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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조되는 싸잇에도,  백악관과 관계 깊은 분에 관한 글을 올려주셔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그리고, 이곳에는 어느 분이 표현한 집장 촌에 대한 화두가 계속되고 있군요.


백악관 하면, 수년 동안, 제 개인 사업관계로, 자동차 주차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그곳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바로 정문을 거쳐 지나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 앞에 정숙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각 가지 모습들을 보는 것이, 

더 재미가 있는 편입니다.


오래 전에는, 백악관 바로 길  건너편 고층건물 수리 공사를 하면서, 창밖을 

내려다보면, 백악관 안쪽 뜰과 여러 사무실을 드나드는 직원들의 바쁜 

모습들을 매일 볼 수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70년도, 닉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추문으로 시달릴 당시, 대통령 집무실에 

자신의 명령으로 설치한 녹음 기록에, 보통 일반 수준에서 조차 쓰지 않는 

비속한 단어들과 말투들이 만 천하에 공개되어 백악관 명성에 치명적인 

실추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클린턴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젊은 여성과 놀아난 일이 

적나나하게 들어나는 바람에 호된 망신을 당한 곳이 된 기억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는, 미국 NBC 여자 앵커와 독대를 하고,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미 국민들의 실업문제 해결책을, 자신에 찬 표정으로 설명하는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앵커 표정이 날카로워지면서, 대통령의 말을 중지 시키고, 

미국 국민들이 이토록 고통을 당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그런  태도로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하고 쏘아 부치더군요.


민주국가의 대통령이란, 국민들의 공복 우두머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표현 그대로, 

오바마 대통령이 신중한 자세로 바꾸고 대화를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민주국가 미국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된다면, 미국의 백악관과 대통령들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을 

지나칠 정도로 특별한 계층들인 양 영웅시하려는 표현으로 추겨 세워 교단 위상선전을 하려는 

신앙 지도자들의 자세들을 보게 되면, 오히려 안식일 교단의 수준을 

격하 시키는 결과가 되는듯한 염려가 됩니다.



삼육대학 신학생 시절에,

지금 중계동에 있는 청암 중 고등학교 전신일 수 있는 여명학교가, 

답십 리에서 천막을 치고, 돈이 없어 진학을 못하는 어린 학생들을 모아 가르치던 시절이 있습니다.


삼육 동에서 버스를 타고 청량리 로타리에서 내려, 대왕코너를 지나, 

좁다란 골목으로 들어가면, 빽빽하게 몰려있던 백여 미터 정도나 되는 

집장 촌 소위 청량리 588을 지나게 됩니다. 


당시 여명 중학교는 말이 학교이지, 천막 두, 세 채 정도로, 좀 옹색하고 초라했지만, 

동방 강건 사 소유 부지 한편을 무상으로 빌려주셔서, 유 해상 선배님 부부께서 

심혈을 다 기울여 세우셨던 추억이 서린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장성한 어른들이 되고도 남을 나이들이 되었지만, 당시, 

삐끗 열린 천막 틈 새로 멀리서 걸어오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보이면, 

"선생님 오신다!!!" 환성을 지르며 기뻐하던 그 천진난만하던

귀여운 얼굴들이 아직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이 학교에서 같이 수고를 하던 대학생들 중에는, 서울대학 기독교 학생회 회원들과, 

연대, 고대, 경희대 대학생들 10여명이 넘던 이름과 얼굴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곳에서 봉사로 수고하던 대학생들 중에 여러 여자 분들도 있었지만, 

주로 혈기가 왕성한 남자 대학생들이었습니다.


이 젊은 대학생들이 이 천막 학교를 찾아 올 때마다, 거의 공통적인 문제가 

바로, 기다란 집장 촌  골목길을 지나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어느 친구는, 그곳을 지나오다가, 여러 명이나 되는 여자들이 

힘을 합세하는 바람에, 그들의 방에까지 끌려 들어갔다가 

극적으로 탈출하는 곤욕을 치룬 이야기들까지 심심치 않게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장 촌 여자들도, 대학생들의 교복에 달고 있는 빼찌를 기가 막히게 

잘 살핀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간혹 연, 고대 학생들에게도 

접근을 하기도 하지만,  특히 KH대 빼찌를 단 친구들에게는 사정없이 달려드는 편이었고, 

같은 모양의 교복들을 입고, 서울 대  빼지를 달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감히 접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복 모양은 같지만,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 빼찌를 달고, 

매 안식일과 주 중에 서너 번을  2년을 넘게 다녔건만, 

너무 초라하고 못나 보였는지, 

단 한 번도 그들이 접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회상을 하자면, 스스로 의로운 체 하는 신앙인들이 

천하게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집장 촌에서 몸을 파는 여성들도, 

그들 나름대로 뛰어난 사업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업가와 마찬가지로, 멀리서 보이는 고객들의 

얼굴 표정이나 돌리는 눈동자만 보아도, 그 사람의 어떠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즉각적으로 판별을 해 낼 줄 모르면, 

그 곳에도 있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집장 촌이라고 하면, 예수님께서 자주 찾아 어울려, 

그곳 여자들과 술잔도 나누시며 어울리시던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들을 찾으시는 예수님께서,

"너희가 무엇하려 광야에 나왔느냐??"

