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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과학자들이 그동안 수많은 연구와 관찰을 통해 알아낸 우주의 기원은

빅뱅이다..

 

과학자들이 빅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된 처음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천문학자들중에서 아주 아주 유명한

허블이라는 사람이 있다..

 

미국 NASA 에서 1990 년에 돈을 엄청 쓰고 만든 그 유명한 허블망원경의 이름이

바로 이 허블이라는 천문학자의 이름에서 나온것이다..

 

1920 여년, 별들의 빛을 관찰하던 허블은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다..

별들이 뿜어내는 주파수의 변화를 관찰한것이다..

 

빛속에 무지개 색깔이 있는 이유는

빛의 주파수 길이 (wavelength) 변화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무지개의 첯색깔인 빨간색의 주파수는

무지개의 마지막 색깔인 보라색의 주파수보다 더 길다..

 

쉽게 말하자면, 만약 빨간색의 주파수 길이가 1 cm 라면

보라색의 주파수 길이는 0.5 cm 이다..

 

, 빛이 뿜어내는 주파수의 길이가 얼마냐에 따라

그 빛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다..

 

허블은 별을 관찰하면서 별에서 나오는 주파수의 길이를 재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사실을 발견한다..

 

A 라는 별에서 뿜어나오는 주파수의 길이를 계속해서 재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주파수의 길이가 잴때마다 똑같은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길어진다는걸 발견한다..

 

, 하나의 별에서 나오는 주파수의 길이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더 빨간색으로 변해간다는걸 발견한것이다..

(이것을 보고 도플러 현상 (Doppler Effect), 아니면 좀 더 구체적으론 적색이동 (Red Shift) 라고 한다..)

 

그리고 A 라는 별에서 나오는 빛의 주파수의 길이가 시간이 흐를수록 길어진다는 사실은 곧

그 별을 관찰하고 있는 이 지구에서부터 A 라는 별이 점점 더 멀어진다는걸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허블은 A 별 뿐만이 아니라 우주 사방팔방에 깔려있는

수많은 별들의 주파수를 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우주에 있는 모든 별에서 나오는 빛의 주파수의 길이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계속해서 길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

 

, 우주에 있는 모든 별들은 서로에게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 우주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해서 팽창된다는 것이다..

 

다른 각도로 설명을 하자면

풍선을 생각하면 된다..

 

풍선에 공기를 넣으면 넣을수록 그 풍선은 팽창을 한다..

 

그리고 그 풍선 표면에 수많은 별들이 있다면

풍선이 팽창할수록 표면위에 있는 별들은 서로에게서부터 점점 더 멀어진다..

 

이렇게 시간이 앞으로 흐를수록 우주가 팽창된다면

시간이 뒤로 흘렀을때는 우주의 모습이 어땠을까???

 

, 과거로 흘러가면 갈수록 우주의 모습이 어땠을까???

 

당연히 아주아주 조그마한 우주였을것이다..

팽창된 풍선에서 공기를 계속 빼는것과 마찬가지로..

 

=====

 

이렇게 해서 빅뱅이론이 탄생된다..

 

우주의 모든 별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은

수백억년전에는 그 별들이 서로와 굉장히 가까웠었다는걸 의미하고

그말은 즉, 이 방대한 우주가 단 한곳에서부터 탄생되었다는걸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가 수백억년동안 팽창할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낸

무지무지하게 큰 폭팔이 바로 Big Bang (큰 폭팔) 이였다는 것이다..

 

물론 허블 혼자서 이걸 다 발견하진 않았다..

허블 외에 수많은 천문학자들이 수십년에 걸쳐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허블이 빅뱅이론을 발견한지 50 여년이 지난 1992 년에,

미국 물리학자들인 메터 (Mather) 와 스무트 (Smoot)

빅뱅이론이 더이상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란것을 증명한다.. 

 

이 두 물리학자들은,

만약 빅뱅이 정말 130 억년전에 있었다면

그 당시 이 정도 사이즈의 우주를 만들수있는 엄청난 폭팔로 인해 발생한 방사선이

아직도 우주 전체에 떠돌아 다니고 있어야 한다는 빅뱅 과학자들의 이론을

1990 년도 COBE (Cosmic Background Explorer) 라는 인공위성을 NASA 를 통해 우주로 쏘아올려

빅뱅 과학자들이 수학적/물리학적 으로 계산한 방사선를 찿아내는데에 성공하게 된다..

