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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12:2)

 

성경은 구속의 경륜을 펼쳐보인 책이다,

인간은 구속의 경륜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이는 오직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만이 알 수 있는 문제이다,

성경에는 인간들이 이해하지 못할 말씀들이 무수히 많다,

성경말씀의 어느 구절이라도 완전히 깨닫는 것은 불가능하다,

말씀을 연구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들이 보인다,

그뿐 아니라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것들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그분을 헤아릴 수 없는 같이 절대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에 가서도 영원토록 연구할 과제라는 것이다

 

인간을 어떤 목적으로 창조하셨으며 인간이 타락하게 된 원인과 죄가 무엇이며 그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과 인간을 다시 회복시고 땅도 회복시켜서 새롭게 땅에서 영생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말씀한 것이 구속의 경륜이다,

 

구약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설명한 책이 성경이다,

성경은 언약(약속)으로 시작해서 그 언약을 이루는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이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실행 할 수 있는 사람은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에 기록한 사실을 믿으라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서 기록한 일들이 정확하게 이루질 것을 기대하고 그 말씀하신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오직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다

 

그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1: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2;20)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다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낯선 자와 외국인이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며

또 사도들과 대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자들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으뜸 모퉁잇돌이 되시나니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2;14-22)

 

성경은 모든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씀한다,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고전1;23)

이곳에도 이 진리가 반가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죽지도 않았고 시퍼렇게 살아서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고 이렇게 배워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로 돌아가나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11;36)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1;10)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 [전능자]가 말하노라(1:8)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후5;17)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진흙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9;21)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이다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1;11)

 

믿음이란 인간들의 논리나 이성으로 판단해서 믿을만하니까 믿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기록한 말씀을 의심 없이 완전히 신뢰(믿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고후 1;20)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분량만큼 그가 이루실 것을 믿는 우리의 신뢰에 달려있다,

그리스도의 믿음 외에 결코 믿음이 없다

그 외에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가짜 믿음이다,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하신 땅

곧 새롭게 창조된 모든 땅을 의미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하며 오직 의만이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약속하신 땅에 영원히 있을 것이므로 이 약속은 믿는 모든 사람들을

의롭게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며 그 안에서 이 약속이 확정된다,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하지 못(3;15)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루어진 이일은 얼마나 더하겠는가,

그러므로 완전하고 영원한 의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으로 보장되었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맹세로 확정되었다

약속에 의하여 유업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으므로 만일 어떤 다른 방법으로

유업을 얻어야 하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 약속은 효력이 없을 것이며 언약은 무효가 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정부의 전복과 그의 존재의 끝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자신의 존재를 들어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유업과 그 유업에 필요한 의를 주시기로 맹세하셨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는 것이니라(4;13)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잇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가 없다

많은 분이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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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군 2016.07.15 21:04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믿음...
    우리에게 나올게 없지요.

    사람이 되셔서 십자가에 달릴 만큼
    나 없으면 못사시는 분
    나를 버리지 못하시는 분
    혹 내가 악착같이 구원을 거부해 잠들어도
    영원히 나를 그리워하시는 분 ...

    그런 분이기에 믿음이 우러나오는거겠지요.
    믿음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거지
    우리가 못 지어낸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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