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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엘리야 님.

그대는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했다.

아래 복사해 올린 글이 명시하듯
상대방의 실명을 밝히고
그에 항의하는 글에 월권 하며 대답했다.

누가 그대를 이 누리의 관리자로 임명했는가.
누구 맘대로 "글쓰기 금지당한" 사람이 들어오면
아무나 그 실명을 "밝힐 수 있다"고 했는가.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나는 김운혁 님의 글쓰기 자체를 금지하지 않았다.
그의 예수 수요일 사망설과 2030년 재림설에 관한 글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순순히 이에 응했다.

그러나 그가 필명 혹은 실명으로 들어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토론에 댓글을 달거나
어떤 다른 주제로 글을 올린다면 그건 그의 자유다.



언젠가 겸손 님이 그대를
ㅂ ㅈ ㅎ 라고 지칭하며 댓글을 올린 적이 있다.
(아래 복사한 글 참조)

그때 그 댓글을 경고와 함께 곧 삭제하려 했으나
그대가 그 실명(?)의 장본인임을 부인하지 않은 채 그에 대한 댓글 올린 것을 보았고,

나는 이 두 사람이 이미 서로 실명을 여기서 공개한 사이인가 하여
좀 더 알아보려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이르렀다.

그대의 실명(?)을 겸손 님이 약자로 표기한 것 내가 잠시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때에 따라 상대방 필명인을 (약자로나마) 실명으로 지칭하는 것을  허용하는가 보다, 
이렇게 섣불리 결론짓고 그대가 이런 행동을 했다 해도
그대의 이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

그대 여기서 왜 이리 촐싹거리며
없는 규율까지 만들어가면서
통반장 다 하려 드는가.

나는 그대가
겸손 님이 지칭한 "ㅂ ㅈ ㅎ" 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대가 누구이든
그대의 아이피 차단한다.


이제 김운혁 님.

위에서 말했듯
필명으로든 실명으로든
예수 수요일 사망설과 2030년 재림설 외에는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대의 fair play 하는 모습은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

엘리야 

 

김운혁씨

이제 그만 물러 가시길 바래요

님인 줄 알고 그냥 모르는척 상대해 주었는데

여기 운영진이 알면 님은 쫒겨 나잖아요?

님은 글쓰기 금지를 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님의 2030년 예수 재림이라는 참으로 어이상실한 재림 시기 하나가

님이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어요.

 

홍영선도 그렇지만 님 또한 2030년이 지나 2031 1 1일이 되면,

또 다른 이설로 님의 틀린 재림 설을 합리화 시키는 그 짓을 할 사람입니다.

 

님과 같이 화잇 선지자의 글들을 마음대로 요리하고

님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사용해 먹는 이설자들이

받을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님이 알게 될 것입니다.

 

김운혁님과의 쓸데 없는 토론을 여기서 이만 마칩니다.

횡설수설 그만 하시길


오직말씀


엘리야님, 스스로 옳지 못한 선택을 하셨군요

가명을 공개하는 일을 엘리야님 양심이 허락하던가요?

 

왜 주제와 상관 없는 재림 이야기를 여기서 하시죠?  옳지 않습니다

 

엘리야님이 쓰신 글이 성경과 어긋나기때문에 지적한것입니다

 

오늘 대화 내용 전문을 재림 마을에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공정하고 당당하시니 오늘도 그렇게 해주세요.

엘리야 

웃기는 소리 하시네 운혁씨
글쓰기 허락 받은 네티즌들의 필명이 누군지를 밝히는 것은 금하나
님과 같이 글쓰기 금지 당한 자가 몰래 들어와 
김운혁이 아닌 것처럼 하는 것은 마땅히 밝혀야 하지 않나요?

사람이 좀 정직해 지세요

수년 동안 그렇게 애써도 단 한 사람도 님의 헛소리에 따르는 자가 없다는 것은
님이 그 허풍과 거짓말이 얼마나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님의 처자식이라도 잘 간수하길 바래요
그것이 신앙을 떠나 사람의 도리입니다.
책임지지 못할 자식은 왜 낳았수
그 자식 낳아 놓고 왜 죄 없는 아내 고생 시키는것이오?
이게 신앙이고 이게 하나님의 뜻이오

영적인 것은 놔두고 육적인 것을 먼저 해결하시오
그래야 영적인 것도 보이는 것이라오.


=========


·       겸손 

ㅂㅈㅎ
글을 쓴 동기와 목적
철저히 조사심판을 받을 겁니다.

이박사님에 대한 글을 카스다와 민초 재림마을에 닥치는 대로 올리는 모습을 볼 때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남의 일은 하나님이 판단하고 지도하십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교회나 잘 돌보시지요.

형제의 티를 보느라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눈 먼 당신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당신의 글을 보는 사람들이 한결 같이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혐오감을 느낍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어둠을 논하지 말고 
빛을 쫓고 논하십시오.

그리고 이박사님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남을 판단하는 글이 아니라
남을 감동시키는 희망적인 글들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스다 재림마을 민초
게시판을 어지럽힌다는 원성을 정녕 못들으십니까
제발 자중하시고
교회와 요양원 일에 전념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보고계십니다.

겸손한 모습으로 보기를
기다리고 기원하겠습니다.^^


엘리야 

 

겸손님,

님의 글 속에 참으로 형언하 수 없는 분노가 보입니다.

