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상구 박사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쌂는다는데 ~

 

안식교와 동거하면서

 

~안식교의 개털목사뿐 아니라 내놓라 하는 범털? 용털? 목사들(이라고 쳐주자)  즉 삼육대 교수들, 연합회 목사들을 거의 모조리 잘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신학적 각을 세우면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몰랐을리 없는데....

 

이런 선언은 한 두해 고민하고 선포한 것이 아닐텐데 ...

 

어즈버 ~ 동거한 생활과 일신상의 편의와 인간적 나이를 생각하면 적당히도 지낼법한데....

폭탄 선언을 하다니...

 

복음의 정직하심에 박수를 보낸다.

 

 

안식교 연합회 회장 H 목사와 연합회 임원들(행정위원들)에게 바란다. 삼육대학 신학과 교수들에게 바란다.

 

나사로가 살아났다. 사두개인들의 교리상으로 볼 때는 부활이 없다. 그런데 아뿔사 자기네 교리에 없는 살아남이 예수님에 의하여 나사로에게 일어난 것이다.  어쩔 것인가?  이 때 모여서 의논했다자기네 부활 교리를 바꿀 것인가? 교리에 맞게 나사로를 죽 일 것인가? 그들은 후자를 택했다.

 

연합회 목사들이여, 삼육대학 교수들이여  하나님을 반하는 사두개인들과 같은 기득권자들이 될 것인가?

 

교회 개혁은 다름 아닌 교리 개혁이다.

삼위일체 교리도 수정하지 않았는가?

교황머리에 써 있다던 비카리우스 필이데이(게마트리아 교리)도 고치지 않았는가?

 

조사심판은 교리는 십자가의 기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과 정면 배치된다. 안식교 목사들중에 조사심판 안 믿는 목사들 부지기 수라는 거 정말 모르는가? 부정하면서도 철밥통 때문에 목사 노릇 하고 있는 것 모르는가?

 

재림교회 성도들은 지금 보혈의 생수, 십가가의 기별이 없어 이슬없는 길보아 메마른 산에서 죽어가고 있다.

 

이상구 이설 사태?를 

안식교 연합회는 어떻게 처리할까?

이상구가 뭐가 답답해서 그런 선언을 했다고 할까?

이상구가 루스벨처럼, 교만해서일까?

대접을 시원찮게 해 줘서 불만이라고 할까?

교단이 너무 키워 줬더니 배은망덕이라고 할 것인가?

이상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재림교인들에게 뭐라고 변명하면서 그를 이설자로 유포하는 책을 발간할 것인가?

우리 중에 있었던 고정간첩이라고 할 껀가?

켈록 의사라고 할 건가?

절대 성도들을 우습게 보지 말 것이다 

 

이상구가 이설자라고 하면 안식교와 동거했던 그 많은 시간 그런 간첩?을 몰랐다면 안식교 목사들 눈은 뭘 봤단 말인가?

 

그러면 안된다. 

이제라도 진실을 인정하고

교리를 수정하여 교단적으로 새롭게 되기를 바래 본다.

  • ?
    지나가다 2016.07.16 04:12
    이 안식일 아침부터 안식교 강단에 십자가가 바로 서기를 바래 봅니다
  • ?
    마리아 2016.07.18 12:04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들가운데
    안식일이 맞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침묵하고 있다.

    그것을 뒤집기엔 너무나 어마 어마해서
    감히 뒤집지를 못한채 쉬쉬 하고만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조사심판도 바로 알고 느끼고 있는 이들이 많다.
    감히 뒤집지를 못하고 있을 뿐이다.

    오직 침묵할 뿐이다.
    그 깃발을 과감히 든 이 박사님을 위하여 기도한다.

    이제 성령이 하셔야 이 모든 장막이 걷힐 것이다.
    사단은 이 장막이 걷히는 걸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진짜 생명을 접하는 사람들이 늘어 날 것이기 때문이다.

