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성애는 요한복음 9장에서 나온대로 태어날때 부터 그리 태어났으니

죄없는 자가 돌로 처라 즉 죄잇으면 죄를 죄라고 지적할 수 없다?

요한복음 9장의 요점은 예수님이 이루시는 하나님의 형상 회복에 대한 것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맹인이니 가만 냅두라가 아니고 태어날때 부터 비정상이니 정상으로

회복 해주겟다는 약속의 성취입니다.

동성애로 태어난게 비정상을 인정한다면 예수님께서 회복시켜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저도 죄인인지라 다른 사람의 죄에 정죄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만

성경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성경에 나온 선지자들은 자신들의 백성의 죄를 고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는데요. 그것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자유주의 신학의 궁극이란 생각이 드는 군요.
어차피 다 죄인이니까 손가락질 하지 마라.
성경말씀에 분명히 죄라고 쓰여 있어도 인정하지 않는 제멋대로의 신학입니다.

저도 여기 까지는 거론 하고 싶지 않지만 아주 추악한 얘기 하나 꺼냅니다.

제발 이 이슈에 관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가족중에 하나가 동물에게 성욕을 느껴서 수간을 한다면 그것은 태어나기를 그리 태어났으니
가족 모두가 죄인이니 죄를 죄라고 지적하지 말아야  합니까? 아마도 개인적인 취향이니
성적 소수자를 보호해 줘야 하니 동물하고 결혼하는 제도도 마련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물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네에서 (동물들도 인간에게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하더만요.)

괜찮은 건지 개인적인 취향인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머 한 동물과 결혼해서 만족하겠습니까? 여러 동물이랑 일부 다처제 처럼 결혼제도도 바꾸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박수 쳐주시지요. 어차피 윤리적인 문제는 다 상대적이니 어디에도 잘못되었다라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동물들이랑 결혼 생활 하면서 예수님만 잘 믿으면 하늘나라 가지 않겠습니까?

성경외에는 어디에도 동물들이랑 결혼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근거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 누가 그것을 무엇에 근거하여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음에 인육을 먹는 것은 어떤가요? 그것은 문화적이고 개인적인 취향 아닌가요?
식욕 소수자를 위해 그들을 법적으로 보호해 주어야 하지 않겠씁니까?

여러분의 가족이 인육 먹는데 관심이 많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개인적인 취향 유전적인 선천성

인육 식욕 소지자라고 인정하시렵니까?
예전에 인터넷에서 어느 이상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인육을 먹는 것을 사진으로 찍은 것을 보았는데
그 종교가진 사람이 죽기전에 자신의 인육을 먹어달라고 하였답니다. (피해받는 사람 없죠?)
어차피 누구의 강요에 의한 것이라면 피해자가 있겠으나 자발적인 종교적 신념으로
자신의 육체를 먹어달라고 했고 그 나머지 사람들도 같은 종교니 서로 맛있게 먹더군요.
정말 충격적이었지만 그것이 윤리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나요?
윤리적으로 잘못되었다면 무엇에 근거한 윤리적인 판단인가요?
아무런 근거도 없죠. 다수가 그것이 옳지 못하다고 한다고 해서 인육먹는 소수가 피해를 봐서야 되겠습니까? 아마 법적으로 그런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말씀이 모든 윤리적인 판단에 기준이 아니라면 위의 것들은 마땅히 문화 차이이고 종교적인 다양성이고 개인적인 취향 차이가 아닐까요?

