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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이 말씀은 곧 죄와 사망에서 구속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시고 이 사업을 이루셨으며 그리하여 우리는 죄 짓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스럽게 되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받는다면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이사야의시대에도 똑 같은 진리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3;22.23)는 것을 알고 계셨으며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3;24)가 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사단이 반역할 것을 아셨고 또 아담도 불순종할 것을 모르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

(3:21)중보에 대해서는 이미 15234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우리 자신들로부터의 구원을 말씀한다.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

 

우리 둘이 곧 우리 자신과 육신이 아주 완전히 결합하였으므로 더 이상 둘이 아니고 한 육체가 되며 이것이 우리의 생명이다,

 

우리와 하나인 이 죄의 몸을 벗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역시 죽는 것이다,

만일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줄을 믿노니(6:8)

그 죽음에 의하여 우리를 첫 남편인 죄의 몸과 연합시킨 띠가 끊어지고 죄의 몸은 멸망당했으며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와함께 살아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고 이제 그와 함께 살리심을 받기 때문에 그와 살줄을 믿는다, 더 나아가서 둘이 연합하기 때문에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다,

그리스도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5)우리는 그의 것이고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가 되고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한 새사람이 된다,

이제 이한사람은 누구인가? 이 한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전4:7)

우리가 항상 []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전 4;10-1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2:5-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 쫓지 아니하리라.

나는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 고 내려왔느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그것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 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6:37-40)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1;9-10)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1;2-3)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53;11)

 

14;12절의 예수 믿음이 있다,

예수는 믿음의주요 온전케 하시는(12;2)이 이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를주시므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12;3)나누어 주신다,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그의 믿음이 연약하다고 변명할 수 없다, 연약한 믿음 같은 것은 없다, 믿음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만큼 강하다, 그리스도의 믿음 외에는 결코 믿음이 없다

그 외에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가짜 믿음이다,

 

이 예수의 믿음은 그리스도는 잃어버린 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셨으며 하나님을 신뢰하여 죄로부터 구원받고 죄를 짓지 않는 능력을 받으셨으니 그리스도가 거두신 이 승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믿음을 가져다 주었다,

이 하나님의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이 믿음을 행사하셨으며 이 믿음으로 세상과 육신과 사단을 이기셨다,

 

이 믿음은 세상의 모든 잃어버린 사람에게 그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이것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믿음이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주신 예수 믿음이다,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위하여 받아야 하는 예수 믿음이다, 지금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해지고 있는 이때에 짐승과 그 우상의 경배로부터

구원받을 자들이 받고 지켜야 하는 예수 믿음이며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셋째천사의 기별을 마치는 말씀에서 언급한 예수의 믿음이 곧 이 믿음이다,

성도들의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4;12)

 

그의 이름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각 사람 안에 모든 육신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 다음에 당연히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 이것은 그분께서 개인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 자신의 믿음을 행사하시기 때문이다,

천지간의 모든 권세가 그의 손안에 있으며 이것을 인정 할 때에 우리는 그분께서 그 자신의 권세를 그 자신의 방법에 따라 행사하시도록 허용할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더 넘치도록 행하신다(;20)

 

비나 눈이 없으면 모든 식물은 시들고 없어질 것이다,

인간의 생애와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서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의 생애는 비가 내리지 않는 사막과 같이 메말라 서 능력이나

선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소나기가 땅에 퍼붓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부어내리게 하자

그러면 우리의 생애는 주님의 기쁨과 평강으로 새롭게 아름답게 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할 것이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룰 수 없고

내입에서 나가는 말이 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고 내가 그 말씀을 행하겠다. 내가 그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 말씀에 우리의 마음을 열어서 그 말씀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말씀을 행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고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자체가 그 말씀을 이루며 또 우리는 말씀이 말씀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3;16)거하게 하라.

 

다른 구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것을 사람들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그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효력 있게 일하느니라(살전2;13)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고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역사하여 우리로 하여금 행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나도 내 속에서 강력하게 일하시는 그분의 활동에 따라 싸우며 수고하노라

(1;29)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이 충만하므로 이 말씀이 우리 안에 역사하도록 허용할 때에

우리에게 능력 있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그 말씀에 충만한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며 이 말씀이

우리의 생애에 역사하도록 허용할 때에 하나님의 행위가 우리 안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능력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그의 기쁘신 뜻을 따라 우리로 하여금 원하고 행하도록 하신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나의 뜻을 이룰 것이다,

말씀으로 하여금 말씀을 이루도록 하자,

성영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그 말씀을 이룬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성취한다,

이것은 성경 어디에서나 말씀하고 있는 큰 진리이다,

 

세상이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현재 것들이나 장래 것들이나 모든 것이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2-23)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분량만큼 그가 이루실 것을 믿는 우리의 신뢰에 달려있다

 

 

구속의 경륜은 이미 다 이루시고 다 주셨다,

각 사람마다 그리스도를 주셨다는 말씀이다, 성경은 어려운 말이 없고 너무도 쉬운 말로

기록하셨다, 성경이 어렵게 된 이유는 인간의 생각을 섞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1;18)

너희는 모든 정사와 권능의 머리이신 그분 안에서 완벽하며(2;10)

 

여기선 머리가 그리스도가 아니고 화잇이다, 어떻게 될까?

