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 : 사망의 권세 잡은자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망의 권세 아래 매인바 되어 3일밤낮을 지내셨습니다. (마 12:40)

막 8:31은 분명히 말하기를 " 인자가 ..죽임을 당하고 삼일후에 살아나야 할것을 비로소 가르치니시니".(After Three days)

예수님은 그분이 약속 하신대로 무덤속에서 3일밤낮을 지내시고(마 12:40) , 3일 후에(막 8:31) 부활 하셨습니다. 


질문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 다 이루셨다" 라고 말씀 하셨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런데 죽으신 직후 바로 부활 하지 않으시고 왜 사망의 권세 아래서 3일밤낮을 보내시고 난 후에야 부활 하셨을까요?


단 7:25은 성도들이 작은뿔의 핍박으로 "한때, 두때, 반때"를 작은뿔의 권세 아래 붙인바 되리라고 설명 합니다.

단 12: 7도 역시 성도들이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라고 말합니다. 성도들이 극심한 핍박을 받고 순교할 내용에 대해 말씀 하시는 것이죠.

계시록 12: 13,14에도 보면 용의 핍박을 피하여 여자가 도망을 가게 되는 장면과 광야로 도망 다니며 그곳에서 "한때, 두때, 반때를" 양육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따라가는 길은 주님이 먼저 가신 길입니다. 그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1)주님이 무덤속에서 3일 밤낮 계셨던 사건과, (마 12:40)

(2)중세 암흑기에 1260년간 핍박을 당한 사건과,

(3)말세에 그리스도인들이 3때 반동안 핍박을 당할 사건과, (단 12:7)

(4)두 선지자가 죽은후 3일반 후에 부활 하여 하늘로 승천하는 사건들(계 11: 11)


이 모든 사건들은 예수님이 사망의 권세 잡은자 마귀의 권세 아래서 땅속에 붙잡힌바 되어 3일밤낮을 지내신것과 마찬가지로 성도들도 역시 3때 반동안 핍박을 당하여 사단의 권세 아래서 핍박을 받는다는 사실을 말씀 하시는 것이며, 그 이후에 예수님이 부활 하신것처럼, 성도들도 재림의 부활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첫째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 20:6).


재림 성도 여러분,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이 무덤속에서 삼일밤낮 계셨던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3때 반동안 핍박을 당하게 될것이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될것이고,   3때 반이 지난 후에 주님은 그분의 몸인 교회를 다시 부활 시키실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내용 입니다. 

  • ?
    2030 2016.07.16 13:18
    새로운 날.

    재림 가능한 년도는 2036년 ?




    근거는 !

    2300년 + 2300달 + 2300일 = 2036년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2036년 재림한다면......

    삼년반 환난은 2032년에 시작하겠네요?







    재림의 시간은 ?




    2300년 + 2300달 + 2300일 + 2300시간 = ???




    근거구절은 !

    계9:15 에 그 년월일시에 ........

    라고 했기 때문에........




    계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 ?
    김운혁 2016.07.16 13:21

    본인이 생각하는 재림 날짜 한번 말씀해 보실래요? 저는 여기서 재림 날짜에 대해 말할 계획은 없습니다.

    본인이 재림 날짜를 말씀 하시면 그 날짜가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제 의견을 말씀 드릴 수 있을듯 한데요.


    화잇 여사는 가려뽑은 기별에서 주님이 이땅에 계실때에 두번 성전 정결을 하신것처럼, 


    이 말세에 그분의 백성들을 두번 체질 하실것에 대해 말씀 하셨어요. 어떻게 생각 하세요? 

  • ?
    2030 2016.07.16 13:46
    재림날자는 계산해본적이 없고요.




    재림년도가

    2036년이 맞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300년에 2300달을 더한것은 김운혁님이 처음이므로....

    그 계산 법에 따라

    김운혁님이 계산해보십시요.




    2300년 + 2300달 + 2300일 + 2300시간 = ???

    에서 1년을 365일로 해야하는지 ?

    1년을 360일로 해야하는지 ?




    2300달을 더할때

    김운혁님이 덧셈을 어떤식으로 했는지

    검산/계산해보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면

    2300년 + 2300달 + 2300일 + 2300시간을 더하면

    일시는 계산결과를 정확히 못낼지라도

    날수오차가 있더라도

    년도는 2036년이 나오고

    년도만 알아도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더 이상 세밀한 계산은 시도를 안한것이죠.




    오늘은 이만

    컴퓨터를 꺼야겠습니다요.

