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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재춘 양반의 글을 옮겨본다}

더 이 상

이 동 네

머 물

힘 도

마 음 도

가 치 도

없다.

 

내 자 신 을

속 이 고

속 이 고 있 는

내 자 신 이

비 참 하 고

비 참 하다.

 

이 곳 은

악 마 의

소 굴 이 다.

 

 

다 들

잘 먹 고

잘 살 사 시 오.

--------------

곰곰히 생각해 보다 . . .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리면서 . . 왈가 왈부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배웠다는 사람이 . . .

 

[위에서]라는 필자가

자기의 의견과 의사를 필역했으면

유재춘이란 누리꾼도, 자기의 의견/의사를 혹은 반론이나 정론을

정중히 그리고 신사답게 올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

묻고 싶다.

 

그리고

훈수를 두는 옆 갈대들도,  장관이더라 !!

 

     적어도,  민초 스다의 누리꾼들은 . . . 아래의 이념과 철학을 이해하기 바란다.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그대가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가 그 말 할 권리를

나는 생명을 걸고 방어할 것이다.

 

 

 

 

 

  • ?
    지렁이 2010.12.12 23:48

    민초 스다의 탄생이

    '지렁이의 꿈틀' . . 의 이념과 철학에서 기인된 것으로 생각된다.

     

    아닌가요?    ㅋ ㅋ ㅋ 님이시여 !

     

        <지렁이는 봤겠지만 . . . 옆의 것은 지렁이의 알이 올시다>

                                 저도 알은 .. 처음 봄니다 !

  • ?
    기능 연습 2010.12.13 00:16

    <추서>

    올리고, 가저오고, 잔소리하고, 까불고, 지껄이고, Does not make sence, 등등 . . . .

    인터넽 기능 연습 그리고 글쓰기 공부이니 . . .

    너무 무게를 두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취할 것은 취하고 . . . 다 묻어 버리고, 지나가시기 바람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도 . . . 반달이 둥근달이 될때까지 . . . .

    감사합니다.

  • ?
    유재춘 2010.12.13 08:59
    당시 여기야 익명이 누구이다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여기야 익명이 누구일 것이다 추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야 익명님 앞으로 그와 같은 용어 어투를 당시 썼다는 것에 대해 조건 없이 사과합니다.


    그 인간은 배운 사람 고상한 사람.....이 결코 아니라

    개차반이라는 것이 행실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그런 사람 결코 아닙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저런 사람이다는 사실 드러나 있었습니다.   

    앞으로라도 그 인간으로부터 어떠한 기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와서 내가 누구였다 조금씩 드러내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장차는 그런 인간과는 아예 상종을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여기야 익명님 앞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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