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화잇의 1888년 이전의  세 천사의 기별이.

1, 첫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과 재림운동

2, 둘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을

거부하는 교회는 바벨론이다. 나와라!

3, 셋째 천사의 기별 – 1844년에 지성소에서 조사심판을 시작..
이것이 맞나요?...
성경 계시록의 부분과  너무 달라서 묻습니다...교회출입도 오래 했는데 이런내용은 처음입니다.

 화잇저술을  전혀 읽지 않아서 모르나 봅니다....이런 내용이 어느 책에 나오는거죠?...

이박사님의 책에서 보고 인용했는데..이박사님 책에도 출처의 명시가 없습니다..

  • ?
    가르침 2016.07.12 23:40

    디두모님,

     

    재림마을에도 동일한 질문 올리셨던데
    이박사님의 책을 미리 읽으시면 혼동만 옵니다.
    이상구 박사님은 세 천사 기별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계시는 분이니 각별히 그분의 책 내용은 조심하셔야 합니다.(저희 교회 목사님들이 주장하는 바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뿐 아니라)

    가장 먼저 간단하게 초기문집을 정독하시고 다음에 교회증언 1권이나 대쟁투 책 재림운동 역사 17장 부터 차근차근 정독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화잇부인의 책은 재림교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합니다.
    재림신앙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진정한 재림교인이 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아주 간단하게 세 천사 기별의 역사적인 측면을 소개 해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간단히 중요한 개념을 잡는 차원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 천사기별은 영원한 복음(the everlasting gospel)으로서 어느 시대에나 형태만 달리하여 존재해 왔던 영원한 복음이며 기별입니다.


    윌리암 밀러가 재림운동을 한 역사는 지구역사 내내 각 시대마다 전해지던 수많은 세 천사 기별의 한 샘플입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에도 세 천사 기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례요한은 예수님의 초림의 기별을 외치며 초림운동을 하였던 하나님의 사람이며 광야에서 외치는 자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대쟁투 책 총 시리즈의 제목도 보면 각 시대의 대쟁투(Conflicts of the Ages Series)

    로서 성경의 초기 역사부터 마지막 시대까지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 즉 세 천사 기별이 각 시대마다 어떻게 성취 되었으며 또 다양한 형태로서 나타났는지 그러한 개념을 가지고 읽으신다면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던 하나님의 불변하는 구속의 원칙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Rev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위의 부분이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 천사 기별들 입니다. 세 천사 기별은 어느 시대에나 외쳐진 기별이기는 합니다만 마지막 시대에 가장 완전하게 성취되는 기별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의 구속의 경륜이 클라이막스를 지나 끝을 맺고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노아 홍수 시대에 노아는 하나님을 올바로 믿지 않고 배도 하는 사람들에게 120년 후에 홍수가 나서 사람들을 멸망 시킬 것이니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처럼 살도록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노아가 외친 기별의 시작은 첫째 천사의 기별에 나온 내용 처럼 120년 후에 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를 것이니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기별을 외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은 바벨론 신앙으로서 짐승의 표 즉 사단의 인을 받는 신앙이 었으므로(6:3,5;육체가 됨이러라)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게 됩니다.(홍수)

     

    마찬가지로 모세 시대에도 이집트에서 노예 노릇(죄의 종 노릇)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출바벨론) 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애굽을 열 재앙으로 심판 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바벨론)에서 나오라는 첫째와 둘째 천사 기별을 외치게 됩니다. 이집트에서 나오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을 잃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셋째 천사기별).

     

