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W 밀러 예언은 하나도 틀린 게 없는,  성경 예언의 성취이니 틀린다 함은 김주영님 오햅니다 
 예언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증거 6 가지 를 보십시오

 

증거 :::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리라 예언하셨으므로

 

우선 계시록 10장에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리라" 라는 예언은 재림하신다고

기뻐했다가 슬퍼할 것이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증명이 부족하다 하시겠지요 또 다음 증거 2를 보십시오

 

 

증거  :::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셨으므로  

 

계10 장 끝( :11절 )절에도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라는 분명한 구절이 있으
성경 예언대로 다시 예언하게 될 것을 예언하신 것이니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까?  다시 다음 증거 3을 보십시오

 

 

증거 :::  다시 예언할 내용은 성소 문제이므로  

 

그 다시 예언할 내용이 성소 문제인데
( 즉 재림 운동 이후 성소 연구로 1844년에 지성소 들어가심을 알게 되니 )

과연 ( 계11:1~ -3)은 성소를 척량( 연구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 10장 끝절(:11)에서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신 말씀에 이어서 )

 

 

증명   :::  마당은 척량하지 말라고 하셨으므로

 

또 연구( 척량 )는 하되 성소 < 마당 >은 척량하지 말라고 하신 것( 계11:2 )이

또 하나의 증거입니다.  

 

우선 하늘 성소의 마당은 지구입니다

그것은 하늘 성소 모형이 지상 성막인데( 히8:5 )

 

또 양 잡는 곳은 성소가 아니고 마당인데 

어린 양이신 주님께서도 하늘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지구 상에 오셔서 돌아가셨으니까

양( 예수님 ) 잡는 장소인 마당은 지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로 마당에서 잡은 양의 피를 제사장이 가지고 성소로 들어가듯이( 히9:6,7 )
주님께서도 마당( 지구)에서 흘리신 당신의 피를 가지고 하늘 성소로 승천하셨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 9:12 )

 

그래서 주님께서  지구( 마당 )로 재림하실 줄 알았던 밀러 운동가와 그 이후 SDA들에게   
마당에 오시는 것이 아니다  하늘을 보라 하여

 

재림교인들의 주의를 하늘로 지성소로 돌리라는 말씀이 마당을 척량하지 말라

의 의미입니다

 

 

증명 5 :::  1800년대 초 일제히 세계적 재림 운동이 일어난 것이 증명

 

재림 운동은 윌리암 밀러 혼자 일으킨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재림 운동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 유럽에서, 아프리카에서,  미국에서, 남미에서,  심지어 교황청 안에서,.....

 

교파로는 100 여개 교파의  700 여명의 지도자들이

시기적으로는 1844년 이전에 전세계적으로 일제히 같은 기간에 재림 운동을 일으켰는데

 

그것은 다니엘서가 말세 곧 1798년 이후( 1844 이전 )에 개봉되리라는  예언( 단12:4 )의 성취입니다 
( 1798년부터가 말세라는 것은 다음에 설명  )  

 

그 700여 지도자 라는 것은(  지금은 일일히 이름을 들 수 없으나 나중에 들겠음  )
그 1798년 까지는 봉함되어 연구할 생각조차 하지 않던 다니엘, 계시록을

 

세계 각처의 지도자들이 갑자기 1844년 이전에 일제히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기적입니다
목사들, 신학자들,  대학교수들, 대학 총장들, 국회의원들, 장군들,  심지어 글도 모르는
 6,7,8세 어린아이들까지  성령 감동으로 재림 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니엘서의 2300주야가 벗겨지고 그것을 말씀한 것이 계시록 10장인 것입니다 

 

 

증명 6 :::  ( 단12:4 )에서 봉함된 이 ( 계10장 )에서 펴졌으므로  

 

계시록 10장은 다니엘 12장과 병행절( 짝절,짝장 )입니다
그래서 양절을 대조해보면 ( 단12:4)에서 봉함한 책이 ( 10장 )에서 열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조해 보

 

( 10:3~10 )------------------------------------( 12:4~10 )

======================================================================

강물 위에 있는 (천사)--------------------------천사가

구름을 입고 -------------------------------------세마포 옷을 입고

펴 놓인( 개봉 ) 작은 책------------------------이 말을...봉함하라( 봉함된 책 )

오른손( 右手 )을 들고-------------------------좌우손( 左右手 )을 들어

바다를 밟고 땅을 밟고----------------------------강 언덕과 강물 위에 섰고 있는 

하늘을 하여------------------------------------하늘을 하여

세세토록 살아 계신자를 가리켜--------------------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맹세하여 가로되

7째 천사가 나팡을 불게될 때에--------------------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

 

(9) 가지가 짝이지만, 서로 조금 다르다. 이는 다니엘과 요한이 각각 영감받아

서로 보충,보완하도록 기록한 것이기 때문이다.

