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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이런  쥐길넘을 봤나?

안식교를 신천지에 비기다니...."


아마 이런 제목 자체가 불경이고 비분강개를 터트릴 사람도 있겠지만 물 한 잔 드시고 들어 보시라.



한국의 빅 쓰리 이단(신천지, 안상홍, 구원파)중에 하나인 신천지에 대한 비판 연구물은  태산을 이루는데  요약하면 이거다.


1) 성경의 비유풀이 -  비유로 풀면 성경을 지가 끌고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간다. 소위 영해이고 알레고리 해석이다.
2) 계시록의 실상교리 - 경기도 과천이 천국이고  계시록의 글들이 실제적으로 이만희 지 집단에서 이뤄졌다는 것이다.

3) 이만희의 신격화 - 내가 보혜사다, 재림주다. 계시를 받은 자다,  참 목자다.


이런 말도 안되는 교리에 어째 넘어갈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복음방에 가서 3개월만 공부해 보시면 무릎을 탁 ~ 치고 깨달았다고 하면서 이만희를 새롭게 보게 된다.



이런 신천지와 안식교가  대관절 어디가 비슷하다는 거야?  3번부터 다루겠다.


안식교 내에서  화잇이 교주라는 개념은 낯설다.  아마 팔짝 뛸 것이다.  화잇인 여자 교주라니?  쌩까지 말라구

그렇지만 지금 화잇이 죽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느껴질 뿐이다.


신천지는 사람을 신격화 하고  안식교는 글들을 신격화 한다.

"사람 신격화"와 "글의 신격화"는 같은 것이다. 


신격화란 다른 거 아니다.  계시받아 쓴 것이기 때문에,  즉 하나님의 신탁물 이기 때문에  감히 피조물 나부랭이 인간은 비판 금지 영역에 두는 것이다.  " 피조물이 어찌 창조주의 글을 비판하노? "라는 논리 이다.


북한에서 김정은의 말에 감히 태글을 걸어?  상상할 수도 없다. 그 놈은 존엄 모독죄에 걸려  재판도 없디 즉결 처형이 아닌가?  북한에서 정은이 어록은 계시다.  40년지기 장성택이 목이라도 파리처럼 날아갔다.  고모부도 존엄죄에 걸리면 얄짤없다.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가 안되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 듯 보여도 무조건 받아들여 경외와 순종의 자세를 갖춰야 할 책은  성경 66권  뿐이다.


성경 이외에 이런 좀엄적 자세를 강요하는 것은 그것이 "글"이든 "사람"이든 모조리 우상숭배이며 인간에게 부여한 기본 자유인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다.


수 백년동안 전 세계에서 읽혀지는 동안 경건의 고전들로 자리 매김된 책들이 있다.  그러나 남들이 아무리 고매한 고전이라고 격찬해도  개인적으로 내가 이해가 안되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책이고  동의하지 않으면 비판도 할 수 있다.  그래도 뭐랄 사람 없고 그래도 괜찮다.


근데
김정은 지가 뭔데?

이만희 지가 뭔데?

정명석 지가 뭔데?

화이트 지가 뭔데?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지 말(글)에 대하여 틀릴 수 있다고도,  잘못된 점이 있을 수 있다고  말 도 못하게 하냐?   김정은이야  총칼로 쓸어 버리니까  목아지와 살점 떨어져 나갈까봐 억지로 그런다고 치지만


정보가 넘치고 전파가 넘치는 벌건 대낮 남한에서  그런 추종자가 있다니 ....

그럼 이만희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추종자들 그들은 누구냐?  김정은의 쇠사슬, 총사슬보다 무서운 뇌사슬로 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쇠사슬 보다 무서운  뇌사슬 ~,  이상한 교리가 뇌를 점령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사람이 됐단 말이다. 

다른 교주 추종자들처럼 어찌 보면 안식교 사람들은 화이트가 조종사로 있는 여객기에  피랍된 인질들이라 할 수 있다.

석국 박명호는 화잇의 인질을 지 인질로 끌고간 또 다른 악성 교주인 셈이다. 