 

빅뱅 과학자들이 계산한 그 방사선은

우주배경복사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라고 한다..

 

정말 놀라운것은

예전까진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러한 종류의 방사선을

빅뱅이란 이론 하나가지고

오직 수학/물리학적으로 계산한 과학자들의 지식적인 능력이다..

 

그리고는

이런 종류의 방사선을 탐지할수 있는 망원경를 만들어

인공위성에 부착해 우주로 쏘아올려 이 우주배경복사 라는 방사선을 발견한

두 과학자들의 끈질긴 노력이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우주의 시작을..

하나님의 우주창조의 시작을..

 

과학적인 계산으로 발견을 하고

그 계산을 망원경으로 직접 사진을 찍어 빅뱅이론을 증명한 이 과학자들..

 

성경만 성경만 들어다 보고 있던 수많은 성경학자들이 수천년동안 밝혀내지 못한

하나님의 우주창조비밀을 과학을 통해 밝혀낸 것이다..

 

이래도 자연의 법칙을 공부하고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과학이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부터 나온것이라고 하며

과학보다 앞선 성경과 같은 무식한 문장들을 교회안에서 쓸것인가??? !!!

 

정말 어이가 없다..

 

 

=====

 

 

그리고 메터와 스무트는 빅뱅의 사실을 증명한 댓가로

2006 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는다..

 

빅뱅이론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사실로 증명이 되었는지

아주아주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있는데

사이먼 싱 이란 물리학자가 쓴 빅뱅이란 책이다..

 

한국에도 번역판이 출판되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사다가 읽어 보시기 바란다..

 

===== 

 

천문학자들은 빅뱅, , 우주의 시작이 130 억년 전이라고 한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계산했을까???

 

우주의 무한한 공간 덕분이다..

 

허블 망원경과 같은 망원경으로 먼 우주 공간에 있는 눈으로 보이는 빛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감마선, X , 자외선과 같은 빛들을 관찰하는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면

우주의 시작이 언제였는지 계산이 된다..

 

, 130 억년전 빅뱅이 터지면서 발생된 빛이

아직도 우주 공간에 떠돌아 다니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우주라는 공간이 너무나도 넓어

지금 우리가 밤마다 보는 별들의 빛들은 수만, 수십만년전에 발생했던 빛들이

이제서야 수만, 수십만년이란 세월을 거쳐 지구에 도착했기에  

우리의 눈으로 이제서야 볼수있게 되는것이란 말이다..

 

그리고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하는 빛들은

여러가지 종류의 망원경으로 멀리 있는 우주 공간속에 있는 빛들을 관찰하면서

수억, 수십억년전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종류의 망원경들과 나같은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수도 없는 여러가지 수학/물리학 적인 계산을 통해

과학자들은 130 억년전 빅뱅이 일어났을때에

빅뱅이 터진 10-43 초후 부터의 사건을 어느 정도 계산할수 있다..

 

, 우주 창조 10-43 초후 (거의 0 초에 가깝지만 0 초는 아니다..)

현재의 우주가 생기게 될때까지

물리학적으로, 화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어떠한 사건들이 우주속에서 일어났는지

과학적인 설명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우주창조에 대한 아주아주 흥미롭고 엄청난 과학적인 발견이기에

빅뱅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몇년전 타임즈 뉴스잡지에서

프론트 커버로 상세히 다루기도 했다..

 

아마 과학이 점점 더 발달되고

2009 NASA 에서 우주로 보낸 플랑크와 허셀 망원경같은 첨단 우주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면서

더더욱 새롭고 상세한 우주탄생에 대한 정보들이 생길것이다..

 

 

===== 

 

 

..

 

빅뱅에 대해서 대충 설명을 했다..

주류과학자들은 이젠 더이상 빅뱅 이론이라고도 하지 않는다..

 

노벨상을 받은 메이터와 스무트 덕분에

빅뱅은 더이상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주 탄생10-43  초 후..

