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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가 봐도 100% 써버 오류임을 알 수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당사자는 책임이 없지만 어쨌든 본인과 관련된 일이기에 도의적인 사과를 바라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했다.

 

보통 게시판에서 네티즌들 당사자 간의 문제에는 그 게시판 운영자가 개입하지 않는다.

하지만 JLBABC 운영자는 JLBABC 후기란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 일단 이것이 써버 오류에 의해 발생된 일임을 이전의 경우를 예를 들면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그 다음에 운영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도의적인 사과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막무가내로 고소를 했다.

결과는 당연히 무혐의 판정이 나왔다.

 

이들도 무혐의 판정이 나올 것을 예상했을 텐데 왜 고소를 했을까?

분명한 건 해당 관청에서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그 네티즌의 실명을 밝혀졌으며 그 실명은 드디어 인터넷 게시판에 유포되기 시작했다.

거기에 허위사실까지 덧붙여서.

 

역사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늘 있어왔다.

다만 이들이 잠재적 세력으로 있느냐, 아니면 드러내놓고 활동을 하느냐의 차이만 있었을 뿐이다.

 

이 두 현상의 결정은 무엇이 해왔을까?

바로 일반 신자들의 상태다.

 

일반 신자들이 혹세무민 정책에 완전 동화되었을 때는 북방 이스라엘의 아합왕이나, 남방유다의 므낫세 통치시대처럼 무법천지 세상이 될 것이고,

여호수아 당시 2차 계수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지적, 영적 상태가 좋으면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현 시대의 신자들을 어떤 상태일까?

전 세계가 다 바뀌었는데 우물 안 권력쟁취에만 몰두하다 나라 망하는 줄도 몰랐던 우리 조상들 같지는 않은 걸까?

 

답답하다.

이 일을 처리하는 관계자들과 세상 사람들은 설명 해주지 않아도 전말을 금방 다 알아채는데.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15:14

 

<방송듣기>

최종오의 하()문하답 - 94 교인들 간의 고소문제2

http://www.podbbang.com/ch/6532?e=22020036

 

http://www.podbbang.com/ch/6532

 

카페>

http://cafe.daum.net/jlbibleacademy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pages/Jacobs-Ladder-Bible-Academy/212568328893363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상단 오른쪽 제일 끝에 있는 동그라미 표시를 누르면 검색창이 뜨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에 뜨면 ‘JLBABC’로고 옆 구독을 클릭하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팟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팟에 있는 최종오의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공유하기>

누군가가 직접 연락을 해서 이들에게는 절대로 사과를 하지 말라고 했다.

이들이 그토록 사과를 받아내려고 하는 것은 약점을 잡아 다음의 고통을 주기 위한 수순일 뿐이라고.

왜냐하면 사과 자체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증거가 되니까...

 

사실 우리가 이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심지어는 JLBABC는 해당 부서의 중재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정작 저들은 거절했다.

 

그리고는 마치 우리가 마이동풍으로 나가는 것처럼 여기저기서 민심을 오해케 하고 있다.

 

이들이 고소하면서 우리에게 좋았던 점은 하나 있었다.

이들의 고소가 그동안 우리가 캡쳐해놓았던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해당 기관에 제출하게 하였고, 앞으로도 일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게 그것이다.

 

이들이 고소만 하지 않았더라도 우리 쪽에서는 고소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사장되었을 자료들이었었는데.

 

군도(群盜)라는 영화에 나온 명언이 있다.

뭉치면 백성, 흩어지면 도적!’

 

이젠 일반 신자들이 움직일 때가 된 것 같다.

부흥과 개혁은 결국 거의 모두가 그들로부터 비롯되었으니까...

 

<사진 1 설명>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던 결과가 도착했다.

이건 이 일에 관련한 모든 사람이 똑 같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데 이런 뻔한 결과를 알면서도 왜 고소를 했을까?

서버 에러임을 증거까지 제시하면서 충분히 설명해주고, 당사자도 몇 번씩 사과를 하고, 아 서버오류 문제와 아무 상관이 없는 JLBABC 운영진인 나와, 박미영 목사가 그리도 정중하게 사과를 했는데도...

