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윗이 말했던가?

주의 보좌의 기초는 공의와 자비라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의 영광(품성),

공의와 자비로 나타내 보이셨다.

 

자비롭고 은혜롭고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34:6-7)

자비와 공의는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으로서”(1기별, 260)

 

그런데 사단은,

하늘정부의 기초요,

하나님의 품성의 속성인 공의와 자비가,

조화되지 않는다는 항소를 한다.


대쟁투의 초기에 사단은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할 수 없으며,

공의가 자비와 조화되지 않으므로”(소망, 761)

 

하나님께서는 하늘법정에,

사단으로부터 제소(提訴)당한 사건이 있다.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할 수 없으며,

공의와 자비가 조화되지 않는다는 제소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속하는 경륜가운데서,

과연 당신의 율법이 순종할 수 율법인지,

공의와 자비가 조화되는지 증명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 증명되기까지는,

철저한 검증(조사)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단 역시도,

그의 반역이 증명되어 나타나야 하고,

증명되기 위해서는 조사는 필수적인 것

 

인류는 어떤가?

십자가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자와,

멸망을 받는 자,

 

두사람이 밭에 있었으나,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두 여자가 함께 멧 돌을 돌렸으나,

데려감을 받는 자와,

버려둠을 당하는 자가 있다.

  

버림을 받은 자들의 항소가 있을 법 하지 않는가?

한 교회에 다녔는데 말이다.

 

하나님의 심판에 의문을 제시할 때.

심판의 공의로움을 증명하기 위해서 철저한 조사기록이

악인이든 의인이든 조사는 필수적임을,

구속의 경륜 속에서 발견된다.

 

선 악간에 심판이 있음이 분명하다면,

공정성을 위하여 조사가 필수적이라면,

조사심판이라는 표현이 왜 잘못인가?

 

우리는 항상,

참소자인 사단의 존재를 잊지 말아야

 

참소자인 사단의 존재가 없다면,

이런 번거로운 일(조사)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은 사단의 존재를 깜박 잊고 있는 것 같다.

마치 하나님이 인간에게 벌을 주기 위하여,

조사심판 하는 것으로만 생각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 중에 입버릇처럼 나열하는 단어가 있다.

전지, 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라고

그런 하나님이 조사심판 하신다니,

모순처럼 느껴질 수 밖에

사단의 참소는 잊어버리고 말이다.

 

구속의 경륜에는 조사심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화잇 선지자는 기록하신 것이다.

 

많은 재림교인들이,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계시하신 구속의 경륜은 생각지 않고,

자신의 구원에만 집착한 나머지,

원시(遠視)치 못한 영적안목을

 

거짓의 아비 사단에 의하여,

하나님을 오해받고 계시다.

 

그러므로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과,

그분의 품성의 속성인 공의와 자비의,

조화로움이 나타날 것이며,

 

사단도

그의 반역이 부당함이 증명 될 것이며.

그의 멸망이 공정함이 증명될 것이며,

 

모든 인류(의인, 악인)

구원과 멸망의 공정함이 증명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악을 처리함에 있어서,

조사심판은 필수적이라는 말이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22:29)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실물, 415)

 

 

조사심판과 관련된 예수님의 비유;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22:11-12)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13:48)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25:32-33)

화잇부인의 조사심판 교리는,

참으로 성경에 기초된 진리임에 틀림이 없다.

 

  • ?
    눈뜬장님 2016.07.23 19:24
    죽은자에 대한 조사심판은 맞는데 산 자에 대한 조사심판은
    죽은자와 다르다고 봅니다. 조사심판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아요.
    위의 비유로 보건대 재림전 품성심사라는 말이 더 옳지요.
    조사라는 것은 심판을 위하여 일거수일투족 선악간의 기록한 행위를 살펴보는 일인데
    선악간의 행동기록은 산 자의 심판때 품성심사를 위해서도 필요한 자료이니 기록하는 것이죠.

    산 자는 죽은 자와 같은 조사심판이 아니라 살아있을때 품성으로
    스스로 증명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생전에 재림을 못 보고 죽으면
    죽어서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구요.. 살아서 재림을 맞게 될 사람은
    예복을 입음으로써 증명하는 것이니까 조사심판이 아닌 재림전 심판입니다.
    어쨌든 하늘에서는 선악간의 행위에 대한 자료가 꼭 필요하니까 기록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죽어서 조사심판을 받게 되지만 종말의 최후에 살아서 재림을 맞을 사람들은
    죽은자의 조사심판이 아닌 산 자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심판은
    예복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 죽은 사람들은 죽은자의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산 자도 죽은자와 같은 모양의 조사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까 헷갈리는 겁니다.
  • ?
    김균 2016.07.25 14:08
    눈뜬 장님님
    노아홍수 때 죽은 사람들은 조사심판 안 받나유?
    물벼락 불벼락 그리고 천년기 후 불벼락 세 번 받나유?

