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89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근 카스다에 어떤 분이 다른 분의 글을 인용하여,


"이상구 박사님이 교리적인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까지는 그렇다고 치지만, 심지어 민초스다까지 가서 반교회적이고 반교리적인 사람들과 어울려서 글을 쓰고 놀아나는 모습은 그 동안의 알려진 이상구 라는 분의 격을 스스로 땅으로 추락시킨 것이라고..."라고 쓰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통해 카스다의 고질적 병폐와 통탄스러운 자유게시판 운용 방침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마치 게시판의 수문장처럼 지키고 앉아 타인의 글이 혹 자신들의 견해와 맞지 않으면 성경과 예언의 신을 남용하여 무자비하게 비판, 매도해 버리는 몰지각한 행태들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서푼어치도 안되는 좁아터진 안목과 식견, 편협한 태도로 아무에게나 비판을 해 대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사람들이 상대하기 싫어 아예 피합니다.

2. 운영진은 보다 관대한 태도로 인내를 가지고 게시판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보다 넓게 용납해야 할 것입니다. 여차하면 1달, 3개월, 혹은 6개월 글쓰기 정지 식의 유치한 칼질 남용을 삼가십시요. 타 교단 보기에 부끄럽습니다.

3. 혹 교단이나 교리문제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소위 '토론방'이라는 곳으로 몰아넣고 등록 안 된 일반인에게는 아예 열람도 허용치 아니함으로써 은밀히 글쓴이의 숨통을 죄어 고사시키는 그런 야비한 행태를 멈추십시요. 그런 환경에서 무슨 건전한 토론이 이뤄지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운용하니 미주 재림교회 전체를 대표한다는 소위 '북미주 교회협회'의 이 자유게시판 이용자 수가 이렇게 초라한 것입니다. 

4. 이상구박사께서 '민초'를 이용하시는 것을  비판하기 전에, 오죽하면 '카스다'보다 '민초'를 이용하셔야만 했었나를 생각하며 반성해야 합니다. 자유로운 의사교환이 가능하면 그러셨겠습니까? 의사표현이 가능하면 그러셨겠습니까? 그저 교묘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의 장을 봉쇄해 버리고 꼴통 수문장들은 벌떼같이 달겨드니 그런 일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민초스다' 사이트에는 갖가지 다양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물론 님들이 보시기에 반교회적이고 반교리적이라 볼 수 있는 글들도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지나친 쌍소리 하는 글들, 인신공격하는 글들도 올라옵니다.

그러나 이곳은 적어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은 가능한 곳입니다. 재림교단이 이끄는대로 피곤하게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처리할 수 없었던, 온갖 의문과 상처와 아픔의 배설물들을 쏫아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소위 '집창촌'이라고 불렸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으로 보일지 모르는 이곳이야 말로 가장 성스러운 곳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안받아주는 것을 모두 말없이 받아 흘려보내기 때문입니다. 이곳이야 말로 어찌보면 재림교단의 성(聖)스러운 하수도 역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곳이 있음으로 해서, 또 한편으로는 우리 재림교단이 더 정화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저는 언젠가는 '카스다'의 자유게시판이 이런 성스런 역활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갈망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마음 속의 아픔과, 상처, 의문, 그리고 못다한 말들을 밷어 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카스다 운영진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 ?
    의견 2016.07.30 20:18

    북미주교회협의회 ㅋㅋ 사단마귀가 웃지요 ㅎㅎㅎ

    간사하고 간악하며 간교한자들로 구성된 주류 필진들 ㅎ 둘도없을 똑 같은 자들로 입에 침바르고 

    거짓으로 칭찬하는 속물들입니다.

  • ?
    의견1 2016.07.31 06:11
    조사심판때 주리를 두배로 쌔게 틀어야 됨.
  • ?
    궁금 2016.07.30 20:24

    게시판에서 서로에게 칭찬합니다.

    뒤에선 욕합디다. 직접 들었습니다.

    아연실색할 일입니다.