교주란 말을 꼭 써야 교준가? 


1) 그 사람 말(글)에 오류가 없고

2) 없으니 추종자 그 누구도 전혀 태클도 안디고 비판도 더 안되고  그냥 받아야 되고

3) 그 집단은 그의 글을 굵은 유지로 받을어 진행 방향을 잡고, 그의 유훈으로 운영되고  

4) 그 집단을 벗어나면 구원이 없다고 사람을 겁주고 (여기만이 참 진리 교회라고 하는 말이 그말임 모든 이단들의 공통발언)

5) 성경 해석은 그 교주가 내린 것이 본 뜻이고 결론으로 들어야 하고  다른 해석은 오류이고 이설이고....

6) 그 집단의 간부들 스탭들은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이런 교리를 더욱 강하시키고 세뇌시키면서 녹 받아 먹는 것들인데   이게 천주교 신부들이고  신천지 강사들이고  정명석 여자 목사들이고  안식교 목사들도 별 다를게 없다.


안식교에서 화잇이 이런 위치 아닌가?

안식교 목사들이여  아니면 아니라고 말좀 해 보시라

안식교 교인들이여 당신들은 인질들일 수 있음을 기억하시라.


인질극은  해결이 됩니다.  경차과 인질을 잡고 대치하는 인질극은 시간이 길으냐  짧으냐 문제지 해결은 된다.

그러나 비참한 이유는 그 건물에서 즐비하게 시체로 실려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안식교 일질극은 1844년에 시작되었으니 지금이 2016년   거반 170년이 넘었습니다.


민초방의 사람들

주님 오시기전에 민낯으로 얼굴 만날 확률이 거의 없는 사람들일 겁니다.

익명으로 쓰니 얼굴을 모르겠지만

거짓 복음 체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안식교에서

석국 박명호 나왔지 - !

볶은 곡식파 홍영선이 나왔지~  야들은 내년 2017년에 필시 재림한다고 떠들었는데  지금은 뭐라고 둘러대는지 ~ 원....

길자교 안상홍이 나왔지 ~

안성에 걸출한 물건 나왔지 ~

견고한 토대 전신 생애의 빛이란 극단주의 나왔지...


암튼 안식교 아류는 다 고만 고만 문제 떵어리...


이쯤 되면 뭐 좀 느끼는 거 없습니까?



그렇다고 화잇의 책이 모조리 나쁘니 읽지 말자, 읽지 말아라는 아닙니다. 

읽으라.  연구하라. 그러나 단 성경말씀  (살전 5:21, 개역)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나쁜 것은 비판하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적하고 .....


왜 신격화 시키느냔 말이다. 

  • ?
    김운혁 2016.07.11 13:32

    민초1님,

    재림 교인들이 화잇 여사에 대해 갖고 있는 애정은 각별 합니다.

    만약 민초1님이 재림 교인으로 태어나셔서 화잇 여사의 글을 많이 읽어 보셨다면 민초 1님도

    화잇 여사를 아주 귀한 분으로 생각 하실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이런 현상은 초대 교회 당시에도 있었어요.

    나는 바울에게서, 나는 게바에게서, 나는 아볼로에게서...이렇게 분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어찌하여 나뉘셨느뇨? 라고 책망했죠.

    화잇 여사는 재림교회의 신학에 가장 막대한 영향을 끼친 분입니다.

    그러니 존경하고 사랑하는것은 당연하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마지막 말은요, 사실 화잇 여사의 글을 자세히 읽지 않는 분들이 화잇 여사를 신격화(?) 하는 경향을 갖고 계십니다.

    화잇 여사는 자신의 글이 성경과 조화되지 않거든 그것들을 거절하라(교증 5권 691) 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외에 어떠한 새빛도 주시지 않았다고 못밖아 말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화잇 여사는 "하나님의 사업을 할때에 화잇 여사의 글을 인용하지 말고 성경을 연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런데 화잇 여사를 신격화 하는 사람들은 항상 화잇 여사의 글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합니다. 성경을 해석할때는 항상 화잇 여사의 글로 해석해야 안전하다는 착각을 합니다.

