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대충 정리하면?

by 하주민 posted Jul 25, 2016 Likes 0 Replies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리스도께서---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이 말씀은 곧 죄와 사망에서 구속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시고 이 사업을 이루셨으며 그리하여 우리는 죄 짓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스럽게 되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받는다면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이사야의시대에도 똑 같은 진리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3;22.23)는 것을 알고 계셨으며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3;24)가 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사단이 반역할 것을 아셨고 또 아담도 불순종할 것을 모르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

(3:21)중보에 대해서는 이미 15234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우리 자신들로부터의 구원을 말씀한다.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

 

우리 둘이 곧 우리 자신과 육신이 아주 완전히 결합하였으므로 더 이상 둘이 아니고 한 육체가 되며 이것이 우리의 생명이다,

 

우리와 하나인 이 죄의 몸을 벗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역시 죽는 것이다,

만일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줄을 믿노니(6:8)

그 죽음에 의하여 우리를 첫 남편인 죄의 몸과 연합시킨 띠가 끊어지고 죄의 몸은 멸망당했으며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와함께 살아난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죽고 이제 그와 함께 살리심을 받기 때문에 그와 살줄을 믿는다, 더 나아가서 둘이 연합하기 때문에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다,

그리스도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2;15)우리는 그의 것이고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가 되고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한 새사람이 된다,

이제 이한사람은 누구인가? 이 한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전4:7)

우리가 항상 []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전 4;10-1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2:5-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 쫓지 아니하리라.

나는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로부터 내려오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 고 내려왔느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그것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 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6:37-40)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1;9-10)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이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1;2-3)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53;11)

 

14;12절의 예수 믿음이 있다,

예수는 믿음의주요 온전케 하시는(12;2)이 이시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를주시므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12;3)나누어 주신다,

그리스도는 말씀이시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그의 믿음이 연약하다고 변명할 수 없다, 연약한 믿음 같은 것은 없다, 믿음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만큼 강하다, 그리스도의 믿음 외에는 결코 믿음이 없다

그 외에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가짜 믿음이다,

 

이 예수의 믿음은 그리스도는 잃어버린 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셨으며 하나님을 신뢰하여 죄로부터 구원받고 죄를 짓지 않는 능력을 받으셨으니 그리스도가 거두신 이 승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믿음을 가져다 주었다,

이 하나님의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이 믿음을 행사하셨으며 이 믿음으로 세상과 육신과 사단을 이기셨다,

 

이 믿음은 세상의 모든 잃어버린 사람에게 그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이것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믿음이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주신 예수 믿음이다,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위하여 받아야 하는 예수 믿음이다, 지금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해지고 있는 이때에 짐승과 그 우상의 경배로부터

구원받을 자들이 받고 지켜야 하는 예수 믿음이며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셋째천사의 기별을 마치는 말씀에서 언급한 예수의 믿음이 곧 이 믿음이다,

성도들의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4;12)

 

그의 이름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각 사람 안에 모든 육신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 다음에 당연히 따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 이것은 그분께서 개인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 자신의 믿음을 행사하시기 때문이다,

천지간의 모든 권세가 그의 손안에 있으며 이것을 인정 할 때에 우리는 그분께서 그 자신의 권세를 그 자신의 방법에 따라 행사하시도록 허용할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더 넘치도록 행하신다(;20)

 

비나 눈이 없으면 모든 식물은 시들고 없어질 것이다,

인간의 생애와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서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의 생애는 비가 내리지 않는 사막과 같이 메말라 서 능력이나

선함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소나기가 땅에 퍼붓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부어내리게 하자

그러면 우리의 생애는 주님의 기쁨과 평강으로 새롭게 아름답게 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할 것이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룰 수 없고

내입에서 나가는 말이 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고 내가 그 말씀을 행하겠다. 내가 그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 말씀에 우리의 마음을 열어서 그 말씀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말씀을 행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고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자체가 그 말씀을 이루며 또 우리는 말씀이 말씀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3;16)거하게 하라.

 

다른 구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것을 사람들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그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효력 있게 일하느니라(살전2;13)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고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역사하여 우리로 하여금 행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나도 내 속에서 강력하게 일하시는 그분의 활동에 따라 싸우며 수고하노라

(1;29)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이 충만하므로 이 말씀이 우리 안에 역사하도록 허용할 때에

우리에게 능력 있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그 말씀에 충만한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며 이 말씀이

우리의 생애에 역사하도록 허용할 때에 하나님의 행위가 우리 안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능력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그의 기쁘신 뜻을 따라 우리로 하여금 원하고 행하도록 하신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나의 뜻을 이룰 것이다,

말씀으로 하여금 말씀을 이루도록 하자,

성영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그 말씀을 이룬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스스로 성취한다,

이것은 성경 어디에서나 말씀하고 있는 큰 진리이다,

 

세상이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현재 것들이나 장래 것들이나 모든 것이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2-23)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분량만큼 그가 이루실 것을 믿는 우리의 신뢰에 달려있다

 

 

구속의 경륜은 이미 다 이루시고 다 주셨다,

각 사람마다 그리스도를 주셨다는 말씀이다, 성경은 어려운 말이 없고 너무도 쉬운 말로

기록하셨다, 성경이 어렵게 된 이유는 인간의 생각을 섞었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1;18)

너희는 모든 정사와 권능의 머리이신 그분 안에서 완벽하며(2;10)

 

여기선 머리가 그리스도가 아니고 화잇이다, 어떻게 될까?

거미가 거미줄을 엮듯이 예신을 10만 페이지가 넘는 거미줄로 엮어서 일단 발을 덜여놓으면 절대로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조여 온다,

 

자기도 모르게 깊은 수렁에 빠진다,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고 내용은 화잇이란 여자의 생각으로 완전히 성경과는 정반대이다, 초신자는 몰라서 모르고 고참 들은 처음부터 잘못 배워서 구원은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배웠고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고 완전히 할레사상(행위)이 뇌에 아주 뿌리를 내려서 진짜 진리를 말하면 알 수가 없다, 이 거미줄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다,

 

 

믿음과 행함이니. 믿음은 무한한 도움을 붙잡는 손이니. 담보물이니 동역자니 하는 말들은

모두 성경에서 거치는 말들이고 완전히 인간의 생각이다,

필자도 그곳에서 많은 세월을 보냈기에 속성일 잘 압니다, 기적적으로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면 서 너무 길었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