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비로소 한달간의 구류에서 출옥을 하고 하도 궁금해서 카스다 게시판을

들렸습니다. 거기서 토론방으로 건너 갔다가 제멋대로 히브리서 9장을

하늘에 옮겨 놓고 거기다가 1844 라고 하는 회칠 까지 한 자들의

변론과 궤변을 듣다가 아연실색하고 말았습니다.


히브리서의 내용의 핵심은

딱 두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첫째는 두개의 다른 성소를 말합니다.


1.

모형의 성소, 사십년에 걸쳐 있는 모세의 성소, 짐승의 피로 날마다 드리는 불순종의 제사

원형의 성소, 사흘에 걸친 어린양의 성소-십자가, 아들의 피로 단번에 드리는 순종의 제사


두번째는 두개의 다른 반차로 된 대 제사장을 말합니다.


2.

아론의 반차로 된 모세의 성소의 대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로 된 어린양의 성소의 대 제사장입니다.


그외에도

히브리서 1장 1절의 의미를 잘 새겨야 할 것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상의 말씀에서 관찰하는 것은 모형과 원형의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첫째

모형의 것은 여러명과 여러 종류의 다양한 연기자들이 단번이 아닌

날마다 반복하는 것이고

원형은 그 여러명이 제각기 해야 할 기능과 역할을 혼자서 그리고

단번에 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들면 예수님 혼자서 왕과 선지자와 그리고 제사장의 역할을

하시지만 모형에서는 한명이 하지 못하며 단번에 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모형은 미완성이지만 원형은 완성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다른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에 꽉차 있는 이 내용)


그래서 멜기세덱은 왕같은 제사장이고 그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우리도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베드로도 거들고 있는 이유입니다.


또 한가지

모세의 성소의 회막과 번제단과 물두멍과 떡상과 촛대와 법궤와

시은소와 성소및 지성소가 몽땅 한분이신 어린양을 가리키듯이

예수님은 이미 지성소요 성소요 모든것이 되십니다.

그가 희생의 양이 되시고  동시에 제사장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성소와 지성소가 분리되어 하나는 땅에서 하나는

하늘에서 성소가 성소로 들어가고 지성소가 지성소로 들어가는

모형적 개념을 적용함은 누가 항상 말하기 좋아 하듯이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반차가 완전히 다른 대세사장의 취임이나 기능을

아론의 반차로 이해하려고 하는 그것 자체도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입니다.


아론의 반차에서 기능하는 대제사장의 직무는 단순히

속죄를 위한 기능이지만

멜기세덱의 반차에서 기능하는 대제사장의 직무는

속죄를 넘어서 복을 빌어주는 기능임을 감안할 때

더더욱 언어도단이 될 것입니다.


추가된 수정 내용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세상끝이 앞으로 오고 있는 시간적 종말이라고 봅니까.

1844년을 거치고 조사심판도 거친다음에 오는 세상끝입니까?


히브리서 1장에는 이미 그 세상끝에서 쓴 편지서가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과거)


예수안에서 일어나는 두개의 마지막 사건


초림 (마지막 날 또는 세상 끝 그리고 단번에,속죄를 이루사 기 위하여)


히 1 장 1-2절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히9장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장 26절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재림  (두번째,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초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재림)


히 10장 37절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초림과 재림의 사이는 "잠시 잠깐"이다.

"속히 오리라"이다

비록 이천년이 지나고 또 다시 천년이 지날 것이라 해도

그것은 잠깐 이어야 하고 속히 오리라가 되어야 한다.


구원론에 필요한 두가지 조건은

속죄와 그 속죄에 대한 죄인의 믿음이다.

단번에 드리신바 되었다고 함은 속죄가 이루어 짐이요

그 속죄 때문에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믿음의 행위)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남이 재림이다.

속죄의 다른 의미는 은혜이고 은혜의 왕국이라 말하고

초림과 재림의 사이 또한 은혜의 기간이지

조사의 기간이 아니다. 심판은 더더욱 아니다.

