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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동네 게시판 글

"도적이 매를 드느는 격이라"글에서


우리 SDA.교단에서는 타교단 직책을 가지

목회를 하도록 허용하는지ㅣ?

타교단 목회자들과 친하게 교류하라고 

타교단 직책을 가지고 목회하라 했는지?

경험있으신 분, 특별히 김균 장로님, 미국교단을

잘 아실 김원일교수님 경험 알고 싶습니다.


----------------------'''-------  


신조가 다른 교단을 수락한 목회자가 게시판 들어와서 

SDA.교리를 논하는  자체가 매우 불쾌합니다.

 

신조가 다른 교단에서 승인  부총회장 목회자가 

신조가 다른 SDA.교단 교리를 논한다"

말이 되는 말인지말이 되는 ()인지?

 

일반 개신교에서도 직책을 승인    개인

신도게요서와 . 요리문답을 따를 것을

절차를 거치는데 부총회장을 수락하면

목회자로서 거짓은 없었으라 생각하지만

 교단  하나에게 거짓 진술한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SDA.교단에서는 타교단 직책을 가지

목회를 하도록 허용하는가?

타교단 목회자들과 친하게 교류하라고 

타교단 직책을 가지고 목회하라

 했던가?


 

 집에 도적이 매를 들고 설치니 

마음이 아주 불쾌합니다.

 

 

도적이  드는 

자격 있으신 분이 글을 올려야 감동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 곳에서   논쟁하시는 목회자를 보았

우리 교단 어디에서도 

안수 받은 기록이 없으신 분이라

확인 시켜 달라면 말장난으로 피해가는 

재림교회의 교리와 신조를 논하는 글들

도적이  드는  아닙니까?


  • ?
    뭔 궁금? 2016.07.23 20:02

    여보세요님.

    별도 로그인 하실 필요 없겠지요^^

  • ?
    여보세요 2016.07.23 20:33
    뭐가 문제가 있나요?
  • ?
    일반적으로 2016.07.23 22:35

    도적에게 맞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
    그것이 옳은지 역성들어 달라는 사람은
    도적보다 더 비난 받을 사람

  • ?
    참고 2016.07.23 23:06

    이 게시판 저 밑에 가면

    이 문제로 최인님이 쓰신 아래글이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대강 짐작이 갈겁니다

    참고하십시오


    박진하님

    최인 조회 수 919 추천 수 0 댓글 1

    ?가수정삭제 ?

    박 님

    님하고 여러번 댓글과 원글로 토론을 하다가

    님이 민초 게시판을 떠난 다는 글을 올려서 (지금은 다 지웠더군요)

    나도 하고 싶은 말들을 삼켰더니

    또 활약이 대단하십니다.

    재 생각은 그렇습니다.

    님이 아무리 2300주야가 옳고, 일요일 휴업령이 내릴 것이고 등등

    안식일교회의 교리를 들고나와서 주장하여도

    님은 지금 한국의 성도들에게 안식일교회 교리를 강론 할 자격이 부족합니다.

    물론 님은 글로벌 재림교회 목사로, 또는 한국 안식일교회에 교적을 가지고 있는 신자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한 토론을 통해서

    그들이 인정을 안해주니

    그렇게 할 의무가 없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왜 한국교단 룰을 따라야 하는지요? 나는 한국 교단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 교단이 인정도 하지 않고 한국 교단의 그 어떤 명단에도 없는 내가 왜 그 교단의 룰을 따르지요? 교단에서 인정도 않하고 월급도 안 주는데 왜 내가 우리 교회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한국 교단에 내야 하지요?)

    

    결론은 님은, 님의 말대로 한국 교단과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럼 당연히 아무리 님이 올리는 글이 옳게 들린다 하더라도 님이 올리는

    ""는 살아있고 ""는 죽어있는 글들을

    모든 사람이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까?

    , 갑자기 예수님과 만난 세리가 생각나는 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올린 많은 글들을 제 "삼자"의 입장에서 잘 읽어 보십시오.

    님같이 화끈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가만히 있을 것 같습니까?

    그리고 접장님이 말했듯이 왜 그렇게 전화번호 올려서

    말로 대화 하자고합니까?

