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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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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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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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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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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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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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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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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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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5 |
'언딘(UNDINE)'이 시신을 고의적으로 유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한시가 급한데…" '언딘 논란' 초래한 대책본부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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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 2014.04.29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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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4 |
'에큐메니안'을 보세요 - 김주영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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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2.14 |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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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3 |
'여기자 성희롱 의혹'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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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 | 2015.11.06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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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2 |
'역사 교과서' 하나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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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 2015.10.06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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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1 |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대한 조전혁, 권희영, 유시민, 이신철의 토론 - jt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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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 2016.04.0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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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0 |
'연합회도 세무조사 들어올라~' 명진스님 “정혜신, 세무조사에 노무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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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2011.12.15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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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9 |
'오늘의 우리는 과거역사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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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 2013.08.14 |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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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8 |
'오직전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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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7.21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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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7 |
'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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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 2014.10.22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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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6 |
'왕이 된 광해' 패러디 '왕이 된 근해'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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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폭발 | 2014.08.30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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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5 |
'우리 엄마 어머니' 이 일을 어찌 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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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5.10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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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4 |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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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11.27 | 2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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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2차, 201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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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5.03 |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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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2 |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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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 2015.12.28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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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 |
'유민아빠'에 막말한 배우 이산, 유가족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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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 2014.08.26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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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 |
'유신독재에 남편 잃고...' 백경자 여사 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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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 2015.12.02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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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9 |
'유신의 몸'과 '광주의 마음'을 가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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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마음 | 2012.04.01 | 4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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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8 |
'유족 앞 폭식' 일베, 변희재처럼 만들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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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 2014.09.07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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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7 |
'이석기 사건' : 종북 사냥에 대해 가장 잘 쓴 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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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9.03 |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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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6 |
'인물'로 보는 세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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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5.04.14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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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5 |
'일대일' 김기덕 감독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드리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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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 | 2014.05.13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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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4 |
'일베' 대항마 '일간워스트(www.ilwar.com)' 오픈, 첫날부터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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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 2014.02.01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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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3 |
'일요일 휴업령은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질문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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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 2012.10.17 |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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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2 |
'잃어버린 MB의 5년'을 되돌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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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2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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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1 |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 안내 , 전시될 몇점을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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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5.26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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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0 |
'전교조 조치' 언급한 고승덕 지지율, 여전히 굳건..전문가 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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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 2014.05.25 | 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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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9 |
'접촉사고 사진 촬영' 이렇게… 경찰이 직접 알려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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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5.03.17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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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8 |
'제96주년 3.1운동기념대회'(종로2가 탑골공원 팔각정, 오후 2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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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2.28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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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7 |
'종북논란' 황선 "명예훼손 혐의로 박 대통령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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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 2014.12.21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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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6 |
'좌익효수'라 쓰고 '악마'라 읽는다 (동영상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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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 2015.10.25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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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5 |
'좌익효수'라 쓰고 '악마'라 읽는다 (사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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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 2015.10.25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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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4 |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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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안식교인 | 2012.02.28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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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3 |
'죽은 김영삼'이 '산 박근혜' 이겼다 - YS 서거로 브레이크 걸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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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 2015.11.25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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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2 |
'지뢰밭' 건드린 미국, 박근혜 이래도 '줄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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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 2014.02.09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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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1 |
'진보는 선이다' 라고 외친 이 누리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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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3.01.02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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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0 |
'진중권의 정치다방' 1편 1, 2부, 광고, 2부 예고편 + 진중권의 정치다방 2편 - 김기춘 사퇴반대 ------===>>> www.podb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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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LEADERs | 2014.05.31 |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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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9 |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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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 | 2016.06.0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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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8 |