    칭찬에 익숙해져 그런가 조금의 불편한 댓글에 못 견뎌합니다 ㅎㅎㅎ ㅂㅂ들


  • ?
    의견1 2016.07.31 06:16

    속 다를고 걷 다른 목사 장로들은
    조사심판때
    주리를 4배로 틀어야 합당 하다는 천사들의 웅성거림을 나는 들었다

  • ?
    투데이 2016.07.30 22:25
    카스다에서 이상구 박사님이 부인 되시는 이은숙 이름으로 글 잘 쓰시는데요?
    여기서만 활동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 ?
    박성술. 2016.07.31 23:23
    투데이, 공갈치지 마삼.
    사실 이 아닌것 사실처럼 말하면 못씀.
  • ?
    주의사항 2016.07.31 23:57
    박성술님 이상구박사 부인 이은숙 이름으로 글 올리십니다
    가보면 알것을 뭔 공갈친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말씀하십니까?
    토론방으로 옮겨지기도합니다.
    공갈쳐 뭐에 쓰겠습니까
    공정하게 말씀하십시요
  • ?
    나참 2016.07.31 23:59
    박성술님 사실입니다
    왜그러십니까들
  • ?
    김운혁 2016.07.31 00:32

    카스다는 정식 재림 교인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며  견해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오직 성경" 에 근거해서 서로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현 하고 대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나참 2016.07.31 00:35

    이게 뭔 소린가 하여 카스다에 보니

    이상구박사님을 대놓고 비난 하는데 박의 글을 삭제를 안하고있습니다.

    사실은 박이 비난한것일수도있는데 어느 신학자가 하면서 다른사람이 이박사님을 비난한것처럼 

    에둘러 표현해 놨어요.

    이상구박사를 비난한  신학자가 누구인지 실명을 못 밝힐바에야 그것이 글쓴이인 박인지

    진짜 어느 신학자인지 알게뭐야

    반교리적이고 반재림교회적인 싸이트라고 대놓고 민초를 비난하면서 박징하 니동생은 여기 민초에 들어와 놀다

    규정 위반사항으로 아이피 차단당했다.

    뭔놈의 심보가 저리 고약해서야 원 

    박긍하씨 민초에 와서 놀던 동생 박징하를  좀 단속해줘


    #  그것을 두고 즐기란건지  카스다운영진도 참 한심스럽고 대관절 미주 교인들은 벙어리처럼 뭐하고있냐들

    밑에 달린 댓글이 더 가관이여 하도 어이 없으니 폭염에 등골이 서늘하다 

  • ?
    한심 2016.07.31 00:40

    운영위원회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가
    토론방에서 인신공격성 비난과 비방의 글들은 회원약관에 따라서 삭제 됩니다.
    토론의 논점에서 벗어난 조소와 비아냥거림을 삼가주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토론방에  카스다운영진의 공지사항이다.

    공지는 그냥 있는것 같다. 규칙위반은 운영진이 하고있다
    보시다시피 공지를 써놓고도 실행을 안해 박ㄱ하가 이박사를 비난하고 있는데 글은 버젓히 나둿다.

    카사다 운영자는 사탄마귀가 실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 ?
    ㅂㅂ 2016.07.31 01:02

    토론의 논점에서 벗어난 조소와 비아냥거림을 삼가주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ㅡㅡ

    위 글 카스다 운영진이 토론방에 올린 공지글이다
    한심한 카스다운영자님 비난하고 비아냥하고 조소하고 조롱하는 박긍하부터 잡아라.

    명광교회2루주자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ㅎㅎㅎ

    제2의 명광교회가 되어버린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ㅎㅎㅎ

    재림교 정체성도없는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이참에 명광교회 초교파나 장로교로 모두 개종해버렸으면  ㅎㅎㅎ


  • ?
    김균 2016.07.31 01:24
    카스다 그 인간들
    지랄용천이 100만불 벌금감이라더니
    개똥이다
    니들 눈에는 그게 지랄용천이다
    벌금 물래?
  • ?
    할말 2016.07.31 01:46

    자존심도없지 그 넓은 미주 미국땅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 간판 달고
    한국의 경기도 시골 안성 깡촌의 초교파 명광교회요양원에 휘둘리며 놀아나는 카스다를
    이해할수가없구나 ㅋㅋㅋ

    재림교도도 아니고 안식교인도 아니고 장로교안수받은 박한테 끌려다니는 형국이니 ㅎㅎㅎ 잘해봐 카스다 

    미래 잡아먹히지?    ㅎㅎㅎㅎㅎㅎ

  • ?
    눈뜬장님 2016.07.31 01:46
    에궁.. 한 두 사람때문에 엄한 사람까지 욕을 바가지로 먹넹..
  • ?
    알기나 해요? 2016.07.31 06:21
    한 사람 때문에 인류가 개 고생함
  • ?
    질문 2016.07.31 02:19

    카스다를 박진하에게 넘겨 팔아버리는건 어떻습니까? 미주교인여러분들? 