    님 같은 초교파 목사님하고 대화해서 말발에 이길(?) 사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니 이렇게 필명으로나마 항거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게 전화질 하려면 뭐하러 이런 게시판이 필요하겠습니까?

    게시판에서 토론질 시작했으면 게시판에서 끝나야지

    , 쪼다같이 전화번호 올렸는데도

    전화도 못하고......

    이러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이건 반칙입니다.

    ,

    두들겨 맞을 각오하고 글을 올리십시오

    두들겨 맞아도 항의하지 마십시오.

    두들겨 맞아도 법대로 한다고 하지마십시오.

    두들겨 맞아도 아픔을 참으십시오.

    두들겨 맞으면 눈물을 보여 주십시오.

    두들겨 맞으면 떄린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두들겨 맞아도 보복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스대반의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어느 선배님이라는 분이 형이상학과 하학을 이해 못한다고 하여서

    이렇게 항거했죠

    맞기전에 맞으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야 했는데

    맞고나서 아, 이것이 맞는 것이구나 깨닫는 형이하학적인 민초라고..

    나는 님이, 맞기전에 꺠달을 수 있는 형이상학적인 인물이라고 믿습니다.

    감히 목사에게 충고를 하는 것이 껄그럽지만

    선배라는 핑계로 하나 부탁합니다.

    님의 글 속에서 ""를 많이 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마 두들겨 때리는 사람 50% 이상은 손가락을 꺽을 것입니다.

    ====================================

    박진하님, 여기서 댓글을 계속 올립니다.

    최인 조회 수 1387 추천 수 0 댓글 4

    ?가수정삭제

    박님

    제가 왜 님의 댓글에 대하여

    그렇게 계속 따지고 드는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님의 글 속에서 내가 묻지를 않아도 자진해서 표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제가 물음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차라리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시면

    그냥 그렇게 끝날 일을 님은 계속 자기 합리(?)를 위하여 여러 주장을 하고 계신 것으로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본인이 필리핀이든 어디든 안식일교회 목사로 인정받고 활동하고 싶다면

    왜 필리핀에서는 안식일 교회 목사이고

    한국에서는 초교파적인 목사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 책임을 한국연합회에 돌리는 것은 또 다른 자기 변명인 것 같습니다.

    "목사"라는 직분이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아무리 안식을을 지키고 그들의 교리를 따르는데

    재림교회 연합회에서 인정을 안해 주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초교파 목사로 활동하면서

    안식일 기별을 전하고 전도해서 침례를 주고, 님의 말대로 다른 지역의 안식일교회로 보내고.

    그것만이 님이 생각하는 목사의 사명입니까?

    저는 왜 한국연합회에서 님을 안수목사로 인준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님에게도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 님의 글 속에 많은 부분들이 님은 항상 피해자라고 언급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전 어느 게시판에서 본 것 같습니다.

    한국연합회에서 님에게 지금 가진 것을 모두 한국 연합회에 헌납하고

    합회에서 배치하는 곳에 가서 새로이 목회를 시작하라고 했었다는 글을 본 것 같았는데...

    만일 그랬다면

    님이 필리핀에서 한 것처럼

    정말로 그렇게 안식일교회 교리외 기별이 우선이라면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무척 힘든 결정이겠죠)

    ""에 따라서 필리핀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재림교회 목사로 활동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지금와서 왜 그래?

    나도 필리핀에서 안수받은 안식일 교회 목사인데..

    이 글로벌 시대에 그게 무슨상관이 있나?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 한국에 있는 수 많은 재림교인들은 필리핀에다 십일금을 내지 않는 한국안식일교회 성도이고.

    이 수많은 재림교인들은 한국교회의 ""을 따르려도하는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한국 목사의 ""을 따르지 않는 분이 한국 재림교회의 대변인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것을 그냥 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미국의 안식일교회 목사들은 골프 등의 각종 여유를 즐길 수 있지만

    한국의 목회자들은 불가능하다는 것 아시지요?

    님은 그렇게 한국 목회자들 처럼 님이 좋아 한다고하는 골프와 각종 여가를 포기 할 수 있습니까?

    그런 기득권을 포기하기 힘드시지요?

