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 중..
(ㄱ00 .....의 이력이 대부분 미국과 일본에서 이루어졌고
활동하시던 시대가 40년대에서 70년대이므로
지금처럼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수월치
않은 점 등으로 다소 시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자료확인이 수월치 않아 시간이 많이 흘렀다....이런 말이군요.
그래요.연합회의 고충을 백번 이해하고...이해한다 .... 한다 치자고요.
웃기는 건,
너무나 휼륭한 이력과 경력가진
고00님이 자기의 이력. 즉~그러니까...
일본사법고시 합격증(17세)
일본변호사 관련서류.
미국사법고시 합격증(20세)
미국육군대령(20세)
유엔사령부 고등검찰관(20세)
백악관법률고문,자문위원(38년간)
미주리,예일대 법대교수......
사법연수원 교수.... 등 등 을
고000님이 그냥 책상위에 척 꺼내면 끝날 일을...
우리는지금
신문이 어떠네...
인터넷이 어떠네...
40년대가 어떠네...
70년대가 어떠네....
수사권이 어떠네.......
회고록이 어떠네.......
믿어야 되네...아니네...
행정계통 확인이 어떠네... 소란피우고 있다..
대체 뭐하는 짓인가?
평신도들은 합리적 문제제기를 할 뿐이다.
나머지는 목회자님들의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하다고 우리는 호소하였다.
참과 거짓의 담위에 걸쳐진 1,000명 지성의 힘이 겨우 이런가? 그런가?
한편의 허무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