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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이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들을 네게 두지 말라


이 것 하나로 우린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이 말 하나로 우리는 성경의 핵심을 깨닫게 되어야 합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기별입니다.

첫째 계명이 계명이라고 하는 나무의 원둥치 이고

나머지 아홉개의 계명들은 이 계명의 가지일 뿐입니다.

이 계명이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넷째 계명도 그 가지이지만 어느 교회가 넷째를 원둥치로 바꾸어

첫째를 삼키려 하는 의미로 발전하고 있음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의 믿음에 대한 이해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예수는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의 계명

즉 내려가서 "내 백성을 위하여 죽어라" 고 한 계명대로 순종하므로

믿음을 드렸고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이라고 하는

계시록적 표현인 복음을 완성한 것이다. 서로 분리가 되면 안되는

소유격으로 된 (아니 신학자들이 말하는 여격이라 해도) 이 독특한

요한적인 표현을 뒤틀면 안되는 것이다.



왜 요한적인 표현인가?

그가 먼저 요한복음에서 쓴 위의 인용들이 다시 그가 쓴

계시록( 예수의 계시) 에서 다시 표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 계명이라고 하는 데서 안식일을 뽑아 내고

그 계명을 지키는 예수의 순종을 다시 믿음이라고 풀어서

결국 조사심판으로 가자고 하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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