 

<사진 2 설명>

이들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이다.

아직 해당관청에서 결과를 정식으로 통보받지도 않은 상태인데 피고소인에 관한 정보가 이미 유출된 것이다.

이 정보를 도대체 몇 사람이 공유하고 있는 것일까?

모든 네티즌들은 이들이 알아낸 이 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이제부터 이 분에게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진리교회라고 여기저기 온갖 게시판에 낯부끄러울 정도로 강조하고 사는 사람들이.

고소무혐의2.png


고소광고댓글.jpg


 

  • ?
    눈뜬장님 2016.07.19 15:55
    "남편이 쓴 것을 아내가 했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니오?"

    이 말의 뜻은 이름만 아내 이름으로 쓰고 고소는 남편이 했다 이건가요?
  • ?
    시사인 2016.07.19 16:22
    눈 뜨면 잘 보이실건데요
  • ?
    변호인 2016.07.19 18:07
    나는 지금도 그 사건들을 잊지 못한다.
    힘있고 목소리 큰자의 의를 위한 의미 없는 열정이
    얼마나 힘 없고 어리석은 자에게 치명적인 고통인지를!!

    이 일로 최목사님이 얼마나 조심스럽게 지혜롭게 말조심해야 하는 가를
    깊이 깨달으셨을 것으로 믿는다.
    섣부른 실수가 가져온 큰 교훈을 얻으셨을 것이다.

    최목사님이 자신이 운영하는 공적인 방송에서 악심 없이
    오래 묶은 상처 하나를 꺼내 그냥 말 한 것이
    한 사람의 오버스런 감정으로 부풀리고 덧 입혀져 확산되면서
    최목사님은 아주 해선 안되는 일을 한 사람으로 알려 지게 되었다.

    난 그 일을 지켜 보면서...그게 아닌데...왜 저렇게 야단이지?
    너무 설레발스럽게 아주 정의로운 말씀을 덧 입혀 최목사님과 JLBABC 를
    문제의 광장에 올려 놓고 사방 팔방에 나팔을 불어 대는 모습을 보고 놀랬다.

    정말 지혜롭지 못하게 그렇게 처리 할 사안도 아닌데...왜 저러지?
    순식간에 온 사방으로 퍼져 버린 일을 지켜 보면서
    난 아주 좋게 긍정적으로 봐왔던 그 p삼형제의 실체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거의 몇달동안 치뤄진 자칭 의로움을 위한 횡포를
    관심깊에 지켜 보면서 최목사님을 더 깊이 알 수 있었고
    지금도 온 곳에 말씀 채찍으로 자칭 의의 선교자로 서신
    그 P목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면서 말씀의 뜻은 다하지만 성품을 다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우며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갈 수록 드는 것이다.

    더 자세히 그간의 사건을 보탬 없이 써 보고싶으나 나는 참는다
    너무 일방적으로 매도된 최목사님을 안타까워 했으나 하늘의 주님이 아시니까!!
    그리고 최목사님이 의연히 대처하시는 모습에서 위로를 받는다.
    큰 교훈을 얻고 다시 일어 나 이 시대적 복음의 깃발을 드신 최목사님을 위해 글을 쓰고 싶었다.
  • ?
    증인 2016.07.20 03:17
    변호인님 거짓말도 하면 늡니다
    한마디로 거짓말 작작하십시오
    박목사님 형제분들은 잘 못한것 단 1%도 없습니다
    만인이 아는 사실입니다
    최종오님이 아무 잘못도 없는 박목사님 형제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거짓으로 방송으로 한것이
    모든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현직 목사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꾸며 만든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때
    그 목사님들이 최소한의 방어로 거짓으로 올린 글들을 수정하고 삭제하고
    그 방송을 내려 달라고 요청한것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언론 기관은 상대방의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이러한 기본적 반론권도 허락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꾸며 만든 허위 사실들로
    재림연수원장 박성하 목사님 등 그 형제들을 사정없이 중상모략중상모략한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최종오 님의 죄를 더 하는 것 것입니다
    최종오님이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연합회 선교부장 천수답 목사님까지
    중상모략하는 만행을 안다면 님처럼 절대로 이런 말을 못 하실 겁니다
  • ?
    변호인 2016.07.20 04:28

    으악

    또 시작!!
    최악의 용어로
    감정 뻥튀기 하는 이들
    중심을 보시는 분은 아심.....

