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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 목사님 하문하답 질문이 또 하나 생각이 나서 전합니다. 믿음의 백성들은 법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을 하고 대응을 해야할지...이런 일들이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요? 질문의 답이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되고요...”

 

예전에는 고소문제가 강 건너 불과도 같이 느껴졌었다.

하지만 실제로 고소를 당해보니 강 건너 불속에 들어간 느낌이었다.

 

5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일을 처음 겪다보니.

그것도 이런 일을 금기시하는 단체에 속한,

입만 열면 오직 성경을 외치는 믿음의 형제들이란 자들로부터...

**********************************


하문하답: 신자들 간의 고소문제

 

요즘 JLBABC와 나와 박미영 목사, 그리고 JLBABC 애청자가 고소를 받아 경찰서, 방통위 등을 왕래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혹자는 세상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가지고 뭘 그렇게 민감하게 구느냐고 말할 수 있다.

 

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1차 세계대전 발발의 원인도 사라예보에서의 한 발의 총성에서 비롯되었다.

그 전에도 총성은 수도 없이 있었지만 이번 것만은 그 의미가 달랐던 것이다.

이번 고소사건은 이것과 같은 경우로 아주 각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행정 절차, 공금횡령, 폭행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다.

저건 누가 봐도 고소할 수밖에 없다라는 문제가 아닌, 너무나도 사소한 문제였기에 이번 고소문제는 고소의 내용보다는 고소문제 자체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일이,

신자들 간의 일을 세상 법에 가져가는 것을 금기시하는 기독교 세계에서 발생되었다면,

그것도 착한 행실의 모본을 보이면서 세인들에게 2300주야와 조사심판 같은 기별을 강력하게 전하고 있는 교파의 사람들이 그리하였다면,

그리고 그런 일이 그 공동체의 사상과 정서를 리드하는 곳이나 그곳의 지도자들로부터 비롯되었다면,...

그 공동체와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인류역사의 첫 세계대전의 포문을 열었던 사라예보의 한 발의 총성처럼, 사소한 듯 보이는 이번 일이 우리 신앙공동체에 일상생활화 된 고소문화유입과 정착의 시발점이 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필자가 써서 올린 이 광고의 글과 방송이 현실화되면 안 되는데,

하지만 워낙 이 사람들이 산 아들을 공평하게 반씩 나눠가지자는 이 여자와 같은 성향을 소유하고 있는지라,...

산 아들과도 같은 교인들의 앞날이 걱정이다.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왕상 3:25, 26

 

<방송듣기>

최종오의 하()문하답 - 93 교인들 간의 고소문제

http://www.podbbang.com/ch/6532?e=22015624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Daum 카페>

http://cafe.daum.net/jlbibleacademy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pages/Jacobs-Ladder-Bible-Academy/212568328893363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상단 오른쪽 제일 끝에 있는 동그라미 표시를 누르면 검색창이 뜨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에 뜨면 ‘JLBABC’로고 옆 구독을 클릭하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팟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팟에 있는 최종오의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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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문 2016.07.13 01:50
    저는 열정과 통찰력 있으신, 그리고 그 어려운 삶 중에서도 꾿꾿히 살아가시는 목사님을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이번 일이 '자업자득'임을 겸허히 인정하시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당사자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세요. 진실된 태도로 사과하세요. 이것이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입니다. OOO 목사님도 그릇이 큰 분입니다. 아마 기꺼히 받아주실 것입니다.

    이 일이 목사님께는 "너무나도 사소한 문제"였을지 모르지만 당사자에게는 "아주 심각한 문제"였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목사님이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는 목사님 스스로를 헤치게 됩니다.

    저는 목사님이 매우 억울하고 속상한 점이 아주 많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곡하고 싶은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회개하고 기도로 극복하셔야 합니다. 가능한 한, 말씀을 줄이시고 더욱 정제하셔야 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
    목격자 2016.07.13 15:41

    저도 000목사님 큰그릇에
    마음에 사랑이 넘치는 분인 줄 알았는데.....
    정말 아니였어요!!
    이번일은 제가 최목사님을 적극변호 해드리고싶을 만큼
    아주 아주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한 대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저 의협심이 강한 판관에다 굴복하지 않으면 폭발성 감정을 들어 내는 분이던데요.
    그러니 잘 못한 이사람 이러하니 여기 저기 나팔 불어 대며 내 옮음을 떠벌인 분.............이 건은 아니였어요!!

