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법 돌맹이 앞에 구제된 간음한 여자와
사마리아 우물가에 여자는
오늘날 안식일교회 휴마니스 사랑 에게
질문도 사정도 하지않습니다.
당당히 핏켓을 들고 그 행위를 정당한 노동의 값으로
요구 하는 세상 입니다.
심심하면 그들 을 들먹이 시는데
지금 그런 그들에게 안식일교회 휴마니스트들이
뭘 해줄수 있는되요 ?
듯없는 그런 허망한 휴마니스트 들의 사랑놀음 때문에
자신의 정신세계를 구제하는 법조차 잃은채
국제사회로 뜨도는 몇십수만명이 넘는 이 땅위의 한국 딸들에게
뭘 해줄수 있는되요 ?
그런 그들을 저는 몇해 동안 만나보면서
그들의 동성애 들은 님들이 악어눈물 흘리며 만들어놓은
봉덕사의 신종 소리도 아니고
또 그런 리빙데드 가 되어 꺼집어 내어주기만 을 기다리는
관비도 아닙디다.
뭘 보셨습니까 ?
헐어진 밑구멍 이 자지러질듯 가엽고 안타깝게 여겨지는 호모를 보신다고요 ?
참으로 자가당착 이십니다
그들은 전문인이 되어 혹은 변호사가 되어
원리주의 안식일 교회를 찾아와서 (흑인대회)
결혼 주례 를 청합니다
주례를 해 줄수없다고 거절하면
평등권 침해 로 lawsuit 를 당합니다
얼마인줄 아십니까 ? 신세 조지는것입니다.
핏켓과 깃발을 만들어 들수있다는것
이미 계산된 서류로 소송할수 있다는것
"민원 저항적 여론의 전달 수단을 이용 할줄도알고
냉담과 모멸 를 합리적으로 만들어 금전과 교환 할줄도 압니다
이렇게 말하는 우리를
간음한 여인앞에 개쪽도 못쓴 유대 바리새인 돌맹이 꼴 이라고요 ?
줄 끊어진 종각밑에서 안식일교회 휴머니스트 님들 입종 치시십니다.
술아
니 입종이다
니 말이 맞다 나 입으로만
니가 미국에서 그들을 모아놓고서
눈물로 복음을 증거할 때 나는 널 비웃었다
미친 지랄한다고 말이다
술아
나 입종이다
입종 그랴 입종
입으로만 울리는 괭이다 북이다 종이다
울림도 없고 떨림도 없고
나는 입종이다
술아
고맙다
나를 일깨워준 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구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나의 실체를 깨닫게 하였구나
술아
나는 입종이다
넌 제발
입종이 아니기를 기도한다
너에게서 사람 내음을 맡고간 수 많은 여인들
널 기억할 것이다
술이는 입종이 아니라고 말이다
술아
나는 입종이다
나는 입종이다
나는 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