 

③번 : (12:)는 봉함하라, (10:) "펴놓인 책"이라 하셨으므로 (12:)에서 봉함된

          책이 (10:)에서 열리( 개봉 )는 것을 우리가 아는데 

④번 : 손을 들어 "영생하시는 자"( 12: ),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10: )를 가리

          켜 맹세하는데 있어,  ,계가 서로 다른 점은


(
12:)에서는 < 좌우 손 >( Left Habd , Right Hand )을 다 들어 맹세하였지만,

( 10: )에서는 한손 곧 < 오른 손 >( Right Hand )만 들고 맹세하였으니

 

(12:)은 책을 봉함했으므로 볼 필요가 없으니까, 책을 놓고 좌우손을 다 들고 맹세했지만

(10:)는 책이 펴졌고 그 개봉된 책을 오른손들었으므로 왼손만 들고 맹세한 것이다   

고로 봉함된 다니엘서가 계시록 10장에서 개봉됨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SDA (10:)을 억지로 < William Miller >의 재림 운동에 맞추어
어다 붙인

것이 아니라, 성경이 ( 10:) () 2300주야의 성취인 재림운동임을 지적하시는 것이다.

( 다니엘은 다 봉함된 게 아니고, 2300주야만 봉함한 것이니, 그 자세한 것은 나중 언급)   

 

⑨번 : 7째 천사가 나팔 부는 때( 10:) ( 12:)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와 같은

          때로, 1798년후 46년이 지난 1844년이다.

 

결론 : (12:)에서 알지 못했던 2300주야 묵시가 (10:)에서 개봉되어 성취되므로

       구약의 대속죄절을 준비하는 나팔절 < William Miller >재림운동으로 성취되고,

       그 성취가 (10:)이며, 대속죄절 < 1844 10. 22. 지성소 들어가심 >으로 성취되

       었는데 그 성취는 계시록의 다른 구절들에서 더욱 성취되었다.

 

성경은 하나도 틀림 없고 예언은 일점일획도 어김이 없으니 우리는 글자 그대로 100% 믿고 순종해야 한다

 

-----------------------끝-----------------------------

 

김**님 증거가 명백합니다

 

( 벧후 1:19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 광명한 새벽별 예수님 : 계22:16 )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 즉 예언 연구로 예수님이 마음에 떠오른다는 말씀)  