십자가의 피로 지워지지 않는 죄가 있다고 믿는 것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주홍보다 더 진한 죄가 있는가?

그래서 조사가 필요한가?

재림의 때 까지 어린양을 바라며 그의 피에 날마다

두루마기를 빠는 일은 무엇인가?


  • ?
    신난다 2016.07.21 01:35
    우와~~~~
    님, 제가 하고싶은말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재림교인들이 아론반차와 멜기세댁반차를 구분 못해서 이 사달이 나고 있어요.
  • ?
    fallbaram. 2016.07.21 01:36

    카스다 토론방에는 로그인이 되어야 들어가는데 어제부로 로그인이 되기에 들어 갔다가
    아직도 수양이 덜 된 성정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들 처럼.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읽었습니다.
    나는 이런 견해를 견지합니다. 라고 하지 않고
    그 동네의 카라마조프 (?) 형제는

    "이 상구의 착각"
    "이 상구의 완전 허구" 라고 하면서
    토론방이 아니라 비난방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알량한 지식으로
    누구말대로 쪽팔리는 수준으로...

    성령 팔아먹어 가면서...

    그러다 보니 점점 더 깊어지는 성경지식을 인해서
    높으신 분께 감사드리고
    이미 구원론만큼은 완전한 것으로 거의 모든
    교회들에게 골고루 주어 진 사실 또한 감사하게 됩니다.

    모두가 졸고 있는 이 세대에
    "일어나 신랑을 맞으라" 고 하는 밤중소리만 분명하게 내면
    될것을 왜 밤중에 이상한 꿈들은 꾸어 가지고 지성소 안으로
    밖으로 그리 분주하게 되었는지 도무지 모를 일 입니다.

    내 머리가 좀 새대가리에 가까워서 이분들이 외치는
    또 다른 밤중소리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 ?
    김균 2016.07.21 01:58
    이상락 어쩌구 한 글은 지웠구먼
    ㅋㅋㅋ
  • ?
    fallbaram. 2016.07.21 02:18
    ㅋㅋㅋ
    그건 또 언제 그리 잽싸게 보셨나요?

    동분서주 하시는 것 보니 늙어실 시간은 없겠네요.
    가을 쯤에 한국에 한번 가야 할 것 같은데 가면
    영감님과 낚시 한번 가고 싶은데.

    노래미 (소래미?) 낚시
  • ?
    누굴까요? 2016.07.21 02:17
    긍게요~ㅎ
    아니 계셔 나 요즘 민초서 좀 놀았죠.
    여기가 요즘 새바람 불어 쉬원하니 숨구멍이 열리고 있나니...
    거친 말속에 숨긴 향기가 이제야 제 코끝을 스치는 구만요~ㅋㅋ
    착각,허구 라는 단어로 설쳐대는 통에 정이 떨어져 버렸다 !!
    아우~
    여기서 글쓰자니 쫌 흩어진 단어가 저절로 나오네
    나 누구게요? 히히......
  • ?
    fallbaram. 2016.07.21 02:32

    긍게요~ㅎ


    요렇게 무슨말을 해놓고선 ㅎ 를 붙이는 카스다의 댓글객 중에는
    누구더라?

  • ?
    진실을알고싶다 2016.07.21 03:38

    접장께서 . . . 왈 !

