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 선하심은 그분의 공의로움에 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89:14)

공의는 그분의 보좌의 초석이며”(소망, 762)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의 판단(심판),

공의로움은 인정하지 않는다.

 

욥의 생애에서 사단은

하나님의 판단(심판)에 공의로움을 부정한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1:8-9)

 

모세의 부활에 있어서 ...

사단은 하나님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시한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1:9)

 

그러므로,

사단이 부정할 수 없는,

철저한 조사심판은 필연적인 것을

 

조사심판의 큰 진리:

 

조사심판의 진리는 구속의 경륜가운데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교리이다.

 

선악의 대 쟁투에서,

마귀를 없이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의 사명에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2:14)

 

마귀를 없이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조사심판에 결부하여 연구한다면

 

영원한 멸망 전에,

사단도 조사 받아야 하며

심지어 하나님께서도 조사 받아야

마땅하다는 사실을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으로 이 땅에

온전한 생애를 사시고,

결국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구속의 경륜이 성취되어,

144000인의 품성에서,

아니 의인들의 조사심판이 끝이 날 때,

 

사단의 조사심판도,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조사),

의인들의 구원의 공정성도,

그때에 확실하게 나타날 것이다.

 

기만 자 루스벨의,

정죄와 멸망을 위하여

조사심판은 필연적인 것을

 

공정한 조사심판이 없는 판결은,

공의로움을 나타낼 수가 없다.

 

사단의 멸망,

공정한 조사심판이 끝나야 만 가능한 일

이것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반역의 시초에 사단의 존재를 없애 버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악을 취급하는 데 있어서

공의로우심을 온 우주로 확신케 하여

죄가 영원한 정죄를 받게하려 하심이었다.”(사건, 299)

 

의인도 조사심판을 받아야 하는 이유.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음을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2:3)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그러므로,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심판의 대상자이며,

신자, 불신자를 막론하고 반드시 심판을 거쳐서,

구원과 멸망이 결정이 나야 공의로운 일이아닐까?

 

성경은 이것(조사심판)을 말하고 있다.

의인의 심판과 악인의 심판,

의인들의 심판이 먼저 있을 것을 베드로와 바울은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벧전 4:17)

어떤 사람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딤전 5:24.

 

우리는 자복과 회개로서 우리의 죄들이 먼저 심판을 받아야 할 대속죄 기간 중에 살고 있다.”(1기별, 124)

 

사도바울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14:10)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고후 5:10)

 

여기에 나오는 우리는 누군가?

믿는 사람이 아닌가?

 

에스겔 선지자는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34:17)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34:20)

 

여기에 나오는 양들은 누군가?

믿는 자인가 믿지 않는 자들인가?

 

지혜자 솔로몬은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11:9)

하나님을 경외하고……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12:13,14)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도 심판을 받을 것임

 

다윗도 기도하기를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심판)하소서”(7:8)

 

다윗은 자신의 성실함이 심판에 참작되기를 기도

 

고로 조사심판은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이며,

예언의 신이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조사 심판과 죄의 도말(믿는 자들)은 주님의 재림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죽은 자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하므로

그들의 사건이 심리(審理)되는 조사 심판이 마치기 전에는 그들의 죄가 도말될 수 없다.

조사심판이 마치면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이다.

그 때에 모든 사람에게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485.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소 문제와

조사심판에 관한 문제를 분명히 이해해야 할 것이다.”(쟁투, 488)

 

악인들의 조사심판은,

재림 후 하늘에서 천년동안,

구원 얻은 성도들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20:6)

 

그 후에 집행심판이 있을 것을 성경은

 

그러므로 조사심판 교리는,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요,

예언의 신이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조사심판을 통하여:

의인들의 구원도,

악인의 멸망도,

사단의 멸망의 정당성도,

하나님의 공의로우심도 나타날 것이다.

 

사단이 어찌 이런 진리가 나타나는 것을

믿음의 형제들이시여!