거미가 거미줄을 엮듯이 예신을 10만 페이지가 넘는 거미줄로 엮어서 일단 발을 덜여놓으면 절대로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조여 온다,

 

자기도 모르게 깊은 수렁에 빠진다,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고 내용은 화잇이란 여자의 생각으로 완전히 성경과는 정반대이다, 초신자는 몰라서 모르고 고참 들은 처음부터 잘못 배워서 구원은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배웠고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고 완전히 할레사상(행위)이 뇌에 아주 뿌리를 내려서 진짜 진리를 말하면 알 수가 없다, 이 거미줄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다,

 

 

믿음과 행함이니. 믿음은 무한한 도움을 붙잡는 손이니. 담보물이니 동역자니 하는 말들은

모두 성경에서 거치는 말들이고 완전히 인간의 생각이다,

필자도 그곳에서 많은 세월을 보냈기에 속성일 잘 압니다, 기적적으로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면 서 너무 길었습니다,

 

 

  • ?
    눈뜬장님 2016.07.25 15:38
    죄송하지만, 잘못 짚었습니다.
    "구원은 협력이요 연합활동" 이 아니라면
    그저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구원이 이루어지나요?
    그럼, 나는 아무 노력도 할 필요가 없네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선택하는 삶을 삽니까? 그저 아무 생각없이
    식물인간처럼 사는게 아니잖아요?
    내 의지로 선택하여 하루 삶의 방향을 내가 원하는대로 살지 않습니까?
    내 의지를 다스려 올바른 것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 아니던가요?
  • ?
    눈을뜬 장님 2016.07.25 17:18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놓으신것을
    인간이 받아 들이느냐 마느냐하는 선택도
    구원사역의 한 부분으로 여기신다는 말씀 이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엡 2장)
    선물에 받는사람의 어떤것이 조금이라도 석여 있으면 그것을 선물이라 할수있을까요?
    인간의 어떤것이 포함되어서 구원이 이루어 진다면 그것이 은혜입니까?
  • ?
    이른새벽 2016.07.25 18:14
    진짜 진짜 진짜

    눈뜬장님이네

    누가 이름을 지어 주었는지

    진짜 진짜 진짜

    는뜬장님이네

    누가 이 사람좀 말려요

    아니면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열번식만

    더 읽고 다시오던지
  • ?
    fallbaram 2016.07.25 18:28
    여기에 와야
    진짜 진짜 진짜
    장님을 볼 수 있습니다

    재림대학 조사심판학과 졸업반인데
    논문 보다는 반댓글 부전공으로
    대학원 진학이 가능해진
    민초의 자랑입니다
  • ?
    하주민 2016.07.25 19:05
    우리들이 잘 아는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라는 주인을 도와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해 보려고 했다,
    그러나 하갈은 종이었으므로 그가 낳은 아이도 육신을 따라 낳은 종의 신분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씨는 자유인이어야 하며 종이 될 수 없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약속을 받기 위하여 믿는(신뢰)것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약속의 아이는 그들 자신의 아이가 되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의 의를 받기 위하여 약속을 믿는 것 외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의를 얻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믿으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의를 입혀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 뿐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롬5:1)
    다른 말로하면 믿음으로 우리가 율법에 순종할 수 있는 자들이 되었으므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우리가 율법에 순종하고 정죄를 받지 않는 생애를 사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분의 의를 소유하게 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의 손에 맡기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 거처하신다, 우리는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모든 선한 행위를 행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므로 모든 영광이 그에게 돌아간다,

    님께서 이해 못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오실 수가 없다, 불의로 진리를 막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행위로. 노력으로. 이루어진 인간들의 생각은 성경을 이해할 수가 없다,

    처음부터 진리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복음이 전파되므로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필자도 많은 세월을 속아왔지만 기적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깨닫고 이러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거기에서는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복음이 아닙니다,
    성경으로 복음을 전하는데도 인간의 철학인 예신으로 반대를 하시니 난감하네요.
    그러나 은혜가 있다면 언젠가는 깨달을 때가 오리라 봅니다,
  • ?
    눈뜬장님 2016.07.26 02:27

    ---/ "그리스도의 의를 얻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

    과연 그럴까요? 성경말씀은 경주하라고 하는데요?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1

    만약, 하주민님의 방법이 옳고 맞다면 그리스도의 의를 얻어 의인이 되는 것이 아주 쉽네요?
    그렇다면, 하주민님과 여기 민초에서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변화됐어야 맞습니다.
    주장하시는 대로라면 쉽잖아요? 그런데 왜 아직 변화되지 못하셨나요? 의롭게 되셨나요?
    죄로부터 자유로워 지셨나요? 그렇지 못하다면 주장하는 것이 틀렸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 ?
    하주민 2016.07.26 13:21
    우리는 날 때부터 죄인이라는 사실은 잘 아시지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니라 이세상도 정욕도 지나기되(요일2;16,17)
    세상과 짝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약4: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 악한 현세대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어떤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하지 못하도록 조심하라. 그것들은 사람들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들을 따르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니라(골2;8)
    (여기서는 예신으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한다,)우리에게 경고가 주어졌다,

    세상의 초등학문에 매여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 (엡2;1-3)인 상태이다,

