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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를 믿는것 은  기독교  교파 전체의 본질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예수를 믿음 할것인가?   라는것은   그 각 교파의  교리성 에 의해 

결정된다.

영원 지옥설 의 교리  가  어떤  교단조직 의  에수믿음  을  만들어 내듯

하늘 "지성소  중보 "   교리 로도  에수믿음 으로     만들어진  교파도 있는 것이다.


영원 지옥설  교파 가

하늘지성소  중보  교파 를  이단 이라  한다고

쪽 팔리 는  하늘 지성소 중보 교파  신앙인 들 은  사실없다

그런데

만일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쪽팔리 는 것이다


"하늘지성소 중보  는  진리 가 아니다"

라고  말한다면  그는  교파 에 자유로운  사람 이던지 

아니면  새로운 교파 를 하나  만들사람 임에 틀림 없다.


나는 

규칙성 이 없이  무작위로  구원 받는다  라는것과

그런식 의   구별 로  영원지옥  이 있다 는  교리 에  별 흥미가 없다

쪽 팔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단으로 개종해서   교인이 된것이다


하늘지성소  조사심판 !


예수 믿음 하기 때문에

한번 쯤은  조사 받아야될  사람들 아닌가?

 






 






  • ?
    김균 2016.07.21 01:19
    예수 믿음 하기 때문에
    한번 쯤은 조사 받아야될 사람들 아닌가?
    ====================

    꼭 댓글 쓰게 만드시네

    나는 조사심판을 알았다면
    이 교회 나오지 않았다
    나중에 신학을 공부하다가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나는 그것 없어도 예수 믿기로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났기에
    예수 믿음 아니라도 심판은 받게 되어 있다
    우리의 은밀한 것까지
    선악간에 심판하신다는데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내 교회 성도들만이 아니라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심판 받는다
    그것도 공의로 심판 받는다
    공의라는 것은 같은 규정을 받는다는 말은 아닐거다
    많이 배운 놈은 많은 것으로 규정 만들고
    우리처럼 무지렁이들은 무지렁이에 걸맞는 규정을 들이 대실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누구든지 심판 받는다
    안식일 교인 남은 교인 조사심판 있다고 믿는 사람만 골라서
    조사심판 하지 않는다

    144000명에 들어 갈 사람만 받는다더니
    요즘은 그것도 발전(?)을 해서 아담 이후로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 보니
    모두들 이단 되기 딱이다
    아니 1844년도 이전에는 그날 하늘 갈 사람만 받는다더니
    144000명만 받는다더니
    이젠 구원얻을 사람들(144000명 이상)들만 받는다더니
    이윽고 아담으로부터 구원얻을 사람(그 말은 죽은 사람도 144000명에 들어간다고
    달리 해석하나보더라)이 조사심판 받는다더라

    이젠 조사심판 대상자 때문에도 헷갈린다

    그러니 박장로님
    많이 받으시오 난 빼고요
    난 단번에 받고 말 거니까요
    성경은 한 번 죽고 심판 받는다는 말은 있어도
    이러이러한 놈들 골라서 조사심판한다는 말은 없더랑께요

    그런데 심판이 복음이라는데
    장로님도 그리 생각하시지요?
    말장난도 지나치면 욕을 벌어요
  • ?
    박성술. 2016.07.21 02:16
    어르신
    마이 덥지~예
  • ?
    fallbaram. 2016.07.21 01:43
    내가 개인적으로 심히 좋아하는
    삼천포 사나이들이 조사심판으로 이 아침에
    주먹질 (?)이다.

    나는 믿는다
    조사심판 상관없이
    두분이 다 하늘에 가서 만날 것이고
    삼천포 출신들과 그 여풀때기에 붙어 있는
    통영 출신들도 한번쯤은 만나서
    파트락 하지 않겠나 하는.
  • ?
    김균 2016.07.21 01:55
    조사없이 심판 받는단 말은 틀린 말이요
    그런데 저들만 받아 천국간다니
    내가 열불이 나서 이러는 거요
    나도 우리끼리만 특급행 티켓 가졌다는 논리 듣기는 좋지요잉?
    어디 이단 꾸러미에서 많이 들어 본 소리 아니든가요?
    그런 소리가 좋다고 아우성치고
    그런 헛소리 하지 말란다고 이설이라니
    젠장 성경학자들 다 디지겠다
  • ?
    박성술. 2016.07.21 02:23

    장목사님
    조사 심판도 예수님 이 하시고
    상벌 주실분 도 예수 님이 신듸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 어르신 이  자꾸 입을자사 서   이르는기라요

    상황 으로만  계산하고  판단하시니 

    불편 하신거지요 





  • ?
    fallbaram. 2016.07.21 02:29
    박장노님
    그러니까
    오직 예수 아닙니까?

