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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이나 검증을 받은 사람이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행여 틀리거나 잘못이 있을 지라도 널리 이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

( 머리를 조아려 꾸벅 절을 올리고 )

 

너무 무거운 글이 될것 같아 한번 웃고 읽어 보시라요

 

-----------------------------------------------------------------------------------------------------------

 

한 사람이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장기알이 나와서 짜장면 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불만을 주절주절 이야기 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주인아저씨가 3초정도 생각하더니 말했다.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햐....정말 놀라운 순발력입니다.

 

대학교 축제 때 마당 한 켠에서 음식 코너가 차려졌다

부추를 넣은 부침개 맛이 환상적이라는 소문이 교내에 퍼져

음식점 코너는 손님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료인 부추가 떨어지고 말았다.
시장에 가서 사오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 
고민하던 끝에 교내 곳곳에 무성하게 자란 잔디를 뽑아다 부침개를 부쳤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는지 ‘잔디부침개’는 불티나게 팔렸다.
그런데 한 손님이 부침개를 먹다가 큰소리로 외쳤다.

여기요..여기 부침개에서 네잎 클로버가 나왔어요!”

순간 동아리 학생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했다.
그러나 곧 한 학생이 재치있게 대답했다.

" 네, 축하드립니다! 행운에 당첨되셨군요. 여기 부침개 4개 서비스 추가요!”    

 

--------------------------------------------------------------------------------------------------------------

 

이제 크게 한 번 웃고서 아래의 글을 그냥 읽어 보자꾸요.

ㅋㅋㅋ

 

-------------------------------------------------------------------------------------------------------------

 

 

우리들의 이야기 - 민초스다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 1 )

 

1. 자유

 

인간은 자유를 추구하는 동물이다.

자유를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인간이 누리는 진정한 자유는 주님안에서 얻는 자유이다

주님 자신이 자유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인간에게 자유를 선물로 주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이것이 구원이다.

 

주님이 우리를 진실로 자유케 하신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굳게 믿는다.

 

인간의 사상이나 인간의 그 무엇이 인간에게 자유를 줄 수 없음을 또한 믿는다

우리는 결단코 특별한 집단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주님의 그 자유를 갈망하고 소망하는 무리이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라는 것은 정형적인 것이 아니다

그 어떤 틀 속에 갇힌 것이 아니다.

이미 꼴지어진 형태를 배격한다.

 

주님의 자유는 날로 새로운 것이다.

( 바울은 이 자유를 날마다 자신이 죽는다는 말로 표현한다. )

주님은 이 자유를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으로 말씀하신다.

 

주님의 자유는 이론이 아니라 각 개인이 전적으로 그의 삶에서 체험되어지는 것이다

주님의 자유는 객체적 자유가 아니라 주체적 자유이다.

 

그래서 말씀은 우리에게 이리 말씀하신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렇다 우리는 주님의 자유를 주님의 선하심을 지극히 개인적으로 맛보아 아는 것이다

이 사실을 구약은 야다라고 기록한다

야다 라는 말은 체험되어진 자유 체험되어진 진리라는 뜻이다

그 체험이 주체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주님의 자유는 방종의 반대말이 아니다

이 세상의 자유는 방종의 반대말이다

주님의 자유는 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말한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의 반대말을  방종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그 자유에 속박되어 사는 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아왔고 보고 있다

주님의 자유는 끊임없이 발전한다. 성장한다 ( 자란다고 표현하고 싶다. )

주님은 믿음을 씨앗의 성장으로 비유하신다.

씨앗이 자라는 그 성장 과정을 살펴보라

 

우리는 이런 주님의 자유를 갈망하는 무리이다.

우리는 이런 주님의 자유를 맛보고 싶은 무리이다

우리는 이런 주님의 자유를 삶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삼고 있다.

 

자유

방종이 아닌 또 다른 구속

( 여기서 구속은 주님께 붙잡혀 사는 삶을 말한다. )

 

그 구속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구속

삶의 활력이 철철 넘치는 그 구속

여기서 구속이라 함은 바울의 증언처럼

갈 2 : 20 절의 그 믿음이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지는 그 신비로움의 은혜 말이다

주님과 내가 동체가 되는 그 믿음의 신비로움이다

 

이것을 위에서 말하는 흥미진진한 구속

삶에서 생명력이 되는 그 행복의 진수를 말한다.

