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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광년의 거리에 위치한 별은 수십억광년 전(그 이전)에 만들어졌다는(그때 빛나는 것이 보여진다는) 말인데,

그럼 넷째 날에 창조되었다는 별의 이야기는 어케 된 거냐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어왔지요.

그걸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고 이 게시판에서 콩이야 팥이야 하는 겁니까?

자, 봅시다.

우주가 얼마나 광대한지 긴 말로 설명 안 해도 잘 아실 겁니다.

우리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는 지름이 10만 광년이라고 하며,

가장 가까이 이웃한 안드로메다 운하는 지구(or 태양계)에서 200만 광년의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은하계는 수도 없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엄청나고 광대한 우주와 그 속의 은하계가 창조 주간의 넷째 날에 창조되었을 리가 만무합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한 날(창조주간의 넷째 날 24시간)에 그 무수한 은하계와 별들을 창조하실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대로 우주를 창조하셨을 것입니다.

이걸 생각한다면, 넷째 날의 "별들"은 그 광대한 우주 속의 은하계 속의 별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통 님은 "만드시고"라는 말이 원어에 없다고 하며, 이미 만들어져서 그 역할이나 하라고 넷째 날에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데,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록 원어에 없다고 해도, 앞뒤의 문맥과 상황을 살펴서 "만드시고"라고 번역하였다고 보고,

그러한 번역에는 오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넷째 날의 "별들"은 바로 태양계 내의 행성들을 가리키며,

그것들을 넷째 날에 창조하신 것이 맞습니다.

창세기 1장의 창조 이야기는 지구와 지구상의 인간을 중심으로 하고 주인공으로 하여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수십 억 광년의 거리에서 빛나는 별들은 그렇게 지구가 창조되기 수십억 광년 전에 (지구와 상관없이) 창조되었고,

그 "때"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천사가 언제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답도 없으며,

사단의 타락 시기("때")에 대한 답도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창 1장 1절의 천지에서 "천"은 지구상에서 관찰될 수 있는 하늘과 태양계가 속한 "작은" 우주를 말하며,

"지"는 당연히 이 지구를 말합니다.

첫째 날 빛이 있으라는 명령 직전에 그 천지(지구와 대기권의 공간)가 만들어졌습니다.(공간과 궁창은 다름)

그리고서 그 지구가 운행되도록 하기 위해서 넷째 날에 와서 해, 달, 별들(수금화목토천해명)이 창조되었습니다.

천사 창조 시기와 사단의 타락 시기에 대한 답이 성경에는 없다고 제가 그랬는데,

그 시기는 당연히 창세기 1장의 창조주간 이후는 아니고, 그 이전이었을 것입니다.

수십억 광년의 거리에 위치한 별은, 당연히 수십억 광년 전에 창조된 것이 맞으며,

태양은 지구가 만들어진 3일 후에 만들어졌습니다.(달과 목성, 토성 포함)

문제는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창 1:14)의 "사시"인 사계절인데,

에덴동산의 두 시조는 느끼지 못하는 춥고 더운 계절일 것입니다.

계절의 변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범죄에 빠졌을 테지요.

그리고서 범죄 직후부터 춥고 더운 "사시"가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범죄 후 춥고 더운 사계절을 염두에 두고 미리 언급한 표현일 수도 있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타원으로 공전하는 운동은 창조 직후부터 이루어졌으니

그 타원 운동 때문에 사시는 이미 존재했지요.

(제 주장에 모순을 지적하시면 제대로 응해드릴 것이지만, 완벽하게 응할 자신이 있다는 말은 못하며,

위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저의 인간적인 이해일 뿐입니다. 오답일 가능성도 있지만, 정답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성경을 믿는 사람으로서, 달리 이해할 방법이.....)
-----------

지구의 나이가 젊고 숫자로 치면 6천년 정도라는 이론에 수긍하며,

이에 대한 증거는 창조과학회의 주장에 근거한다는 것도 말하고 싶습니다.

가령, 이 지구가 젊지 않고 수십만 년 전에 창조되었다면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 운동에 의하여

지금은 전혀 존재치 못했을 것이라는 논리, 탄소동위 원소 실험에 의한 증명, 그리고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한 논리(엔트로피의 법칙--지구와 지구상의 에너지는 정리된 상태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흩어지게 되는데, 그 기간을 물리학적으로 계산하면 1만 년이 못된다는) 등등.

