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 올리지 마시라...”
후배!
다시는 이런 말 하지 마시오.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
행운?
후배, 뭘 아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후배, 진짜 뭘 아는데?
이게 후배의 사고 수준?
“그들에게 빌미만 주게 되고....“
빌미?
뭔 빌미?
먼 말?
“저도 도대체 뭘 그렇게 밝히시겠다고 외치시는지.....”
그 것을 모르면서
그 것도 모르면서
나의 글 뭘 읽었단 말?
나의 말 뭘 들었단 말?
나에다 대고 뭔 말?
“.........무신론자인 것 같은 말씀 이제는 압니다.......충분하지 않습니까?..”
충분?
뭐가 충분?
나의 생각, 거창하게 내 사상?
충분?
증말 뭐가 충분?
안다? 뭘 아는데?
“... 연주회 떄 재미있었던 일에 대하여........”
재미?
그러구 띵까띵까 놀자구?
후배!!
그리고 또 뭐?
........
........
........
........
답변이 대화가 뭔 소용 뭔 가치가 있을까?
후배
사고 성장시키시오.
후배의 육신이 유아대비해 커진 거
모냥 후배의 사고, 성장 꼭 시키소.
그 게 뭐 요! 도 데 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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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춘 형님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곳에 글 올리지 마시고
형님이 생각지도 않았던 그 큰 행운을 위하여
열심히 연주회에 전념하시지요.
형님이 그동안 이와 비슷하게 올리셨던 글들,
그들에게 빌미만 주게되고
저도 도대체 뭘 그렇게 밝히시겠다고 외치시는지.
이제는 또 시작이구나 그런 생각만 듭니다.
형님은 비 안식일 교인 혹은 무신론자인 것 같은 말씀 이제는 압니다.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형님 연주회 떄 재미있었던 일에 대하여 또는 연주 감상에 대하여 글을 올리시면 좋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단지 제 의견입니다.
그래도 저런 글 또 올리신다면
어쩔 수 없지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