    익명성을 여러번 강 조 했 건 만 . . . 가을 바람님이 늙어가시는 군 요 ? ! ㅎ ㅎ 

  • ?
    fallbaram. 2016.07.21 03:58

    나의 진실은

    늙는 것도 서럽고
    접장님도 무서워

  • ?
    fallsori 2016.07.21 02:24
    이미 성령의 음성을 듣고
    눈이 밝아진 자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 박사님이 밝혀 놓으셨으니
    듣는 자는 듣고 아멘~ 하고 있습니다.
    아멘!!
  • ?
    fallbaram. 2016.07.21 04:57
    아멘!
    아멘!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85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15384 '난방비·폭행 논란' 김부선 기자회견 이여성 2014.09.26 650
15383 '난방열사' 김부선이 결국 옳았다 누나 2015.08.04 199
15382 '노 대통령과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혐의자 고소 === 그 정도 했으면 많이 우려먹었다. 다음 대선에도 우려먹겠지. 부산갈매기 2014.08.05 624
15381 '노건평 수백억 계좌 운운' 검찰, 비난 여론에 태도 돌변'빙산의 일각' 표현까지 쓰며 호들갑 떨던 검찰 이제와서 "노 씨와는 관련이 없다" 발뺌 견찰(犬察) 2012.05.21 2377
15380 '노무현 명예훼손' 조현오 전 경찰청장 징역 8월 확정 1 조조 2015.04.29 174
15379 '노벨상 수상자 저작 왜곡’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현행 역사교과서 왜곡 심각” 1 옛터 2015.10.28 130
15378 '놀라운' 구미시(2016.06.08)‏ 니가종북 2016.06.09 47
15377 '농촌 목회=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 1 농촌 2016.04.24 134
15376 '뉴라이트'는 학술적으로 분장한 식민사학 1 역사 2016.05.14 44
15375 '뉴라이트(New Right)'의 실체 1 하일동 2012.09.14 2006
15374 '단일 국사교과서'로 바꾼다. 1등 신문 조선일보의 정부발 1등 보도 헤드라인 암흑 2015.10.06 76
15373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박군 2015.01.05 553
15372 '대학은 같지만 길은 달랐던'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다른길 2016.08.25 86
15371 '댓글 여성 수사' 경찰 간부가 컴퓨터 데이터 삭제 그림자 2013.05.26 1696
15370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찰하노글루 프리킥 모음 연습 2015.05.19 265
15369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이러하시다' 하라 9 김운혁 2014.04.21 687
15368 '딸이 더 좋아'(1984년 KBS 주말 연속극) 김재흠 2013.07.07 1860
15367 '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 1 추천 이 영화! 2013.01.10 3051
15366 '로폼'이란 말이 무슨 말임니까 ? 6 무식자 2012.02.15 3053
15365 '마당 기도회' 설교 중 대북 정책 비판, 일부 교인 자리 떠‏ 속좁은개독교 2016.06.09 44
15364 '망신살' 정부3.0…정보유출로 정보공개포털 가동중단 leak 2015.02.25 132
15363 '메갈 논평 철회' 정의당, 그래도 지지율 오른 이유 인터넷 2016.07.30 29
15362 '메시아 탄생' 즈음에 '메시아의 눈물'-김광오지음을 읽고... 전용근 2015.12.24 92
15361 '명품인' 1 지당 2014.07.23 616
15360 '못된' 국정원, 국정원장 청문회서 '야당 사찰' 들통 --- 새정치 "야당 의원 사찰" VS 새누리 "관행이었다" 1 관행? 2014.07.07 598
15359 '무상급식 요구' 제풀에 지치겠지... 홍준표의 착각 쟁투 2015.05.16 281
15358 '무신론 실험' 美 안식일 교단 목회자, 결국 "하나님 없다" 선언 (한글판 퍼온 기사) 6 돌베개 2015.01.06 881
15357 '물대포'에 쓰러진 아버지에게 한겨레 2015.11.17 99
15356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 생전 영상 및 육성 2 진실한근혜씨 2015.11.15 109
15355 '바이블 브리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4월 1일) 1 file 박인수 2014.03.28 1182
15354 '박근혜 7시간' 번역자 "검찰, 집에 와서 한다는 말이..." [인터뷰] <뉴스프로> 전병택 번역기자와 운영위원 이하로씨 only 2014.09.24 573
15353 '박근혜 번역기' 등장... "작성자를 청와대로" ㅡㅡㅡㅡㅡ [이슈] 박 대통령의 메르스 '유체이탈 화법' 풍자... 3일 만에 '좋아요' 1만 삼룡이 2015.06.07 291