우리는 이 은혜를 주님의 자유로 표현하고픈 것이다.

 

민초스다의 자유는 방종이 아니다

우리만의 독특한 성경 해석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 끼리 나누는 이상한 논리가 아니다

우리 끼리 히덕거리는 철부지 장난이 아니다

 

민초스다의 자유는

주님 안에서 얻는 그 자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몸부림 그 자체이다

아니 그 자유를 얻고 누리고자 함께 모인 공동체이다

 

주님께서 주시는 그 자유로움에 우리는 감격한다

주님께서 주시는 그 자유로움의 도전에 우리는 날로 감사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도전의 삶을 지향한다

오늘보다 내일을 지향하는 무리이다.

 

우리는 재림교회의 정통 교리를 결코 부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교회의 정통 교리를 더 알뜰하게 까꾸고자 하는 열망에 헌신하고픈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교리가 더 성경적이고 더 신앙적이기를 사고할 뿐이다

우리는 교리 혁명가 - 결코 아니다.

이 교회의 교리를 허무는 자가 아니다

무너진 곳을 보수하는 진정한 교리 수호자가 되고플 뿐이다

 

우리는 자유를 사랑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고 사랑한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가 각기 다름을 따듯하게 가슴으로 보듬는다

우리는 여기서 이런 삶의 자유를 누리고 싶을 뿐이다

 

진정한 자유는 주님 안에서 얻는 것이기에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그 분의 사랑안에서 운명을 걸고 모든 것을 바친 무리이다

우리가 이런 성도이기를 바라는 열망이 우리 모두에게는 이런 소망이 가득하다

 

자유

그 자유의 소중함

그 자유의 아름다움을 이곳에 꽃을 피우고 싶을 뿐이다

 

하늘가는 긴 여정에서 우리는 정말 진한 형제애를 맛보고 싶다

재림 성도의 거친 여정에서 서로가 주님의 자유를 누리고 함께 이 길을 걷고 싶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그 여정길이 바로 민스다가 지향하는 그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를 해코지하는  다른이의 견해를 반박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글을 그냥 읽고 스쳐 지나간다

우리를 마치 무슨 이단이냥 치부하는 자들의 글을 힐난하지 않는다

그들의 견해 그들의 시각을 우리 또한 존중하기 때문이다.

 

민초스다의 자유- 주님이 주시는 그 자유 말이다

민초스다 누리의 자유

나는 이런 자유가 우리 모두의 삶을  심령을  지배하기를 소망한다.

 

진정한 자유는 결코 방종아 아니다

진정한 자유는 사랑이고 용서이고 용납이고 헌신이다

진정한 자유는 말 장난이 아니다. 실천이고 행동이다

 

우리 모두 주님 주시는 이 자유를 누리면서 이 험한 세상 함께 살아가자

 

날마다 이 자유로움이 이 민초스다에 섬광처럼 번쩍이기를 소망한다.

이 자유의 희열이 감격이 이 누리에 날마다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이 자유로움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주님의 거룩하심에 동참케 하는 감격이 넘치기를 소망한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시는 이 자유로움에 가슴이 요동칩니다

주님 이 아침에 주님의 지유로움이 이 작은 가슴을 채우소서

콩닥거리는 가슴에 주님 사랑이 펄펄 뛰게 하소서

 

민초스다에 주님의 자유가 충만하게 하소서

민초스다 모든 가족에게 이 자유가 날로 가득하게 하소서  - 아멘 -

 

 

민초스다여 하늘까지 영원하라

민초스다 가족이여 하늘까지 영원하라.