    모든 인간은 복음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똑 같이 위와 같은 상태이다,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6;6,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5;17)
    아직도 육신 가운데 살고 있고 외모를 보아도 다른 사람과 똑 같지만 육신에 속한 자가 아니요 성령 안에 살고 있다,(롬8;9)육신 가운데 살지만 육신에 속한 삶을 살지 않으며 육신이 그를 다스리지 못하므로 육신의ㅡ일에 관해서는 죽은 것이다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롬8:10)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롬8;1,2 )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롬8:34)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나야 한다,
    그리스인들의 생활에서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짓는 일에서 보호하실 수 있고 이일은 그의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한다,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내거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17;4 119;11)이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며 그러므로 이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길이 없다, 이 길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선택하신 후에 인간들에게 이 길을 가야 한다고 강제로 정해놓은 길이 아니다, 그의 말씀은 구원의 길이며 성화(그리스인 생활)의 길이다,

    이 길은 주님이 일을 하시는 길이며 주님 자신을 나타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똑같은 말씀이 그리스도인들도 말씀으로 청조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같은 말씀으로 보존되고 양육 받고 성장하게 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너는 내 것이라.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히리라(사41;10.히13;5. 창28;15)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경우를 보면 단점이 무수히 많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살다보면 실수할 때가 있지요

    이때는 오 내 원수야, 나를 치며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쓰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둠 속에 앉을지라도 {주}께서 나를 위하여 빛이 되시리로다.(미7;8)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사악한 자는 넘어져서 해악에 빠지리라.
    (잠24;16)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몸에 두르시며
    그 뒤에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몸에 두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시니라.
    그때에 그분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다가가시니 베드로가 그분께 말하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하시니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절대로 주께서 내 발을 씻지 못하시리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나와 함께할 몫이 네게 없느니라, 하시니라.
    시몬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미 씻긴 자는 모든 곳이 깨끗하므로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요13;3-10)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엡4;13)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히2;11)
    이 말씀을 이해 못하시면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 ?
    눈뜬장님 2016.07.26 14:35
    말씀은 맞는데 무언가 빼먹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마치..속은 텅 비었는데 겉모습만 진짜같은 모양이랄까 했든 그러네요.
    어찌보면 믿음이라는 것을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말씀이 그럴듯한 말씀이 있어서 한데 엮으면 진짜같이 보이지만 아닙니다.

    자아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으실때 죽었다고 믿는 것도 사실 황당하지요.
    그게 그렇게 믿는다고 자아가 죽어지나요? 자신과 아무런 싸움없이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단번에 될 것 같으면 바울이
    육체의 소욕을 좇지말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단번에 죽었는데 자꾸 좇으라고 할 이유가 없지요.
    잘 생각해 보십시요. 스스로 속고 계신 겁니다.
  • ?
    하주민 2016.07.26 16:58
    너무 깜깜하네요.
    그래도 연민의 정이 있는 것은 나도 오랫동안 님과 같이 생각하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예신의 사상은 성경을 떠나게 하는 무서운 사상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학입니다,
    신학은 자기 개발이고 수양이지 신앙이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계12;17)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계18:23)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계13:8)

    사단은 어디든지 존재한다, 자기 육신도 사단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님처럼 예수 재림교회는 사단이 없고 하나님만 계신다고 믿는 모양인데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알겠습니까?
    예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으로 돌아와서 완전히 깨우치기 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있었지요. 협력하고 연합활동이라는 행위를 강조한 이 사상을 벗어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고 모든 구절들은 인간이 해석한 것을 성경진리인줄 아는 모양이니 기가차지요 복음 성경이 그러하지 않습니까? 예신의 사상은 당연히 성경이 잘못되었지요, 이미 여기서는 성경을 물로 보고 화잇이 성경보다 우위에 접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알고 보면 예신은 그리스도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나의 것으로 알고 있지 않는 사람은 살았으나 죽은 자들 입니다,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그러나 행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살아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즉은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허물과 죄로 죽은 사람은 의를 행할 수 없다,
    그리스도는 그 안에 생명을 지닌 유일한 분이며 그분만이 의를 행하였고 행하실 수 있다,
    그분을 부인하고 거절하지 않고(이 땅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부인하고 거절하고 있다)시인하고 영접 할 때에 그의 모든 충만한 생명을 가지고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우리가 산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시는 것이며 우리 안에 있는 그의 순종이 우리를 의롭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가 되게 하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의로 간주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바치며 살아계신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게 되면 그 마음은 하나님의 보좌가 되고 그러므로 살아있는 율법이 우리의 생명이 된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기 때문이다,

    예신의 사상에서 완전히 떠나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1;20)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고전15:22)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고전15:45)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느니라.(골3;3)
    쓸데없이 그럴듯한 말씀들을 모아서 진짜 같이 보이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위의 말씀들도 이해하기가 불가능 할 것입니다, 예신의 사상은 절대로 알 수가 없다,
    은혜를 바랄 뿐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7.27 00:33

    하주민님, 인간과 하나님의 협력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협력은 자기결정권을 가진 인격체끼리 서로 돕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에게 버러지같은 인간이 무슨 도움을 드릴 수있을까 생각이 드시겠지만
    엄연히 인간은 자기의지로 무엇을 선택할 수 있는 자기결정권을 가진 존재이기때문에
    바로 그 결정권을 올바로 사용해서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님을 돕는 것입니다.