  • ?
    천문사랑 2013.01.24 03:35

    님!  서 다. 지 가 는 도 고, 지 은 도 고 서, 다.


    1. 이 를 [랑]다. - 목적은 [진리/진실추구]입니다. 님도 동의하시지요?


    2.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롭게, 부담없이, 신사답게, 이슈중심으로 논제의 토론에 임하시기를 바람니다. (지금까지 토론들을 보면서 - 이슈중심의

    시작에서~같은 주제로 끝까지 끌고 나가야 되는데, 가끔 삼천포로,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슈중심]으로 토론을 시작하십시다.


    3.  [논제]는 2 가지입니다:  ㄱ) 지구가 약 6,000년전에 창조되였다. - - 맞는 이론인가?  ㄴ) 해,달,별이, 창조주일중 4째날에 창조주께서

    만들었다(창조했다). - - 천체물리학법칙에 의해서 맞지않는다!  토론입니다.


    4. ㄱ) ㄴ)에 의거해서 '금복'님의 원글에 관한 질문과 필자의 이론/논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는 (서언)이고 댓글에 나누어서 - 너무 길지 않게 실습하겠읍니다.

  • ?
    천문사랑 2013.01.24 03:50

        (론) - 서 . . .

    1. 수십억 광년의 거리에 위치한 별은 수십억광년 전(그 이전)에 만들어졌다는(그때 빛나는 것이 보여진다는) 말인데,
    그럼 넷째 날에 창조되었다는 별의 이야기는 어케 된 거냐고 시비 거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어왔지요. 

    그걸 지금까지도 풀지 못하고 이 게시판에서 콩이야 팥이야 하는 겁니까?


            @ "시비거는" - 것 아니고 - '진리추구'로 보시면 함니다.

    ,,,,,,,,,,,,,,,,,,,,

    2. 전통 님은 "만드시고"라는 말이 원어에 없다고 하며, 이미 만들어져서 그 역할이나 하라고 넷째 날에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데, 저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필자도 동의, 동감합니다.

    ,,,,,,,,,,,,,,,,,,,,,

    3. 그래서 넷째 날의 "별들"은 바로 태양계 내의 행성들을 가리키며,
    그것들을 넷째 날에 창조하신 것이 맞습니다.


            @ (시간관계상 - 후에 계속하겠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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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사랑 2013.01.24 12:19

    ,,,    ISS and the Summer Milky Way   (2013 January 24 - APOD) 마침 오늘 올라온 [오늘의천문사진]입니다.

    See Explanation.  Clicking on the picture will download the highest resolution version available.

     ,,,  은하계의 사진입니다.

     

    1. 김금복님의 글을 옮긴다음, 말씀드립니다.

     

    지구의 나이가 젊고 숫자로 치면 6천년 정도라는 이론에 수긍하며,

     

        @- 1. 지구의 기원에 관해서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연구 보고서.    2. 태양계의 기원(연구 보고서) 2. 우주의 기원 (연구 보고서)

    1. (Earth Science)  http://epod.usra.edu/blog/2009/04/fisheye-view-of-the-milky-way.html (지구 과학-다양한자료, 과학적인 설명이 있슴-특별히 지구와달의 정보)

     

    2. (Solar System Sciende)  . . 

     

     

    3. (The Milky Way Science) . .  

     

     

     이에 대한 증거는 창조과학회의 주장에 근거한다는 것도 말하고 싶습니다.

     

        @- 주장의 근거 - 셋(3)의 근거만 올려주십시요. (다음 댓글에 . . )

    1.

    2.

    3.

     

     

    가령, 이 지구가 젊지 않고 수십만 년 전에 창조되었다면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 운동에 의하여

    지금은 전혀 존재치 못했을 것이라는 논리, 탄소동위 원소 실험에 의한 증명, 그리고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한 논리(엔트로피의 법칙--지구와 지구상의 에너지는 정리된 상태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흩어지게 되는데, 그 기간을 물리학적으로 계산하면 1만 년이 못된다는) 등등.

     

        @- 1.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 운동] 그리고 2. 태양계의 자전/공전  3. 은하계의 자전/공전은? 등등을 생각/연구해 보셨는지요?