  • ?
    재림교인 2016.07.20 10:44

    소위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는 분이 고소나 당하고...


    근본적으로 교인은 고소당할 일을 하면 안 되지요.

    큰 죄악을 범한 일인데 왜 그런 추한 일을 선전하고 다니시나요?

    양심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 ?
    김균 2016.07.20 13:01
    소위 복음을 전한다는 분들이 고소나 하고
    그게 고소할 거리라도 되나요?
    그러면서도 천국가서 한 자리에 살고 싶을까?
    무대책이 상대책일세

    누구든지 형제를 보고 라가라 하는 자는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지성소 앞에서 매일 빌빌댈 사람들
    사돈 남말하고 있네
  • ?
    자중 2016.07.20 13:03
    이 분은
    자기 자랑에
    자기 방송 선전에
    재판에 이겼다는거 알리고 싶은 생각 뿐인듯
    여기저기 알리는 이유가 무었인가
    이런거 뭐하러 여기서 떠드나
    저 아래서도 자중하라고 많은 권면이 있었는데
    정말
    관심 없다.
  • ?
    김균 2016.07.20 13:50
    그러면
    고소한 사람이 재판에서 졌나요?

    애구 고소해라

    내가 보기에 자중할 사람은
    아무나 함부로 송사거는 비그리스도인적인 자칭 그리스도인인뎁쇼?
  • ?
    법관 2016.07.20 14:09
    김균님이 고소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목사님이 최씨와 고소한 것도 아니고
    최씨 방송 후기란에 어떤 사람이
    그 목사님의 실명을 도용하여
    비난의 글을 썼답니다
    당연히 남의 실명을 가지고
    나쁜 글을 쓰는 사람은
    법에 호소하여 잡아 내야 되지 않나요
  • ?
    김균 2016.07.20 14:25
    고소하다니까 고소한다고 읽으셨나요?
    아니죠?
    사투리로 꼬소하다는 말입니다

    고소 좋아하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생기지요
    이런 것 다 잡아 내야 속이 후련하다면
    그건 정직한 그리스도인이아니라 검사 경찰 수준이지요
    욕을 해도 그냥 미친 놈 하고 생각하고 말아야지
    그런 것 다 잡아내야 속이 시원한가요?
    처음에는 최목사 너 잘 걸렸다 하고 고소한 것 맞잖아여
    그러다가 그게 아니니까 이름 도용한 놈 잡는다 하고 방향을 바꿨지요...말만..
    저질들
    그러고도 자기 죄는 몽땅 용서 받을 거라고 악을 박박 쓰는 모습이라니
    그런 자들 위해서 조사심판이 존재하나 보지요?
    ㅋㅋㅋ
  • ?
    고검장 2016.07.20 14:15
    최씨라는 분은 참으로 납득하기 힘드네요
    제가 들은 팩트는 최씨측이
    먼저 자신을 수년 동안 돕던
    김진철 목사님을 고소하고
    또 자신의 방송 후기란에 글을 쓴
    어떤 평신도 한분을 고소 했답니다
    측근을 통해 서울 노원경찰서에
    두 사람을 고소했지만
    경찰 단계에서 둘 다 무혐의로 끝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은 자신들이 고소한 사실은
    철저히 숨기고 최씨측의 한 사람이
    박0하 목사님의 실명을 도용하여
    비난의 글을 쓴 것을
    당연히 박목사님 측에서는
    누가 자신의 실명을 도용하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법에 호소한 것입니다
    그리고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 된 사건을
    마치 자신이 무슨 고소당하여
    혐의 없다는 뜻으로 선전 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 ?
    김균 2016.07.20 14:31

    최 종오가 최씨면
    김 진철이도 김씨여야 하고
    박0하도 박씨여야 합니다
    왜 그리도 비인간적으로 글을 쓰세요?


