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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1:22

두가지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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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인지 아니면 다른 두 사람인지 알 수 없지만

동성애라고 하는 이슈 때문에 거지반 미쳐가는 사람들이 있어 보인다.

아니 이미 미쳐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도덕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성경적으로 말하려고 하고

인간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신학적으로 말하려 하며

육신에 관련된 이야기를 영적 (그것도 진짜도 아닌) 으로 끌고 가려하는

소위 동문서답의 사람들과 민초에 누워 동상이몽을 하고 있음이

참으로 처절하다고 하는 생각이 든다.


동성애에 관한한 민초에는 세 부류가 있어 보인다.


동성애는 비정상도 아니고 장애자도 아니고 그렇게

태어난 것이므로 그렇게 생긴 모양을 있는대로 보호해 주어야지

핍박하는 쪽이 되면 안된다고 지극히 humanistic 한  결론을

소유한 한 부류와


동성애는 큰그림으로 볼 때 육체적 (Physical) 으로 장애자들과

동일한 장애인이며 영적으로도 예수님이 말하신 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보통 남자들과 같은 존재이므로

어디선가 날아 와 감람나무 이파리 하나 떨어 뜨렸던 가시나무새의

일갈속에 있던 내용들처럼

우리속에 우리의 힘으로 없앨 수 없는 "표범의 반점" 들을

동일한 방법 즉 예수를 믿음으로 회복을 기다리자는 기별을

가진 중간의 부류들과


죄는 죄이니 죄라고 지적하해야하고 그런 더럽고 추악한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하는 육으로나 영으로도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적 이상을 부르짖으며 정작은 그런 대상에게로

가지도 않고 이불속 아니 민초속에 들어 앉아 침만 뱉고 있는

마지막 부류


그래 그렇다면 성경적으로 한번만 더 말해보자.


죄에 관한한 성경이 궁극에 가르치는 것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이다.


사도바울은

아주 추악하고 더러운 본질의 시작이 첫째 아담안에서 육을 상속한 자들 모두에게 있다고

하면서 그 본질이 사라질 수 있는 대책은 둘째 아담안에서 영을 상속할 때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육에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추악하고 더럽고 악한 것이다고 선언한다.


로마서 5장의 이야기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첫째 아담의 왕노릇은 사망이라고 하는 권세이고

둘째 아담의 왕노릇은 생명이라고 하는 권세이다.


첫째 아담 즉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새 사람이신 예수는 말하기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다윗을 손가락질 하던 시므이가 요단강을 건너가서도

손가락질 하면 잡아 죽이라고 하는 아버지의 명을 따라서

솔로몬이 그를 죽인 일을 예사롭게 보지 말아야 한다.


요단강 저편에서 옛사람의 혼이 되어 손가락질 하고 있는

사람들아!


한심한 사람들아

그 이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사람들아!


모세를 믿고

선지자를 믿고 손가락질만 발달이 된

사람들아!


그 손가락 당신의 항문에 넣었다가 빼서

냄새 한번 맡아 보시게나.


우리 다 거기서 거기라니까.


생명의 권세를 쫓아

평화롭게 살다가 부르시면

"예" 하고 나가면 될 일을...


  • ?
    가르침 2016.07.12 01:45
    오해도 심한 오해시군요.
    어떻게 그런 심한 오해를 하실수 있으실까?
    남을 혐오하기 좋아서 이러시는 줄 아시나요? 죄를 죄라고 곧바른 증언(Straight Testimony)을 하던
    선지자는 죄가 없어서 그런줄 아십니까?
    성적 소수자들이 미워서도 아니요 참으로 걱정되서 그런답니다.
    그런 소수자들을 보호해주시려는 따뜻한 마음 모르는 바 아니나 죄에 대한 지적도 마땅히 해야 할일
    아닙니까?

    성령이 하시는 일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rebuke)하시는 것을 모르신단 말씀이십니까?