    이런 재림 교회의 잘못된 병폐를 바로 잡고자 저는 노력 하고 있습니다.

  • ?
    피노키오 2016.07.11 16:26

    운혁님,

    아래 성경절은 눈뜬장님님이 도저히 이해 못하던 성경구절입니다.

    히 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Heb 1:1 In the past God spoke to our ancestors through the prophets at many times and

    in various ways, 2 but in these last days he has spoken to us by his Son (NIV)

    다음은 화윗의 글입니다.

    “In ancient times God spoke through the mouths of prophets and apostles. In these days
    he speaks to them by the Testimonies of his Spirit.” (Testimonies, Volume 4, p.148;
    Volume 5, p.661)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를 차지해 버린 화윗과 예언의 신

    다음은 계시록의 경고입니다.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래도 화윗이 건강한 기별자이고 선지자인가요?

  • ?
    김운혁 2016.07.11 16:39
    요 16:13을 어떻게 이해 하세요?

    화잇 여사는

    "If the testimony speak not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reject them "

    증언이 성경과 위배되면 거절하라고 권고 했어요.

    건강한 기별자의 정신 맞죠?
  • ?
    피노키오 2016.07.11 17:00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하는지 화자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화윗은 본인의 그 어떤 글도 하나님께서 직접 전달하지 않은 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글들의 90% 를 다른 저작물들에서 copy했다는 슬픈 사실이죠.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운혁님과는 여기까지만 토론하겠습니다.

    안성의 그 분도 님과 토론중에 얼굴을 붉히며 님의 개인신상 공격으로 마무리

    하던데 저 역시 제 인내심을 시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6.07.11 17:24
    90%타인의 글 표절이라면 9만 페이지 원고가 표절이라는 의미인데  근거 있는 주장이세요? 그녀의 글에는 개인 편지, 특정 사안들에 대한 역사적 기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된 말을 하신 것인가요?본인 주장의 출처를 밝혀 주시죠.표절된 책 명들도 나열해 주시구요.  9만 페이지면 3백 페이지 책으로 300권을 표절했다는 주장인데 책 300권의 원 저자, 책명 알려주세요.그리고 마지막 질문이 있어요.성경은 몇 퍼센트 표절인가요? 본인의 개인 견해를 말해 주세요.
  • ?
    피노키오 2016.07.11 17:51

    이글을 마지막으로 님과는 그만 토론하죠.
    내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겠기에 이번 한 번만 댓글을 답니다.

    Newsweek지 January 19, 1981호를 꼭 구해서 직접 찾아보세요.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을 겁니다.
    님이 요구하는 질문에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as much as 80%"라고 되어있네 잠깐 90%라고 착각했습니다.
    수정합니다.

    참고로 Religion란에 소제목은 "A False Prophetess? 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몇 퍼센트 표절인가? 혹 님은 알아요?
    이게 제정신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질문인가?

    글구 미안합니다. 님에게 댓글을 달아서
    내가 잠시 정신이 혼미했던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댓글 달도록 양보했어야 했는데....
    찌나가 님과 토론중 왜 개인 인신공격으로 대화를 끝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 허참!

  • ?
    김운혁 2016.07.11 18:36
    본인의 주장에 책임을 지시려면 성실히 그 근거를 제시해 주셔야 진실이 온 세상에 드러날텐데요.

    진실을 밝힐 목적과 사명을 갖고 계신분이시라면 구체적 문서나 링크를 제시해 주세요.

    검색해 봤으나 님의 주장을 지지하는 문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조사를 했는데 80%표절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서요.
  • ?
    얼마전에 2016.07.12 06:19
    화잇의 글들이
    어느 목사님 인지 신부님인지 몰라도 그분에 책에서 인용했다고
    누군가 글 올렸는데 못찾겠네요
    80%가 표절 이라고 타임 인지 뉴스윅 인지 종교란에 실렸다고
    날짜까지 써 있었습니다
  • ?
    김운혁 2016.07.12 06:39
    저는 화잇 여사가 표절한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두눈으로 그녀가 표절하는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정황을 봤을때에...)