    그리고 증거 불충분이면 무혐의와 비슷하지 않은가요?

    난 법정을 못 가봐서 용어가 서툴러요


    그런데 김 진철이가 누구요?

    어느 교회목사요?

  • ?
    현미경 2016.07.20 16:15
    고검장님
    방송 들어 보셨수?
    안들어 봤으니 이렇게 말하지!!
    참 신중하지 못한 발설이로다!
  • ?
    공평무사 2016.07.20 14:22
    이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들만 원망하고
    비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내가 객관적으로 볼 때 저쪽에서 고소한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현직 목사님의 실명을 도용하여
    비난의 글을 쓴다고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용납하기 어렵지요
    그러나 이쪽이 고소한 것은
    정말 납득히기 힘듭니다
    자신을 수년 동안 금전적으로 도와주던
    목사님을 자신의 편에 서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형사고소하고 또 자신의 방송 후기란에
    자신의 돌격 대장을 자처하는 한 분이
    그 후기를 쓰신 평신도를 향해
    노원경찰서에서 만나자고 겁박을 하니
    왜 내가 당신을 만나야 하는가
    사람 죽일일 있느냐는 단 한 마디를 가지고
    형사고소를 했답니다
    이것이 상식적으로 나 신앙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당연히 두분다 무혐의로 끝났습니다
    왜 이러한 무혐의 사건은 사진을 찍어
    공개하지 않는 것이지요 자신들이 부분을 고소하여
    혐의없음으로 끝난 사건도 공개 해 주시지요
  • ?
    김균 2016.07.20 14:34
    그건 무혐의 받은 분이 억울하다고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
    님들은 무혐의 받은 분과 아는 사이인가요?
    그럼 대신해서 올려보시죠
    구경 좀 하게
  • ?
    하하하 2016.07.20 16:24
    공평무사님
    어메메....
    정말 어이가 없는 오해 투성이니
    모두 개인 감정이 가득하도다.
  • ?
    김균 2016.07.20 14:29
    여러분들
    아무리 실명이 보장되는 곳이라지만
    이러시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바보로 보이시나요?

    한 두사람으로 장난 그만 칩시다

    그래요
    최 목사가 고소했다 칩시다
    그래서 나도 해도 된다 이 말인가요?
    선한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시려면
    이런 글도 하늘 책에 기록된다고 여기시지요?
    그런 글은 기록 안 된다 여기실까요?

    난 하늘에 파피루스니 양피지니 하는 그런 책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니
    usb 하나만 없애면 된다고 믿는 사람이니 괜찮지만
    하늘 액에 내 이름 라고 찬미 부를 사람들은 좀 조심하십쇼

    참고로
    나는 누구든지 송사에 능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 ?
    의리 2016.07.20 16:32
    김균님

    최종오 목사님을 두던해서가 아니라
    땡벌떼를 상대 하시는 그 모습의 의미가
    왠지 하늘 분위기......좋아요!
  • ?
    구경꾼 2016.07.20 16:11
    와~
    읽어 보니
    모두다 어디서 잘못 들은
    정말 안개처럼 뽀얀 설설이네....ㅠㅠ
    말속에 정말 미운 독이 잔뜩 밴
    그냥 찔러 보고싶은 못된 감성들을 버무려 놓았네!!

    아니로다!!
    진심 그리스도인의 마음이라면 진짜 악독한 자일지라도
    말의 표현을 그리 하면 안되건만 모두가 정말 나쁜 심성을 발설했네!

    사실과 진실의 뜻을 빌어 말하자면
    사실인듯한 말들이 진실을 그렇지 않을때가 많다.
    영적인 사람들은 진실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다더라.....그러면서 자기 악성 버무려 또 전달.....
    그렇다더라.....하며 또 악성 첨가......그럼 진실이 되는 건가?
    한사람의 평가가 너무나 감정적이며 오류 투성이다.