    님은 한국의 재림교회 신자로서

    어느 한국 교회에 십일금을 포함해서 각종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그나마 "한국 교회에 적을 두고 있는 신자"로서의 ""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제가 보는 문제는 한국 안식일교회 ""을 따르지 못해 한국교회 목사가 아닌 분이

    누구 눈치도 볼 것 없이(물론 한국 교회와는 상관이 없는 초교파 목사님이니) 한국 안식일교회 목회자 대변인(?) 인것처럼

    재림교회 게시판에서 교리의 채찍을 휘두르는 것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일으키게하고

    님의 글이 올라오면 쌍심지를 키고, 반대를 누르는 것이

    다만 그들의 잘못이고 님은 항상 피해자로 역활을 하는 것입니까?

    기본이라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 기본을 지키지 못하면

    어느 미사려구로 치장을 해도

    망가져있는 기본이 드러 날 뿐입니다.

    님이 주장하는 "" 그것을 지키고

    "'대로 행동 할 때에

    그래도 님의 글에 대하여 반박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나도 님의 대변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드린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줄 때 조건들은 무엇입까?

    그리고 님이 말하기를 장로교 한 교단의 부 총회장까지 추천을 받았다는데..

    그들은 님이 필리핀에서 안식일교회 목사 안수를 받고

    한국에서도 안식일을 지키면서 안식일 교회 기별과 교리를 전하고 등 그렇게 장로교와는 절대 상관없이

    초교파적인 안식일교회 목사로 활동하고있는데

    그들이 이 모든것을 상관하지 않고 부총회장으로 추천을 했습니까?

    정말로 궁금합니다.

    장로 교단은 다른 교단의 목사도 총회장의 직분을 가질 수 있나보네요....

  • ?
    여보세요 2016.07.24 11:14

    참고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필리핀에서 안수 받은 것으로 아세요.
    확인 된 것이 없잖아요?

    본인이 증명 못하고 저도 확인이 안 되는데 무슨 안수?
    한국 재림교인이 속고, 필리핀 교단이 속은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말장난, 글장난.... 글 안 읽어서 모른다고 하죠.
    뭐 자기는 다 수용했는데 ....연합회에서 조건을 달아서
    거짓.... 온갖 말장난...

    또 본인이 몇 일전에 올린 글 보세요,
    안수 받고 목회 했다고는 못 하잖아요.
    합회에 소속되어.......
    합회의 모든 행정적 절차에 따라 ...
    8년을 목회하면서까지 ......
    ---------------------
    몇 일전에 올린 글 보세요,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삼육 교육을 받고 신학을 졸업하고
    전도사 생활과 임시 목회 몇 년에 ....
    필리핀에까지 가서 합회에 소속되어
    공식적으로 합회의 모든 행정적 절차에 따라
    교회를 개척하고 조직하여 8년을 목회하면서까지
    '나는 뼈속부터 재림교인입니다'라고 울부짖는 나를 향해
    돌팔매질을 하고 '너는 한국 교단 조직에 없으니
    안식일 교인이 아니라'라고 하고
    '너는 안식일 교회 목사가 아니다'라고하는
    저 무수한 돌팔매질들에 대해....

  • ?
    김균 2016.07.25 13:26
    전에 이 목사 증명서 사본을 본 기억이 나는데요
    한국재림교회가 발행하는 안수목사증명서와는 다른 목사증명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저 pastor이란 단어가 들어 간 것 같았어요-내가 영어가 짧아서 ㅋㅋ-

    요즘 한국에도 평신도 목사제도라는 게 있어서
    급료를 받지 않아도 목사가 될 수있는 시대가 됐어요
    그런데 그 목사는 안수목사가 아니라서 제반 에식집행을 못하는 겁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할 수도 있습니다-

    재림교회는 안수목사가 되면 3-5년에 한 번씩 신임서 위원회가 신임을 해야 그 직이 계속 됩니다
    옛날에는 안수목사니 인준목사니 하는 그런 규정이 없었는데 갑자기 만들어서 헷갈리게 하데요
    즉 목사는
    봉급을 받아야 하고
    만 65세까지 근무할 수 있고
    소속기관에서 인사이동을 해야 합니다
    이 말은 그 기관이 소속된 곳에서 근무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단지 그 목사가 해외나 다른 기관으로 임시파송을 당할 때는 예외입니다
    그 파송이라는 것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을 금지합니다

