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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1월 23일자에 쓴글이다

분명 김동은 목사가 쓴걸로 모두가 인지한 글에 대해 본인이

유감을 표명한 글이다

 

그런데 그글은 없어지고

김동은 목사는 쓴적 없다하고

누군가는 어필하고

세상이 곡할 노릇이네요

 

 

 

아래 김동은 협의회장의 민초스다 오픈에 대한 축하의 글이 올라왔다

김동은이라는 개인의 축하이면 아무 문제 없이 대 환영이다

그러나 협의회장의 이름으로 .......

환영하면서도 유감이 생긴다

 

협의회 이름으로 운영되던 카스다를 하루 아침에 

묵사발을 만들어 놓고

이제 괘변으로 양 스다를 인정하자..

이 무슨 책임감 없는 시츄에이션을 만드는가

이건 코메디 세상 아닌가

얼마나 많은 누리꾼들의 애원을 무시하고서

아주 일방적으로 어디에서 볼수 없는 작태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싫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된 이 누리터에

회장의 이름으로.....

이곳은 협의회와 관계 없는 곳이다

회장과 관계 없는 곳이다

 

정말 실망이다

우리의 호프가 되어야할 김동은 석자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가

 

미국에서 남보다 공부 많이하고

성공적 목회하고 동료들한테 인기 좋았던

김동은목사가 카스다 문제를 그렇게 풀어

실망을 안겨주더니 일방적 협회 의 힘으로

밀어 붙이기하여 10여년 그런데로 잘 굴러가던

카스다 누리터를 황성 옛터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이

(심한가! 책임이란 장이 지는것이니....)

 

개인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회장의 이름으로 이곳에서 변명아닌 변명을 하며

또 다른 가우다시 잡다니

 

정말 유감이다

정말 실망이다

 

그러나 환영 환영이다 우리 모든 벌새들이

 

댓글
2010.11.23 22:50:09
arirang

그러나 환영 환영이다 우리 모든 벌새들이

==========

제일 멋진 멘트올시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1.23 23:32:02
하문

회장님 혼자의 의지대로 그리 됐겠읍니까?

 

회장으로서의 책임은 있지만

제가 아시는 김동은 목사님은 그리하실 분 같지 않읍니다.

 

김균 장로님께서 전에 한 은퇴(?)목사님의 의지(?)로

실명제가 실행됐다고 하신 것 같은데...

 

누구신지 궁금하군요. 

댓글
2010.11.24 08:29:56
arirang

성은 人干八一씨요

이름은 **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니라고

여러분들은 여기실 겁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08:46:00
잠 수

성님요

 

입이 근질그려서 미치것네유

 

성은 人干八一씨요

이름은 **

 

이제는 말할까 보다

확 불어 볼까 보다

 

키는 크시고

말씀은 넘넘 술술 잘 하시고

독특한 성경 해석의 논리를 지니시고

성융학교에서 근무도 하시고

 

이만하면 다 알낍니더

 

오늘 내가 좀 심했나

 

단디하라고 아침에 주의를 받았는데도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01:52:53
삼각 후드

협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평가 할 때 과정을 알 수 없으므로

하는수 없이 결과만을 가지고 평가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 실명제 건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 협의회장은 오히려 넓게 수용하는 모습을

가진 것으로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결정은 민주적인 절차로 되는 것이기에

어느 누구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민주주의 방식이 항상 좋은 결과만을 낳는 것이

아님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지요>)

 

저는 김동은 목사의 대변인도 아니고 굳이 그를 위해

변명할 필요도 없지만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솔직히 말씀 나눌 필요를 조금 느낀 것 뿐입니다.

 

축하와 격려의 말씀,

그냥 액면 그대로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한마디 나눕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02:18:07
고바우생각

어떤 것은 원리원칙을 말하고...

어떤 것은 민주주의를 말하고...

 

[자유게시판] 의 의미가 민주주의로 결정이 된다구요?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게시판] 은 민주주의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 은 원리원칙으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 [자유] 라는 단어가 그래서 무섭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11:19:11
김기대

제가 어필하는 것은

이곳에 회장의 입장에서 축하한다는 것입니다

 

회장

문제가 생겼으면

누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회장이 지는겁니다

 

카스다 문제때도

푸는 과정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갑자기 공고 해버리고

완충의 시간이나 의견 수렴도 없고

일방 실명제를 그대로 강행하고

 

민의가 너무 무시당하는 그런거 모두 느꼈기에

이렇게 새둥지를 틀어서 이제 막 자리잡는 민의의

장이 탄생된것이고 그 일방적 행정에 항거하는 마음으로

민초라는 이름이 탄생된거 아닙니까

 

이런 곳에 분위기 모르는지

이곳도 협의회장이름이 먹힐거로 착각하는지

버젓이 이곳도 인정하겠소라는

권위의 냄새를 피우는게

권위를 들먹이는게

그게 너무 너무 화가 난다 말입니다

 

님의 말에 축하와 격려의 말씀 이라는 말을 씁니다

이미 그런 표현에 협의회장의 권위의 냄새가 나는것 아닙니까

 

왜 김동은이라는걸출한 목사가 지도자가

이런 분위기를 파악 못하고 그가 가장 싫어했던 권위주의를

이곳에 까지 와서 ........