사단의 기만에 빠지지 않기를

 

하나님의 참된 평강이 모두에게

 

 

  • ?
    김균 2016.07.21 15:53
    너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했다고
    그 심판대를 조사심판대라 부르는 멍충이들
    일점 일획도 가감하면 죽는다는데
    왜 두 글자나 가했을까?
    이러면 하는 말
    삼위일체란 말이 성경에 어디 있냐? 한다
    진짜 멍충이들이다
    삼위일체는 론이다
    조사심판도 론이냐?
    그렇다면 아직 확정된 게 아니구먼
    그래서 다들 잘난척 하는구나

    다음에 계속
  • ?
    경계인 2016.07.21 16:12

    청지기분~
    님의 주장 -사단의 주장이라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고
    아하~이런 견해도 이런 주장도 있구나 하면 어떨가요

    십자가도외에
    주장되는 성경적 이해들을 우린 아~ 저사람 저 교파는 저렇게 이해하구있구나
    이러면 오히려 우리들이 사단의 간계에 벗어나지 않을까~~~

  • ?
    디두모 2016.07.21 17:01

    청지기님..안녕하세요.
    조사심판교리가 이상한점이 많았어나 교단의 일관된 주장이라 이제까지 그냥 수긍했습니다..
    이박사님의 책 두권을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선지자 화잇 의 조사심판론 보다 이박사님의 재림전 판단(심판)이 더 다가옵니다.

    .그동안의 의문점이 해결되고 앞으로의 신앙과 믿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새로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청지기님..이박사님의 책을 한번만 읽어보시고 반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의사(?) 김성진님의 글을 보면 참답답합니다..
    저는 이상구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청지기 2016.07.21 17:34
    디두모님
    저도 이상구 박사님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모든 가르침은
    첫째 : 성경과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둘째 : 선지자라함은 먼저 있던(성경) 선지자와 일치하는 가르침이어야 합니다.

    화잇 선지자의 증언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가르침이 있다면 ...
    믿을 수 없는 증언이겠지요.

    화잇선지자의 조사심판에 관한 진리는 성경과 일치하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조사심판 진리를 무너트리는 가르침은 ...
    결국 성경과도 일치하지 않는 것이 되지요.

    이 박사님의 대부분의 가르침은 성경과
    증언의 말씀과 일치하지만,
    조사심판의 부정은 잘못된 것입니다.

    구속사 적인 관점에서,
    조사심판은 하나님의 공정성을 나타내며,
    사단의 기만을 낱낱히 폭로하는 매우 중요한 진리입니다.

    조사심판을 통하여,

    “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심을”(롬 3:26)

    나타내시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균 2016.07.22 01:08
    조사심판이 성경과 일치한다고요?
    그런데 왜 대총회에서는 딴소리했다고들 난리지요?
    성경으로는 조사심판을 세울 수 없다 했다던가?
    도무지 믿을 놈이 있어야지 .......

    이젠 그런 이야기 없었다고 하겠지요?
  • ?
    청지기 2016.07.22 01:57
    혹시 성경에 조사심판이라는 단어가 없으니까...
    성경으로는 했겠지요.

    도무지 믿을 놈이 없다는 것은 옳은 말씀입니다.
    다만 믿을만한 하나님만 계실뿐이니까요.
    그래서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이요.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 만을 믿는 것 아니겠습니까?

    장로님 복된 안식일 되세요.
  • ?
    leesangkoo 2016.07.21 19:20
    디두모님!
    제가 선지자라는 부분을 수정시는 것이
    모두를 위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책을 통하여 나타내려한 저의 의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888년 이전의 화잇의 예언에는 조사심판과 같은 오류가 있었으나
    1888년 그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닫고
    교단의 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오류를 정직하게 수정하였고
    와그너와 함께 새로운 기별을 전하여 교단 안에 "대 전환"을 시도하다가
    결국 호주로 보내어져 하나님이 주신 "대 전환"의 위대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호주에서 새롭게 저술한 책(시대의 소망, 정로의 게단, 실물교훈, 치료봉사, 교육 등)으로
    목표를 이루시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참된 말씀의 사자로 거듭났음을 나타내려는 의도였습니다.
    저를 화잇의 자리에 앉히시면 아니되옵니다.