    다른일이 있어서
  • ?
    2030 2016.07.16 13:51
    개인적으론

    재림이 나팔절에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2300년 + 2300달 + 2300일 + 2300시간을 더하면

    2036년 나팔절에

    맞아떨어지는지

    계산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김운혁 2016.07.16 14:00

    나팔절은 7월달에 있어요. 성경에서 7월달을 "에다님월" 이라고 부릅니다.

    에다님은 " 멈추지 않는 강" 이란 의미 입니다.

    이 멈추지 않는 강은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고 하나님의 성소 문지방에서 발원하여 온세상에 생명을 공급할

    생명수의 강을 말합니다.

    나팔절을 포함한 모든 가을 절기는 재림과 상관이 없습니다.

    가을 절기는 모두 삼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나팔절은 재창조의 사건에 대한 예언적 계시 입니다.


    이세상 신학자들 대부분이 주님이 가을 절기에 재림 하신다고 착각하고 그렇게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 8장 20절을 보면 추수는 봄과 여름이라는 것을 성경이 명백히 말하고 있습니다. 



  • ?
    김균 2016.07.16 14:01

    절기에 목숨 건 사람들

    이왕 영원한 규례라고 믿으면

    성소라도 하나 지어 보시지요

    나도 양 잡아 먹으러 가 보려구요

  • ?
    김운혁 2016.07.16 14:20

    "토요일 안식일도 절기 입니다" (레위기 23:1~4 참고)

    "너희가 지킬 절기는 이러하니라...엿새동안은 일하고 일곱째날은 안식할찌니라."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어린양이 144000과 함께 시온산에 섰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잔치인 절기가 얼마나 기쁜가요?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다시 회복했을때 사람들이 너무 기뻐서 일주일 더 연장해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대하 30장 참고)


    개신교도들은 토요일 안식일을 멍에로 생각 하고, 재림 교회는 절기를 멍에로 생각 하는것 같아요. 

  • ?
    2030 2016.07.17 12:53
    예레미야 8장 20절보다

    다음 구절들이 더 나팔절 = 재림의 날을
    확신하게 합니다.
    초막절은 예수님의 삼림을 예표.
    이스라엘이 밀과 보리를
    주식으로 하며 봄/여름에 추수하지만
    쌀을 주식으로하는 나라에서는
    가을/겨울에 추수를 하죠.