  • ?
    santakim 2016.07.13 06:58
    최 종오 님 열심히 하나님의 사업을 하시는 줄 압니다 이제는 방향을 바꿀 때 되었습니다
    일선으로 나가 보세요 추수할 곳이 너무 많아요 사람들 만나면 복음도 나누고 영어도 익숙해지고
    집집방문하며 소식전하며 책자, 전도지 도 나누어 주니 운동도 되고 복음도 전해지니 너무 좋아요
    제가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 ?
    궁금 2016.07.13 11:11

    고소니 뭐니 이젠 그런이야기 다 그만두시고 미국은 왜 가셨는지 직접 듣고 싶습니다
    미국에 가게된 배경에 대하여 글쓰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힌트 2016.07.13 15:24
    미국 가게된 배경
    최종오는 누구인가,
    최종오의 JLBABC 에 들어 가면
    아주 솔직하게 다 말해 놓으셨던데...........
  • ?
    제공 2016.07.13 11:44
    글을 올리시려면 그냥 글만 올리셨으면합니다
    고소당햇다 싸웟다 등등 이런식으로의 민초이용을 자제했으면싶습니다.
    최종오님도 마지막에 잘한거없었습니다.
    상대방이 누군지도 알면서 섣부르게 막연하게 무식하게 대처한건 ~님의 잘못입니다
    이제 이런 글쓰기 더 민초에 풀지마세요
    신물납니다
  • ?
    좋은 마음 2016.07.13 15:28

    아프고 외로운 최 목사님
    그래도 여기서나마 품어 주세요
    들어 주는 것도 사랑이 아닐까요?
    그 p목사는 카스다서 온갖 자랑질 하며
    자가치료하고 있는뎅.....ㅎㅎㅎ

    그래서 민초 아닌가여?

  • ?
    제공 2016.07.13 15:58
    민초이용하지마시라는 얘기입니다
    민초를 이럴때만 이용마시라는것입니다.
    댓글을 잘 풀어 읽으세요
    그래서 민초? 착각마세요
    듣는 우리도 공해 소음입니다
  • ?
    좋은 마음 2016.07.13 17:58
    옳은말이라 말하면
    듣는 사람 또 소음이 되는 악순환
    저는 소음으로 들리지 않았어요
    이 사람 아프구나.....ㅠㅠ.....말이라도 안아줘야지...지송!
    어차피 공해 소음속에서 사는 세상이니
    보다 이해하며 품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공간이 있는 거라 생각해 봅니다.
  • ?
    공감 2016.07.13 16:03
    좋은마음으로 박진하를 대처했으면 이런 고소같은일도 없겠습니다
    공,사 구분 좀 지으세요
  • ?
    목격자 2016.07.13 18:04
    공감님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성령안에 머물지 않는
    말씀 부요한자의 의로움을 목격했습니다.
    소리크고 강한자가 말없이 눌러 버리고
    짖 밟는 모습...... 정말이지 깊은 곳에 감춰진
    자칭 죄진자를 타파하는 그 모습..........무섭습니다.
  • ?
    한심 2016.07.13 13:08
    각 싸이트들 다니며 개인적 하소연 그만하세요
    최종오님보다 더억울하게 고소당하고 이해할수없는 어려운일들 세상엔 무척 많습니다
    세월호 잠수사 고우영팀장은 힘들여 애들 구하고도 억울하게 권력의 비호아래 고소를 당했습니다
    세월호아이들은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걸까요?
    그래서 수장당했을까요?
    이곳저곳의 싸이트에서 개인적으로 내뱉은말들에 대한 책임적고소는 당신의몫일뿐입니다.
  • ?
    좋은 마음 2016.07.13 18:13