15352 '박근혜 선덕여왕, 박근령 진덕여왕' 공화당 포스터 논란 file 일본찌꺼기 2016.04.12 84
15351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3 친일청산 2016.01.02 166
15350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5 가족 2014.10.31 481
15349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6 펌3 2014.11.02 527
15348 '범죄집단' 국정원 보아라...이게 전라도 욕이다 [주장] 전라도 사람이 본 국정원 '전라도 비하' 댓글... 비열한 국가권력 어둠의자식들 2014.10.06 551
15347 '베델 선생 서거 제106주기 경모대회' - 삼육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심소연 양 경모사, 삼육대학교회 정성화 장로 '베델의 항일언론투쟁' 발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 행사 참석 후 류제한 박사 기념비 방문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08 322
15346 '벼룩의 간'도 빼먹는 김정일 김정금기자 2011.05.03 1815
15345 '변호인' 법정 명장면 1 외교관 2015.11.29 56
15344 '변호인' 법정 명장면 2 외교관 2015.11.29 51
15343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변호사 징역형 형제 2011.06.02 1883
15342 '부정선거 역사' 그 반복과 후퇴 민의 2015.09.01 95
15341 '부패한 목회'의 수호자들 한국교회 2016.04.22 137
15340 '북한에 대한 경고장'..미국, 오늘 또 ICBM 시험발사 2 뉴즈 2016.02.26 88
15339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27 1727
15338 '사생활 논란'...케네디와 박근혜의 공통점 / 음주 사고 낸 케네디, 9시간 후 신고... 두 사람 모두 '책임감' 없는 행동이 문제 갱상도 2014.08.06 910
15337 '사스 사태 회고' 고건 前총리 글 새삼 화 무능한정부 2015.06.03 196
15336 '사이버 망명' 확산일로…검찰·SNS업계 충돌 조짐 유구무언 2014.10.14 448
15335 '상상과 예술' 하정아 전용근 2015.06.04 220
15334 '생계형 절도'가 '흉악범죄'로, "제2의 유영철 막으려면…" 교화 2015.12.01 91
15333 '세월호 500일'…유가족 "이젠 보내주기 위해 싸운다" 22 pam 2015.08.29 211
15332 '세월호 악플' 반박 동영상 화제. 유튜브 조회 66만, 페북 재생 13만 똑똑 2015.04.23 283
15331 '세월호 알바비 6만원' 사과했던 정미홍 또 망언 "시위로 100만원 받아" 홍군 2014.06.27 665
15330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시사 2015.01.22 397
15329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 2 배달원 2014.07.22 508
15328 '세퓨 가습기 살균제' 정부가 "유독물질 아니다" 고시 개념무 2016.05.04 28
15327 '소설쓰기' 와 '산너머 산을 보기' 8 김주영 2014.11.24 630
15326 '수학여행 참사' 생존자가 세월호 피해자에게 건네는 편지 1 눈물의편지 2014.04.24 1166
15325 '숨쉬는 것은 썩지 않는다' 라는 책을 구합니다 2 조나단 2012.11.11 1576
15324 '슬픔'마저 이용하는 전교조 창작 동화 2016.04.09 49
15323 '시위대 폭행 사진 오보' 채널A 기자들, 사측에 사과 요구. [뉴스클립] "채널A 시스템이 만든 참사…세월호 유가족에 사과"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시위 당시의 사진을 세월호 관련 시위 사진이라고 보도" 여론을 돌리려고 고의로 허위 사진 실어 ......... 사진 뒤바뀌게 된 경위 철저히 밝혀야 채널 2015.05.09 355
15322 '싫으면 싫다고 해 이 바보야' 라고 대장님이 말씀하셨다 5 file 김주영 2015.02.06 497
15321 '싸구려 은혜'를 온몸으로 거부했던 자 1 믿음 2015.10.16 106
15320 '아베 퇴진' 시위 확산에도..지지율 오히려 반등, 왜? 닙뽕 2015.08.31 162
15319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사진들 전용근 2015.06.02 131
15318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2) 전용근 2015.06.02 86
15317 '안승윤 강위덕 작품 전시회' 광고 안내문 전용근 2015.05.17 172
15316 '애비 등 어깨 밟고 일어나서 시집간 딸' 전용근 2015.09.13 1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