    그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70년간 잡혀갔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메데 페르시아왕 고레스에게 기름을 부어서 바벨론을 멸망시키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는 중건령을 내리게 합니다. 이 때에 고레스는 바벨론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때가 되었으니(첫째 천사기별) 무너진 바벨론에서 나와(둘째 천사기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전을 지으라고 명령합니다. 이 때에 그 칙령을 받들어 바벨론에서 나온 사람들은 당시 수 많은 유대인들 중에 5만명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바벨론의 안락한 생활에 만족한 나머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을 포기하였고 그들은 그렇게 구원을 상실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셋째 천사기별). [다니엘서, 이사야 45장, 에스라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초림시대에도 침례요한은 하나님의 심판 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 곧 오실 예수님을 경배하라는 첫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게 됩니다. 침례요한이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을 정확히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선언하면서 그들에게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고 유대인들의 잘못된 신앙의 바벨론 교회(예수님을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바벨론 신앙)는 무너졌다는 기별을 전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어린양을 의의 구주로 가리켰으며(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마다 의를 얻게 되어 예루살렘 멸망 때에 멸망 받지 않게 됩니다. 침례요한의 시대는 구속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국면인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었으며 그 후에 부활하셔서 하늘 성소에 대 제사장으로 취임하시는 국면의 전환(Change of dispensation)있었던 중요한 시대였습니다.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1798년에 다니엘서 7장의 예언대로 한때 두때 반때 즉 1260년 예언에 따라서 정확히 영적 바벨론 교황권은 무너졌고 1260년간 진리를 땅에 던져 버린 그 암흑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을 외치게 됩니다.(첫째 천사 기별)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나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하신다는 사실이 마음속으로 싫었던 사람들이 재림운동을 거절하며 그들은 바벨론 교회가 되었던 것입니다.(둘째 천사기별) 특히 이 시기는 말세를 시작하는 때를  외친 기별로서 예수님의 성소 봉사의 국면에서 지성소 봉사의 국면으로 바뀌는 매우 중요한 기별이었읍니다. 밀러는 단 8 14절에 의한 성소 정결이 예수님의 재림으로 착각하는 오류가 있었지만 때에 관한 단 8장의 해석은 정확한 해석으로써 비록 한 가지 실수는 있었으나 그 운동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운동입니다. 대쟁투와 초기문집에 이런 내용이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밀러의 재림운동은 진짜 이세상 마지막에 있을 재림운동에 대한 리허설 즉 예비운동었습니다. 윌리암 밀러와 재림운동가들이 결국 예수님의 지성소 봉사 사역의 시작을 알려준 운동이라면 이세상 역사의 종말에 있을 재림운동은 예수님의 지성소 봉사 사역의 끝 즉 다시 말하면 온 인류의 은혜의 시기의 끝을 경고하는 운동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셋째 천사의 기별에 포함되는 짐승의 표 환란과 연관하여 이 시대에만 특별히 적용되는 현대진리 즉 일요일 강제 휴업령이란 환란에 대한 예언이 직접적으로 성취되는 일이 일어나면서 하나님께서 한 백성을 이끄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표징은 구체적으로 거룩한 안식일로 들어나는 것이며 사단의 세력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핍박하기 위하여 짐승의 표 구체적으로 일요일 강제 휴업령을 실시하는 특별한 현대진리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고 반대쪽에 속하는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고 진노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위에 간단하게 세 천사 기별들이 성경적 역사에 나타난 실례들을 보여 드렸습니다.

    사실 말씀에는 더욱 많은 사례들이 존재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일에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세 천사 기별적 원칙을 통해 구원하십니다.

     

    단체적인 마크로 스케일이 아니라 개인적 레벨로 스케일 다운 시켜서 보면

    가장 먼저 성령이 하시는 일은

    첫째로 죄에 대하여 깨닫게 하시고

    둘째로 의에 대하여(예수님) 가르쳐 주시고

    셋째로 가르쳐준 의를(예수님을) 받아드렸나(알곡인지 가라지인지) 심판하십니다.

     

    개인의 일생을 통해서 나타나는 구속의 원칙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아래 조사심판의 기별이

    포함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인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 사단의 인을 받고 짐승의 세력과

    함께 영원히 불 못에서 심판을 받느냐를 조사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셋째 천사의 기별에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 같은 믿음을 소유하여 알곡이 되는 기별 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도 포함됩니다.

     

    화잇 부인은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의의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계시록 14 12절에 나온 말씀에 기반한 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존중하고 지키는 열매를 맺습니다.

    그것은 신자의 심령에 성령의 임재로서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임재함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므로 율법주의적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고 하여 나오는 의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마음으로 감사히 여기고 또한

    크신 사랑에 감동하여 그 사랑을 내 마음에 새겼을때 신자의 마음이 변화되는 그러한 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생애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변화하는 생애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인 것입니다.

