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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행15;1)

외적으로 받는 할례는 이미 믿음의 받은 의의 표로서 주신 것이다,

이 할례의 표는 상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율법을 기록 하셨다는 표이므로 만일 우리가 율법을 범할 때에는 조롱의 대상과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롬2:25-29)

그러나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할례를 받는 것은 자신의 행위를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할레를 받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없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받거나 혹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 하는 구원문제 자체는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항상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셨으므로 구원 받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생명의 체험을 가져야 한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2:21.롬8:3,4)

바로 이 사실은 율법이 이롭다는 것을 말해주고 율법에 결점이 있다고 하면 주께서 그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시키고 행하여 그 율법의 의로움을 보여주신 것은 단순히 우리를 위하여 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그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율법의 위대함과 거룩함을 말해준다,

만일 의가 율법으로부터 올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셨을 것이다,

 

율법이 폐지 될 수 있거나 그 율법의 요구가 완화 될 수 있고 이리하여 율법이 무가치하게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다는 것을 말해준다,

의는 결코 율법으로부터 받을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을 수 있으며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생명을 우리 안에 이루지 않고는 율법이 말하는 의를 결코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은 율법의 무한한 위대성과 거룩함을 말해주고 싶다,

 

우리도 역시 인간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의 능력에 대해서 의심 한다 구원은 할례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는다고 믿는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좋기는 하나 그러나 무엇인가 더 행해야 할 것이 있다.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갈5:11)

십자가의 거치는 것은

인간의 연약성과 죄의 고백과 어떤 선한 일을 할 수 없는 무능력의 고백이다.

문제는 구원의 방법 곧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서 구원을 받느냐 혹은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냐.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와 다른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에 의해서냐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은 그들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자신들을 선하게 만들어서 그들 스스로 구원 받으려고 생각한다,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는 그들의 노력을 도와주는 귀중한 보조자나 선한 조수로 반면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에게 첫째자리를 드리기를 즐겨하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선한 조력자로 생각한다. 주님과 그들이 같이 일을 한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행위를 할 수 없다,

인간이 하나님의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주제 넘는 생각이다.

보잘 것 없는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선행은 하나의 추상적인 무엇이 아니고 행위이며 이 행위는 오직 살아있는 인간들에게만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홀로 선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행위만이 가치가 있을 뿐이다, 오직 하나님의 행위를 가진 사람만이 의롭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행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에게 그 행위를 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해서 행하시는 행위이다,

 

자기만족에 빠진 유대인들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라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6:28.29)고 대답하셨다,

믿음은 역사한다,(갈5:6살전1;3)믿음은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게 하기(앱3:17) 때문에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며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만이 있다

(골2:9)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그러므로 하나님은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그리스도 안에 계시면서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계시면 하나님의 행위가 우리의 생애 가운데에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빌2:13)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지 않다,

우리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 필요가 없다,

이루어진 사실로서 우리에게는 충분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하시는가를 이해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생애는 그리스도인 자신에게까지도 항상 하나의 비밀이다, 이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이다,(골3:3) 그리스도인 자신도 볼 수 없을 만큼 감추어져 있다

인간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이며 복음의 비밀이다,(골1:27)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미 예비해 두신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것을 받기만 하면 된다,

그런 선한 행위를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다,

얼마나 오래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런 선한 일을 예비해 놓으셨는가,“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셨으며 또다시 거기 저희(믿지 않는 자들)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히4:3-5)그러나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히4:3)

  • ?
    믿음과행함 2014.10.19 12:21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지 않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이와같이 거듭난 사람도 그러하다고 하셨지요.

    제 견해는 한마디로 '깨달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깨달음이란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고뇌와 번민,갈등 속에서 버티며 답을 찾기위해 오랬동안
    골돌함에 빠지다가 어느 순간에 답을 얻는 그런것과 같지요.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하고는 다른 것이지요.

    안개속에서 길을 헤매다가 갑자기 안개가 걷히고 모든게 확연히 보이는 것과 같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내속의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고민,번뇌,싸움은 자유의지를 가진존재로써 정말 죄를 싫어하고

    죄에서부터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지 외부의 존재에게 본심을 알리는 계기인것 같습니다.


    위에서 보실때 정말 그게 진심이라고 판명이 나면 그제서야 깨달음을 주시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하면 죄로부터 벗어나고자하는 갈급한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죄에 대하여 변명하고 합리화하려 하거나 외면하고 무시하려는 자세는 진심으로 죄로부터 탈출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다고 판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성령의 역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죄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성령의 역사에 의한 것이고 성령의 소욕을 좆아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견디어야

    열매를 맺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그 죄라는 것은 율법과 계명을 통해 알게되는 것이구요.

    더 세밀한 부분은 성령께서 밝혀주심이 있어야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의 숨겨진 참 모습을 온전히 아는것,,

    자아의 세밀한 부분을 알게 되는것 역시 성령께서 조명을 해주셔야 가능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기기만에 빠진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할수록 자기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지요.

    오히려 의롭다는 착각에 빠지고 경건하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대해서 깊고 자세하게 알수록

    선하고 의로운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추악한 죄의 본성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 ?
    김균 2014.10.19 13:25
    제 견해는 한마디로 '깨달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
    깨달음은 도교적 논리 아닌가요?
    여기서 글 쓰시던 오강남님이 줄곧 깨달음을 이야기할 때
    여러분들은 기를 쓰고 반대하셨잖아요?
  • ?
    믿음과행함 2014.10.19 13:49
    저는 오강남이 어떤분인지 모르며 그때는 있지도 않았습니다. 글을 찿아 읽어봐야 겠군요.
    어떤 논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상황을 일컬어 표현한 것입니다.

    '안개속에서 길을 헤매다가 갑자기 안개가 걷히고 모든게 확연히 보이는 것과 같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어떤 종교에서든지 깨달음을 통하여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되는 것이며 깨달음을 통해서
    어둡던 곳에서 그만큼 벗어나 밝음가운데로 오는 것이므로 꼭 필요한 것이고 좋은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현상을 성령의 역사라고 표현하지요. 품성의 변화가 생기는 현상, 곧 거듭남을 말합니다.
    개신교에서 성령받고 성령의 역사라 하면서 알아듣지 못할 소리로 방언하는 것은 가짜 역사이구요.
  • ?
    산에올라 2014.10.19 14:00
    깨달음이 성령의 역사에 의한 것이라면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 겠지만, 스스로 깨우친 다는 개념일 경우 위험한 사상이겠죠. 오강남씨의 경우 후자 같습니다. 즉 인문주의적 철학 개념입니다.
  • ?
    김균 2014.10.19 14:47
    사실로 말하자면
    그노미 그녀입니다


    내가 깨닫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나
    다른 이가 깨달은 것은 지식이 되기가
    십중팔구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신유나 방언을 하면 성령의 역사지만
    우리교회 늙은 집사가 신유 방언하면
    마귀에게 씌었나 의심부터해야 하니까요

    깨달음의 차이가 그리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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