    인간의 편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면

    그것은 서로 협력하는게 아니라 한쪽이 다른 한쪽을 조종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선택권까지 억지로 좌지우지 하시지 않습니다.
    창조할때부터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유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로 그 부분에서 인간은 하나님과 협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마음문을 열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들어오시지 못하기때문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협력 아닌가요?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것도 협력입니다. 또한 인간의 입장에서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아닌가요?

    그리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인간의 자아를 같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약속하신 적도 없고 그렇게 하실 이유도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노력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경험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고 했나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단 번에 못 박아 죽었으면
    날마다 죽는다고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힘겹게 자아와 싸워
    이겨야 자아가 죽어지는 것이지 그냥 믿는다고 뜬금없이 죽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에도 인간의 입장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내면에서 신령한 것을 거스려 싸우는 것이 있으니 싸워 이기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 2:11)고 하셨습니다.

    결국 인간속에 있는 죄들은 인간 스스로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대신해 주지 않으십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은 인간의 몫이나 스스로 불가능하기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과 하나님의 협력입니다.
    인간편에서는 선택권을 활용하여 하나님의 편에 서고, 믿음으로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여
    인내하면서 끝까지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이 제시한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 ?
    fallbaram. 2016.07.27 10:42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에도 인간의 입장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성령님이 그 일을 하시게 하라
    육체의 욕심-인간의 입장에서 노력해야 한다.

    아니면 그만두고!!!

  • ?
    눈뜬장님 2016.07.27 12:49

    내(예수님)가 이르노니 성령을 좇아 (너는)행하라->행하는 주체는 나
    fallbaram이 말하노니 성령님이 그 일을 하시게 하라->행하는 주체는 성령

    얼핏보면 예수님을 위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예수님과 반대되게 말씀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님이 하시게 하는 것인지 소상히 설명해 보시오.

  • ?
    하주민 2016.07.27 17:30
    참 딱하십니다,
    님을 보면 옛날의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예신의 말에 배치되면 철저히 반대했으니까요
    예신에서 보면 성경사상은 완전히 반대지요
    님은 예신의 사상으로 말하고 필자는 성경말씀으로 말하고 이 평행선은 끝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딱 한번 이 말씀이 있습니다,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살후2;4)
    하나님과 아들 외에는 모든 것이 피조물인데 누가 반역을 헸습니까?

    사단은 성경을 왜곡시킬 때 인간들에게 자존심만 주입시키면 성공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불의가 여러 모양으로 탄생하니까요.
    세상에서 너무나 편만한 할 수 있다는 정신 말입니다,
    성경에는 자존심은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마8;12)이 말씀은 죽어도 자존심은 버리지 않겠다는 말이겠지요

    모든 족속 민족 피부색깔 그들에게 알맞은 할례사상을 주입시키고 인간들이 여러 모양으로 스스로 만들고 재생시키니까요.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엡3:5)

    세상에 성경외에 어떤 인간의 사상이 들어간 것은 복종도 아니고 믿음도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은 내가 계획한 것들을 육신에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고는 아니요, 아니요,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니 너희를 향한 우리의 말은 예 하고는 아니요 함이 아니었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가 너희 가운데서 선포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는 아니요 하신 분이 아니었으며 그분 안에는 예만 있었느니라.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1;17-20)

    성경구절을 도둑질해서 인용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해설하니 처음부터 잘못이지요.
    거기서는 예신이 10만페이지나 된다고 하는데 모두 다 읽고 외운다하더라도 헛것입니다,
    자다가 남의다리 긁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나도 몇 페이지나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배설물로 여긴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직 성경으로 돌아오는 데는 엄청 힘이 듭니다,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하지요.

    아무도 새 옷감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을 메우려고 붙인 것이 그 옷을 당기어 그 찢어짐이 더 심하게 되기 때문이니라.
    사람들이 새 포도즙을 낡은 부대에 넣지도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즙이 흘러나오고 부대도 못 쓰게 되느니라. 오직 그들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넣나니 그리하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마9:16-17)가끔씩은 아직도 머리 어느 구석에는 쓴 뿌리가 있어 놀랄 때가 많지요.

    반박하는 말씀들은 전부 예신의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을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 할려고 하니 이해가 안가지요
    필자가 쓴 모든 말씀들은 예신은 접어두고 오직 성경만으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성경과 철학으로는 이해가 안 되지요, 오직 복음 외에는 모든 인간의 생각들이 철학입니다,
    철학은 정답이 없어요, 계속 왜 왜 어떻게 왜 왜로????????????

    성경을 알았다면 반박할 이유가 없지요 무슨 말을 해야 이해를 하실는지.
    모든 문제의 원인의 잘못은 간단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결코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반박은 간단하지만 이렇게 길어질 수 밖에요.