'참여정부' 때 실시했던 해상재난훈련 'MB정부'부터 6년간 한 번도 안 했다 6년 간 한 번도 안 했다. 단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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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정부 | 2014.05.18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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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7 |
'천안함' 이승헌 교수, 조선일보 상대로 민·형사소송 제기 - "'흡착물질 조작했다' 발언 안 했는데 했다고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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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 2011.05.18 |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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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6 |
'천안함' 측 "상영중단 통보, 민주주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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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 2013.09.07 |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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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5 |
'천황 위해 죽자!' 징병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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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 2015.03.23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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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4 |
'철면피들의 사회'...... 손석희 또 ‘중징계’ 위기…방통심의위, 이종인 인터뷰 문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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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들 | 2014.04.22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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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3 |
'청문회 자해'만 보도한 KBS, 언론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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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 | 2015.12.18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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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2 |
'촛불'이 돌아왔다...청계광장 모인 3000여명, '촛불 점화'........... "정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말바꾸기 했다"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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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권 | 2012.05.03 |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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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1 |
'출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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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2.10.28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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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0 |
'친노 저격수' 김경재 특보 투입, 朴대통령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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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경 | 2015.03.01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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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9 |
'타종교'와 '이웃종교'사이 종교다원(W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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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실 | 2013.02.15 | 6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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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8 |
'톡투유' 분노 표현의 대상, 1위 정부-2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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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 2015.08.16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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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7 |
'퇴계원'이란 필명을 보고 . . . '삼육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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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동 | 2011.02.23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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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6 |
'투표 시간 연장'도 새누리 반대로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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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 2012.11.21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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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5 |
'평양시민' 김련희 "남한은 북한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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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 2016.03.04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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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4 |
'평화의 연찬' 제 135회 강사 조재경 목사님 선정 논란에 대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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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0.12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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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3 |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평화를 논합시다! "유대인 자녀교육과 EG 화잇의 자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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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4.04.18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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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2 |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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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 2015.01.19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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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1 |
'한강에서 칼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 아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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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2013.08.23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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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0 |
'한국은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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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7.14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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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9 |
'한국전쟁설' 퍼뜨리는 국내 신흥 예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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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손수건 | 2014.11.01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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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8 |
'해고는 사람 마음 죽이는 일'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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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1.16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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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7 |
'행복한 결혼'의 비밀은?..'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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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 2015.10.24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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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6 |
'현대 안식교인의 식탁 공개 '이 정도는 차려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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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5.14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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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5 |
'호남·여성 비하' 좌익효수, 게시물 전체 삭제·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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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 2013.07.24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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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4 |
( 계7장 )의 < 셀 수 없는 큰 무리 >들은 몇명쯤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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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16 |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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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3 |
( 명상록 ) 기쁨이 넘치는 삶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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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1.06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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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2 |
(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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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21 | 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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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1 |
( 시 ) 겨울 문턱에서 ---- 11 월 20 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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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19 | 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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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0 |
( 시 ) 겨울 바다 - 11 월 21 일 ( 일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을 . . . . 사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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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20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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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9 |
( 신청곡 ) 아 목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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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1.30 |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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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8 |
( 추억 여행 ) 바위 위에서 잠을 자고 -(출책 : 1 월 8 일 ( 토 ) 한국 - 다들 휴가 가셨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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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1.07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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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7 |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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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알자 | 2012.12.16 |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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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6 |
(1) 예수님께서 욕하신 일 없음. "독사의 새끼들" 을 오해 (2) 여손 사손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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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23 | 2659 |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사)평화교류협의회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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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kasda와 재림마을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미주 교회 중 북한선교를 위하여 활동하는 여러 분과 단체 중에서 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를 링크해드립니다.
1. 카스다 www.kasda.com , 재림마을 www.kuc.or.kr ,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관리자님께 MSWord에서 작업한 파일을 보내드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실 수 있는지를 문의하였습니다. 용량이 게시판에 올리는 기준 용량을 초과하기 때문에 관리자님께서 작업을 하셔서 올려주셔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민초스다에서 기술담당자님께서 텍스트는 문제가 아니고, 그림을 올리는 것이 문제인데, 그림 프로그램에 다운로드하고 포도버켓에 올렸다가 민초스다에 올리니 그림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공간들이 커서 글들과 match가 잘 되지를 않아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약 하루 후에 고된 작업의 결과로 기술담당자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3. 카스다의 관리자님과 재림마을 웹마스터 선생님께서는 연락이 없어서 이메일을 두 번째 보내드렸는데, 재림마을 웸마스터 선생님은 "현재 뷰어는 제공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클릭하여 보기에 만들기는 어렵습니다."라는 답장을 주셨고, 카스다 관리자님은 답장이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시스템 및 어떠한 이유로 게시판마다 특성이 달라 올리기가 어렵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4. 이렇게 조금은 장황하게 쓰는 것은 카스다와 재림마을에 글과 사진을 직접 올리지 않고 민초스다에 링크시키는 것이 카스다와 재림마을 관리자 및 운영하시는 분들과 네티즌들께 예의가 아닌 것처럼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이와 같은 사정으로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민초스다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읽으시도록 링크시킬 수 밖에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MISSION NORTH KOREA
www.minchosda.com
민초스다의 5806번 글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1차, 2012년 10월 12, 13, 16일에 있은 인터뷰)
[2012년 11월 28일에 올린 제1차 인터뷰 내용] 민초스다 링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파일이 열리지 않을 시 '어도비 리더' 설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Sword.docx]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20121017수)(인터뷰 전반부).pdf
[2012년 11월 28일에 올린 제1차 인터뷰 내용] 카스다 링크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page=37&document_srl=359708
사)평화교류협의회조회 수:954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파일이 열리지 않을 시 '어도비 리더' 설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Sword.docx]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20121017수)(인터뷰 전반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