    (지구의, 태양계의, 은하계의 자전과 공전을 - 천체물리학법칙에 따라서 연구하면 - 지구의, 태양계의, 은하계의 기원을 바르게 설명할수있는

    가장 유력한 논증이 될수있읍니다!!)          

      

    1.

     

     

     

     

    2.

     

    3.

     

      

      

     

     

     

     

     

     

     

     

     

     

  • ?
    맑은 호수 2013.01.26 02:43

    1. 의 사:


    지구의 역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지질학적 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

    지구의 역사는 지구가 형성된 이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간단히 기술한다. 지구가 태양계의 일원으로서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5억년 전이라고 생각된다. 최초의 지구 내부가 핵, 맨틀, 지각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최초의 해양이나 대기를 형성하였다.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이 출현한 것은 약 30억년 전쯤이다. 생명이 출현할 때까지의 지구의 상태를 생각할 자료는 극히 적으므로, 운석, 운철(隕鐵) 따위의 자료나 다른 천체의 성질 등에서 추정하고 있다. 생명이 출현한 뒤부터의 지구의 연대는 생물이 발달한 단계에 선캄브리아기(先cambria),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뉘고, 각 지질 시대는 더욱 세분화된 연대로 구분된다. 이들 시대에 일어났던 갖가지 변동에 의하여 오늘날의 대륙과 해양이 완성되고, 생물계에는 점차로 고등생물이 출현하여 마침내 인류의 탄생을 보기에 이르렀다.


    ,,,목차 [숨기기]
    1 태양계의 형성
    2 명왕누대와 시생누대
    2.1 달의 형성
    2.2 첫 대륙
    2.3 대양과 대기
    2.4 생명의 기원
    2.4.1 자가증식: RNA 세계
    2.4.2 물질대사: 철-황 세계
    2.4.3 세포막: 지질 세계
    2.4.4 점토 이론
    2.4.5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
    3 원생누대
    3.1 산소 혁명
    3.2 눈덩이 지구
    3.3 진핵생물의 출현
    3.4 원생누대의 초대륙
    3.5 원생누대 후기
    4 현생누대
    4.1 고생대
    4.1.1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4.1.2 고생대의 환경과 지리
    4.1.3 생물들의 육지 군락화
    4.1.4 네발동물의 진화
    4.2 중생대
    4.3 신생대
    4.3.1 포유류의 다양화
    4.3.2 인류의 진화
    4.3.3 문명
    4.3.4 최근 사건
    5 같이 보기
    6 주석
    7 참고 문헌
    8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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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2013.01.24 12:44

    김명현 교수 강의를 들으신것으로 판단 되는데요.


    지금 창조 과학회에서 말하고 있는것은 과학에서는 전혀 인정 받지 못하고 있어요.


    성경에서 지구나 달 태양을 6000년전에 만들었다고 한적이 없어요.



  • ?
    천문사랑 2013.01.24 13:08

    바이블님!  토론에 참여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5/75)

     

    1. 김명현 교수의 강의도 공부했습니다. (많이)

     

    2. 지금 창조 과학회에서 말하고 있는것은 과학에서는 전혀 인정 받지 못하고 있어요.

     

        @ 그래서, 우리가 공부/연구/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3. "성경에서 지구나 달 태양을 6000년전에 만들었다고 한적이 없어요." . . @ 맞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나 [성서연대역사 도표를 보면] 6천년 결론에 도달하므로,  성경에 나오는 연대/나이 등등을 토대로 했기 때문에 - 성서적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화잇부인도 이 근거로 여러번 6,000년 언급을 했습니다.

     

    바이블님의 유악한 고견, 연구자료, 코멘트를 주시면 -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
    바이블 2013.01.24 15:16

    천문 사랑님! 거룩 할려면 구별을 잘해야 합니다.


    우선 아담을 지금부터 만든역사적 시간은 약 6200여년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연대기를 계산하면 말입니다.


    그런데 지구 태양 달은 그 이전에 만들어 진것입니다.


    성경 자체가 그렇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그리고 화잇은 엇셔의 책을 보고 엇셔의 연대기,6000년 설을 믿은것이구요.


    그런데 화잇이 믿고 따랐던 엇셔의 연대기는 틀렸어요.