    하지만 80%라는 표현은 너무 지나친 과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표절을 확인하는 잣대가 만약 "단어 단위"로 한다면 화잇 여사의 글 99퍼센트가 표절이다 라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고유명사만 빼고 모두 타인이 이미 사용한 단어들을 그녀의 글에서 사용했을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80% 표절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정황을 알고 싶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표절여부를 검색한것인지? 정말 10만페이지를 다 검사하기는 한것인지?

    왜냐하면 분량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이죠. 그 많은 분량을 표절 여부를 검사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 ?
    눈뜬장님 2016.07.11 20:14

    제가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피노키오님이 고지식한 겁니다.
    <성령의 증언에 의해 말한다>는 것은 곧 예언의 신(증언)을 말하는 것이므로
    같은 하나님의 성령이면 성경과 일치할 것이고 아니면 다를 것인즉
    성경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면 가짜이고 반대면 진짜이니
    이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더한 것이 무엇인가요?
    계시록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더한 것인가요?
    계시록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게 하거나 다른 쪽으로 유도한게 있다면
    그것을 제시한 다음에 그렇게 말하는게 순서가 아닌가요?

    히 1:1-2 에서 말하는 마지막 때는 언제이며 예수께서 한 말은 무엇인지
    님은 아직도 대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대답해 보세요.

  • ?
    지나가다 2016.07.11 13:47
    느낌이 팍-----------> 오네 !!
    재림교단
    헤쳐 모이는게 최선이다
  • ?
    눈뜬장님 2016.07.12 10:08
    성경을 비평하는 사람들은 예수가 하신 상당수의 말씀들이
    이미 고대 성현들이 했던 말을 되풀이한데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피노키오님의 잣대라면 이역시 표절 아닌가? 그리고
    남이 한 말을 되풀이 한 것에 불과하니 예수는 성현도 아니고
    신약의 말씀은 보통의 책에 불과한 것쯤으로 여겨야 한다.

    내용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따지지 않고 비슷한 내용이라고
    단지 표절이라는 단순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고지식한 발상이다.

    우리가 아는 지식들이 순수한 자기것이 얼마나 되는가?
    거의 다 남이 말한 것을 가지고 되풀이하는 수준이 아닌가?
    그러면 남이 말한 것을 논하는 표절의 수준이므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대화에 불과한 것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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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3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4 고바우생각 2010.11.16 3903
15262 성서의 성(性), 노골적인(explicit)것이 아니라 여성혐오(misogyny)가 문제이다! 아기자기 2013.03.18 3900
15261 십자가 그 사랑 file 1.5세 2011.05.14 3896
15260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3 김성진박사 2011.10.14 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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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8 누가 이웃인가? 5 西草타운 2012.06.03 3890
15257 붉은 멍게’소동은 상투적 선동, 터무니없는 음모로 국론 분열시키는 술수 2 문무대왕 2011.04.08 3889
15256 모임 후기 11 로산 2012.04.07 3884
15255 예언, 그거 함부로 할 것 아니더라 14 김주영 2010.12.09 3880
15254 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41 행정위원 2013.02.18 3866
15253 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2 점점 2013.02.08 3863
15252 크레딧 카드할 때 주의 사항 재정가 2010.11.29 3863
15251 그놈의 붉은 멍게... 3 file OMG 2011.04.06 3857
15250 내가 기다리는 소망 3 로산 2011.04.07 3854
15249 “새 사업하려해도 상대방 나를 알고 기겁해” 1 사찰의 추억 2012.04.05 3845
15248 고요한 안식일 아침, 미치고 환장할려는 나의 마음을 커피 한잔과 가을비로 쓰다 내리며 쓰는 글.. 4 김 성 진 2010.11.20 3832
15247 아담의 범죄와 나이 2 바이블 2010.11.16 3832
15246 안식교여, 안식교여.. 이걸 어이할꼬.. 2 김 성 진 2011.09.01 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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