    디두모님 부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디두모 2016.07.21 19:31
    네 박사님..죄송합니다..
  • ?
    청지기 2016.07.22 02:02
    이 박사님 평안하세요
    재림전 심판과 조사심판의 다른점이 무엇인지요.
    설명 주실수 있겠습니까?
  • ?
    김균 2016.07.22 02:22
    청지기님
    님이 쓰신 글 이것으로 조사심판을 증명하려하신다면
    대단히 무리입니다
    이 글은 조사심판이 아니라 일반심판을 조사라는 단어로 포장한 것에
    불과합니다
    욥기로서 조사심판을 정의하시는 것 전에 어떤 분이 시작하셨던데 혹시
    님이 아니신가요?
    이런 무리스런 해석이 어디있나요?
    욥기서의 중심사상은 조사심판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꿰어 맞추는 성경절 교리를 지양해 주시지요
    결국 님의 글 예언의 신이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줬다는 표현처럼이
    조사심판을 설명하기 쉬울겁니다
    결국 조사심판은 성경으로 설명이 잘 안되지요
    성경으로 안되는 것은 선지자가 살아서 온다고 해도
    교리로는 불가능한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85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대충 정리하면? 22 하주민 2016.07.25 224
15384 역시 우리 딸. 그애비그딸 2016.07.25 82
15383 믿음과 순종은 누구의 것이냐? 2 fallbaram. 2016.07.24 159
15382 [어떻게 살 것인가?] 3강: 임진왜란, 과거를 징계하여 훗날을 대비하다(한명기 교수) 설눈 2016.07.24 36
15381 누가 하나님께 불순종한 자들인가? 10 fallbaram. 2016.07.24 177
15380 누가 도적인가?-수정판 3 fallbaram. 2016.07.24 174
15379 출산율 ‘최저’…“30년 뒤 도시 80개 소멸” 요셉 2016.07.24 70
15378 마음 3 바다 2016.07.24 111
15377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71주년 기념 특집다큐] 무패 전승의 비밀, 성웅 이순신 3 마음이 2016.07.24 67
15376 이 것 이 민 심 , , , 척- 척 - 척, , , 1 kk f-book 2016.07.24 125
15375 내 향기는 무엇일까? 1 라일락 2016.07.23 87
15374 World News - 72416, World North Korea is acting up, and it has its eye on all of South Korea 1 Yahoo 2016.07.23 44
15373 다큐 우주의 2016 : 신비 - 지구와 은하수 6 은하수4 2016.07.23 100
15372 죽는날까지 ... 민초가 뭐 별거냐 물으신다면...? 7 file 소리없이... 2016.07.23 219
15371 재림마을에서 TMI(전교인 선교운동) 제안과 소식을 받습니다. TMI 2016.07.23 77
15370 교단과 교회 행정을 아시는 분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28 여보세요 2016.07.23 393
15369 날지 못하는 비둘기 1 푸른하늘 2016.07.23 88
15368 망치부인(후반전 2015. 10. 30) 국정교과서 한입으로 두말하는 박근혜! 좌편향 교과서는 없다! 국정교과서로 일본 비판하면 외교문제 발생! 친일교과서 강행이다! 시그널 2016.07.23 30
15367 박근혜'씨의 9초"고백-왜 이러니-내가 미쳤어 6 안보 2016.07.23 117
15366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2 안보 2016.07.23 80
15365 조사심판의 교리는 참으로 성경적이 아닌가? 3 청지기 2016.07.23 139
15364 그것만이 내 세상. 2 일갈 2016.07.23 94
1536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36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시곡Poeme ' 쇼송 Chausson ' 1 전용근 2016.07.23 41
15361 제목 수정했다) 아무리 더워도 詩와 찬송 음악 하나씩은 꼭 올려보자... 5 file 소리없이... 2016.07.23 108
15360 하나님! SDA 교회에서 드리는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2 무실 2016.07.23 119
15359 불 잔치 2 깨알 2016.07.23 88
15358 청지기님에게 보내는 권면 8 fallbaram. 2016.07.23 176
15357 오랫만에 민초 나들이 ... 6 소리없이... 2016.07.23 160
15356 재림교인 99.99%가 모르는 대총회규정 075 현대기별 2016.07.22 153
15355 재림 교우님들에게 6 file 민초1 2016.07.22 305
