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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철님>
모쪼록 민초가 초창기에 원했던 목표대로 염원이 이루워지기를, 현실로 발현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반달> ". . . . 안식교 이름만 들어도 기함하는 사람, . . . 등등
무두 환영합니다. "
민초의 본래의 이념, 철학 그리고 목표 . . 그대로, 변질함이 없이, 끝까지 끌고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2) <민철님>
우선 김원일교수는 자신의 글에 본글이나 댓글을 달지 말라는 주문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자유토론을 막아놓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글만 쓰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그 건 일종의 교만이요 폭력이다.
카스다에서는 그랬겠지만 여기서는 안되는 게 본인이 자율과 자유를 강조하면서 완전 모순된 행동이다.
그렇게 자신이 없고 당당하지 않다면 그런 글은 쓰지 말아야 한다.
내가 공개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말을 못하는 몇 분들의 대변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반달>
. . . 자신의 글에 본글이나 댓글을 달지 말라는 주문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한가지 Add 하고 싶은 것은 . . .
누구의 글은 읽지 않는다! 그리고 이름까지 나열하는 . . . 정신 나간 주문도 없기를 바란다.
3) <민철님>
또한 바이블님에대한 민초관리진의 대처와 조치가 극히 실망스러웠고 상식이하의 짓이다.
글을 쓰지 못하도록 묶었다가 큰 인심쓰는 것처럼 해제했다가 한 사람의 인격을 도리질치고 있는 것이다.
"3년동안 민초의 출입을 금하겠다." "관리자 직권으로 금지하겠다."
이런 표현은 과거 징그럽던 카스다에서도 결코 보지 못했던 독하고 가혹한 표현이요 인격모독이다.
<반달>
민초 관리진!
카스다 관리진을 모방하거나 . . 근처에 가지도 않기를 바라노라 !!
말로는 자율과 자유찾으면서 마치 속박과 구속을 당했던 과거시절에 대한 한풀이로 보인다.
@ 민초 누리꾼들의 생각은 ??? >>>>>>>>>>>>>>>>>>>>>>>>>> @
주인장! 벌새님, 죄송합니다.
기능 연습 그리고 글쓰는 연습 . . 실습해 보았습니다.
민초 스다를 . . 둘 깔아 놓고 . . 연습해 보니
잘 됩니다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