    봉급도 안 받고 이름만 가지는 목사제도가 우리 교단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뼈속부터 재림교인이라 울부짖어도 재림교인과 목사는 다른 직분입니다
    교인은 아무데나 갈 수 있지만 목사는 임지를 벗어나면 안 되는 겁니다

    재주가 좋거나 빽이라도 있다면
    해외에서 신임서를 받고 한국에서 근무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그런 예를 가진 목사가 탄생한 적이 없습니다

    선교인으로 직임을 줬는데 선교인으로 하기는 뭐하니까
    임시 목사증-이건 법적인 것도 아니지만-을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필리핀 보고 이런 짓 하지 말라고 수차레 이메일을 보냈지만 그곳은 그곳의 임시적 규율이 있는지는 몰라도
    저들끼리 알아서 하겠다고 하데요

    내가 알기로는 필리핀에서 안수받은 기록은 없습니다
    모르지요 필리핀 지하교회가 그런 일을 대신 해 줬는지는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은 그럴 수도 있지요
    정상적인 교회는 이런 일 안하지요
    그러니 필리핀이 안수하지도 않고 안수했다고는 거짓말 안 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 신임서는 안수목사 증명서가 아닙니다
    한국의 장로교단에서 안수를 받았으니 안수를 두번 받을 수 없다고 해서 안 받았다고
    그리 이야기하는 것 같았는데
    그게 말이요 아니면 똥이요?
    개신교회에서 안수받았다가 개혁한 목사들 우리신학에서 공부하고 나중에 다들 안수 받았지요
    뭐 금테라도 두른 사람이라면 그런 것 이중으로 안 받는다고 뻐길 것 같네요

    필리핀 그인간들
    규정에도 없는 짓을 하는 바람에
    괜히 우리들만 시간 버리네요

    엉터리 목사 엉터리 합회
  • ?
    여보세요 2016.07.25 19:17

    둘 다 속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교단, 교회사업 한다니
    필리핀에서 목회하는데 필요한
    2005년 CLC 목회 신분증 준 것으로 필리핀 교단이 속고
    필리핀교단에서 목사신분증 보여 주니
    필리핀에서 안수 받은 줄 알고 한국이 속은 것으로
    둘 다 속은 것이지요.

    필리핀 목회 신분증도 보여 주면서
    왜, SDA. 안수 목사는 못 확인 시켜 주는지
    모르시겠지요.
    보려면 와서 보라니 신부름센타에 부탁하면 될까요!!!!

  • ?
    김균 2016.07.25 19:23
    그것 받아서 뭐할 건데
    이리도 시끄러울까요
    난 공짜로 준데도 싫어요
    그것 있으면 금테 두르고 뭐하나요?
  • ?
    여보세요 2016.07.26 05:59
    김장로님,
    생각하기도 싫고 다 아는 얘기를
    본인의 부총제에 관하여
    또 글 올렸는데 조목 조목..... 자기 합리화일 뿐
    교단과 성도들에게 미안한 생각없는 내용에
    평안을 유지키 어려운 가운데 글 준비 중...
    장로님,
    전하실 말씀 남겨 주시면 합니다.
  • ?
    김균 2016.07.26 08:28
    그래도 그 글을 읽고 감읍해서 어쩔줄 모르는
    정무흠님같은 분도 있어요
    이제까지 썼던 부총재에 대한 내용과
    늬앙스가 다르군요
    하여간 말버릇 하나는 기똥 찬다니까요

    나는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무흠님이 더 웃겨요
  • ?
    한마디 2016.07.26 12:59

    무흠 무미하고 흠이없는 연체동물과의사람
    간 쓸개 잇는지 궁금함.
    초교파의 목사님이 3천사기별 전하러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스다가 장로교파 초교파 목사에게 휘둘리는 아이러니 안식일교 재림교단을 농락함에도
    같이 춤추며 맞장구 떠 주는 북미주교단의 한심함 그것을 간과하고 관용하는 미주재림교인들의
    멍청스러움 얌전함????????? 누구를 탓하랴 거기에 함께 얼씨구나 박수장단 추는 락낙이와할매,진사까지

  • ?
    한마디 2016.07.26 13:41

    김균장로님 날도 덥고 습도도 높고 불쾌지수 천국가있는데 그동네가보면 혈압이 막 치솟습니다.
    모자람인지 차고넘쳐서 모두 달관한것인지 강도의 춤자락에 넋을 놓고  좋다좋다 하고잇네요

  • ?
    궁굼 2016.07.26 12:54

    여보세요님 박가 11조는 한국교단에 내고있읍니까 ?

