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Lee 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분들께

by 오솔길1 posted Jul 20, 2016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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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Lee 는 본인을 전혀 모르신다 

나도 먼 발치에서 딱 한번 그분을 뵌것이 전부다

뉴스타트 무브먼트 - 직간접으로 관여는 않했어도

훟륭한 일 하신다고 전에도 지금도 그리 생각한다

주변에 그분의 기별로 신앙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도 몇분 안다


최근에 그분이 하시는 주장도 조용히 수긍한다

아울러 무조건 그분의 입을 틀어 막기에 전전긍긍

하는 교단에 실소를 금할길이 없다- 예상한 일이지만

아울러 닥터리가 역시 참 큰 그릇임을 다시 실감했다

평생 쌓아왔던 업적과 명성을 단숨에 허무는 일 인것

잘 알면서도 당신의 주장을 펼치시는....


그동안 마치 원한이 있는냥 큰소리로, 때론 무례하게 

그분을 공격하는 몇명의 글들을 볼때마다 안타깝고

때론 혼자 분개할때도 있다

문론 당연히 우리는 서로 다른생각을 할수있다

하지만 어떸케 반대 주장을 하냐 하는것이 문제다

반대도 최소한의 예의는 갗추고 하는것이

우리의 도리 아닌가? 더욱이 인생의 연륜이나

직업의 연륜이 깊은분들에게는.....

아무리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받아도 우리는 

유교 사상에 젖은 자신이나 아님 부모로부터 

그리 배우지 않았었나? 


선구자 역활을 하는 민초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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