    노아홍수 전에 죽은 사람도 조사심판 받나유?
    노아홍수는 일차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 것 아닌가유?
  • ?
    김균 2016.07.25 14:12

    죽은자에 대한 조사심판은 맞는데 산 자에 대한 조사심판은

    죽은자와 다르다고 봅니다. 조사심판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아요.

    위의 비유로 보건대 재림전 품성심사라는 말이 더 옳지요.

    조사라는 것은 심판을 위하여 일거수일투족 선악간의 기록한 행위를 살펴보는 일인데

    선악간의 행동기록은 산 자의 심판때 품성심사를 위해서도 필요한 자료이니 기록하는 것이죠.

    ================================================

     

    새로운 심판 자꾸 만들어 내세요

     

    산 자는 죽은 자와 같은 조사심판이 아니라 살아있을때 품성으로

    스스로 증명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생전에 재림을 못 보고 죽으면

    죽어서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구요.. 살아서 재림을 맞게 될 사람은

    예복을 입음으로써 증명하는 것이니까 조사심판이 아닌 재림전 심판입니다.

    어쨌든 하늘에서는 선악간의 행위에 대한 자료가 꼭 필요하니까 기록하는 것입니다.

    =====================================

     

    삼육대학 신학과 교수로 임명했으면 딱이다

    아이들 다 베려 놓을 것 같은데???

     

    보통은 죽어서 조사심판을 받게 되지만 종말의 최후에 살아서 재림을 맞을 사람들은

    죽은자의 조사심판이 아닌 산 자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심판은

    예복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 죽은 사람들은 죽은자의 조사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산 자도 죽은자와 같은 모양의 조사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니까 헷갈리는 겁니다.