    팔기 싫으면 미주재림교인분들 11조 내지마세요.

    카스다가  저 꼴인데 11조는 뭣하러 냅니까?


  • ?
    위기 2016.07.31 03:32

    명광쪽 김재우 나왔네 

    카스다측 김ㅎㅅ님 혼자 외롭게 대항하게 하여  마음이 짠하네

    도와주는이 하나 없는 외로운 싸움인데 명광 편드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가?

    눈물쇼에 깜빡 다 속아 넘어간다.

    마지막때 미혹하는영에게 저렇게 쉽게 넘어갈것이라 카스다를 통해 미리보기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러라

    깨달아 아는 자들은 알진저 ~ 카스다에서 오로지 김ㅎㅅ님 홀로 깨달아 앎이러라.

    강단에 섰다고 다 목사가 아니라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을진저 ~ 



  • ?
    위기 2016.07.31 03:44

    김해성님 도와주지 않을거면 가만히들 있어라
    카스다의 비생산적이도 제정신 아닌 누리꾼들아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책임없는 댓글들 박씨 글에 달지말고

    김ㅎㅅ님 박씨도 문제지만 카스다운영진이 문제이고 북미주재림교단이 문제이며

    북미주교회협의회가 제일 문젭니다.

    문제가 문제인걸 모르는게 더 문제인 북미주재림교회협의회입니다.