15354 아브라함 파커 씨와 페트로스 졸루씨 김균 2016.07.22 63
15353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을 위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를 위한 한중일 역사의 실체 이해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며.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22 32
1535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62
1535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33
1535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53
15349 소급과 불소급의 선택에 서 있는 민초님들 5 fallbaram. 2016.07.22 142
15348 조사심판 당위성을 언급하신 청지기님에 대한 반박 3 민초1 2016.07.22 191
15347 문자주의와 연대주의의 합작품 13 fallbaram. 2016.07.21 201
15346 어느 여자의 개꿈. 1 개꿈 2016.07.21 99
» 조사심판의 교리를 없애는 일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정하는 사단의 주장에… 10 청지기 2016.07.21 243
15344 예수신앙은 아주 확실한 단순인데 사람들은 참 복잡어렵게 만들었더라 경계인 2016.07.21 97
15343 벧전 4장의 심판은 살면서 겪는 성도의 시련을 의미 6 민초1 2016.07.21 147
15342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1 하주민 2016.07.21 89
15341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당혹스러운 삼성... "물의 빚어져 송구스럽다. 죄송하다" 1 반윤리 2016.07.21 162
15340 고민되는 11월 대통령 선거 - 트럼프? 힐러리? 아님 기권? 오솔길1 2016.07.21 74
15339 안식교의 구원론에 있어서 일관성 문제 6 민초1 2016.07.21 240
15338 나는 교리 때문에 개종 했다 23 박성술. 2016.07.21 358
15337 치유...??? 아~~~ !! 의미 없다 !!!! (이것도 무례한건가...???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10 김 성 진 2016.07.20 336
15336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고 김균 2016.07.20 148
15335 어떤 요청에 의해서 내용의 일부를 수정합니다. 10 fallbaram 2016.07.20 244
15334 Dr. Lee 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분들께 8 오솔길1 2016.07.20 389
15333 돌나라와 베드로 2 fallbaram. 2016.07.19 126
15332 하문하답: 교인들 간의 고소문제 2 33 file 최종오 2016.07.19 535
15331 정말 미안하고 창피하지만 9 fallbaram. 2016.07.19 336
15330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 이젠 안 속는다 안 속아! 오리 2016.07.19 27
15329 사드 결정 전, 일본 정부 설명회만 12차례, 한국은 0 … 자발적 친일 일본 장교의 딸이 왜 일본을 따라하지 않는가? 오리 2016.07.19 29
15328 권력심장부 향하는 악재들… 레임덕의 시계 오리 2016.07.19 48
15327 다윗이 백스윙으로 보여준 돌나라 3 2 fallbaram. 2016.07.19 93
15326 돌나라 때문에 망가진 우리 집 우리 교리 2 fallbaram. 2016.07.19 159
15325 이건 정말 아니다.. 9 김 성 진 2016.07.18 449
15324 켈록은 어떤 경위를 통해 알파의 배도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4 청풍명월 2016.07.18 169
15323 당의 강령이 어쩌고-계명을님 참조 10 김균 2016.07.18 238
15322 동해의 꿈 - 한승기 10 눈뜬장님 2016.07.18 123
153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1
1532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summer time ' 5 전용근 2016.07.18 89
15319 돌나라 이야기 1 fallbaram. 2016.07.18 133
15318 민초1님에게 3 fallbaram 2016.07.18 245
15317 원장 목사 3 깨알 2016.07.17 271
15316 [속보]'괌 사드' 공개…"전자파는 숨겼다" 알멩이 빠진 괌 사드 공개 2 불신 2016.07.17 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