    반박하심 말씀대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언젠가는 깨닫게 되겠지요, 그 때에는 막걸리 한잔 사셔야 합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마음 가운데 오직 악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오직 악만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롬3;11.12)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롬8;7.8) (예신은 육신적인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된 영혼은 그 자신이 알고 있는 옳은 일을 하고자 간절히 원하든지 관계없이
    그 자신은 그것을 할 만한 아무런 능력이 없다,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갈5;17)

    악은 악인에게만 오는 것이며 인간의 마음은 오직 악만을 낸다,
    인간 자신이 어떤 선한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상은 성경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약간의 선과 약간의ㅡ악을 낼 수가 없다,
    한 근원에서 단물과 쓴물을 함께 낼 수가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것이ㅡ 얼마나 적은 것이든지 간에 자기 자신이 어떤 선한 것을 할 수 있다고 할 때 그는 자기 안에 죄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다,
    성경은 끊임없이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한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고 하셨다,
    이 말씀만 충분히 이해하면 다름 모든 말씀이 없을지라도 성경에 정통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이 비록 악하지만 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세상의 모든 종교의 기본 상식이다, 이것이 무지의 속임이 아니고 불의의 속임이다, 정면으로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죄가 선으로 바뀔 수 있다고 암시하는 자들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 위에 두는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 자신도 자신을 비웠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인데 하물며 죄밖에 없는인간이 어쩐다고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선하시다,
    그분께서 길로 나아가실 때에 한 사람이 달려와 그분께 무릎을 꿇고 그분께 여쭙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으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막10;17.18)
    하나님만이 선 하신 분이므로 누구든지 자기 안에 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자신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만드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8:44)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7.27 18:07
    제가 보기에는 하주민님이 딱하십니다.
    성경에는 말세에 선지자를 보내 줄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초림때 침례요한이 미리 앞서 길을 예비하였던 것처럼
    재림때에도 미리 앞서 그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화잇을 무조건 나쁘다,아니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조목조목 근거구절을 제시하고 그것이 왜 잘못됐는지 설명을 하세요.
    그동안 앞서 제시 하셨던 문제는 별 문제될게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화잇이 성경을 낯추게 만들고 자신의 저술을 높였다면 그런 구절을 대세요.
    화잇이 쓴 구절들을 잘못 인용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문제이지
    화잇의 글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절을 잘못 해석하여
    수많은 종파를 만들어내는 사람의 잘못처럼 말입니다.

    "누구든지 그것이ㅡ 얼마나 적은 것이든지 간에 자기 자신이 어떤 선한 것을 할 수 있다고 할 때 그는 자기 안에 죄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다,
    성경은 끊임없이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한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고 하셨다,
    이 말씀만 충분히 이해하면 다름 모든 말씀이 없을지라도 성경에 정통할 수 있다, "

    =>인간에게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선택하려는 의지 자체가 악인가요? 인간은 의지의 선택권을 이용해서
    선을 택할 수도 있고 악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그 고유의 권한까지
    거부하고 그것 자체마저도 악인양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구분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선을 행할 수는 없으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보장해주신 고유의 권한이란 말씀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 부분에 있어서 인간은 하나님과 협력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것 역시 그것뿐입니다.
    그런데 이것까지 잘못이라고 규정하면 안 됩니다..그 능력까지 부인한다면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는, 조종당하는 로보트와 다름이 아닌 것입니다.
  • ?
    하주민 2016.07.28 13:18
    고집불통하고는 옛날의 나와 똑 같네요.

    십자가에 죽지 않고 시퍼렇게 살아 있으니 알 수가 없지요
    육신의 생각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엡3;5)
    성경외에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가짜라고 말씀하는데도 고집을 피우십니까.

    성경외는 다른 복음이 없습니다,

    화잇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고
    모든 사람에게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이라(살전4;3)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원을 완성하시고 그 구원을 각 사람에게 주셨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구원을 거절하고 던져버린다,
    심판은 그 완전함과 충만한 구원을 모든 사람에게 주셨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고의로 그들이 나면서부터 얻는 권리와 소유를 버렸다는 사실을 드러낼 것이다, 이리하여 모든
    입은 다물게 될 것이다,

    님은 무슨 성경을 보십니까?
    딴 성경을 보신다면 복음 성경을 보시지요, 한국에서는 대부분 복음 성경을 봅니다,
    대부분 구절구절 마다 예신으로 설명해 놓았지요,
    이것은 성경진리로 보지 아니하면 절대로 깨닫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짬뽕을 배워왔기 때문에 전부진짜로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짬뽕을 먹다 현미밥을 먹으면 소화도 안 되고 설사만 하게 됩니다,
    또 짬뽕만 계속 먹다보면 심한 변비에 걸리게 되지요 죽을 맛입니다,
    그러다가 잠뽕을 끊고 현미밥을 먹게 되면 변비는 사라지고 소화도 잘되고 성경에 눈이 떠지지요 님은 짬뽕을 먹기 때문에 눈을 뜨도 보지 못합니다,
    성경이란 안약만 넣으면 볼 수 있지요,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정답인데 성경을 예신으로 풀이해 놓았으니 이것이 성경보다 높임을 받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또 예신이 성경의 작은 책이라고 또 성경을 풀어주는 열쇠라고 누가 그러던데요
    어떤 이는 예신과 성경을 보다가 예신에 잘못이 있으면 성경을 따르라고, 장구치고 북치고 엿장수 마음대로,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진흙에 불과한 존재일 뿐입니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히 2;10)
    주의 백성이요, 주의 초장의 양들인 우리가 영원히 주께 감사를 드리며(시79:13)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들은 너희 길들보다 높으며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보다 높으니라 (사55:8,9)