  • ?
    fallbaram. 2016.07.13 01:24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6장 11절의 간단한 표현이지만
    창세기 3장 14절과 15절에 내린 심판의 예언이 십자가에서 이루어 졌음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것을
    가르침님이 순식간에 바꾸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래의 글은 가르침님의 도약 부분
    셋째로 가르쳐준 의를(예수님을) 받아드렸나(알곡인지 가라지인지) 심판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몰몬도 진리의 교회가 되고
    여증도 진리의 교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문맥상 그리고 전체적인 그림에서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미치는 부류가 재림교회의 목사들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가르침 2016.07.13 01:43

    폴바람님은 글의 내용이 너무 어려운지라 제가 먼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 듣지 못하겠네요.
    십자가의 은혜는 죄를 사하는 은혜와 죄인이 그 은혜를 받고 변화되는 은혜까지
    포함합니다. 제가 몰 바꿨다는 말인지요? 창세기 3장 15절을 언급하지 않았을 뿐 그 구절을
    전혀 부정하지 않습니다. 창 3장 15절의 원 복음이 십자가에서 성취되었슴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어디에나 알곡과 가라지가 존재합니다. 알곡은 곡간에 드리고 가라지는 불로 태웁니다.
    이것이 심판이 아니고 무엇인지요?

    Mat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Mat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첫째 천사기별)
    Mat 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Mat 3: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Mat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Mat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둘째 천사기별, 자아가 무너지고 예수님을 영접함)
    Mat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셋째 천사 기별의 경고)
    Mat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성령의 열매, 성화의 은혜)
    Mat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Mat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다가오는 심판,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경고)
    Mat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Mat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타작마당 = 알곡과 가라지 조사심판)


    마 3장 12절에 나오는 심판이 누구에게 해당되는 것인가요? 마귀를 타작마당에서 키질하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다고 공언하는 자들을 키질 하나요?


    사단이야 십자가 사건으로 그가 불의 하다는 것을 심판 받았다지만 사단은 그렇게 되는게 당연한 것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심판이 아닌가요? 예수님을 믿었다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기별은