 
(  살전5:19,20 )
성령을 소멸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 예언 멸시는 성령 소멸과 관련 있다는 것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15 바이블님 남은자가 우리뿐, 타 교단은 없는데 우리가 남은자냐? 질문 쓸데 없음 4 남은자 2010.12.08 3163
15314 청량 음료의 해독 purm 2010.12.08 3219
15313 모유 먹은 아이들이 우유 먹은 아이들보다 출세한다 2 purm 2010.12.08 2446
15312 성경공부님 홍수후 3대 만에 바벨탑 쌓았습니다 3 purm 2010.12.08 2583
15311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그래, 밝혀라. 그런데 무엇이 진정 이슈인가? 5 김원일 2010.12.08 2933
15310 남~~은무리!! 짝짝 짝짝짝!! 6 예수아 2010.12.08 2508
15309 찔레꽃 - 장 사익 노래 7 잠 수 2010.12.08 2975
15308 감동적인 소프라노의 수화찬양 강추합니다 1 purm 2010.12.08 2358
15307 남과 북이 함께 진보하는 방법이 있을까? 있어야 하지 않을까? 김원일 2010.12.08 2448
15306 NASA, ‘블랙홀’ 가상사진 충격 공개 5 잠 수 2010.12.08 2216
15305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첨부파일) file 명지원 2010.12.08 2140
15304 참 기가 찬 이야기 두 토막입니다 2 로산 2010.12.08 2857
15303 purm님께 감사드림! . .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 . .3세대, 100여년인데, 4 부부가 자식들을 생산했으면 . . . . 1 성경 공부 2010.12.08 3555
15302 예언, 그거 함부로 할 것 아니더라 14 김주영 2010.12.09 3880
15301 변태 선량을 성토한다 3 묵은지 2010.12.09 2593
15300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HJ 2010.12.09 4128
15299 나는야 딸랑이가 제일 좋더라 2 fm 2010.12.09 2587
» 김주영님, 윌리암 밀러 예언은 틀린 바가 하나도 없다는 6 가지 증거 purm 2010.12.09 2687
15297 파리목숨 4 유재춘 2010.12.09 2695
15296 "김동은"님의 글에 관한 한 "관리자"의 답변 2 김원일 2010.12.09 4023
15295 우리가 졸로 보이는가? 2 유재춘 2010.12.09 2191
15294 한국이 얻어맞으면 미국이 원하는 것을 다 해준다’ 로산 2010.12.09 2068
15293 언 론 / 출 판 의 자 유 (Freedom of Speech and Publication) . . 재고해 본다. 1 반달 2010.12.09 2373
15292 김동은 회장목사에 대한 유감(11월 23일자) 6 김기대 2010.12.09 3927
15291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첨부파일) file 명지원 2010.12.09 2152
15290 459번 김원일 교수의 펌 글 박노자 교수의 글에 덧붙이는 말 4 박훈 2010.12.09 3368
15289 이 안식일에 제안 한 가지 4 로산 2010.12.09 2684
15288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5 아기자기 2010.12.09 2898
15287 누구 좀 조언해 주십시요. 6 무실 2010.12.10 2250
15286 잠 수 님 ! . . 60TH HAPPY BIRTHDAY ! ! . . 민초 가족들로 부터 . . . . 14 반달 2010.12.10 2117
15285 답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고? 2 유재춘 2010.12.10 2063
15284 미국에 살다보면 미국이 내 나라로 착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박훈 2010.12.10 2845
15283 내 나라라는 착각? 2 둥근세상 2010.12.10 1924
15282 화약고 근처에서 불장난하기 김원일 2010.12.10 3174
15281 예수에게 김원일 2010.12.10 1821
15280 예수에게 2 2 김원일 2010.12.10 1900
15279 삼육대학교 북한선교실천모임 file 명지원 2010.12.10 2856
15278 브루투스 너 마져도 로산 2010.12.10 1917
15277 아무것도 모르는 안상수를 용서 하자. 2 바이블 2010.12.10 1922
15276 신학졸업자 인사적체에 대한 뚜렷한 대책 없다면 7 로산 2010.12.11 2038
15275 강은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로산 2010.12.11 1695
15274 혼란스러우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늦게나마 평신도님께 7 김주영 2010.12.11 2114
15273 제보: PUC 도 타락했습디다 3 김주영 2010.12.11 2792
15272 안식일과 나의 새로운 도전 6 서청태 2010.12.11 2141
15271 PUC 문제 답, 어느 번역판이 문제가 아니라 원어를 보아야 한다. 4 purm 2010.12.11 2513
15270 이상구 박사의 최근 강의 . . [유전자 건강법] . . 생명의 신비 프로그램 위에서 2010.12.11 3407
15269 이상구씨는 사기 행각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5 강철호 2010.12.11 2450
15268 목회자 청빙제에 대하여-2 3 로산 2010.12.11 1813
15267 이상구의사님께 요구한다 2 유재춘 2010.12.11 2181
15266 위에서 양반, 정신 똑 바로 차리시오!!!!!!!!!!!!! 19 유재춘 2010.12.12 2765
15265 ...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 였는데 . . . (박성술) . . 오늘이, 민초 개봉 한달! & 카스다 방문 . . . 반달 2010.12.12 3131
15264 관리진들이여 부탁합시다 5 김기대 2010.12.12 1743
15263 신의 이름을 *함부로* 써야 하는 신학적 특권 둥근세상 2010.12.12 1732
15262 사기란. 7 바이블 2010.12.12 3156
15261 선한 사마리아인 은 누구인가 ? 1 한길선 2010.12.12 1774
15260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둥근세상 2010.12.12 2212
15259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3 김주영 2010.12.12 1830
15258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3 purm 2010.12.12 2831
15257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6 김민철 2010.12.12 2048
15256 별~ 개떡 같은 5 한언 2010.12.12 1873
15255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12 김원일 2010.12.12 1854
15254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3 아기자기 2010.12.12 1576
15253 건강과 체온 1 건강 2010.12.12 1610
15252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10 김원일 2010.12.12 2562
15251 증인과의 대화 4 바다 2010.12.12 1546
15250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로산 2010.12.12 1776
1524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26
15248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바이블 2010.12.12 1574
15247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2 노을 2010.12.13 2938
15246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10 김주영 2010.12.13 35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