    완전히 틀렸습니다.





  • ?
    천문사랑 2013.01.25 01:12

    S)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믿을만한 계보:

    1. 아담부터 - 노아의 아들까지 (약 2,500년)

        (창세기 5장:    절     말씀 - )
    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6 셋은 일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십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가 팔백구십오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18 야렛은 일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그가 구백육십이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 므두셀라는 일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28 라멕은 일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32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



  • ?
    천문사랑 2013.01.25 01:24

    S)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믿을만한 계보 - I I:


    (노아의 세아들 ~ 아브라함까지)



    S)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믿을만한 계보 - I I I:


    (아브라함에서 - 나사렛 예수까지)


    (마태복음 제 1 장:)

    절                           말씀 -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
    김금복 2013.01.25 23:09
    천문사랑 님.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글 올리는데, 제 글을 읽고 반응하실지 모르네요.
    님에 대한 메시지 두 가지입니다.
    (1) 이에 대한 증거는 창조과학회의 주장에 근거한다는 것도 말하고 싶습니다.
    > @- 주장의 근거 - 셋(3)의 근거만 올려주십시요.
    답변 : 제가 이미 밝혔습니다. "가령, 이 지구가 젊지 않고 수십만 년 전에 창조되었다면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 운동에 의하여 지금은 전혀 존재치 못했을 것이라는 논리, 탄소동위
    원소 실험에 의한 증명, 그리고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한 논리(엔트로피의 법칙--지구와 지구
    상의 에너지는 정리된 상태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흩어지게 되는데, 그 기간을 물리학적으로
    계산하면 1만 년이 못된다는) 등등." 아시다시피, 이 내용은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와 관련한 책을 가지고 오래 전에 공부한 기억이 있는데, 책도 분실하고,
    하도 오래된 일이라,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B님에 의하면, 창조과학회의 주장은
    과학에서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하는데, 나는 현재로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창조과학회의 주장
    들이 내가 보기에 매우 합리적이라 판단해서이며, 아직까지 그에 대한 반박의 주장을 듣지 못
    했습니다. 인정되지 못한다는 주장을 아직 접하지 않아서 제가 고집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B님이나 그 외에 제 주장과 창조과학회의 주장에 반대하는 분들은 그 내용을 자세히 밝혀주시면
    합니다. 참고로, 김명현 교수는 제가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제가 주장하고픈 내용들은 단지
    위에서 언급한 창조과학회의 주장에 의한 것일 뿐입니다. 천문사랑 님은 제가 주장하는 주장에
    대해 근거를 세 가지 말해보라는데, 혹시 책을 구하거나 창조과학회의 주장에 대해서 인터넷
    등으로 정보를 구할 수 있으면 잘 알아보시고, 그에 대한 반박이 가능하다면 반박해보십시오.
    (2)
    @- 1.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 운동] 그리고 2. 태양계의 자전/공전  3. 은하계의 자전/공전은?
    등등을 생각/연구해 보셨는지요? (지구의, 태양계의, 은하계의 자전과 공전을 - 천체물리학법칙
    에 따라서 연구하면 - 지구의, 태양계의, 은하계의 기원을 바르게 설명할수있는 가장 유력한
    논증이 될수있읍니다!!)         
    답변 : 지구의 자전/공전의 주제를 가지고 성경의 가르침이 부정될 수 있다는 말인지요?
    현대과학이 밝혀낸 천체물리학법칙이 성경의 주장과 배치된다는 말인데, 님은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님이 좀 설명해보시지요. 님은 사진이나 올려놓고 무슨 메시지를
    전하시려는 건지, 저로서 전혀 파악되지 않습니다. 제 주장이나 혹은 성경의 주장이나 혹은 안식
    교의 주장에 반대하신다면, 그 내용을 자세히 풀어보십시오. "지구/태양/은하계의 자전과 공전에
    대해서 연구해봤냐는 질문은 제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미인지, 그렇다면 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자세한 반박 설명이 없습니다.
  • ?
    천문사랑 2013.01.26 02:53

    님!  관심을 가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원글에 필자가 공부/연구한 자료들을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특별히, 지구의/태양계의/은하계의 자전과 공전! . . 을 중심으로 한 논제를 필역하겠습니다. 상호간에 유익한 토론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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