    인간들은 독립자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이 생각부터가 반역하는 정신이고 이 정신으로는 성경을 절대로 알 수가 없고
    자신을 신뢰하고 육신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은 우상을 만들어 절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자신의 행위를 섬기고 있는 것이다,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들은 전부 이런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1:20)

    오직 너희 대화는,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하라. 무엇이든지 이것들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느니라(마5;37)

    티끌인 인간이 무슨 선택권, 흙덩어리가 하나님과 협력한다고.
    막걸리 얻어먹기는 많은 시간이 가야할 것 같다, 막걸리 얻어먹기도 전에 주님오시면 어쩐다,
    전에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
  • ?
    눈뜬장님 2016.07.28 14:48

    참 고지식하십니다.
    티끌인 인간이 무슨 선택권이라니요?
    아담과 하와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선악과를 먹지 않았던가요.
    선택권이 없으면, 누가 그렇게 강제로 먹도록 했나요?
    그렇다면 죄 지은게 아니지요. 강제로 시킨자가 대신 벌을 받아야 합니다.
    비록 사탄이 뱀을 통하여 유혹을 했으나 최종적으로 그 말을 믿고
    먹기로 선택한 것은 하와였습니다. 아담 또한 어떻게 될 지 알면서 먹은 것이고요.

    인간에게 선택권이 없다면 생각하는 자유가 무슨 의미가 있지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개체에 의해서 강제로 결정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하주민님께서 아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겁니다. 그러면 사람이 로봇이나 다름 아니라니까요.
    주님 오시기전에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빗나가 있어요.

    예신도 성경을 성경으로 풉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성경말씀을 왜곡시켰을 겁니다.
    단지 해석했다는 이유 하나로 인간의 생각이라고 치부한다면
    수많은 성경주석도, 신앙서적도 보지 말아야지요. 이건 너무 고지식한것 아닌가요?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해야지요.
    말세에 선지자가 있을 것을 성경이 말씀했나요? 예 입니까? , 아니오 입니까?

  • ?
    하주민 2016.07.28 17:29
    무슨 말을 해야 알수있겠소이까?
    14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은 영적이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인정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 즉 그것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내가 미워하는 것 즉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16 그런즉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대해 내가 율법에 동의하노니
    17 그런즉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 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
    19 이는 내가 원하는 선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원치 아니하는 악을 곧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20 이제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자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는 것 이로다.
    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 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 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동격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악 밖에 가진 게 없다,
    생각해 보시구려 인간이 계속해서 선만 선택한다면 무슨 죄
    인간 자체가 죄 덩어리인데 죄와 매일 싸워 이겨야 한다고 에이 거짓말 님은 이겨보셨수.
    인간이 죄를 이길 수 있다면 무슨 복음이 필요합니까?
    눈뜨고 모르니 방법은 안약을 바르는 방법밖에 없다,

    내가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인성을 어떻게 배웠습니까?
  • ?
    눈뜬장님 2016.07.29 00:34
    "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 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 말씀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지요.
    인간이 타락한 이후 인간의 영속에 들어온 것은 사탄의 영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영이 계셨던 자리인데 범죄함으로 사탄이 들어오게 되었고
    사탄이 인간의 영을 차지하는 만큼과 비례해서 도덕적 타락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지요.
    영뿐만 아니라 정신과 육체에도 사탄의 본능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냥 놔두면 자연스럽게 악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성악설이 맞는 겁니다.

    아담의 타락이후 4천년이 지나서 인간이 사탄의 영과 정신과 육체로 물들만큼 물들고
    나약해질대로 나약해진 상황에서 예수님은 연약한 육체의 인성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또 거의 2천년이 가깝게 이어진 타락의 싯점에 살고있는 우리입니다.
    당연히 죄에 대한 저항력은 상당히 약해졌지요. 그만큼 사탄의 강한 영향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바울때에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라고 절규 할 만큼 강했는데
    지금은 말할 것도 없지요. 갈수록 인간속에서 선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졌고 그 의지로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악을 선택하는 것은 유전적으로 계속 죄악을 발달시킨 결과입니다.
    갈수록 어린 아이들이 영악해져 가는 것은 그만큼 발달된 죄의 유전자를 이어받고
    쉽게 죄악에 물들수 있는 세상환경의 탓입니다. 그러니 목사라는 사람들도 별 수 없지요.

    인간은 본성적으로 악을 유전받았기때문에 선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자동으로
    악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지를 활용하여 선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절규가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의지로 선택해서 생각으로는 선을 쫓고 싶은데
    악으로 물든 정신과 육체가 말을 안 듣고 오히려 생각의 의지를 꺾어버리더라 이겁니다.
    쉽게 말하면 마약중독자가 머리로는 마약을 끊어야지 하면서도 육체의 강한 욕구때문에
    물리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영과 정신이 약해지고 몸만 악쪽으로 강해지면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충동과 욕구가 영을 이기는 것이지요.

    육체의 욕구와 충동이 강해지면 정신과 영이 무력해진다는 것을 사탄은 잘 알기때문에
    사람을 말초적인 자극에 강하게 만들고 그런 욕구와 충동에 빠지게 사로잡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것을 간파한 바울은 육체에 속한 소욕을 쫓지말고 영에 속한 성령의 소욕을
    쫓으라고 한 것입니다. 영이 다시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워져서 강해지지 않는 한
    육체의 소욕을 이기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강한 육체적 소욕을 이기기 위해선 그만큼 강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약 1:4에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말씀합니다. 참고 견디는 노력없이 육체적 소욕을 뿌리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도 무엇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까?
    그런데 그 지독하고 끈질긴 본능의 죄가 아무 노력없이 인간에게서 떠날것 같습니까?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벧후 1:6)인내없이는 경건에 도달 못합니다.