    김운혁님이 봄은 추수의 계절.
    가을은 저장의 계절이라 주장한다고 해도,
    재림이 저장의 계절에 이루어지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재림이 추수하는 날 일어나야한다는 말.
    이건 의미상의 문제일뿐이고
    다음구절들은
    소설이나 시의 문구처럼
    상징이나 의미부여의 차원이 아니라
    실제적사건을 실제적 상황에 맞춰 표현하는
    뉴스보도처럼 기술되있다는점입니다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마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
    2030 2016.07.17 12:49
    맞습니다.(성소짓기가 핵심)
    하늘성소 = 땅의 성소 = 성전
    잘 아시다시피
    성전은 예수님을 상징
    또한 성전은 예수님을 믿는자들도 상징합니다 (고전 3:16 )
    절기를 행하는 장소가 성소이므로
    김균님의 말대로
    절기를 세우는 자들은
    무너진 성소를
    다시 짓는 일입니다.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막 15: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요 2: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엡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슥 6: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15 차선을 바꾸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저 관광버스에 뭉개졌을텐데 [사고영상7월17일]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4명 사망,16명부상 찰라다 2016.07.17 85
15314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313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2 광화문 2016.07.17 81
15312 성난 민심 폭팔 5 민심 2016.07.17 162
15311 이미자 - 동백아가씨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동백 2016.07.17 36
15310 북마크하기"민중은 개돼지"의 발언에 대한 단상 1 그램 2016.07.16 35
15309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설파하는 도 사 님 ! ) lake1 2016.07.16 64
15308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1 사드 2016.07.16 80
15307 욕쟁이 예수 (SDA이야기) ----- 우리의 슬픈 자화상 12 두메산골 2016.07.16 279
15306 가시나무새 님, "내 탓이오" - 계명 없이도 이러한 깨달음이 올까? 7 계명을 2016.07.16 142
»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 마귀의 권세 아래 3일간 지내신 예수님. 9 김운혁 2016.07.16 102
15304 그리고, 재림교인들 이 박사님 만큼 구원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2 행복지수 2016.07.16 184
15303 [사드배치 논란] 국가안전보장회의 박근혜 대통령 모두발언 vs 김종대 의원 정의당 한반도 2016.07.16 35
15302 미운 물건 9 김균 2016.07.16 218
15301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3) 2 민초1 2016.07.16 311
15300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2) 민초1 2016.07.16 226
15299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1) 민초1 2016.07.16 257
15298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18 leesangkoo 2016.07.15 405
15297 믿음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1 하주민 2016.07.15 101
15296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모순된결정 2016.07.15 76
15295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5 김운혁 2016.07.15 122
15294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슬픔이 2016.07.15 34
15293 성주 여고생이 든 피켓에 쓰인 글 시위 2016.07.15 118
15292 친북 종북세력 천주교, 드디어 가면을 벗다. 천주교주교회의 "사드 배치 반대, 원점 재검토해야" 1 감자바우 2016.07.15 77
15291 어리석의 자의 소회 ( 4 ) - 다 내 탓이오 2 가시나무새 2016.07.15 127
15290 서명도 하고 널리 알립시다. 참여 2016.07.15 107
15289 그런것 싫다면서 5 아침이슬 2016.07.15 177
15288 [해월유록 중...]"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현민 2016.07.15 31
15287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김균 2016.07.14 5125
15286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2부 사라진 역사들 다시 2016.07.14 37
15285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1부 침략자가 쓴 역사 다시 2016.07.14 48
15284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1 김운혁 2016.07.14 179
15283 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8 김균 2016.07.14 321
15282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4 가시나무새 2016.07.14 215
15281 지금까지 신이라고 불렸던 존재 자리에 무엇이 들어서는가?-What Takes the Place of What Used to Be Called God?-1 5 김원일 2016.07.13 167
15280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10 Windwalker 2016.07.13 213
15279 우녁이 링크한 곳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군요 - 우녁 찌나 그리고 기복신앙의 대가 정목사까지 (우녁 말받아주면 그 댓가가...) 3 피노키오 2016.07.13 245
15278 잠자리를 거부하는 남편. (이것도 들을만합니다) 바닷물 2016.07.13 162
15277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2016.07.13 80
15276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file 내년또출마 2016.07.13 74
15275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5 leesangkoo 2016.07.13 318
15274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10 김운혁 2016.07.13 250
15273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4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fallbaram. 2016.07.13 95
15272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3 fallbaram. 2016.07.13 78
15271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2 fallbaram. 2016.07.13 97
15270 민초 1 , 글 먹여 키운 건지 아니면 다른 잡풀 인지 2 박성술. 2016.07.13 198
15269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1 (세천사가 나타나는 그 성경의 본문) 1 fallbaram. 2016.07.12 99
15268 6월 초부터 상영되는 박찬욱 감독 연출의 '아가씨(agassi)'라는 영화의 엔딩(ending)곡입니다.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할까요? 아가씨 2016.07.12 72
15267 협박으로만 듣던 고소를 실제로 당해보니... 16 file 최종오 2016.07.12 400
15266 동성애 치유 사례들 눈뜬장님 2016.07.12 56
15265 자폐증 소녀가 말하는 " 자폐증 우물소녀 2016.07.12 65
15264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3 디두모 2016.07.12 208
15263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김원일 2016.07.12 49
15262 오늘 문득 떠올라서 하고 싶은 한마디: 과학과 신앙/신학 12 김원일 2016.07.12 177
15261 천민자본주의와 경제자유원 시사인 2016.07.12 29
15260 홍길동의 마음 22 김균 2016.07.12 209
15259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리라 2016.07.12 80
15258 "민중은 개·돼지" 막말 파문 나향욱 사과에도... / YTN (Yes! Top News) 발언대 2016.07.12 43
15257 제20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7.12 71
15256 두가지의 본질 3 fallbaram. 2016.07.12 177
15255 어리석은 자의 소회 ( 2 ) 이곳은 이런 곳이다. 2 가시나무새 2016.07.12 149
15254 아주 불편하고 추악하고 더러븐 질문좀 하겠습니다. 1 가르침 2016.07.11 184
15253 ◆KBS 33기 35인 긴급성명 공의 2016.07.11 89
15252 인간에게는 왜 예수가 필요한가? 매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3 김균 2016.07.11 164
15251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2) 2 민초1 2016.07.11 193
15250 안식교와 신천지 이만희 집단과 공통점 (1) 12 민초1 2016.07.11 305
15249 죄를 죄라고 하면 정죄하는 것이 되는가?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말하면 정죄하는 것인가? 20 눈뜬장님 2016.07.11 229
15248 바로 잡아야 할 안식교 구원 교리 4 민초1 2016.07.11 278
15247 어리석은 자의 소회(所懷) - 1 ( 조회 8 - 수정하였습니다.) 8 가시나무새 2016.07.10 192
15246 엘리야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아울러 김운혁 님을 환영한다: 이 누리에 글을 올리는 모든 누리꾼 필독 요망 (수정) 12 김원일 2016.07.10 4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