    불교나 이슬람이나 유교나
    통일교나 그런데서 재림교회로 바꾼 사람들만
    개종이지
    기독교에서 기독교로 바꾼것은 개종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누님은 잘 계신지오?
  • ?
    박성술. 2016.07.21 02:38
    아 그 하할멈 요?
    한 몇일전 에 내 옆에서 도자기 하나 만든다 고 주물거리 삿더니
    오늘 가마에서 꺼내보니 꼭 지꼬라지 처럼 쭈구리 가 되었던걸요 ㅋㅋ
  • ?
    fallbaram. 2016.07.21 03:15
    박 영감님!
    그 쭈그렁 밤탱이 할마시
    한번 보고싶다.
    특별안부 부탁합니다.
  • ?
    김균 2016.07.21 15:27
    장영감
    남의 쭈그렁할매 봐서 뭐할건데?
    왜 공개적으로 이래?
    ㅋㅋ
  • ?
    fallbaram 2016.07.21 15:42
    영감님
    쭈그렁 밤탱이를 보자는 것이 아니고
    할마시를 보자는 것이라니까요?
    웬 시비?

    삼천포 바다에는 지금도 노래미가 많이 잡히나요?
    이면수를 닮은.
  • ?
    김균 2016.07.21 15:59
    할매를 할배로 읽으셨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애궁

    요즘 여기는
    문어가 많이 나서
    온 바다에는 문어 낚싯군으로
    파시가 형성됐어요
    난 문어 낚시는 별로라서
    한 번도 안갔어유
  • ?
    박성술. 2016.07.21 21:20
    아 ~개종 이란것이 그런 뜻 인가요
    그럼 기독교에서 기독교 로 바꾼것을 뭐라 하지요
  • ?
    김균 2016.07.22 01:39
    기독교에서 기독교로
    이건 개혁이라 부르자
    그리 결정하데요
    아참 이건 결정이라보다는
    그리하면 좋겠다 하니
    모두들 그러자 하데요
    옛날 행정위원회에서.....
    그래서 그리 부르기로했는데 광고가 덜됐나보네요
  • ?
    정말 2016.07.21 05:17
    내가 쪽팔리는 이유는
    조사심판 같은 비 성서적 교리를
    쪽팔려 하지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이
    더 쪽팔리는 것이다
  • ?
    박성술. 2016.07.21 10:40
    정말 님
    그렇지요?
    우리가 이렇게 서로 착각 하면서 살아갑니다
  • ?
    안타까움 2016.07.21 14:35
    안식일교회가 이단이란 소리를 듣는것은
    오직 하나, 엘렌화잇을 선지자라하여 떠받들고 그글들을
    성경 위에 두고 해석 하기 때문이다.
    일요일휴업령,조사심판, 짐승의표일요일예배, 교황적그리스도론 등등,,,,
    이런것들이 다 예언의신이란 책에서 나오지 않았나요?

    제 생각이 틀렸나요?
    오래전부터 이렇게 판단되며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 ?
    김균 2016.07.21 15:31
    일요일 휴업령
    조사심판
    적 그리스도

    이런 것들 다른 책에 먼저 있어요
    그것도 차용한 거지요
    그 차용한 것을 성경 위에 놓으니 문제지요
    그것도 교단 밖에있는 무리가 더 아우성치지요
    참으로 별꼴이 반쪽입니다
  • ?
    박성술. 2016.07.21 17:54

    어르신
    일요휴일 , 조사심판. 적그리스도
    삭제 하고 그리고 또 뭘 버려야 하지요 ?
    언제 어르신께서 성경 말씀보다 예신을 위에 두신일이 있었습니까 ?
    다르게 이용해 먹은 사람들 말고는
    그런사람 없습니다

    서울대 졸업 논문 들 무엇으로 참고 합니까
    신약 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어르신 쓰시는 글들은 요

    못배우고 보잘것 없는 한 여인 을
    하나님께서 도구 로 사용하실때 어떻게 이끌어 주셨을까요

    그런데   말이지요

    이 땅위 에서  소수자 가  받아온  그 억울함과  고통의  기도를  들어시고

    조사해  주시겠다 는  이 복된 기별을

    어찌  소수자 의  입장에 섰다고  자부하시는   어르신께서

    이렇게도  거절 하실까요?

    참 아일러니  합니다

  • ?
    박성술. 2016.07.21 17:40
    안타까움 님
    사실 청년시절 성경 보다 더 많이 읽기는 했습니다 만은 믿음 과 확신, 깊은 하나님의 사랑
    용서 은혜 .구원 등의 절대적 기준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오직 성경 이지요 뉘가 감히 성경말씀 위에 예언의 신 을 두었다 말씀 입니까?