    바울은 죄를 버리기위해서 고민해야 함을 말합니다. 내적인 싸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고후 7:9)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 7: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때문에 얼마나 근심하고 속상하고 악과 선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넘어지고 곤욕을 치루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애태우는 상황을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없이 죄가 ,내속에 거하는 악이 쉽게 물러갈 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성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자신과 싸우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힘든 싸움이
    곧 죄를 버리기 위한 자기자신과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런 싸움없이 품성이 변화될 것 같은가요?
    세상적인 성공은 물론이고 어느 종교든 수준 높은 차원에 오르려면 그만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무 노력없이 쉽게 들어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착각입니다.

    자가안에 있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욕망과 사고는 노력해서 버리고자 하지 않는 한
    결코 버려지지 않습니다. 본성적인 것을 버리고 성령의 것으로 채워넣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한
    그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의 소욕으로 채워야만 육체의 소욕은 없어집니다.
    말이 많이 길어졌군요. 복되고 평안한 안식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하주민 2016.07.29 17:04
    말씀은 너무나 요묘하고 엄청나서 누구하나 정확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누구든지 자기가 아는 것이 정확하고 딴 것은 별로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태초의 말씀이 장구한 세월동안 인간들이 교묘하게 말씀을 인간의 생각으로 서서이 대체시킴으로 자연스럽게 변질이 되었지요,
    세상에 성경만큼 재미있고 위대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누구든지 토속종교는 물론 어떤 종교든지 본향을 기본으로 하고 각각 생각들이 다를 뿐입니다,
    문제는 이 기본 사상이 잘못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이것이 세월이 가고 전통이 되고 유전이 되고 후대는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들게 되는 것이 상식이지 않습니까?

    성경은 언약(약속)을 주시고 그 언약을 주님께서 이루어주시는 과정을 말씀한 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언약을 신학자들이 교묘하게 변경시켜 언약이란 두 사람 혹은 둘 이상의 사람들 간에 어떤 일을 하거나 또는 하지 않기로 하는 상호협정이라고 정의하고 이것이 기본이 되었고
    후대에는 필수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거래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들의 몫을 이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홍수 후에 하나님은 땅의 모든 짐승과 새들과 언약을 세우셨다, 그러나 짐승들이나 새들이
    이에 답하여 약속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은혜를 받았을 뿐이다,(창9:9-16)

    우리에게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고 구하는 것 이상을 것을 선물로 약속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우리 자신을 드리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자신을 주시며 그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다
    모든 문제는 사람들이 주님을 완전히 시인하면서도 하나님과 거래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상호간의 일 그들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생각되는 거래가 되기를 원한다,
    이런 생각이 성경사상과 완전히 배치되는데도 잘못배운 대로 알고 있고 주장한다,
    이런 사상이 문은 하나인데 수많은 문이 생긴 원인이다,

    하나님과 거래를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 자신의 조건 위에서 다시 말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또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며 또 모든 것이며 그리고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에 기초하여 하나님과 거래하여야 한다,

    세상문서도 중간에 어떤 부분이 잘못기재 되었거나 빠져버리면 그 문서는 효력이 없어진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말씀은 황금 고리 같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알지 못하면 알 수가 없고 성경 몇 구절 가지고 전체를 논한다는 것은 잘못이다,
    우리가 서로주고 받는 가운데 어찌 하고 싶은 말을 다하겠으며 의문이 있는 점들을 속시원히 알 수 있겠소이까?
    같은 것은 오직 주님의 약속을 바라고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은 같지 않습니까.
    건강하시고 은혜를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7.30 02:36
    거래의 조건은 간단합니다.
    하주민님께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아무 것으로도 거래의 조건에 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 받치라는 것이고 그럴때에
    우리가 받친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채워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 마음가운데서 죄를 버려서 정결케 되라는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죄를 비워야지만 하나님의 선물로 채울 수 있으니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 ?
    하주민 2016.07.30 11:34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잠5:22)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천연소다로 네 몸을 씻고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불법이 여전히 내 앞에 표시되어 있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렘2;22)
    내 죄는 내 자신이 범한 것이며 내 자신 안에 있으므로 그 죄를 나로부터 분리 할 수 없다,

    햐! 인간이 마음속에 죄를 비워야지만 하나님께서 선물로 채워주신다고요
    이 말은 인간이 죄를 비울 수 있는데 무슨 복음이 필요합니까?
    이것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일 나로부터 죄를 한치라도 떨어지게ㅡ 할 수만 있다면 그때에는 죄가 어떻게 되든 내안에 죄가 없기 때문에 상관할게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경우 그리스도가 나에게는 아무런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마음에 있는 죄를 비울 수 있다면 죄는 나에게 아무런 상관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내 죄를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에게 지우기 위해 님처럼 마음속에 죄를 비울 수 있다면 그때에는 그리스도에게 지울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마음속에 죄를 비울 수 있는데 무슨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합니가?
    마음속에 죄를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마음에 의로 채울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님이 자처해서 하나님이라 ㅡ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것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창3;4,5)무엇이 다릅니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8:44)