그런 사람에 대한 분노가 누구에게서 기인한 것일까요?

 

님이 재림교회 교인이 맞습니까?

아니면 이박사님의 측근이십니까?

 

이미 한국 재림교단에서 이설로 규정한 이박사의 이설에 대해

사방팔방 그 이설이 왜 이설이며 잘못된 것인지를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밝히는데

왜 님이 그토록 분노하시는 것인지요?

 

님이 말하는 희망적인 글이 무엇인가요?

님이 말하는 감동시키는 글이 무엇인가요?

 

이설로 인해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는 백성들을 위해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더 희망적이고 감동 시키는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희망적인가요?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감동을 주나요?

 

원성이라????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스데반도

다수의 무리들로부터 원성을 들었지요.

 

목사가 말씀에 전념하는 것보다 더 잘하고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아계신 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님을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 님이 정직하고 진실되게 서시길 기원 드립니다. ^^

  • ?
    엘리야 2016.07.11 00:56
    그동안 이곳에서 글을 올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Ip를 차단 하셨다니 기꺼이 물러가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 ?
    제자도 2016.07.11 14:05
    adios
  • ?
    김균 2016.07.11 03:10
    아이고 질문의 답도 못 받겠네
    누가 대신해 줄까
    눈뜬 장님이라도 해 줄 수 있을까
  • ?
    김운혁 2016.07.11 04:01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언제든지 룰에 어긋나는 글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요.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
    눈뜬장님 2016.07.11 10:35
    김균님의 질문, 관심 없습니다.
    되셨나요?
  • ?
    김균 2016.07.11 12:27
    조사심판 관심 없는 분이셨구나
    미안해요
  • ?
    여보세요 2016.07.11 14:55
    앨리야,
    이래도 할 말 있으신가?
    Sfkorean 에서도, JLBABC에서도
    이런 팔색조 역활 목회자로써
    부끄럽겠지만 지금이 기회다.
    지금, 나는 이렇게 당신을 떠내 보내고 싶지 않다.
    그대의 열정 이해하지만
    필리핀 안식교 안수 받았다고 하는
    증명을 밝히고 떠나게 기회 주시기를
    관리자께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에서는 한국 안식일교 안수 목사로 알고
    목회하라고 2005년 목회자증 받았겠지만
    CLC에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네.
    자세히 밝혀 주시고 떠나시게.....
    사실이 밝혀지면 내가 힘써 도우리.

    용기 있게 민초 IP차단 내용
    KASDA에 회개의 글 올리시고
    존경 받으시길 바라네.
  • ?
    그래요 2016.07.11 21:53

    위의 분 필리핀에서 안식교 목사 안수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가 중요한가요?
    "필리핀에서는 한국 안식일교 안수 목사로 알고
    목회하라고 2005년 목회자증 받았겠지만
    CLC에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네."라고 하셨네요.
    그런데 위분 동창이 남편에게 부탁을 해서 그가 필리핀에 와서 목회를
    하도록 주선을 했다더군요.
    그런데 가끔씩만 필리핀에 왔다갔다 하니까 그쪽 교회에서도 불만을 토로했고
    그래서 지금은 그것고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그 일을 주선한 분도 필리핀에서 안식교 목사 안수 받았다는 것
    알지 못하고 그랬다는 정보를 듣지 못했다고 말하는가 봅니다,
    모두가 말 말 말들이니 그런 것 알고 싶으면 정식으로 필리핀에 물으면 되지 않나요?
    꼭 본인에게 들을 필요 있나요?

  • ?
    김균 2016.07.12 01:02
    아마 그 쯩이 있어도
    한국처럼 안수목사쯩은 아닐 겁니다
    필리핀은 자기나라 와서 전도하고 교회 지어주고 시무목사 월급 주면
    목사쯩을 주는 것 같습디다

    전 세계 재림교회는 월급을 안 받으면 목사가 아닙니다
    필리핀은 좀 이상한 곳이라서 월급 안 주고도 쯩을 주나 봅니다
    그 쯩이 전도인쯩과 목사쯩 중간쯤 될 겁니다
    이건 어떤 사람의 이야기 아닙니다
    필리핀이 그런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합회나 연합회에서 정식으로 안수목사쯩을 준 걸 찾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재림교회 목사가 아니고 받은 분이 최 목사님이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목사하다가 홈스테이로 돈벌이하는 전직 목사들이 돈 벌어 선교투자해서
    큰 소리 치고 사는 곳이 그곳이지요
    자알 하는 행사입니다
    그러니 개나 쇠나 한 장 얻는 거지요
    한국 같으면 죽었다가 깨어나도 불가능합니다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 ?
    fallbaram. 2016.07.12 07:12
    접장님 시비가 아니고 그냥 joke 으로 들어 주십시오.

    왜 대 선지자 엘리야의 이름을 가진 자에겐 잘가라고 하는 고별사에서
    준엄한 반말을 하시고 (삭제감)
    사알짝 문을 열어주는 우녁님에게는 살살 녹듯하는 존대를 하시는
    특별 이유가?
    ㅋㅋㅋㅋㅋ
  • ?
    김원일 2016.07.12 14:38
    한쪽은 가해자, 한쪽은 피해자.
    어쨌든 엿장수 맘.
    할 일 되게 없으신 듯. ^^
  • ?
    fallbaram. 2016.07.12 15:09
    ㅋㅋㅋ
    오늘은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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