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0163825_163818.jpg













20163825_163827.jpg













20163825_163845.jpg












20163825_163851.jpg












20163825_163856.jpg













20163925_163902.jpg













20163925_163908.jpg












20163925_163913.jpg













20163925_163918.jpg
































  • ?
    justbecause 2016.04.28 02:54
    굳모닝 !
    난감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봄 밤 정경 또한 내게 행복을 주네요.
    고맙스, 감솨스, Thanks, 그리고 쎄쎄스!!!!
  • ?
    난감 2016.04.28 03:26

    ^^
    저는
    굳모닝이 곧 ~ 꽃 나잇~ 되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 ?
    김균 2016.04.28 12:39
    석촌호수
    아직도 안 말랐네요
    신문들 난리치더니
  • ?
    난감 2016.04.28 14:13
    마르긴요
    물이 철철 한데요
    원순이 아저씨 죽이려는 여론전이죠
    서울에 뭔 일 터졌다하면 원순이 탓으로 돌리려한다는게...함정입니다.
    그런데 글은 왜 안쓰시고 댓글들만 다십니까?
  • ?
    fm 2016.04.28 17:39
    석촌호수가 어딘가요?
    혹시 방문하고싶을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
    바다 2016.04.30 00:02
    잠실 롯데월드앞에 있어요
    안식일 예배 끝난 오후에 청년들이랑 산책하던 때가 그리워지네요
  • ?
    바다 2016.04.30 00:05
    난감님은 사진에 일가견이 있네요 혹 작가십네까?
    중국 여행중에 찍은 사진이 남사스럽네요 ^^

    이 음악
    파바로티 영화를 보면서 황홀했었지요
  • ?
    난감 2016.04.30 16:20

    사진은 배운거구요.

    아마작가로는 언니가 활동하구있어요.

    저보다 더 늦게 시작하고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줄 모르고 전국 출사를다니네요.

    파바로티ost 듣기좋지요.^^


    안그래두 왜 중국사진이 안올라오나 ~ 물어봐야지 했습니다.

    사진은 아쉬운대로 폰샷으로도 찍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아요.

    보는 눈이 늘지요 아무래도...^^


  • ?
    땡큐 2016.04.30 14:59
    휘항찰랑 눈부셨~~~
    기억속에 맺혀 있는 그 아련한 석촌 호수가 아니군요.
    추운 겨울.
    밤 늦도록 사랑 하는 이 와 팔짱을 끼고 걸으며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았던 추억의 호수.
    밤새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았던 엔돌핀의 힘.
    추억의 소녀는 아직도 소녀의 추억을 안고 사는 아줌마 로 내곁에 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85 헬라어와 히브리어로 토요일 안식일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표기법 13 김운혁 2016.08.28 233
15384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반달 2010.12.05 4179
15383 헤아릴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목사 예언 2014.10.08 510
15382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5 해람 2012.10.22 1042
15381 헛 교수 정들겠다. 대표 2016.02.16 89
15380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야생화 2015.12.12 115
15379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1 푸른송 2012.10.10 1235
15378 헐만 케인의 대장암 완치 이야기 1 노을 2011.11.05 1338
15377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수준의 저열함을 드러내다 7 김원일 2014.12.23 551
15376 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9 로산 2012.11.25 1421
15375 헌금의 종류 2 헌금 2011.05.24 1739
15374 헌 신발 4 저녁마을 2010.11.29 3477
15373 헉!!! 이 염천에 이게 왠 대박 !!! 7 송로 2016.08.13 200
15372 헉 ~~ 충격입니다 1 file 대표 2015.12.01 139
15371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370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김원일 2010.11.28 3293
15369 허허허 문창극이 총리라네… 4 시사인 2014.06.10 945
15368 허허 여기 글을 보니. 7 민초 2011.01.05 1268
15367 허주님께 답 ( 좋은 책 ) 1 ㅈㅈㄱ 2010.11.30 2515
15366 허주님 보세요 - 허주 사랑 빈배 2010.11.22 1668
15365 허위사실 유포녀....구속 수감할 일만 남았다 1 MB 2011.12.23 1809
15364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2 허와실 2015.05.17 206
15363 허시모,왕대아,이히만선교사로 시작된 한국 안식교단의 더러운 전통(우웩~~~구역질) 56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2850
15362 허시모 사건의 진실(카스다 펌 글) 2 2014.10.29 803
15361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카스다 글 "허시모 사건의 진실"을 읽고) 2 2014.10.30 529
15360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 6 김균 2014.10.29 715
15359 허수아비-이정하 6 백근철 2013.10.22 2062
15358 허무개그. 필리페 2012.03.25 1497
15357 허무 개그. 1 박양 2014.03.11 1792
15356 허공속에 묻어야할 슬픈 옛 이야기 2014.11.13 525
15355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file 내년또출마 2016.07.13 74
15354 허경영 씨가 차기 19대 대선 후보로 공약을 페이스북에 발표했습니다. 8 file 허본좌 2015.03.19 400
15353 허(虛)의 여유 1 신비 2016.04.23 53
15352 향수(Nostalgia): [이동원 박인수] , 트리플 오카리나 합주 음악감상 2014.11.17 599
15351 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16 곽건용 2013.02.23 3265
15350 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file 영화감독 2012.03.02 2048
15349 향기나는 대화법 3 박희관 2012.11.09 1329
15348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1 1.5세 2010.12.03 2465
15347 햐.. 2 모르겠습니다 2014.09.13 486
15346 햐 ~~ 불로장생 불사조같이 력사에 길휘길휘 남을 진솔한 웃음 1 file 댓글 2014.10.11 569
15345 햐 ~ 놀랠 노 짜다 순발력 하나 지기 주는구나! 헌재 2015.02.25 304
15344 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는데 집착하는 님들께-미련님 참조 3 로산 2011.11.16 1101
15343 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41 행정위원 2013.02.18 3866
15342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돌둘 2015.05.21 211
15341 행위에 촛점, 관계에 촛점 1 고바우 2011.09.30 1738
15340 행위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5 하주민 2014.10.19 468
15339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김균 2016.05.22 291
15338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시지 -퍼옴- 박희관 2013.02.24 2536
» 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9 file 난감하네 2016.04.28 173
15336 행복한 고문님 김균 2014.05.20 773
15335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486
15334 행복이라는... file 1.5세 2011.03.01 1486
15333 행복 나누기 6 로산 2011.04.26 2381
15332 행복 1 빈티지 2010.12.29 1452
15331 행동하는 햄릿, 아름다운 별이 지다 -- 명문 추도사 2 퍼옴 2011.12.31 1493
15330 행님아 님께 3 바다 2011.12.11 1408
15329 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2 아기자기 2013.07.28 1503
15328 핸드폰 한 개 해 먹었나? 김균 2015.07.18 263
15327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3 바이블 2011.12.03 1090
15326 핵발전소를 수출하면서 북한 핵을 벌벌 떠는 나라 시사인 2014.05.25 841
15325 해학과 감동의 어우러진 사무엘서 해설. 1 최종오 2014.07.07 841
15324 해피아와 핵피아 시사인 2014.05.01 835
15323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 현민 2013.06.29 1498
15322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 정감록(鄭鑑錄)이란? 1 현민 2014.02.11 1036
15321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천명(天命)"에 대하여 현민 2013.06.02 1498
15320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 1 현민 2013.06.02 1608
15319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 현민 2013.06.29 1660
15318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1 현민 2013.05.23 3268
15317 해월유록 서문 문 명 2012.04.01 3034
15316 해외 한국사 교수와의 Interview 한국사 2015.10.23 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