    읽어 보니 무조건 나쁘다고만 들이 댄다.
    최종오 목사님은 정말 많이 오해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
  • ?
    신원자 2016.07.20 16:37
    최종오 목사님이 오해를 당하고 있다구요? ㅎㅎㅎㅎㅎㅎ
    아무것도 모르시면 그 방송 아무것이나 하나 들어 보고 말씀하세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방송 절대 못 듣습니다
    그게 무슨 목사가 하는 복음 방송일 수 있나요?
    정말 비참하리만큼 처참하리만큼 한 참 잘 못 나간 방송입니다.
    수개월동안 시리즈로 박아무개 목사님 형제분들을 난도질하더군요
    그런 사람이 목사라는 사실도 서글프고
    그런 방송을 듣는 자들이 우리 안식일 교회 안에 있음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우리 시대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최목사님 또한 그렇게 잘못 많이하고도 왜 이렇게 동네방네 나발을 부는지...
    자숙해도 모잘란데요
    정말 에휴...
  • ?
    구경꾼 2016.07.20 17:29

    신원자님
    하나가 아니라
    모든 에피소드를 2년째 경청하며 듣고 있다우,
    안식일 교회에 이런 목사님이 계신 것 아픈게 아니라 감사해야죠!!
    제정신 가진자는 들을 수 있는 귀로 들을게 많더이다.

    난도질?
    하하하하하.........
    그러니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하나보다!

  • ?
    JLBABC 애청자 2016.07.20 17:10

    우연히
    최종오 목사님의 JLBABC 를 듣게 되었다.
    아주 오래 들어 왔던 팬의 한 사람이다.
    형식과 룰이 없는 사람의 감정을 속박하지 않으며
    쏟아 내는 리얼리티 신앙 방송이란 점이 흥미로웠다.

    한때 열정으로 다니던 교회지만 몇년째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언제나 어느 곳이던지 간에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 JLBABC 는 나에게
    메마른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았다.

    정말 정말 감사하며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 오기를 기다리며
    꺼져가는 나의 심령에 생수가 되어 준 최종오 목사님의 방송을 나는 좋아한다.
    처음엔 너무 낯설고 다소 어지러울 만큼 방송의 진행이 장난스럽고 신중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지만 이내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며 얻을 은혜를 얻어 먹고 있었다.
    말씀의 영감적 내공이 남 달랐으며 재미 있었다.
    외식스럽지 않은 느낌이 너무 편하고 좋아 나의 단골 영적 샘물이 되어 주었다.

    나는 최목사님이
    어떤 분이며 어떤 질의 사람인지를 속속들이 알 수 있을 만큼
    방송중에 쏟아 내는 이야기는 거짖스럽지 않고 솔직하였다.
    어떤땐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오해가 되고 교만한 자가 될 수 있는 수위의 표현도 있었다.
    투명한 사람이였다 결코 자신을 미화하지 않았으며 엄숙함으로 자신을 치장하지도 않았다.

    가끔 가끔 터져 나오는 인사이트는
    성령의 임재가 아니면 도저히 터져 나올 수 없는 다이아몬드금 은혜를 선물해 주었다.
    하나님의 참 일꾼이 되기를 얼마나 기도하며 응원했는지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자신의 어리석은 실수와 지혜롭지 못한 발언으로
    고난의 강에 빠져 드실때도 난 필요한 시련을 허락하셨음을 감사했다.
    쓰일 그릇은 풀무질로 다듬어 져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 곳을 향해 나가는 신앙..그것도 재림 신앙인이다.
    잘못도 있지만....서로 물러서 격려하고 용기를 주며 함께
    이 세천사의 기별을 각자의 능력에 맞게 전 하는 마지막 사명자가 되기를 도와야 한다.