    글자적 철책에 갖혀 한말 또하고 또하는 글자들의 달인들을 위하여
    이제 성령님은 강력한 빛으로 구원하시고싶어 하시는 애틋함을 보게 되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15 차선을 바꾸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저 관광버스에 뭉개졌을텐데 [사고영상7월17일]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4명 사망,16명부상 찰라다 2016.07.17 85
15314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313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2 광화문 2016.07.17 81
15312 성난 민심 폭팔 5 민심 2016.07.17 162
15311 이미자 - 동백아가씨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동백 2016.07.17 36
15310 북마크하기"민중은 개돼지"의 발언에 대한 단상 1 그램 2016.07.16 35
15309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설파하는 도 사 님 ! ) lake1 2016.07.16 64
15308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1 사드 2016.07.16 80
15307 욕쟁이 예수 (SDA이야기) ----- 우리의 슬픈 자화상 12 두메산골 2016.07.16 278
15306 가시나무새 님, "내 탓이오" - 계명 없이도 이러한 깨달음이 올까? 7 계명을 2016.07.16 141
15305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 마귀의 권세 아래 3일간 지내신 예수님. 9 김운혁 2016.07.16 101
15304 그리고, 재림교인들 이 박사님 만큼 구원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2 행복지수 2016.07.16 183
15303 [사드배치 논란] 국가안전보장회의 박근혜 대통령 모두발언 vs 김종대 의원 정의당 한반도 2016.07.16 35
15302 미운 물건 9 김균 2016.07.16 217
»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3) 2 민초1 2016.07.16 310
15300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2) 민초1 2016.07.16 225
15299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1) 민초1 2016.07.16 256
15298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18 leesangkoo 2016.07.15 404
15297 믿음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1 하주민 2016.07.15 100
15296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모순된결정 2016.07.15 76
15295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5 김운혁 2016.07.15 121
15294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슬픔이 2016.07.15 33
15293 성주 여고생이 든 피켓에 쓰인 글 시위 2016.07.15 118
15292 친북 종북세력 천주교, 드디어 가면을 벗다. 천주교주교회의 "사드 배치 반대, 원점 재검토해야" 1 감자바우 2016.07.15 77
15291 어리석의 자의 소회 ( 4 ) - 다 내 탓이오 2 가시나무새 2016.07.15 126
15290 서명도 하고 널리 알립시다. 참여 2016.07.15 107
15289 그런것 싫다면서 5 아침이슬 2016.07.15 177
15288 [해월유록 중...]"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현민 2016.07.15 31
15287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김균 2016.07.14 5095
15286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2부 사라진 역사들 다시 2016.07.14 37
15285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1부 침략자가 쓴 역사 다시 2016.07.14 47
15284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1 김운혁 2016.07.14 178
15283 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8 김균 2016.07.14 320
15282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4 가시나무새 2016.07.14 214
15281 지금까지 신이라고 불렸던 존재 자리에 무엇이 들어서는가?-What Takes the Place of What Used to Be Called God?-1 5 김원일 2016.07.13 166
15280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10 Windwalker 2016.07.13 212
15279 우녁이 링크한 곳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군요 - 우녁 찌나 그리고 기복신앙의 대가 정목사까지 (우녁 말받아주면 그 댓가가...) 3 피노키오 2016.07.13 244
15278 잠자리를 거부하는 남편. (이것도 들을만합니다) 바닷물 2016.07.13 162
15277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2016.07.13 80
15276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file 내년또출마 2016.07.13 74
15275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5 leesangkoo 2016.07.13 317
15274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10 김운혁 2016.07.13 249
15273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4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fallbaram. 2016.07.13 94
15272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3 fallbaram. 2016.07.13 77
15271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2 fallbaram. 2016.07.13 96
15270 민초 1 , 글 먹여 키운 건지 아니면 다른 잡풀 인지 2 박성술. 2016.07.13 197
15269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1 (세천사가 나타나는 그 성경의 본문) 1 fallbaram. 2016.07.12 98
15268 6월 초부터 상영되는 박찬욱 감독 연출의 '아가씨(agassi)'라는 영화의 엔딩(ending)곡입니다.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할까요? 아가씨 2016.07.12 72
15267 협박으로만 듣던 고소를 실제로 당해보니... 16 file 최종오 2016.07.12 399
15266 동성애 치유 사례들 눈뜬장님 2016.07.12 56
15265 자폐증 소녀가 말하는 " 자폐증 우물소녀 2016.07.12 65
15264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3 디두모 2016.07.12 207
15263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김원일 2016.07.12 49
15262 오늘 문득 떠올라서 하고 싶은 한마디: 과학과 신앙/신학 12 김원일 2016.07.12 176
15261 천민자본주의와 경제자유원 시사인 2016.07.12 29
15260 홍길동의 마음 22 김균 2016.07.12 208
15259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리라 2016.07.12 80
15258 "민중은 개·돼지" 막말 파문 나향욱 사과에도... / YTN (Yes! Top News) 발언대 2016.07.12 43
15257 제20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7.12 71
15256 두가지의 본질 3 fallbaram. 2016.07.12 176
15255 어리석은 자의 소회 ( 2 ) 이곳은 이런 곳이다. 2 가시나무새 2016.07.12 148
15254 아주 불편하고 추악하고 더러븐 질문좀 하겠습니다. 1 가르침 2016.07.11 183
15253 ◆KBS 33기 35인 긴급성명 공의 2016.07.11 89
15252 인간에게는 왜 예수가 필요한가? 매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3 김균 2016.07.11 163
15251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2) 2 민초1 2016.07.11 192
15250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1) 12 민초1 2016.07.11 304
15249 죄를 죄라고 하면 정죄하는 것이 되는가?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말하면 정죄하는 것인가? 20 눈뜬장님 2016.07.11 228
15248 바로 잡아야 할 안식교 구원 교리 4 민초1 2016.07.11 277
15247 어리석은 자의 소회(所懷) - 1 ( 조회 8 - 수정하였습니다.) 8 가시나무새 2016.07.10 192
15246 엘리야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아울러 김운혁 님을 환영한다: 이 누리에 글을 올리는 모든 누리꾼 필독 요망 (수정) 12 김원일 2016.07.10 4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