"옷 잘 입은 사람들은 (백악관과 같은) 궁전에 있"다고

통렬하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지금도 잃은 양을 찾아야 하는 사명감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신앙인이라면, 백악관에서 근무했다는 손님보다 집장 촌과 그곳에서

생업을 위해 지긋 지긋하게 지겹고 역겨운 세월들을 견디고 살고 있는 

영혼들 곁을 회피한다거나, 천한 언사로 아무렇게나 폄하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어제, 테레비를 보면서, 4층 건물에서 잘못 뛰어 내리다가 건물 울타리 

철창 위로 떨어지면서, 쇠창살 여러 곳에 찔려 비명을 지르고 있는 도둑고양이 한 마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여러 소방대원들과 구조 요원들이 전신의 힘을 모아,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여 치료를 해 준 후에, 

좋은 집을 정하여 입양을 시겨 주는 모습이 방영되더군요.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옷 잘 입고 명예로운 궁전보다,

집장 촌을 찾아, 그곳 직업여성들을 택하신 분이십니다.


니천 쌈빽 쭈야!!! 

아무리 악을 쓰고, 

스스로, 육식도 하지 않고, 술도 거들 떠 보지 않고,

예언의 신과 거룩한 말씀대로... , 안식일 마다..

장노!!!! 안수 목사 타령을 입에 달고

제 아무리 거듭 거듭 외쳐도,


이곳이야 말로,

집장 촌 여성들보다도 더 예리한 눈으로,

우리 주님을 찾아 만나보고, 또 스승으로 모시고,

텁텁한 고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주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접점 확신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 ?
    최종오 2011.07.13 20:26

    제가 설교예화에 잘 쓰는 ‘목사와 창녀가 만났을 때 그들이 속으로 하는 생각’을 적어볼게요.

    하도 오래전에 안 이야기라 책에서 읽은 건지 제가 지어낸 이야긴지는 모르겠습니다.

    .

    목사 : (야, 저 여자는 정말 굉장하네. 꿀꺽)

    “어... 그... 자매... 그런 생애는 정말 주님이 보시기에... 정말... 바람직하지... 켁,... 콜록콜록...”

    창녀 : (목사님이라 정말 선한 생각만 하실 거야. 아유, 내 자신이 정말 부끄럽다. 빨리 이 생활 청산하고 저 목사님처럼 선하게 살아야지.)

    “네, 목사님 알겠사와요.”

    .

    제가 살고 있는 라스베가스의 관광가이드 한 분이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관광코스 중에 스트립쇼 하는 곳에 가면 목사님들이 제일 오래 있으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재미없어서 금방 나옵니다.”

    .

    인간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그런데 목사는 선한 일에만 종사를 하니 쓰지 못한 악한 일에 굶주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창녀는 선한 마음을 사모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조그마한 사랑을 베풀어도 모든 걸 다 바쳐 헌신하는 경우가 많죠.

    .

    제가 청량리에 살아봐서 어느 정도 압니다.

    그들이 음란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착하고 순진한 손님이 와서 그 여인에게 쉼을 주고 포주에게 돈만 주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그 여인이 표하는 감사는 참 지극합니다.

    뭐 다른 이야기가 많지만 여긴 신앙사이트니깐 이 정도 하겠습니다.

    .

    전 그들 중에서 숭고한 사랑을 본 적이 많습니다.

    눈물도 많이 있고요.

    작은 단칸방에서 아이를 하나 키우며 사는 여인의 일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안에는 정말 웬만한 신앙관련 책보다 더 마음을 찢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의에 대한, 정상인의 삶에 대한 주림이 그곳엔 가득합니다.

    .

    보통 세상의 의인(?)들은 그들의 몸을 사모하고 그들은 그 의인(?)들의 진실한 사랑을 갈구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분이 진정한 선과 악을 구분하여 제자리에 맞추어 주시겠죠.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 21:31

    .

    “그분은 주인인 시몬이 스스로 자신에게 죄를 선고하도록 하셨다. 시몬은 그가 지금 멸시하는 여인을 죄 가운데로 유인하였다. 그 여자는 그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했다. 비유 가운데 빚진 두 사람은 시몬과 여인을 각각 대표하였다. 예수께서는 두 사람이 느껴야 할 의무의 정도의 차이를 가르치려고 계획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둘 다 결코 되갚을 수 없는 감사의 빚을 졌기 때문이다.” 시대의 소망, 566.

    .

    (제가 졸려서 내용이 몽롱하군요. 내일 일어나서 손을 좀 봐야겠습니다.)

  • ?
    돌베개 2011.07.14 00:04

    최 목사님,

    그리고 보니, 제가 시세말로

    뻔드기 앞에서 주름을 잡은것 같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보시는 눈이 아니라,

    저와 같은 미천한 눈으로 보아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 세상에 창녀와 같은 짓거리 하지 않는

    인간 찾아보기 힘듭니다. 


    돈을 위해 온 지조를 다 집어 팽개치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인간들,


    그들도 저나 창녀들과 마찬가지로

    속에 양심응 살아 있길래

    하나님께서 즉각 벌을 내리시지

    않고 계시겠지요.


    "주여, 주여, 기도 들으사,

    죄인오라 하실 때에, 집창 촌 우리 민초 모두들을 

    불러 주십시요"


    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정 만사에 평강이

    속히 임하시기 위해 기도 드립니다.


  • ?
    김종식 2011.07.13 20:29

    돌베게님,


    유해상 선생님을 2년씩이나 도우셨군요....

  • ?
    돌베개 2011.07.14 00:11

    김 종식님,

    유 해상 선생님 부부께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울 삼육  중 고등학교 교사로 가시지 않으려고

    고민을 무척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다행히, 지금의 청암 재단 추 상철 이사장님이

    인수를 받고, 중계동으로 옮겨

    지금은 거대한 학교 재단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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