 

제발 제발 이곳은 민초의 세상이니

그 누구도 민초답게 들어오고 나가고 하자는 그런 울분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08:38:48
잠 수

그라니까니

조께 거시기 하긴 합니다요

김 기대 님의 글이 상당 부분 일리가 있슴다.

입은 삐뚜러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꼬

 

그러나

여기는 대인들이 모인 곳이 아잉교

두 손 들어 박수치며 짝작짝

삼삼 칠 박수ㅡ로오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09:51:38
김주영

후드 목사님

과정이 어떠했든

카스다의 갑작스런 중단과 방침 변경이 네티즌들을 얼마나 실망시켰는지는

아직도 협의회측은 잘 접수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들  안하셨어도 되는데...

행정으로 따지자면 미숙이고 졸속이었고

이치적으로 따지자면 어이없는 일이고 

인간적으로 따지자면 실망과 배신감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교인들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아니 글쎄....


어쨌든 이왕 그렇게 된 김에

이런 사이트도 또 하나 생기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나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13:38:20
justbecause

카스다에 관한 부정적인 언급은 피해달란 엄명이시기도 했고

또 카스다 이야긴 하고 싶지도 않지만

이렇게 속상했던 이야기 여기서라도

한번쯤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러분들 또 저도요

그럴 수는 없었어요.

절대로....

또 절대로 우리끼리만  놀고 싶지 않았었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20:36:17
삼각 후드

닥터 김,

 

글쎄 말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는 잇빨 빠진 호랑이처럼 느껴지네요.

 

후일을 다시 기약해 봅시다.

그나저나 이 공간이 생겨서 좋네요.

동네 우물가, 동네 약수터, 마을 정자,

노인정(?), 윷놀이 판, 장기 바둑판자리...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0.11.24 13:46:55
초록빛

교회의 행정이나 미주협의회가 왜 생겨났는지도

모르는만

 이-메일로 간곡히 필명제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자세한 신상정보를 다 주고 호소했지만

거기에 대한 답장도 안주셔서

바쁘(들)시겠지 하면서도 서운하더군요.

조금만 일이지만 이왕 관리자로 수고하신다고 했어니 최소한의

경우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미주협의회가 교인들을 위해 생긴것이라면 더더욱

교인들의 의견들을 겸허하게 받아드려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깁기대 2010.12.09 17:25

    의문

    1. 분명 김동은 목사님이 글올린것 조회수가 금방 200이 넘었다

       댓글이 많았고....

     

    2. 글의 내용 구성은 협의회장이 아니면 쓰기 힘든 내용과 구성의 글이었다

     

    3.만약 그글이 김목사님이 안쓰셨다면

      왜 그때 (유감 표시 금방)에 김목사님이나 협의회에서 항의가 없었을까

     

    4. 만약 그글이 김목사님이 안올렸는데 그리고 HJ님이 그분에게

    확인했다면 김목사님은 분명 이곳 관리인(김원일님, 이태훈님  -- 아주 친한분들인걸로 앎)

    에게 즉시 사실 확인해야할 텐데.. 왜 본인은 아누 말도 안하시는지

     

    5. 이제 까지 이주이상 아무 말도 없다가-----

    알고 그냥 지나왔다면 그랬다면 유재춘님 말대로 무능력,무책임 무감각한

    협의회장과 임원진들이겠는데......

       (왠많한 누리꾼들 그글이 삭제되었는지도 모르고....)

     

    6. 협의회장이름을 도용한것이라면 분명 그것은 명백한 범죄인데......

       HJ님이란 분이 불쑥 ......

     

  • ?
    HJ 2010.12.10 02:24

    김기대님,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김동은 목사님께서는 민초스다에 정기적으로 들르시지를 않습니다. 하여, 12/7 저녁 처음 상태를 파악하신겁니다. 저역시 마찬가지고요...하옇든, 그글은 글쓴이 자신이 삭제를 한듯싶고, 말씀하신데로 이같은 행동은 명백한 범죄이니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함니다. 감사합니다.

  • ?
    SpecialTF 2010.12.10 04:56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함니다 " 로 끝낼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올리고 나서 삭제한 후에 모르는 일이라고 해도

    도덕적으로 혹은 법적으로 그 지도력을 박탈해야 할 만큼 보통 문제가 아니며

     

    다른 누군가가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여 올렸다가 삭제를 했더라도

    이 글을 읽고 댓글을 달면서까지 관심을 보였던 민초스다를 비롯한 많은 누리꾼들을 조롱한 만큼

    관리진께서는 사사로운 관계나 입장을 떠나 삭제된 글의 아이피를 추적해서라도 

    문제의 출발점과 그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밝혀 주셔야 합니다.