  • ?
    두두림 2016.07.26 13:36

    여보세요님 괜한 힘빼지 마시고 이슬람교파도 불러 카스다에서 함께 놀아보세요
    초교파박과 이슬람과 불교까지 불러다가 짬뽕으로 믹싱하여 노시면 편안하실겁니다.
    그러다 is까지 가세하여 카스다에 들어올 날도 머지않을것 같은데요.
    박근혜가 이슬람을 수입해 왓듯이 카스다는 타종파 타교파까지 모두 끄러들여 즐겁게 놉시다.
    이전에 잠시 타 종파 교파 교인들도 허용해줬다 다시 빗장을 걸긴햇지만
    언젠간 이슬람도 모두 받아들여 놀것이니 괜한 신경쓰지마세요

  • ?
    상실 2016.07.26 14:00
    미주교인들 앞으로 십일조 내지마세요.
    카스다가 그모양인데 뭣하러 십일조를 내십니까?
    십일조는 미주교인이 내고 카스다 이용자는 엉뚱한 사람이니 억울치도않습니까?
    불합리적이고도 비합리적인 처사에 왜 항거하지 못하십니까?
  • ?
    알림 2016.07.26 14:20

    여보세요님 정말 카스다 분들의 황망한 어이없음을 개탄하고싶습니다.
    박가가 올리는 요양원 입소환우들의 사진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그것 고발하면 걸립니다 한국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장기요양급여공단에 문의하여
    답변을 얻으시길바랍니다.

    입소환우의 자식들이 문제 삼으면 모두 불법이라 걸리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산소를 흡입하는 환우의 사진을 정면에서 찍어 그대로 올리는건 모두 불법입니다.
    입소환우의 자식들에게 카스다를 알릴수있다면 알려서 불법으로 해당 감독기관에 신고하게하십시요.
    요즘 입소환우의 개개인 존엄한 권리가 강화되어 처벌이 충분할것으로 보입니다.
    카스다에 올린 입소환우의 사진들을 모두 캡춰하셔서 한국의 감독기관에 질의 응답 받으시고
    두번다시는 그곳 카스다에서 영업 못하도록 하십시요

    더 어이없는 것은 카스다의 어느 장로님도 미주에서 요양원 같은거 운영하시는것 같으시던데
    왜 한마디 말씀도 안하시고 박을 옹호해주며 댓글로 방관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카스다에 올린 박의 요양원 입소환우들 사진부터 캡춰하시길바랍니다.

    카스다 화면에 올라온 입소환우의 사진을 복지사에게 보여주었더니 불법이라고 했읍니다.
    이 사진 올린 사람이 누구냐 묻길래 나중 얘기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일단 입소 환우들 자식들을 찾아서 문제 해결하시고 저번에 올린 장례식의 염하는 사진까지를 올린 

    그 무례하고 불법적인 처사를 그대로 관용하는 카스다도 문제 삼아 주십시요.

    또한 복지사 자격을 갖고 있는 박도 이미 인터넷에 올리면 문제있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이므로 문제 제기하십시요.
    할수있는거 모두를 진짜 하시려면 ~

    입소환우들 자식들은 장기요양급여 공단에 문의하면 찾을수있을것같습니다.

    박의 안성 요양원이름을 알려주면 금방 찾을수있으리라봅니다.

  • ?
    알림 2016.07.26 14:58

    만약 내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셨는데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돌린다면 나는 가만 안둘것입니다.
    해당 감독기관에서부터 사진 올린 해당 요양원에 요양원장까지 모두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만약 그 사진속 입소환우가 내부모님이라 생각해보십시요.

    카스다에 박이 올린 입소환우 사진과 글들을 딴곳에 옮겨 제가 많은 네티즌들의 의견을 구하려다 

    말았습니다. 