    죄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죄를 자복하리이까?
    죄를 자복하는 자에게만 용서가 있고 또 그에 따른 회복이 따르는데
    죄를 깨닫게 하지 말라니요? 죄를 깨달아야 예수님을 단 하나의 희망으로 바라볼 것아닙니까?
    성경에서 나오는 회복의 단계를 연구해 보시기 추천합니다..

    내가 죄인이니 가족이나 친구에게 강도짓 간음하지 살인하지 말아라 이런말 못하는 것인가요 ?
    님은 자식에게 잘못된 일을 하여도 전혀 신경쓰지 않으십니까?
    아니 학식이 있으신 분께서 남을 너무 오해 하시네요.

    그리고 시므이 얘기는 여기 상황에 맞는 논리입니까?
    황당도 하십니다. 다윗이 동성애자와 같은 격입니까? 어처구니 없는 비교에 황망할 뿐입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내가 어찌 주의 법을 사랑하는 지요라고 고백한 하나님의 사람인데
    자신의 죄를 인정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과 같은 격으로 말씀하시다니요?
  • ?
    가르침 2016.07.12 01:55
    님의 논리대로 라면 이사야 예레미야 바울 등등은 참 오지랍 넓은 사람들이 었네요
    자신의 죄는 쳐다 보지도 않고 남의 눈의 티만 본 사람들이 아닙니까?
    바울은 특히 차별금지법에 해당되는 성소수자 심판 발언을 했네요?
    성경을 도대체 어떻게 읽으시는 겁니까?


    Isa 58: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Isa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Isa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Isa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Isa 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Isa 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Isa 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Isa 1: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Jer 3:2 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Jer 3:3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Jer 3:4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소시의 애호자시오니
    Jer 3:5 노를 한 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두시겠나이까 하지 않겠느냐 보라 네가 이같이 말하여도 악을 행하여 네 욕심을 이루었느니라 하시니라
    Jer 3:6 요시야왕 때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네가 배역한 이스라엘의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행음하였도다
    Jer 3:7 그가 이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게로 돌아오리라 하였으나 오히려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그 패역한 자매 유다는 그것을 보았느니라
    Jer 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어 쫓고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 패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Jer 3:9 그가 돌과 나무로 더불어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고 행음하여 이 땅을 더럽혔거늘

    Rom 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Rom 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Rom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
    눈뜬장님 2016.07.12 10:43

    첫째, 선천적으로 동성애로 타고나는 경우는 극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트랜스젠더에 속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신체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거의가 모두 후천적으로 변질된 욕망에 의해 동성애자가 된 것입니다.
    동성애자라고 해서 다 똑같은 동성애자가 아니다 라는 것부터 확실히 아십시요.


    둘째, 지금 세상이 추진하는 성 소수자의 권리를 추진하는 법안에 있는 성 소수자는
    동성애자뿐만 아니라 여러 유형의 성 소수자가 존재하는데 단순히 동성애자만을
    내세우면서 성 소수자의 권리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성 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가 단순히 성적지향과 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해주는 것이라면
    다른 성 소수자의 권리도 당연히 인정해주는 것이고 그렇다면,
    자유로운 성적방종의 길을 활짝 열어놓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지금 세상이 무슨 일을 벌릴려고 하는 것인지 제대로 파악하시라는 겁니다.

    ---"죄는 죄이니 죄라고 지적하해야하고 그런 더럽고 추악한 죄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하는 육으로나 영으로도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적 이상을 부르짖으며 정작은 그런 대상에게로
    가지도 않고 이불속 아니 민초속에 들어 앉아 침만 뱉고 있는
    마지막 부류"---

    =>이것도 한참 왜곡된 시선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데 세번째인들 제대로 볼 리가 없지요.

    기초부터 엉망인데 어떻게 2층, 3층의 건물이 제대로 세워질 수 있겠습니까?


    항문성교와 에이즈의 사실적 관계를 제시해도 "더러운 율법적 시각" 으로 보는

    그런 엉뚱한 판단력을 가지고 어떻게 제대로 된 성경적 이해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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