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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서 일주일간 또 다른 교회에서 10일 간 건강 기별 전도회를 개최하고
금요일은 영혼 문제,  마지막 안식일은 안식일 문제도 전하고
각각 개신교에서 온 사람 5명과 6명씩 침례를 주었다
 
그러나 그들( 11명 )은 3개월이 지나자 다 뒤로 물러가 이 교회에서 나갔다
왜 그런가?   우리 기별, 세천사기별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재림 교인들이 보통  일반적인 기별과
특수 기별을 오해하고 있는데. 그 두 가지는 같으면서 다르다

일반적 기별 ==> 그냥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
...............................( 개신교와 안식교에서 다 전하는 기별 )
특수적 기별==>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구체적으로 그 시대에 실천하는 빙법을 아리켜 주신 기별

 

예를 들면

요나가 니느웨에 전한 기별과 같은 것이 그 시대에 주신 특수 기별이다
요나가 니느웨에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든가, 그런 말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단지 니느웨가 40일 후에 망하리라( 회개 않으면 )는 아주 급박한 기별이었다

그와 마찬 가지로 이 마지막 시대에는 온 지구상 거민들을 향하여
세상 끝 심판이 이르렀다는 기별과

 

그러니  창조주를 섬기며,  무너진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과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서 오실 재림을 준비하라는 급박한 기별이 세천사의 기별이다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은 각시대마다 전해져 왔다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은 각 시대 공통 기별이요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공통 기별을 각 시대마다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특별히 전하는 것을 가리켜 그 시대의(를 위한 )  <<현대진리>>라고 한다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각 시대 별로 실천하는 문제를 각 시대별로 보면 

 

<< 아담 >> 
당시에는 선악과 먹지 말라는 것이 그 당시만의 경고의 기별이었다.
그러나 하와와 아담은 하나님 말씀보다 마귀의 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었으니 믿음을 실천하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 시대에 주신 기별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기별이다.
그것을 오해하고 혼동해서는 안된다

 

<< 노아 >>
당시에는 홍수가 날 것이니 방주로 들어오라는 기별이 있었다
그 역시 믿음을 가진 자만이 그 기별에 순종하였다.
그러므로 노아 당시의 기별도 믿음으로 말미암는 기별이었다
만일 그 기별을 제하고 믿음만 강조하면 실제로는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다. 마찬 가지로

 

<<롯>> 당시에 소돔성에서 나오라는 기별이 있었고 그 기별에 순종한 사람만 구원 받았다

 

<<모세 >>
당시에는 애굽에서 나오라, 그리고 광야로 들어가라 그리고 가나안으로 들어가라는 기별이 주어졌다
그러나 그 기별에 순종치 않고 반대한 사람들은 60만이 다 광야에서 죽었다.  마찬 가지로

 

<<바벨론 >>귀환 당시에는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이 있었고

 

< 초림>>
당시에는 은혜의 천국에 들어가라 ,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나오라는 기별, 그리고
하늘 성소로 올라가신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따르라는 기별이 있었다,    

<<광야 교회와 종교 개혁 >>  당시에는 천주교에서 나오라는 기별이 있었다

 

<<현시대 >>
에는 천주교와 타락한 개신교( 바벨론 )에서 다 나오라는 기별을 전하고 있다
이 각 시대의 기별들을 각 시대의 현대 진리라고 하며

그 각 시대 기별들은 그 각 시대에만 주어지고 다른 시대에는 주어지지 않던 기별들이다

선악과든, 방주든, 육적 애굽( 육적 광야, 육적 가나안) 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들어가라는 
기별들이 다 그 시대에만 있는 독특한 기별이었다    

그처럼 타락한 바벨론( 천주교와 개신교 )에서 재림교로 나오라는 기별도
이 마지막 시대에만 전하는 기별이다

그  각  시대 기별에 순종한 사람만 구원 받았듯이
이 말세에 전하는 이 현대 진리인 세천사의 기별 역시 순종함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개신교처럼 단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만 강조하면 반쪽 기별이요
참으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기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증언은

 

 현대 진리가 영혼을 성화시키고---------------------------( 초기 62,63) 
 현대 진리가 영혼을 참된 회개를 하게 하고---(전도 624)
 현대 진리가 영혼을 거룩함에 이르게 하고----(1가려 187)  
 현대 진리가 영혼을 구원함에 절대 필요하고--(전도 194)
 현대 진리가 영혼을 곧 양떼에게 가장 중요하고-(초기 62,63)
 현대 진리가 영혼을 완전케하고 성장시키며----(2증보 528)
 현대 진리가 영혼을 구원받을 자만 깨닫고-----(단12:9,10) 
 현대 진리는 빛과 진리 거절자에게만 봉함됨--(초기194)    

 

 그러므로 개신교와 우리도 전하는 믿음의 의의 기별은 기별은 기본 교리요

이 시대의 현대 진리인 고등 교리를 전해야 뒤로 물러가지 아니한다

 

전에 신계훈 목사님 늘 강조하셨듯이 본인 경험에 의해서도

2300주야까지 가르치고 침례 주면 절대 안물러간다  

 

  

   

  

 

 

 

 

 

 

 

   

  

  • ?
    잠 수 2010.12.07 10:48

    답답하여 님께

     

    평안 하신지요

    위에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잠수가 언제 , 어디에 올린 글로 인해서 그리 답답함을 느끼셨는지요.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좀 우둔한 사람인지라 밝히 기억이 잘 돋아나지를 않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깊이 시과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삼가 잠수 드립니다

     

     

  • ?
    답답이 2010.12.07 10:58

    바로 아래 글을 가리킨 것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글

     

    신앙의 목표가 구원이다

    신앙의 목표가 어울림이다

     

    다니엘, 계시록, 재림에 포커스가 있다

    모든 성경에서 내림에 포커스가 있다

     

    2300주야, 레위기음식문제, 남은무리, 예언의 신에 고정 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고로 교리를 대한다

     

    예언, 뉴스타트등을 전도에 매개로 쓴다

    살아 가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전도에 매개로 쓴다

     

    교단적사고로 SDA 중심의 남은 무리에 집착한다

    교회적 사고로  이 세상 모두를 교회로 본다

     

    보수라는 단어를 교단 지키기에 쓰는 협의적 사고다

    진보라는 단어를 교단 개혁하는데 쓰는 광의적 사고다

     

    성경절, 예신 문장을 통전적으로 보지 않고 전통에 목숨건다

    성경이나 권면을 계속적 수정하는 이 교단의 개혁성을 높이 산다

     

  • ?
    잠 수 2010.12.07 11:07

    답답하여 님게 삼가 드립니다.

     

    그럴군요

    님께서 지적하신 글은 잠수가 올린 글이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 역시 그 글이 어느 분이 올린 글인지 아직은 잘 모릅니다

     

    카스다에서 본 글을 퍼왔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라 어떻게 되었는지

    그 연유를 알고자 퍼 온글임을 밝혀 드린 것입니다. ( 참조 바랍니다. )

     

    잠수의 설명이 제데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를 사랑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시는 님께

    오늘도 성령의 충만하심이 가득하소서

     

    잠수가 드립니다.

  • ?
    시원이 2010.12.07 11:10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누구 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요

     

    현 시대 우리 교인들에게 거의 다 해당된다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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