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옹호하는 다수의 민초 논객들은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자체가 정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아니, 오히려 그들의 권리를 옹호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 소수자에 대한 어떤 기준도, 어떤 조건도 없이 말이다.
무조건적인 동성애 옹호는 잘못된 것이며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니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를 외친다.
동성애와 에이즈의 사실적 관계를 보여 주었더니
" 더러운 율법적 시각 " 이라 표현한다.
정말 이분들의 판단력과 가치관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성경에서 "정죄하지 말라" 는 뜻은 무슨 뜻인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 는 뜻은 또 무슨 뜻인가?
제가 주장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신 분들은
또는 ,제가 주장하는 것이 위와 같은 행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죄하지 말라" 는 뜻은 무슨 뜻이며,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는 뜻은 무슨 뜻인지..
그리고
그들을 포용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제대로 된 설명과 방법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에구구~~ 또 동성애 글 ㅠ
자꾸 이러니 눈뜬장님을 애기 취급하네여.
이제 그만하세여.
왠만한 사람들은 이곳서도 다들 아는 눈치던데...그냥 눈 딱 감고넘어가세여.
나그네 인생길 하루의 저녁나절 민초 들어왔다 기분 좋은 글 보면 그걸로 만족이고
인터넷 세상에서 크게 믿을것도 말것도 없는 큰 의미 두지마세요.
굴러온 돌 이라 자괴감 느끼지도 마시고요.
떠날땐 집 지어 떠나면 됩니다. (반역을 바라보는 대역죄 짤리는 1순위 ㅋ~)
댓글들도 모두 아는 사람들에게만 달고있는 듯한 뻔한 양상에 ~ 속 좁은 교인들의 마음을 보는것 같아 갑자기 씁쓸해지네여.
좀 낯설다 싶으면 영락없이 무시하거나~ 좀 그런것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