정말 엄청나게 짧은 시간 아닌가???

 

이렇게 과학으로 우주 탄생 10-43 초 후 부터의 우주 역사를 인간이 추측할수 있다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것을 어떻게해서 김성진은 아직까지도 믿을수 있느냐고 의아해할수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우주창조를

믿을수 밖에 없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빅뱅으로 말미암은 우주탄생 0 초 라는 우주의 역사까지 인간이 파악할수 있다 할지라도

문제는 빅뱅 그 이전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었는질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주가 될 큰 바위덩어리 위에 손을 올리시고

우주의 법칙과 자연의 법칙을 정하신 상태에서 빅뱅을 일으키게 하셨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만약 이 지구가 소속된 우주가130 억년동안 팽창을 하고 있다면, 그 말은 즉,

이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 ()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가 속한 공간 어디선가

팽창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기도 한다..

 

이걸 보고 과학자들은

“multi – universe theory” (다중우주) 라고 한다..

 

, 우리가 속한 우주가 A 라는 우주라면,

130 억년동안 계속 팽창하고 있는 이 A 라는 우주외에

B, C, D, E, F, G… 등등의 다른 우주들이 어디선가 팽창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 말은 이 수많은 우주들이 그냥 어디서 갑자기 뻥 ! 하고 터지면서 생긴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이 수많은 우주들을 자연의 법칙으로 운행하도록 창조했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물론 이것 또한 황당무계한 얘기일지 모른다..

 

하지만 빅뱅이 일어난 10-43  초 후 부터 어떻게 해서 우주가 창조되었는지 알고 있는 과학자들도

10-43 초 전에는 이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우주 창조 10-43 초 전의 사건에 대한 그 어느 누구의 상상력들은 다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우주 () 를 다스리는 하나님 얘기가 황당무계 하다면

무신론자가 우주 창조 10-43 초 전의 사건들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을 못하는것 역시

황당무계한 얘기일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고,

내 자신이 이 세상에 무엇때문에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한번 죽어버리면 그것으로 나 김성진이란 존재의 종말이라는것을 믿는것보단,

우주 () 을 창조한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존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김성진이란 존재의 목적이 분명히 있다는것을 믿고,

, 김성진이란 존재의 영원을 믿으며 희망과 소망과 꿈을 가지고 사는것이

훨씬 더 발전성있고 흥미진진하고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미를 가지는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

 

 

나는 증거를 들이내미는 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성을 믿을수 밖에 없다.

 

내 눈앞에 있는 증거를 무시해 버리며 하나님을 믿게 된다면

그건 더이상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내 두뇌에 세뇌교육을 시킨 사람들의 가르침을 믿게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도킨스라는 무신론자가 그의 책에서 이런 말을 한다..

 

한 인간이 만약 인도의 시골 어디선가 태어났다면 힌두신들을 믿을것이고,

티벳 산속에서 태어났다면 붓다를 믿을것이고,

아프리카 식인종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산신령을 믿을것이고,

이라크에서 태어났다면 알라신을 믿을것이고,

멕시코에서 태어났다면 가톨릭 신자가 되었을것이다 라고..

 

, 눈앞에 있는 증거가 아무리 자신이 속한 환경이 가르치는 세뇌교육을 반박하더라도

사람은 눈앞에 있는 증거를 버리고 그 환경이 가르치는 세뇌교육에 빠질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이다..

 

사실 한국에 사는 사람이 기독교나 불교를 믿을 확률이 힌두교나 무슬람교를 믿을 확률보다 훨씬 더 높은 이유는

기독교나 불교가 힌두교나 무슬람교보다 더 진리에 가까워서가 아니라

한국사회란 환경속에서 살면서 기독교/불교의 세뇌교육에 접할 기회가

힌두교/무슬람교의 세뇌교육에 접할 기회 보다 훨씬 더 높기 때문이란 사실을 우리는 다 인정해야 한다..  

 

 

===== 

 

 

그렇다면 나와 같이 종교적인 믿음을 말하면서 과학적인 증거를 요구하는 자들이 자주 대하는

종교의 순수한 믿음은 그렇다면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자세히 살펴본다면..