    절대로 그냥 넘어 갈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HJ님은 어떤 관계이신데 협의회장 목사님이 정기적으로 민초스다에 들르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어떻게 그렇게 확신있게 아시고 단정해서 말씀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설령 숙식을 같이하는 비서실장이라도 쉽지 않은 일일텐데 말입니다.

    같이 사는 내 와이프도 내가 이곳에 정기적으로 들르는지를 모르고 있는데...

     

    아무튼 관리진께서는 다소간 번거로우시더라도

    이번 사태의 전말과 책임소재를 명쾌하게 규명하셔서

    그 결과를 공표해 주실 것을 정식으로 공식적으로 촉구하는 바입니다.

  • ?
    김원일 2010.12.10 05:46

    SpecialTF 님,


    감사합니다.

    올리신 말씀 중, "사사로운 관계나 입장을 떠나"라고 하신 부분에만 일단 답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사사로운 관계나 입장"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올린 글, "'김동은'님의 글에 관한 한 '관리자'의 답변"은 HJ 님이 우려하신 "예방"에 관한 제 의견이었을 뿐입니다.

    지금 여기까지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고,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저는 일단 두고 보려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
    FM 2010.12.10 06:06

    100% 동의 하면서

     

    저 역시 원 글을 읽었고/ 환영했던 사람입니다

     

    공사를 떠나 일단 새로 탄생한 민초스다에 (축하 메시지) 얼마나  신선하고 좋았습니까?

     

    그 내용을 분석하면 글쓴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어법과  내용이

     

    본인이라는 확신이 충분합니다(=제 생각임)

    .............................................................................................................................................

     

    큰 문제성이 생긴 이마당에

    기술을 총동원하여 자초지종을 밝혀내시고

    투명하게 민초들이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십시오

     

    큰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도 보안이나 범죄 성 문제는

    철저히 파헤치는 것을 봅니다

     

    꼭 밝혀내세요

     

    관리진 님들!

     

  • ?
    둥근세상 2010.12.10 15:11

    전 그다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김원일님께서 달리 말씀하셨듯이

    자유게시판에서 있을 수 있는일입니다.

    문제제기를 한다면 김동은님 본인이 해야 하는 것이고

    본인이 그냥 넘어간다면 우리도 그냥 넘어가야 합니다.

    만약 본인이 글을 남긴후 지운담에 안했다고 발뺌했다면 그건 그의 문제이지 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가 제3자에게 거짓말한것인지

    그가 이 누리를 우롱한 것인지

    제3자가 이 누리를 우롱한 것인지

    김동은님이 원하면 밝힐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누가 그를 빙자했다 하더라도 그가 여기 꼭 와서 사실을 밝힐 필요나 의무 없읍니다.


    이곳은 우리의 놀이터입니다.   놀이터에서 일어나는 일 다 꼬치꼬치 캐낼 필요 없읍니다.

    아무리 우리의 놀이가 진지하고 의미있더 하더라도 

    놀이터입니다.


    엄마가 부릅니다. 

    밥 먹으러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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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2.04.02 By로산 Views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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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Date2010.11.28 By김 성 진 Views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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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나의 신앙..

    Date2011.04.06 By김 성 진 Views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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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다니엘 7장의 작은뿔 예언 10가지( 구약에 예언된 중세기 역사)

    Date2011.02.15 By페론 Views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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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Date2010.11.16 By고바우생각 Views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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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성서의 성(性), 노골적인(explicit)것이 아니라 여성혐오(misogyny)가 문제이다!

    Date2013.03.18 By아기자기 Views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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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십자가 그 사랑

    Date2011.05.14 By1.5세 Views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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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Date2011.10.14 By김성진박사 Views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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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할만큼 했거든 !!!

    Date2012.07.13 By김 성 진 Views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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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누가 이웃인가?

    Date2012.06.03 By西草타운 Views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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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붉은 멍게’소동은 상투적 선동, 터무니없는 음모로 국론 분열시키는 술수

    Date2011.04.08 By문무대왕 Views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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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모임 후기

    Date2012.04.07 By로산 Views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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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예언, 그거 함부로 할 것 아니더라

    Date2010.12.09 By김주영 Views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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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Date2013.02.18 By행정위원 Views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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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Date2013.02.08 By점점 Views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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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크레딧 카드할 때 주의 사항

    Date2010.11.29 By재정가 Views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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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그놈의 붉은 멍게...

    Date2011.04.06 ByOMG Views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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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내가 기다리는 소망

    Date2011.04.07 By로산 Views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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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새 사업하려해도 상대방 나를 알고 기겁해”

    Date2012.04.05 By사찰의 추억 Views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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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고요한 안식일 아침, 미치고 환장할려는 나의 마음을 커피 한잔과 가을비로 쓰다 내리며 쓰는 글..

    Date2010.11.20 By김 성 진 Views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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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아담의 범죄와 나이

    Date2010.11.16 By바이블 Views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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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안식교여, 안식교여.. 이걸 어이할꼬..

    Date2011.09.01 By김 성 진 Views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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