    그리스도의 이름을 한번이라도 불러보지 못한 사람도 이런 망령된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그것도 고참이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단단히 묶여 있구만. 정신치리시오, 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 정신만 차리면 보일 텐데.
  • ?
    눈뜬장님 2016.07.30 12:45
    뭔가 오해하고 계시네요..
    마음에서 죄를 비워야 한다고 하니까 한 수 덧붙여서
    스스로 죄를 비울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네요. 비워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인간 스스로는 죄를 비울 수가 없습니다. 제글을 잘 이해하셔야지요.
    가만 내저려두어도 인간은 악해질 수는 있으나 선해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먼저 성령을 구하라고 한 것이고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원래는 성령으로 채워져 있던 부분이 범죄이후
    사탄의 것으로 채워져 있다고요. 사람의 본능적 성향은 사탄의 것입니다. 곧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요 8:44
    라고 한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을 인간 스스로 물리칠 수가 없기때문에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눅 11:11-13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인간의 마음이 악으로 차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 있나요?
    그런 상태에서 복을 주시면 더욱 자고하여 지고 자기가 잘난 줄 알 겁니다.
    마음 그릇을 깨끗이 비워야지만 하나님이 복을 주셔도 타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았습니까? 마음을 비운것과 비례해서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실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상태에서 복을 주셔야지만 인간은 비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죄악이란 것은 자꾸 빗나가게 하는 것이니까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법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하셨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셨습니다. 범죄한다는 뜻은 하나님의 법인 율법과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율법과 계명을
    업수히 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하면 분명히 죽으리라 하셨는데,

    너희가 하나님의 말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리라고 한 사탄의
    말처럼 그 율법과 계명을 어겨도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주실 것이니
    천국에 들어가는데는 아무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탄의 이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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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32
1535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52
15349 소급과 불소급의 선택에 서 있는 민초님들 5 fallbaram. 2016.07.22 141
15348 조사심판 당위성을 언급하신 청지기님에 대한 반박 3 민초1 2016.07.22 190
15347 문자주의와 연대주의의 합작품 13 fallbaram. 2016.07.21 200
15346 어느 여자의 개꿈. 1 개꿈 2016.07.21 98
15345 조사심판의 교리를 없애는 일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정하는 사단의 주장에… 10 청지기 2016.07.21 242
15344 예수신앙은 아주 확실한 단순인데 사람들은 참 복잡어렵게 만들었더라 경계인 2016.07.21 96
15343 벧전 4장의 심판은 살면서 겪는 성도의 시련을 의미 6 민초1 2016.07.21 146
15342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1 하주민 2016.07.21 88
15341 삼성 이건희 성매매 의혹. ...당혹스러운 삼성... "물의 빚어져 송구스럽다. 죄송하다" 1 반윤리 2016.07.21 162
15340 고민되는 11월 대통령 선거 - 트럼프? 힐러리? 아님 기권? 오솔길1 2016.07.21 74
15339 안식교의 구원론에 있어서 일관성 문제 6 민초1 2016.07.21 239
15338 나는 교리 때문에 개종 했다 23 박성술. 2016.07.21 357
15337 치유...??? 아~~~ !! 의미 없다 !!!! (이것도 무례한건가...???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길...^^) 10 김 성 진 2016.07.20 335
15336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고 김균 2016.07.20 147
15335 어떤 요청에 의해서 내용의 일부를 수정합니다. 10 fallbaram 2016.07.20 243
15334 Dr. Lee 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분들께 8 오솔길1 2016.07.20 388
15333 돌나라와 베드로 2 fallbaram. 2016.07.19 125
15332 하문하답: 교인들 간의 고소문제 2 33 file 최종오 2016.07.19 534
15331 정말 미안하고 창피하지만 9 fallbaram. 2016.07.19 335
15330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 이젠 안 속는다 안 속아! 오리 2016.07.19 27
15329 사드 결정 전, 일본 정부 설명회만 12차례, 한국은 0 … 자발적 친일 일본 장교의 딸이 왜 일본을 따라하지 않는가? 오리 2016.07.19 29
15328 권력심장부 향하는 악재들… 레임덕의 시계 오리 2016.07.19 48
15327 다윗이 백스윙으로 보여준 돌나라 3 2 fallbaram. 2016.07.19 92
15326 돌나라 때문에 망가진 우리 집 우리 교리 2 fallbaram. 2016.07.19 158
15325 이건 정말 아니다.. 9 김 성 진 2016.07.18 448
15324 켈록은 어떤 경위를 통해 알파의 배도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4 청풍명월 2016.07.18 168
15323 당의 강령이 어쩌고-계명을님 참조 10 김균 2016.07.18 237
15322 동해의 꿈 - 한승기 10 눈뜬장님 2016.07.18 123
153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1
1532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summer time ' 5 전용근 2016.07.18 89
15319 돌나라 이야기 1 fallbaram. 2016.07.18 133
15318 민초1님에게 3 fallbaram 2016.07.18 244
15317 원장 목사 3 깨알 2016.07.17 270
15316 [속보]'괌 사드' 공개…"전자파는 숨겼다" 알멩이 빠진 괌 사드 공개 2 불신 2016.07.17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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