    ======================================

    교회는 양복점 했으면 딱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85 “지난 6년간 ‘946명이 베이비박스’에 버려졌지만 2016.05.04 49
15384 2016년 세계여성선교강조 천안중앙교회 안식일 예배실황(특창설교) 예배 2016.06.10 49
15383 아래 '소리없이' 님의 글을 다른 곳에 링크시키려는데, 자세한 주소가 나타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 알고시포요 2016.06.13 49
15382 양자역학, 창조원리를 물리학으로 설명할순 없을가? 이메진 2016.07.09 49
15381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김원일 2016.07.12 49
15380 김무성 “중간층 투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우리 전략” 2 비열한 2016.02.01 50
15379 2/2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2 file 난감하네 2016.02.01 50
15378 국민정보원 13회 - 세월호와 무지개공작 대한 2016.02.21 50
15377 통일의 급행열차 1 하현기 2016.03.02 50
15376 우리나라에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이 나올 수 없는 이유(최진기 인문학 특강) - 젊은 친구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당선되지 않는다 1 진기명기 2016.04.08 50
1537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마녀사냥 도시산업선교회 선교 2016.04.15 50
15374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리는 공범들 내부자들 2016.05.09 50
1537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1편 부당한 이단의 멍에를 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7 50
15372 [팩트체크] 한국만 믿는다는 '선풍기 돌연사'…사실일까? 팩트 2016.07.28 50
15371 안식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Sign, 징조, 표시)인 이유 1 김운혁 2016.05.16 51
15370 '변호인' 법정 명장면 2 외교관 2015.11.29 51
15369 親日警察(친일경찰)・廬徳述(노덕술)(【韓国(한국)MBC】「今だから言える」(이제는 말할 수 있다)2004.4.13) 진실한근혜씨 2016.01.27 51
1536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When Dreams Come True' - Michael Marc - Inspirational Guitar Music 전용근 2016.02.07 51
15367 남북 정상회담 김정일 집중취제 통일로 2016.02.20 51
15366 親日警察・廬徳述(【韓国MBC】「今だから言える」2004.4.13) 이제는말할수있다 2016.03.18 51
15365 가족사망때도 <애도예배>가 아닌 <감사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언 2016.02.27 51
15364 [성명] 우익집단 집회사주와 매수행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빈곤해결책 2016.04.22 51
15363 그것이 알고싶다 E771 고도비만은 가난을 먹고 자란다 100925 생활 2016.06.01 51
15362 [김상래 교수와 함께 하는 구약 다시 읽기] 제1편 죄가 용납된 이유 푸르름 2016.06.07 51
15361 [팩트체크] 트럼프, 5분에 한 번 꼴로 거짓말? 확인해보니… 팩트체크 2016.06.21 51
15360 봄날은 간다 - 최백호 1 여름날 2016.07.29 51
15359 제 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8.15 51
15358 사드 반대운동 3곳으로 확산…김천이 가장 큰 변수 국가대표 2016.08.22 51
15357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정권 안보’ 위해 등장한 사드 여론 2016.09.01 51
15356 148회 연평해전 특집 (with 김종대) 숙제 2016.04.18 52
15355 뉴스타파 - 주체사상 배운다고?... 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2015.10.15) 그림자 2015.11.05 52
15354 29/1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꽃 file 난감하네 2016.01.28 52
15353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24 52
15352 전두환 보도지침 사건 30년 "대통령 무서워" 달라진 게 없다 2016.03.26 52
15351 노무현 명연설 "내부자들"을 뛰어넘다 거라사 2016.04.07 52
15350 (류근일 칼럼) 또 호남 동포 속이려는 전대협 운동권의 전략전술. 문재인 '對호남 호소문' 하하 하하 2016.04.10 52
15349 영생을 사모하면서 동시에 "영원"을 불신하는 우리들 김운혁 2016.05.26 52
15348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달처럼 2016.06.27 52
15347 돈 없어서 감옥 가는 사람 돕는 장발장은행 ... 무이자·무담보 대출,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시민사회·종교계 참여 요구 장발장 2015.03.17 53
15346 John Lennon - Imagine serendipity 2015.11.30 53
15345 [심상정 국정감사] 심상정의원 질의 4대강은 실패한 사업_환경부가 오염된겁니다_환노위_환경부 국정감사 호수 2016.03.01 53
15344 루스벨 - 제국주의적 상징 곰솔 2016.04.07 53
15343 <재림신문 95호> 희망 잃은 국민에게 교회가 희망 줄 수 있어야 교회 2016.04.10 53
15342 [김병준 칼럼] 청와대는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말라 1 현자 2016.04.21 53
15341 허(虛)의 여유 1 신비 2016.04.23 53
15340 5월10일 오늘의 꽃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file 난감하네 2016.05.10 53
15339 절망의 눈치를 보며 그리다 수영 2016.05.15 53
15338 제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6.16 53
15337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410톤 2016.06.28 53
1533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3
1533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53
15334 텅빈 거리와 마트... 한국경제 뒤흔드는 메르스 (백화점·마트 등 5월보다 25% 급감, 관광업계 직격탄... 정부 뒤늦게 지원책 내놔) 물과불 2015.06.10 54
15333 임신부·어린이도 마음 놓을 수 없다 조심 2015.06.18 54
15332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4회) (3:00-4:00) : 끝나지 않은 전쟁, 6.25.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54회) (4:00-5:00) : 한국 현대사 50년을 고스란히 기록한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 최창규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3) (5:00-6:00) : 통일을 위한 준비 - 마라톤 정신으로 II 박문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1.19 54
15331 위안부와 일본,중국 김보영 2016.01.03 54
1533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3회) (3:00-3:30): 남북 관계 신년토론회. 좌장(발표자 의견 종합): 이소자 / ■제2부 38평화 (제63회) (3:30-4:30) : 새시민[새터민] 돕기 현실적 실천 방안. 김현철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3) (4:30-6:00) : 상대방의 언어로 대화하기.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29 54
1532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30 54
15328 Dogs Meeting Kittens for the First Time 2016 고개 2016.04.10 54
15327 "북풍, 야당 무대응으로 힘 잃어 군대 안 간 '특권층 안보' 끝내겠다" 1 진보 2016.04.22 54
153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2일) 1 아바타 2016.05.11 54
15325 한국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기별 (오디오) 김운혁 2016.05.09 54
15324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54
1532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4
1532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Romance 금지된 장난' 2 전용근 2016.08.05 54
15321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하늘이 2016.08.10 54
15320 최진기-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2 팩스 2016.08.24 55
15319 "저열한 백성들이 있는 나라도 역사책을 바꾼다!" 커이 2015.10.09 55
15318 기사로 담지 못한 세월호 유족들의 눈물 미디어 2015.12.17 55
1531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7 55
15316 ‘재협상’ 아니라 ‘철회’면 된다? 가능성 따져보니.. 1 미디어 2016.01.01 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