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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셨던 대로 영원한 소유가 되도록 땅을 저주에서 구속하시며 또한 인간도 저주에서 구속하시어 이러한 유업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도록 하신다,

이것이 복음의 요지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8:6.7)

 

이 말씀은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와 아멘 뿐이다

그런데 인간의 생각들은 모두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고자 하는 발광일 뿐이다,

말씀을 인간의 생각들로 만들어서 끝가지 순종하지않겠다는 표현인 것이다.

복음과 관계있는 모든 분들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 온갖 인간적인 생각으로 깊이파고 분석하더라도 성경을 알 수가 없고 이 생각 자체가 하나님과 원수되게 할 뿐이다,

 

복음은 옛날 창세로부터 세상 끝날 때까지 변함이 없다,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어느 시대에 무슨 사상 같은 이야기는 말씀을 대적 할뿐이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을 인간들이 마음대로 생각하고 인간의 수준에 맞게 끼워마춘다는

생각자체가 반역정신이다,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버리고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철저히 인정하고 어느 누구 무슨 신학박사. 무슨 세상에 이론이나 사상을 완전히 버리고 오직 성경에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복음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인간들이 과학이라는 것과 같이 어느 분야를 연구해서 알아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들이 만든 학사, 석사, 박사 같은 칭호는 복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말씀을 연구하고 구절구절을 파헤친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기본이 없으면 복음은 미로같을 뿐이다,

인간들의 생각을 섞어서 복음 운운하는 것은 오히려 더 깊은 수렁에 빠질 뿐이다,

인간들은 근본이 무엇인지 망각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지를 성경은 무엇이라 기록하고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2;7)사람이나 짐승들도 같은 공기로 호홉한다,


호홉이 코에 있다는 사실은 그의 연약한의 증거이다,

너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숨은 그의 콧구멍에 있나니 어떤 점에서 그를 수에 넣어야 하겠느냐(2;22)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생명의 호홉이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나 미약한 것이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4;14)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케 하기 위하여 흙으로 지어진바 되었다,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에 대하여 백성을 준비시키고 그가 오실 때에 모든 자들에게 일한대로 갚아주실 것은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고 주님께서만이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후4;7)

 

모든 육체는 풀이요 자신을 풀과 같이 연약하고 무력하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분만이 능력이시며 그분의 말씀이 그것을 믿는 자들 안에서 효과적으로 일하신다는 알고 체험해야 한다, 이런 마음의 자세와 사상에 젖어있지 아니하면 인간의 어떤 생각도

연구도 허사일 뿐이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하고 영적으로 만이 깨달을 뿐이다,

 

구약시대에나 현재나. 다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나니 이사야가 이르기를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느니라(10;16)

 

그때나 지금이나 성경은 자신들의 연약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여 하나님에게 죄를 짓는 것에서 벗어나 영의 새로운 것으로섬기도록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이는 육체의 일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할례에 의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함으로써만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옛날이나 현재나 누누이 말씀하고 있다,

 

믿음은 말씀에서 말씀하는 일을 이루도록 하기 위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완전히 의존하는 것이다, 믿음이 이러한 것이기 때문에 잠시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에는 어떤 믿음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10;17)는 진리에서도 말해주고 있다, 이와 같이 믿음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에는 믿음이

있을 수가 없다, 말씀과 인간의 말이 짬뽕되면 영원히 알 수 없다,

 

문제는 사람들이 믿음에 대해서 그릇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믿음은 단순한 동의이며 수동적인 것에 불과하므로 능동적인 행위가 부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믿음이란 것이 전부 이런 사상에 빠져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6;28-29)

 

이 말씀을 모른다면 인간들의 어떤 위대한자나 유명한자라도 성경을 연구한다는 것은 봉사가 코끼리를 더덤는 겪일 뿐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복음에 관하여 말씀하려고 하는 모든 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다, 복음은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러나 다만 모든 믿는자에게만 구원을 주는 능력이 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의로운 뜻의 사본이다, 모든 불의는 다 죄이며 불법이지만 복음은 그 죄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치료제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과 조화를 이루도록 역사하며 그들의 생애애서

의로운 율법이 나타나도록 해준다,

이 역사는 모두 다 믿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면서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치면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인간이 타락한 이후 어느 시대에나 항상 같은 진리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이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직접 만날 때까지 변한이 없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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