    제가 전한 기별이 아니고 침례요한의 기별이자 예수님의  기별입니다. 침례 요한의 기별까지 무시하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15 박 대 박 맞짱토론 2 셀프 2016.02.13 55
15314 집권당의 의식수준. 2 수준 2016.02.25 55
15313 "숨진 김주열 열사 시신, 바다에 버릴때 내가 운전했다" 3.15 2016.03.14 55
15312 [나는 누구인가] 절대 알 수 없는 중국의 진실, 정글만리 (조정래 소설가) 니하오마 2016.04.05 55
15311 96명 사망 참사... 법원, 27년만에 "사고 아닌 국가 잘못" 인정 2016.04.26 55
15310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문학동네) 친일청산 2016.04.27 55
15309 노무현 서거 직후 목회자의 진정성있는 연설 하나님마음 2016.05.05 55
15308 “김종인, 종편만 본다”가 막말? TV조선의 괜한 오버 1 어버이날 2016.05.07 55
1530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베트남전의 포로, 실종자들 야자수 2016.05.14 55
15306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시익는마을 2016.06.05 55
15305 잠시 그를 기억하겠습니다(2006,5,22일 제너바에서 중년의 한국인 남자가 숨을 거둔다) 1 행동 2016.06.07 55
15304 7. 왜 성소수자를 차별하면 안 되나요?: 차별 금지의 법적 근거 2 김원일 2016.07.08 55
15303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3 홍익 2015.06.12 56
15302 넬슨만델라 1 지도자 2015.10.24 56
15301 '변호인' 법정 명장면 1 외교관 2015.11.29 56
15300 대한민국 국민들, 새해에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자! 인물 2015.12.30 56
15299 ‘빨갱이 핏줄’ 48년 굴레 벗었는데, 왜 이리 허무할까요 포악의정부 2016.01.13 56
15298 고단한 삶을 사는 국민들에게 작지만 훈훈만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3 뷰스 2016.02.01 56
15297 "北 로켓추진체 폭파 기술에 사드 무용지물” -MIT. Theodore A. Postol 교수 4 눈뜬 봉사 2016.02.14 56
15296 민주주의와 선거 1 친일청산 2016.02.17 56
15295 사랑하는 형제 자매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3.23 56
15294 "세월호 유가족 모욕한 후보를 심판해 달라" 이웃 2016.03.26 56
15293 KBS, MBC는 사탄 마귀의 대리자이다. "어버이연합 보도 ‘모르쇠’" KM 2016.04.24 56
1529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안식일인가? 주일인가? 필립스 2016.05.27 56
15291 정직한 사회 시민 의식 2016.06.23 56
15290 8. 트랜스젠더는 왜 법적으로 성별을 변경하려고 하나요?: 법 앞의 인정 1 김원일 2016.07.08 56
15289 동성애 치유 사례들 눈뜬장님 2016.07.12 56
15288 말을 위한 기도 혜인 2016.08.30 56
15287 <조선일보>마저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배신 2015.07.02 57
15286 싸바톤 시리즈 7탄 ( 막 15:42) 1 김운혁 2015.10.24 57
15285 생중계(국정교과서 비밀TF팀 발각) 2 두더지 2015.10.25 57
15284 설날, '새누리 삼촌'-'일베 조카' 만났을 때 프레시안 2016.02.06 57
15283 개성공단에 가보자 1 궁금이 2016.02.14 57
15282 개성공단 폐쇄는 잘한일.. (대표님 참조) 1 헛 교수 2016.02.16 57
15281 위험한 상견례 (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손주들 2016.05.29 57
1528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Pearl Fishers 진주 조개잡이 - Bizet ' Alison Moyet 1 전용근 2016.06.23 57
15279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가족 2016.06.26 57
15278 10. 학교는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모두를 위한 교육 1 김원일 2016.07.09 57
1527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8회) (3:00-3:30). 한 주간의 북한 소식.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제47회) (3:30-4:30): 救援(구원)이라는 단어의 한자어에 담긴 의미 이소자 목사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6회) (4:30-6:00): 남북한의 통합과 마음의 평화.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성남중앙교회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01 58
1527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월 18일 월요일) 인천인 2016.04.20 58
15275 뉴스타파 - MB가 심판대에 오를 날은?(2015.3.12) 책임 2015.10.18 58
15274 당연히 가야지 " ? 화려한휴가 2016.05.15 58
15273 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3부 부의 대물림(2015.8.12) 역사의눈물 2015.11.24 58
15272 대화록 시사인 2016.01.28 58
15271 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합의- 누가 이기사 분석좀 해주세요 5 맹구 2016.02.24 58
15270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1부 - 풀버젼 Full version Minjok Movie 실체 2016.02.25 58
15269 “朴 재정적자 167조, 무너지는 경제 보도안하는 것이 국가비상사태” 1 최악 2016.02.29 58
15268 [경향신문] 김무성의 노무현 시체 장사 - 2012년 12월 14일 부산 서면 유세 중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발언 보니... 무심이 2016.04.06 58
15267 목이 잘려 죽는데도 기뻐하고 즐거워한 사람 예언 2016.04.07 58
15266 유명 환경운동가 살해... 2800만원짜리 원목 때문에 불허 2016.05.06 58
15265 '기억을 기억하라' - 5·18 민중항쟁 그 10일간의 기록 (5.18 기념재단) 1 멜기세덱 2016.05.13 58
15264 한강 "'채식주의자'는 5.18에서 비롯" 포커스 2016.05.23 58
15263 [TBC 단독] '1980년 5월 광주' 미공개 영상 1 jtbc.co.kr 2016.06.08 58
15262 책 안 읽는 '칠푼이' 대통령의 검찰 정치 수준은 이런 것 만도린 2016.01.16 59
15261 2016 총선...보수종신이냐, 민주회복이냐의 갈림길 친일청산 2016.01.28 59
15260 총리는 의외의 뇌순남 1 질문 2016.02.18 59
15259 프레이저 보고서 풀버젼 Full version0 죠프레이저 2016.03.30 59
15258 143회 조선일보 김대중 기자 50주년 스페셜 1 김대중군 2016.04.09 59
15257 다니엘서 12장 예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도표 김운혁 2016.05.12 59
15256 복음이 왜 어지럽게 되었는가? 하주민 2016.05.22 59
15255 오바마 “정치는 그냥 산수다” 1 talkVote 2016.08.28 59
15254 사드배치와 한·미·일의 대(對) 중국 구상 여론 2016.09.01 59
15253 비참한 생활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예언 2015.09.22 60
15252 6. [평화와 행복] 평화 = Protect the Weak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4 60
15251 지난 2천년간 전세계가 거짓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게 만든 번역 오류 : 마 28:1 김운혁 2015.07.26 60
15250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김운혁 2015.08.17 60
15249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진실한근혜씨 2015.12.28 60
15248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 독단으로 드러나...통일부 '잠정중단론' 묵살 서울의 소리 2016.02.14 60
15247 한국의 사드 배치, 아베 신조가 웃는다 3 file 친일치적 2016.02.22 60
15246 박근혜 비판 기사 썼던 더네이션 기자 "테러방지법은 가혹한 악법" 2 악법 2016.02.25 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