여기서 공부많이 하신분들께 한번 위의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함 시원하게 대답좀 해보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15 해외 韓人 학자들 "세월호 시행령, 위법적 내용" 노란리본 2015.05.10 244
15314 해와 달의 징조? 6 김운혁 2014.03.31 1205
15313 해와 달의 징조 2 김운혁 2014.07.21 755
15312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 3 목요클럽 2013.11.27 1586
15311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11 김균 2013.07.26 1307
15310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가족 고발 ‘사주’…‘배후’ 있나? 진실한근혜씨 2016.01.24 45
15309 해볼까? 해 보자! 3 2015.05.02 141
15308 해병대 면접과 교황권 12 아침햇살 2012.04.02 3960
15307 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2 로산 2010.11.27 2059
15306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 광복 2015.08.19 112
15305 해맑은 미소 아침이슬 2015.09.23 125
15304 해군함정, 세월호 사고 인지하기 전에 현장에 있었다? 4 민의 2015.10.03 150
15303 해결했습니다 2 로산 2011.10.25 1455
15302 해,달,별 창조.. 답답하네요. 김금복님의 말을 들으세요. 11 김금복 2013.01.24 2683
15301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48
15300 항상 미국이 문제아야 미국 꺼져라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꼴도 보기 싫은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확 망해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강도 노략질 국가 미국 1 중요사항 2014.09.17 663
15299 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1 의문 2016.07.05 136
15298 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1 단장 2015.02.21 442
15297 합법인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사실 정보를 얻어 싸우세요. 2 file 정말 오래만 2016.03.08 88
15296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기도 2015.05.26 217
15295 함께할 줄 아는사람 2 잠수 2014.12.16 488
15294 함께 걸어요 우리 2015.08.31 85
15293 함께 얼싸안고 5 file 박성술. 2016.06.20 176
15292 할일이 없으니 1 팍팍한 이 2014.12.18 398
15291 할아비와 손녀의 대결 효녀 2016.01.07 99
15290 할아버지와 손자 1 할아버지 세대 2014.10.18 453
15289 할아버지 00가 자꾸 때려요 1 김균 2014.05.06 1111
15288 할수 있는게 이것 뿐이다 투표 2014.06.03 925
15287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40
15286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9 김원일 2012.10.27 1603
15285 할매수녀의 귀환 4 여적 2016.02.02 134
15284 할매녀언아, 듣거라. 5 하나님 2014.03.25 1301
15283 할매 듣그라 (FB(fallbaram) 듣그라! 에 대한 대답) 2 fallbaram 2014.03.24 1162
15282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9 김원일 2012.10.27 1773
15281 할만큼 했거든 !!! 9 김 성 진 2012.07.13 3894
15280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1633
15279 할렐루야!!! 아리송 2012.12.19 1182
15278 할렐루야! 삼육외국어학원교회 선한사마리아 2011.10.15 2099
15277 할렐루야 핸드벨 앙상블 - 민스다 모든 가족에게 드립니다. . 1 잠 수 2010.12.23 2278
15276 할렐루야 1 나그네 2011.02.18 1707
15275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08
15274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2 arirang 2010.11.25 1475
15273 할 일 드럽게도 없네..!!! 2 김 성 진 2011.06.02 1486
15272 할 수 있는 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자 8 김균 2013.06.26 1512
15271 한탄스러운 현실 17 김운혁 2014.07.19 787
15270 한치 앞도 못 내다 본 선지자 7 로산 2011.09.21 1924
15269 한철호장군의 천안함 설명 국민진실극 2011.03.28 6291
15268 한지붕 세가족 (퍼옴 신완식의 목양노트) 4 새소망 2012.01.23 1932
15267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 심리학적으로 김철홍교수 비평 신장 2015.11.07 157
15266 한인 안식교인 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11 아기자기 2014.12.21 783
15265 한인 분들이라면 필요한 곳 file 지은이 2011.03.26 8319
15264 한이 서린 승리의 피아노 연주 최종오 2012.07.04 1920
15263 한심한 기자들 시사인 2013.10.06 1801
15262 한심한 기독교인들 로산 2010.12.18 2283
15261 한심두심님, 한 가지는 맞았고 3가지는 틀린다고 아뢰는 바입니다( 건강과 예언 전도 문제) 3 KT 2011.06.17 1714
15260 한세대만 지나면 스다는 해산! 6 exadventist 2014.05.29 860
15259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3 동명사 2010.12.06 3017
15258 한선교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손 놓은 수사기관 친일청산 2016.01.18 83
15257 한상일 - 웨딩드레스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 serendipity 2014.03.23 1507
15256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3 도데체 2012.06.08 2107
15255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5 김운혁 2015.08.28 175
15254 한번 장로이면 영원한 장로인가? 5 발해를 꿈꾸며 2010.11.14 6515
15253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2 바이블 2013.02.01 2085
15252 한번 읽어 보세요.(펌) 1 박희관 2013.11.28 1635
15251 한번 웃고 삽시다. 바이블 2011.11.21 1028
15250 한번 오기 시작한 비는 결국 쏟아지고 만다. (When it rains, it pours!) 6 student 2011.12.06 1516
15249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1 바이블 2012.10.20 2402
15248 한번 보세요. 바이블 2013.01.11 2449
15247 한번 반등한 죽은 고양는 다시 밑으로 추락한다. student 2011.12.25 1251
15246 한번 반등한 죽은 고양이는 다시 밑으로 추락한다 2 student 2011.12.27 13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