 

 

 

 

 

  • ?
    김기대 2010.12.08 11:14

    잠수행님

    오늘 1번 복받았네요

    오늘 좋은날이네요

    생일이라고 자식놈들에게 위문 펀지도 받고

     

    지인(타 교파 목사님 ,  타교파 친우들 )들과 생일 점심 나누고

    사무실 들어와 또 민초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랑 나누기 합니다

     

    잠수행님

    벵기표 구하시면 오셔서 지난번 같은 멍설교 다시 한번

     부탁해요!!!!!!!!!!!!!!!!!!!!   (이덕화 버전)

  • ?
    잠 수 2010.12.08 11:21

    김 기대 님

     

    보소

    보소

     

    자꾸 지난 번 멍 설교라고 해산는디

    그라모 잠수 미국에 갔을 때 그 교회에 출석했는 사람 맞능교

    그 교회 목사 맞능교 이 말이오

     

    안 그라모

    자꾸 그 때 그 설교 운운 안하실낀데

     

    내가 머리가 둔해서리

    접장이 나가는 그 교회 ?

     

    조사하모 다 나오는기라

    잠수 쪽지로 직고 하기요

     

    오늘 중으로 반드시

     

    감이 오기는 오는디

    워낙 잠수가 둔한 사람인지라

    아이큐가 85 임다 ( 진짜루 )

    그라서 맨날 이 꼴로 사는디

     

    김 기대 님

     

    꼬옥 잠수 쪽지로 그대의 신상을 밝히시오

    더 이상 봐 줄 수가 없소이다

    ( ㅋㅋㅋ )

     

    믿습니다

    그대의 신의를

     

    그대가 먼저 멍 설교를 꺼냈으니

    책임 지시라는 거요

    머 거시기 잘못 되었소

     

  • ?
    김기대 2010.12.08 12:28

    설교 맞고요 맞습니다(노무현 버전)

    멍하게 만드는 설교

    꽝 한대 맞은것 같은.....

    그런 설교를 하시니 그렇습니다

     

    명설교는 아니죠

    명설교는 교우님들 을 편하게 해주는 설교 아닌교

    너무 편해 주무시기도 하는 정말 교우님들을 위한 설교....

     

    잠수님 설교는

    웃다 울다 하게 만드니 멍설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쪽지글 못해서 내가 누군지 신비주의로 남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
    잠 수 2010.12.08 12:35

    와 나 진짜루 돌겠다

    화까닥 하겠능기라

    우짜마존노

     

    보소

    사람 놀리는 재미로 인생을 사능교

     

    분명 그대는 잠수의 설교를 들었는디

     

    미국에서 설교 한 곳은 몇 군데 안되는디

     

    ㅁ뭐시라

    신비주의로 남겠다 이깅교 지감

     

    그라시오

    지금부터 조사하여 공개할 터이니

    그 때가서무리 후회 하지들 마이시소 ( ㅋㅋㅋ )

     

    속히 위에 올린 트럼팻 연주 감상하이소

    정말 죽이는 연주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광고 사절 )

  • ?
    잠 수 2010.12.08 11:47

    생일 추카 합니데이

    생일 추카 합니데이

    기대님의 생일을 추카 추카 합니데이

     

    잠수와 생일이 같은 달이라서

    ㅋㅋㅋ

  • ?
    바이블 2010.12.08 11:21

    잠수님! 장수님의 글에 동의되지않은것이 몇가지 됩니다.

     

    이것도 자유지요.

     

    하나님은 하와의 부족한 판다력때문에 당신의 말씀에 거역한것에 대해 자자 손손 제한된 영원이라는 세월동안 고생을 시키는 형벌을 주셨습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의 자유겠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자유를 주시려고 인간에게 이런 형벌을 허락 하셨다면 거기에 합당한 시나리오적인 설명이 필요 합니다.

     

    예수믿으면 구원 주겠다는 것으로는 온우주가 동조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믿을수 없는 조건속에서 산 인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안식일교회의 교리는 이해력 부족한 사람들이 만든 교리입니다.

     

    안식일교회의 탄생의 기초교리는 그렇다는것입니다.

     

    하와는 사단이 아니었다면 여원히 선악과를 안먹을수도 있었다는 가정도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온우주에 분란을 일으킬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거든요.