 

사실 100 % “순수한 종교적 믿음이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

 

왜냐하면 한 인간의 종교적인 믿음

그 인간이 태어난 환경이나 아니면 경험할수 있게 된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개신교 + 가톨릭) 인구25 % 되는 한국에서 태어난 재림교인의 기독교 믿음과

힌두교 인구 80 % 되는 인도에서 태어난 힌두교인이 가진 힌두교 믿음의 순수성을 비교할때에

과연 얼마나 많은 순수성의 차이가 있느냐는 것이다..

 

아마도 비슷비슷할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주 포인트는 현재 이 세상 그 어느 종교속에도

“100 % 순수한 종교적인 믿음에 대한 정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순수한 믿음이란,

내 주위 환경의 영향을 단 하나도 받지 않고

오직 내 힘과 내 의지로 을 믿게 된것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예를 들자면 갓난 아기로 무인도에서 혼자 살다가

스스로 이란것을 믿게 된 그 사람의 믿음이

진짜 순수한 믿음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순수한 믿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과연 신을 믿는 종교인들중에 몇 % 나 될까???

 

 

=====

 

 

그렇다면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는 상황속에서 살때에

과연 순수한 믿음의 지향을 어떻게 지향해야 하는것일까 라는 것이다..

 

나는 그 답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간의 이성에서 찿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창조에 관한 순수한 믿음과 같은 경우엔

내 앞에 놓여져 있는 자연에 대한 사실들과 증거들을 공부해야 한다고 본다..

 

, 자연에 대한 fact evidence 들에 대해서 스스로 공부를 하고

그 공부의 결과를 따라 나만의 순수한 믿음

내가 태어난 환경속에서 꾸며 나가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과학적인 증거와 증명을 바탕으로 믿는 나의 창조적 진화론이나 빅뱅이론은

내가 태어난 환경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이성을 통해 배우고 믿게 된

, 김성진이 가질수 있는 최상의 순수한 종교적 믿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비록 많은 재림교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진화론을 믿는다고

이렇게 만인들 앞에서 자신있게 공개할수 있는 것이다..

 

내가 용기가 있고 대담하고

남들과 싸움을 잘하기 때문에???

 

천만에 말씀..

 

현재의 내가 소유할수 있는

최상의 순수하고 깨끗하고 양심적인 종교적 믿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카스다나 민스다와 같은 재림교회 사이트에서 내뱉는 나의 진화론과 같은 발언 때문에

기분이 상하고 속이 뒤틀리고 오금이 절이는 분들의 이해를 구한다..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하고 이 교회를 "망하게" 할려는 목적으로 진화론이나 빅뱅과 같은 나의 창조 믿음을 밝히는것이 아니라

단지 내가 소유한 순수한 종교적 믿음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 이렇게 나눔으로써 나와 같은 교인도 재림교회의 한 부분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기 위해

지난 수년동안 컴 앞에 앉아 타자기를 열심히 두들기고 있다는 것을..

 

즉, 내가 속한 환경속에서 내가 소유할수 있는 나의 최선의 "순수한 종교적 믿음" 을

같은 재림교인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이 교회의 한 일원이 되고 한 부분이 되기위해

지난 몇년동안은 카스다, 그리고 지금은 이곳 민스다에서

이렇게 열심히 타자기를 두들기고 있다는 것을..

 

.... ..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이것이 나의 종교적 믿음이요 종교적 소망이다..

 

 

 

땡큐 에브리 원..

포 푸딩 업 위드 미.. ^^

 

 

 

 

..  

 

 

 

p.s.

믿음, 소망, 사랑..

세상 끝날때까지 세가지는 영원할것인데..

성경은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나는

가르침이

성경중에서 가장 좋다..

 

 

  • ?
    로산 2011.04.09 01:54

    수고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

  • ?
    빠다가이 2011.04.09 02:23

    캬~~~~아

     

    찐하게 한잔  (머가 되었든) 브라보^^

     

    좋은날 보내게나

     

    그저 많은 분들에게 이해 되엇으면 하네

  • ?
    josh 2011.04.09 03:37

    믿음의 시야를 넓힐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믿음,소망, 사랑 이 넘치는 쉼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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