  • ?
    여보세요 2016.07.26 21:40

    민초에 댓글 달아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박진하 거짓이 탄로나는 순간이라
    2가지 질문에 대답을 못합니다. 또 잠수, 침묵입니다.

    옆 동네에 올려 있는 글---
    간단한 질문으로 오해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외부 교계에서는 본인을 안식일교회
    정식 안수목사로 알고 교류, 활동하는데
    이 부분 확실히 해서 외부에 "교단의 허술한 불씨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활동(운동경기)에 부정선수 보내면 교계 밖에서 안식일교단 위상에 말이 됩니까?

    첫째 질문: 한국 교단에서는 본인에게 안수 준 기록이 없다
    그러면 필리핀에서 정확히 목사 안수를 받았는가 ? 예 , 아니요.
    ( CLC합회 목회자 신분증가지고 확인하려고 하지 말라 –목사님들이 웃습니다 )

    둘째 질문: 본인은 목회자로써 상대방들에게 고소, 고발한 적이 있다. 예 , 아니요.

    긴 답변은 진정이 없습니다.
    예, 아니요" 를 피해가시면
    모든 것에 거짓이 진실이라 믿겠습니다.

    또 상대방 비난이다, 명예회손이다" 마시고
    간단한 답변에 사실을 확인하고
    모두가 관용이 베풀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
    정정 2016.07.26 22:08
    명예훼손 입니다
  • ?
    감삿갓 2016.07.27 03:58
    여기 정말 정신 나간 분들 천지네요
    더위둘 먹으셨나
    한사람 무고한자룰 능지처참하는
    님들의 얼굴 거울 좀 보세요
    마치 스데반을 죽이던 돌든자들같네요
    이런짓둘하고도 언식일에 교회 가시나요
  • ?
    일침 2016.07.27 04:04
    할매 말씀 조심히 가려 삼가하오.
    어딜 와 돌팔매질이오.
    국문 모르거든 글쓰지마오.
    오타 투성이 글로 누굴 간교하게 두둔거려.
  • ?
    일침 2016.07.27 04:10
    감삿갓할매 이곳 카스다 아니야.
    어디서 빼애액인고.
    목소리 낮추셔.
  • ?
    일침 2016.07.27 04:14
    감삿갓할매 당신이 말하는 그한사람을 뒤로는 막 욕하고 다닌다는 소문을들었는데.
    게시판에선 간교하고 간사하게 두둔하고 나대는 이유를 알고 싶네.
    가만있으시게 다 까기 전에
  • ?
    할매 2016.07.27 04:30
    님의 마음에 사람애 대한 무서운 분노가 어디서 기인되었을까요
    예수님이 님과 같이 그렇게 하셨나요
    기독교의 본질은 사람 사랑이죠
    원수도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고.
    형제의 허물도 덮어주고.
  • ?
    이런 2016.07.27 04:39
    그자는 왜 사랑으로 형제를 대접하지않는가부터 연구하고 오시길 할매?
    참소하고 참람되이 일컫는 이유를 알아오게 아시겠나 할매?
  • ?
    할매 2016.07.27 04:52
    그분이 누굴 참소하시던거요
    어떤 참람된 일울 허시던가요
    진리에 반하는 주장들에 반론하면
    그게 참소고 참람인지요
    님들이 그분에 대해 이렇게 인격모독하눈것
    실은 그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시는 것에 대한
    인간적인 시기와 질시 때문임을 님들의 글들에서 읽혀집니다
    심령울 성령님의 자배하에 두시기 바랍니다
  • ?
    일침 2016.07.27 05:04
    뒤로는 안성원장 욕한단 소문이 진실 맞구먼 ㅋㅋ
    이렇게 강하게 부정하며 나서는 모습을 보니 더욱 확신이 가는데.?
    할말 계속 혼자 떠들 떠들하다 가시게 이만 빠이 빠이 ~
  • ?
    나참 2016.07.27 04:32

    감삿갓 18 분 전
    여기 정말 정신 나간 분들 천지네요
    더위둘 먹으셨나
    한사람 무고한자룰 능지처참하는
    님들의 얼굴 거울 좀 보세요
    마치 스데반을 죽이던 돌든자들같네요
    이런짓둘하고도 언식일에 교회 가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입 갖고 두말하는 할매
    세상 믿을사람 없다니까 이게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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