     

    그래서 정확한 자유에대한 시나리오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 

     

     

     

     

     

     

     

     

  • ?
    잠 수 2010.12.08 11:44

    바이블 님에게

     

    굿모닝

    잘 무주셨어요

    그곳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았는지요

    매서운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바이블님 아셨죠

     

    위에 질문하신 문제들

    잠수 잘 모릅니다

    아는 것이 일천하여 정확한 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하오니 너그럽게 용남하여 주이소 바이블님

     

    어찌 이 소자가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을  . . . .

    어찌 이 소자가 하나님의 그 깊은 섭리의 길을  . . ....

     

    소자도 연구하고 연구하여

    답이다고 생각되면 그 때가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바이블님

    쪼께 인내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

    너그러운 용납을 바라오며

    감기 조심하시소 바이블님 ( 사랑합니데이 )

  • ?
    초록빛 2010.12.08 12:01

    서부시간 오후 4시 57분

    출첵.

    먼저 김기대님 생일추카추카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독차지하는 생일되세요.

     

    잠수님의 글은 아주아주 잘 읽었구요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아직 확실히 못 깨달았지만

    뭐 언젠가는 알겠지요.

    눈이 내려서 예쁘긴 하겠지만 불편도 하시겟네요.

    조심해서 다니셔요.

    잠수님이 건강하셔야 민초스다 분위기가 더 살아나니까요.

  • ?
    잠 수 2010.12.08 12:05

    초록빛 님에게

     

    굿모닝

     

    이 민스다를 언제나 훤하게 밝게

    초록빛으로 물들이시는 님이 계시기에 우린 모두 행복합니다

     

    주님의 자유 - 오늘도 그 감격이 님에게 펑펑 내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시라는 부탁의 말씀 진정 고맙습니다요

    명샘 또 명심 하겠습니다.

     

    외출할 일이 있어 잠사 자릴 비웁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초록빛 님 영원하여라 그리고 사랭합니데이

  • ?
    로산 2010.12.08 12:55

    요러다가 언제 또 그만 두려고 이 난리여?

     

    행님이 하시는 말쌈이시다

     

    명심보감처럼 잘 새겨 들어라잉

  • ?
    잠 수 2010.12.08 13:44

    보소

    행님요

    지금 초 치시는거시요 뭐유우

    아우의 아킬레스 건을 팍 부질러 뿌리것다 이거요 뭐유우

    그만 두고 싶을 땐 그만 두는 것이지롱

    피양 감사도 지 하기 싫으면 못하는 거지유우

    왠 말쌈이 그리도 콜컬 하시랑가요

    ㅋㅋㅋ

     

    추운데 잘 계시지유

    암튼 건강히 최고이니

    마음 편히 사시시오

     

    명심뽀감 처럼 잘 새기겠수다래

     

    샬롬

  • ?
    나그네 2010.12.08 19:05

    잠수님,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데이

    지하고 째께 비스므레 생각이 같은 것 같은데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오늘도

    세상이 결코 앗아갈 수 없는 자유 맘껏누리며 삽시다요

     

    지난번 어는 글엔가 고무줄 끊으진 사리마다라 표현했든가?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앤돌르핀 팡팡 나오게 해주셔서 댕큐요

     

  • ?
    잠 수 2010.12.08 19:19

    나그네 님에게

     

    방가 방가

    정말 반갑습니다

    억수로 반갑습네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안에서 누리는 그 아름다운 자유

    이 세상이 결코 앗아 갈 수 없는 자유

    누리고 즐기고 살아야지요

    믿는 자만이 가지는 귀한 특권인걸요

     

    감사합니다

     

    고무줄 없는 사리마다

     

    예 그 글을 보셨군요

    어느 분과 댓글에서 기억이 납니다요

     

    사리마다 ㅋㅋㅋ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겁니다

    사리마다가 뭔지를 말입니다

    다 고난의 세월을 겪은 자만이 아는 특별한 단어이지요

    그라니 나그네 님께서 연세가 드신 모양입니다요

    사리마다를 아시니 말입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 귀한 엔돌핀이 아닙니까

     

    늘 건강하시구요

    자주 자주 민스다에 오셔서

    오늘처럼 이리 댓글도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나그네여 영원하라

  • ?
    무실 2010.12.09 09:13

     

    출석합니다.