    엘렌 화잇 으로 뭘 만들고 조직한 사람들 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일요휴업, 조사심판, 등등 저 같은 사람은 돌아보면 열불 나지요
    그렇지만 지난세월 이것처럼 우리를 각성 시키고 교회 를 부흥시키고 경건한 삶으로 살수있도록
    도와준 책도 없었습니다
    단테 희곡 이요 , 아니면 헤로토스 철학 이요 근대 과학 이요
    아니잖아요

    이 교회 에 줏대도 없는 지도자들이 부추기고
    이용하여 안식일의 경건 을 세속화 시키고 의학 과 말씀을 버물어서 혼동에 던지고
    겷국 이성으로 성경을 풀어 버리는 이런 일들도 나왔습니다 마는...

    조사심판 허물고 나면 우리가 새롭게 변화 될까요 ?
  • ?
    나원 2016.07.21 19:46

    변화되고 말고는 그 사람의 깨닫기 나름일 뿐이구요
    목적이 좋으니 방법이 옳지 않아도 용납하자는 건
    신앙이 아니고 범죄입니다
    아닌 거 가지고 자꾸만 포장해 본들 영혼만 멍들어 갈 뿐
    아닌 건 바로 잡아야지요
    왜?
    성경만으로는 교인들을 각성시키지 못하고
    교회를 부흥 시키지 못하며
    경건한 삶으로 이끌어주는대 도움이 못되었는지?
    참...       실소 만..


     님은  

    내면으로 말한대로 그책이 성경위에 있다고  스스로 고백 하면서

    외적으로는 아니라고 부정하시는군요.


  • ?
    박성술. 2016.07.21 21:16
    우리가 생각할때 어떤 방법이 옳다 라는것
    그래요 하늘에 딱종이 가 있는가 아니면 잉크를 어떻게 구할수 있는가
    라는 우리 삼천포 어르신 의 농담을 너무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원님 도 성경 보시잖아요
  • ?
    fallbaram. 2016.07.22 01:14
    삼천포 사나이들의 주먹질에 끼어 든
    모두의 주먹질이 그런대로 상대의
    얼굴이나 체면에 기스내지 않고 요렇게
    재미나게 가고 있음을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나는 박장노님의 믿음이 참 귀한 믿음이라고
    믿습니다.
    개종은 같은 종교에서 같은 종교로 옮겨갈 때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지만
    기독교의 구원론과는 근본적으로 방향을 달리하고
    있는 조사심판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신앙으로
    들어 오신것이 개종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배일이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다고 하는
    것 까지는 개종으로 볼 수 없지만 조사심판은
    개종에 가깝다고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 때문에 서로 기스가 나지 않기를 바라며...
  • ?
    김균 2016.07.22 01:46
    박장로님
    조사심판은 재림교 줏대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누누이 말씀드린 것처럼
    재림교줏대라면 안식일 뫃지 않게 가르치라 이 말입니다
    안식일은 거룩히 가르치면서 조사심판은 왜 평생가도 안 가르치냐
    이 말입니다
    오래된 교인들만 알고 있자 이말인가요?
    교단이 책임의식은 없고 책임지울일만 가르치나요?
    이러면 각 교회가 1000여명의 목사를 동원해서
    최소한 한 번이라도 가르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신 없나요?
    너무 어려워서 교인들이 못 알아듣는다구요?
    그리 어려우면 누가 믿어요?
    그게 무슨 교리요? 삼위일체만큼 신비해서 더 알려하면 다치는가요?
    참 대책 안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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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1 지금 우리 모두 - 손에 손 잡고 - 노래 부르며 다시 시작할 때 입니다. 2 잠 수 2011.01.02 4128
15330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HJ 2010.12.09 4128
15329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김원일 2010.11.15 4125
15328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잠 수 2011.03.09 4118
15327 버림받은 나무 버림받은 돌 6 지경야인 2012.08.13 4114
15326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3 민초2 2011.04.08 4107
15325 김원일 접장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8 김주영 2012.04.11 4104
15324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3 김 성 진 2011.04.09 4103
15323 7080 - 추억의 노래 모음 31 잠 수 2011.01.19 4101
15322 cogito 님..."심층 철학"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할 과제 8 student 2011.08.08 4097
15321 재림교회가 꾸준히 발전할수있는 확률.. 8 김 성 진 2012.04.01 4088
15320 <부고> 고 조용호 화백(글렌데일교회 조원혁장로 부친)께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2.03.30 4086
15319 민초는 2부예배 10 빨간펜 2010.11.15 4084
15318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2 새마음 2010.12.06 4082
15317 민초 집창촌에서 일하는 남창 김성진이 집창촌 단골손님인 태능교회 박금하장로에게 하고 싶은 말.. 3 김 성 진 2011.07.16 4076
15316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 김원일 2010.12.15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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