최고 2015.07.30 09:40

    가르침님 유대인들이 모세를 어떻게 떠 받들었는지 정녕 모르시나요? 구약을 다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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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8 "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1 아리송 2012.11.05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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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6 "희망사항" 4 희망 2011.03.11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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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4 "盧, 사초 폐기 안했다 2 봉화 2015.02.05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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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2 <재림신문 891호> 신문이 TV에게서 배울 점은? - 김연아 / JTBC 방송작가 재림이 2016.01.19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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