    지금 논해지고 있는 고소 문제나 그외 최목사님의 부족함에 관한 정보는 너무 잘못 알려 진 것 같아
    기도하는 맘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어떤이는 최목사님의 현재 보여지는 결과에 따른 외적 환경을 비난한다.
    교인도 없고 돈도 없고..교회를 맡은 것도 없고....허니 당신의 꼬라지나 가꾸라고 말한다.
    정말 서글픈 진실이다.
    나는 최목사님을 누구보다 존경하며 그분의 말씀 사역인 팟빵 선교를 위하여 열심 기도해 드린다.

    그냥 들어 와 어디서 들은 것
    감정적이고 이상스런 가십거리 같은 이야기로만 쏴 부치는 글들을 보니 참 마음이 안 좋다.
    방송를 다 들으면 알 수 있는 사실들....그러나 어디서 들은 것만 가지고 떠든다면
    그건 엄청난 실 수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들 정도로 모든 내용이 너무 불분명한 낭설스럽다.

    하나님은 지금 최종오 목사님을 다듬고 계시며
    스마트 폰을 통한 이시대의 강력한 복음 선교자가 되길 바라시며 이끄실 것을 나는 안다.
    기도해 드려야 하며 유용한 그릇이 되기까지 한 가족으로서 믿어 주고 용기주며 힘있게 마음을 드리자


    최목사님 그리고 JLBABC 가 나날이 개선되고 성장되어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의 기별이 널리 널리 전파되는 천교회 못지 않는 

    복음의 분수령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 할 것이다.

  • ?
    김균 2016.07.21 13:09
    고검장님
    김진철이가 누구요?
    우리 교단 목회자 명단에는 없던데요?
    누구길래 그리 억울해 하요?
    고검장님 친구요?
    그렇다면 대단한 빽을 두셨네요
    고검장 빽이면 요즘 우병우 수석같은 것 아니요?
  • ?
    눈뜬장님 2016.07.21 16:52
    둘 다 목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임.
    그런 것도 못 참고 세상 법정에 호소하는 사람들이
    무슨 목사의 자격이 있는가?
    신도에게 모범을 보여할 사람들이 되레 성경말씀을 불신하고
    안 좋은 모본이나 보이면서 어찌 하나님앞에 낯을 들 수 있는가?
    바가지로 하나님을 욕 먹이면서 무슨 목사라 칭함을 받는가?
    낯짝이 있다면 차라리 계급장 내려놓고 평신도로 사시라!
  • ?
    미끼 2016.07.21 20:17
    이 두분이 평신도로 살라는건
    낚시꾼 더러
    물고기가 되라는것이 더 가능성 있고 본다.
  • ?
    김균 2016.07.22 01:55
    옳은 말씀입니다
    아멘이구요
    처음으로 통했어요
    화이팅 입니다요
  • ?
    아이디 2016.07.22 17:15
    최종오님 부끄러운줄 알고 자숙허쇼
    당신은 목사는 커녕 그리스도인 자격도 없소
  • ?
    김균 2016.07.22 17:51
    부끄럽게 왜 한 사람 편만 들어요?
    둘 중 하나는 목사고 하나는 전직 목산데요?
    목사 자격 없는 사람이 누군지 꼭 찝어서 이야기해야
    알아먹겠소?
  • ?
    fallbaram. 2016.07.22 18:30
    삼포 영감님
    누구의 식솔들이 나와서 마음에도 없는
    공격들 상투적으로 하고
    매우 질이 낮은 언사를 샤용하는것
    그냥 봐 주십시오,

    먹고 살아야 하니까???
  • ?
    이에는 이 2016.07.22 22:57
    아이디 님
    부끄러운줄 알고 자숙허쇼
    당신은 그리스인이기는 커녕 이런 글 쓸 자격이 없소
  • ?
    양약 2016.07.23 11:31

    안하무인 불법을 서슴치 않는 비도덕적인 인간은
    세상 법으로라도 법의 엄중함을 깨달아야 못된 짓을 못합니다.
    다시는 방송으로 답습하지는 않겠지요.
    법이 있어 다행입니다.
    고소하신 분들은 오죽하면 세상 법에 호소하겠어요.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

  • ?
    듣고보니 2016.07.23 13:20
    양약님의 양약은 뭘까요?
    세상법과 몽둥이,
    도낀 개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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