     

    자유에 의한 출석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오늘 하루 내 묵상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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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8 사드 반대운동 3곳으로 확산…김천이 가장 큰 변수 국가대표 2016.08.22 51
15357 148회 연평해전 특집 (with 김종대) 숙제 2016.04.18 52
15356 뉴스타파 - 주체사상 배운다고?... 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2015.10.15) 그림자 2015.11.05 52
15355 29/1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꽃 file 난감하네 2016.01.28 52
15354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24 52
15353 전두환 보도지침 사건 30년 "대통령 무서워" 달라진 게 없다 2016.03.26 52
15352 노무현 명연설 "내부자들"을 뛰어넘다 거라사 2016.04.07 52
15351 (류근일 칼럼) 또 호남 동포 속이려는 전대협 운동권의 전략전술. 문재인 '對호남 호소문' 하하 하하 2016.04.10 52
15350 영생을 사모하면서 동시에 "영원"을 불신하는 우리들 김운혁 2016.05.26 52
15349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달처럼 2016.06.27 52
15348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정권 안보’ 위해 등장한 사드 여론 2016.09.01 52
15347 돈 없어서 감옥 가는 사람 돕는 장발장은행 ... 무이자·무담보 대출,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시민사회·종교계 참여 요구 장발장 2015.03.17 53
15346 John Lennon - Imagine serendipity 2015.11.30 53
15345 [심상정 국정감사] 심상정의원 질의 4대강은 실패한 사업_환경부가 오염된겁니다_환노위_환경부 국정감사 호수 2016.03.01 53
15344 루스벨 - 제국주의적 상징 곰솔 2016.04.07 53
15343 <재림신문 95호> 희망 잃은 국민에게 교회가 희망 줄 수 있어야 교회 2016.04.10 53
15342 [김병준 칼럼] 청와대는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말라 1 현자 2016.04.21 53
15341 허(虛)의 여유 1 신비 2016.04.23 53
15340 5월10일 오늘의 꽃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file 난감하네 2016.05.10 53
15339 절망의 눈치를 보며 그리다 수영 2016.05.15 53
15338 제20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6.16 53
15337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410톤 2016.06.28 53
1533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3
1533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7.22 53
15334 텅빈 거리와 마트... 한국경제 뒤흔드는 메르스 (백화점·마트 등 5월보다 25% 급감, 관광업계 직격탄... 정부 뒤늦게 지원책 내놔) 물과불 2015.06.10 54
15333 임신부·어린이도 마음 놓을 수 없다 조심 2015.06.18 54
15332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4회) (3:00-4:00) : 끝나지 않은 전쟁, 6.25.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54회) (4:00-5:00) : 한국 현대사 50년을 고스란히 기록한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 최창규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3) (5:00-6:00) : 통일을 위한 준비 - 마라톤 정신으로 II 박문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1.19 54
15331 위안부와 일본,중국 김보영 2016.01.03 54
1533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3회) (3:00-3:30): 남북 관계 신년토론회. 좌장(발표자 의견 종합): 이소자 / ■제2부 38평화 (제63회) (3:30-4:30) : 새시민[새터민] 돕기 현실적 실천 방안. 김현철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3) (4:30-6:00) : 상대방의 언어로 대화하기.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29 54
1532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30 54
15328 Dogs Meeting Kittens for the First Time 2016 고개 2016.04.10 54
15327 "북풍, 야당 무대응으로 힘 잃어 군대 안 간 '특권층 안보' 끝내겠다" 1 진보 2016.04.22 54
1532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2일) 1 아바타 2016.05.11 54
15325 한국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기별 (오디오) 김운혁 2016.05.09 54
15324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54
1532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file 구미자 2016.07.03 54
1532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Romance 금지된 장난' 2 전용근 2016.08.05 54
15321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하늘이 2016.08.10 54
15320 최진기-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2 팩스 2016.08.24 55
15319 "저열한 백성들이 있는 나라도 역사책을 바꾼다!" 커이 2015.10.09 55
15318 기사로 담지 못한 세월호 유족들의 눈물 미디어 2015.12.17 55
1531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17 55
15316 ‘재협상’ 아니라 ‘철회’면 된다? 가능성 따져보니.. 1 미디어 2016.01.0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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