  • ?
    위에서 2016.07.31 03:46

    카   스다는 까만 속내 포장 하덜 말어
    스   스로 규정 위반하삼?
    다   른이름 여기 이거 어때.. 까쓰다

  • ?
    촤악의비극 2016.07.31 15:32
    박진하가 뭔가 있긴 있는 인물이군요
    그렇지않고서야
    이렇게 허구헌날 그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을수가..^^&
    이런자들이 안식일 교인이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일까?
  • ?
    서말서푼 2016.07.31 15:36
    시대마다 교회 안에
    이렇게 패괴된 품성을 가진 자들이
    늘 상 있어 왔기에 당연하겠지만
    막상 현실에서 이런 자들을 보니
    기이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어 씁쓸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455 김원일님과 student 님 4 빈배 2011.07.13 4847
15454 넝마님과 나의 구역질.. 27 김 성 진 2012.04.04 4841
15453 카스다와 이 누리의 대결구도 3 김원일 2010.11.15 4837
15452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451 아스다 혹은 유스다 !! 익명 2010.11.13 4814
15450 사단아 물러가라 2 로산 2011.04.04 4802
15449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페로니 2011.03.17 4799
15448 아래 어이구2님, 보세요 유재춘 2011.04.02 4783
15447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4779
15446 카스다에서 퍼옴 - 혹 어느 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6 잠 수 2010.12.06 4775
15445 [갸우뚱님:] . . ruby 님이 올린 사진 . . . . 12 반달 2012.04.25 4765
15444 서초님, 저 밑은 댓글이 너무 기니 여기서 계속 토론합시다. 18 한마디 2012.06.20 4748
15443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안도마 2011.03.16 4744
15442 라스베가스 한인교회를 떠나면서... 16 최종오 2012.06.11 4741
15441 내 두개골을 쪼개면 이럴까? 로산 2012.08.11 4735
15440 오직 예수 외에는 3 로산 2011.04.03 4722
15439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4 잠 수 2010.12.06 4716
15438 김용민 11 로산 2012.04.05 4714
15437 우리 인류의 문화들 로산 2011.03.19 4705
15436 이제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할까 보다.. 36 이제 그만.. 2012.04.09 4699
15435 기술 관리자 님 2 관리자 2010.11.15 4686
15434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산 장로님 1 삼천포 2011.04.03 4683
15433 쑥뜸의 효능과 쑥뜸통 만드는 법 호랑이 2012.11.19 4681
15432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케 하는 우리나라 3 아리송 2012.09.25 4668
15431 자유 정의 실천-2 로산 2011.04.02 4648
15430 "노무현 거액 차명계좌" …조현오 발언은 허위. 검찰, 차명계좌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무엇이진실? 2012.05.10 4637
15429 "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3 김주영 2010.11.30 4632
15428 열등감, 불안감, 피해의식, 왕따..의 또다른 고씨 3 YJ 2012.04.04 4629
15427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지금 무엇을 가장 후회하고 있나요?" serendipity 2012.11.16 4625
15426 연합회장,합회장,목회자님께 드리는 질문 필립페 2011.04.02 4616
15425 고한실 박사에 대하여... 8 student 2011.07.06 4612
15424 어떤 가족의 선언. 막둥이 2013.08.20 4610
15423 롬니의 진정한 모습 (데이빗 브룩스) 강철호 2012.09.06 4589
15422 미주한인교회협회 임원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8 김 성 진 2010.11.15 4580
15421 이명박, 이래도 노무현 탓이라고만 할 텐가 sunday seoul 2012.04.03 4573
15420 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3 바이블 2013.02.06 4564
15419 "그 nom"이라는 대통령 로산 2012.05.31 4557
15418 ['평화의 연찬 제39회', 2012년 12월 8일(토)] 김철웅 변호사(천성교회) | 귀환동포들의 생활과 법률|김철웅 변호사가 주제에 대하여 자체 제작한 인쇄물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05 4550
15417 유재춘 2010.11.15 4547
15416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민아 2011.03.17 4543
15415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15414 말세님께 드리는 ㄱㅐ소리.. 4 김 성 진 2012.04.04 4524
15413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잠 수 2011.03.18 4524
15412 제1회 평화교류상 수상(이석진 장로. 정동희 사모 ) 축사 및 기도와 독서와 토론을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4 file 평화교류협의회 2012.03.29 4520
15411 "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2012.06.12 4519
15410 울화통 치민다!!!!!!!!!!!!!! 8 울화통 치미는 자 2010.11.13 4513
15409 Pascal's Wager(파스칼의 노름)!!! Grea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2 4491
15408 [라일락] 꽃/나무는 ? (5월이 되니 - 초록색 잎이 뽀죽 뽀죽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 창조주의 솜씨) 8 반달 2012.05.05 4475
15407 개독교 목사-넝마 말세님들 참조 5 로산 2012.04.05 4475
15406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김 성 진 2011.03.16 4472
15405 붉은멍게? ㅋㅋㅋ 7 붉은멍게 2011.04.05 4447
15404 장로님의 기도 3 로산 2011.04.04 4447
15403 안식교는 사이비 신천지의 절반도 못함. 5 왈수 2014.08.03 4445
15402 괴벨스의 입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2 LOVE CIRCLE 2012.12.18 4430
15401 [서버 불통으로 날아간 글들을 올리신 분들과 수고하는 관리자들을 위하여]^^ 살다보면 / 권진원 -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1 serendipity 2012.12.02 4429
15400 하루를 살아도 사는 맛이 나게 살며(11월 16일 출석부) 바다님 말씀 18 로산 2010.11.15 4418
15399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2 꼴통들의행진 2012.12.16 4415
15398 Excellent Sermon by Roy Ganes(앤드류스 신학대학원 교수)!!! The Gospel According to the Sanctury!!! 1 정무흠 2011.07.25 4411
15397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9번째] “너희가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김한영 장로) ♣ 김기수(2012).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낭만적 평화란 없다』 : 대한민국 리스크 - 외교편. 살림출판사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0 4409
15396 * * * 활짝피는 꽃의 아름다움을 민초 가족에게 드립니다 * * * <특별히 김성진님께> 4 반달 2012.03.30 4407
15395 자가당착, 어불성설, 이율배반, 자기모순, 자승자박 24 카스다 2012.03.20 4402
15394 천국은 우주 안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천문학, 성경으로 증명함 ), 예언의신 구절 추가 5 로야ㄹ 2011.05.21 4397
15393 Reorganization of SDA on 10/20024 3 a15557 2014.01.20 4388
15392 대한민국의 부모와 자식 2 새마음 2011.04.03 4375
15391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행정목사들!! 엿 쳐 드세요!!! 나는 용감한 녀석들이다. 8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9 4372
15390 passerby님글 답, 하나님의 사자가 표절을 할 리가 있겠습니까? 1 KT 2011.06.28 4371
15389 어떤 분들은 쉽게 가자고 합니다. 고바우생각 2010.11.13 4364
15388 [로산]이 규명하는 - 기독교의 본질은? - <부탁의 말씀> 5 반달 2012.04.02 4359
15387 솔개 / 이태원 -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수많은 농담과 진실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serendipity 2013.01.30 4358
15386 Il Silenzio (밤 하늘의 트럼펫) - 연주/멜리사 베네마 2 잠 수 2010.12.08 43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