    전 최목사님과 아는 사이도 아니고
    만나 본적도 없지만....그분의 마음은 미숙하고
    어리숙해서 뒤집어 쓈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할말 아니 할말 그냥 쏟아 놓습니다.
    그러나 정직합니다.
    감추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속을 보여 줍니다.
    그 심성을 보며 전 참으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누군가 어떤 말을 하든 위로가 아니면
    침묵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길 바라 봅니다.
    냉랭한 말 받아치기............여기선 안하면 좋겠는데.....
    미안합니다. 감싸고 사랑하자 말해서..........ㅠㅠ

  • ?
    나비부인 2016.07.13 13:16
    저 역시 최목사님을 응원했던 사람 입니다
    그러나 윗분 말씀처럼 박목사님 형제 분들에 관한
    문제 만큼은 최목사님이 백번 잘못 하셨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최목사님도 한때 최 목사님을
    열심히 도와주셨던 김진철 목사님을 고소했다고 들었습니다
    목사님 쪽은 다른 사람을 고소 해도 괜찮고
    아무 죄도 없는 목사님들을 향하여
    수개월동안 방송으로 인격모독 하고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으신지요
    재림 교회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현직 목사님으로
    최목사님이 제기한 그 억울함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호소 하는 것 자체를
    이런 식으로 방송을 통해
    또다시 매도하는 것은
    참으로 납득할 수가 없군요
    최목사님 이렇게 하시는 것
    정말이지 목사님께 실망입니다
    왜 이런 죄를 계속 더 하시는 것인가요
    제발 멈추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모님도 아니신 것 같은데
    다른 부인과 사진을 계속 이렇게 올리시는 것
    보기 안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
    진실이 2016.07.13 15:18
    나비 부인님
    뭔가 정확한 정보 없이
    균형 잃은 말을 하신 듯 합니다.
    개인의 감정이 들어 간 매도 처럼 느껴져요!
    진심 응원 했다면..........
    실수하고 아니다싶을때
    그 응원은 더 깊어지게 되있습니다.
    그게 사랑의 마음이죠,
    그런 사람만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목격자 2016.07.13 14:26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을 말합니다.
    각자가 가진 프리즘에 따라 표현되는 말속에서
    느껴지게 되는 그사람의 모습이 있습니다.

    최종오 목사님이 겪으신 이번 사태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면서 느껴진 것이 있었습니다.

    쟁점의 중심인 최종오 목사님,
    그리고 교단의 행정리더자며 목사님으로 계신 큰형님.
    한교회에서 장로로서 봉사하시는 둘째 형님.
    또 성공적인 요양원 사업과 동서남북 참여 하시는 곳이 많으신 셋째 목사님.

    한마디로
    최종오 목사님은 지혜롭지 못하셔서
    스스로 문제를 자초하셨으며

    거기에 연루되어 대처하신
    박 형제님들은 그야 말로 너무나 문자적인
    감정적인 사랑이 없는 아우성에 지나지 않는
    벌떼들의 행진처럼 느껴져 지켜 보는 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망스럽다 못해 챙패했던 사건전개와
    한분 한분의 대꾸된 댓글들은 세상과 다름없는 양아치
    용어들에다 말씀만 차용한 성품 없는 근엄한 경고성 남발뿐....
    진정한 사랑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실수를 했다해도 명령하며 욱박지르니
    사과를 못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되게 만든 

    공격자들의 행태를 보며 얼굴이 뜨거웠고
    저는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어 버릴만큼 놀라웠습니다.


    어린아이도 너무 혼내며 들이 대면

    절대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전 최목사님이 사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하고싶지 않았을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해석을 했습니다.

    첫째님은 그저 품격을 손상되지 않는 선에서 모르쇠로...
    둘째님은 실패된 인생의 현실을 비아냥, 조롱스런 말투로 짖밟기.....
    그리고 가장 강력한 활동을 하신 셋째님은
    온갖 맞는 말씀으로 폭풍 나팔을 불어대고 급기야는
    최종오 목사님 영역인 팟캐스트에 들어가 깽판(?)에 가까운 행동을 보였음을 알고있습니다.
    말을 아니 듣자 구약 성경절 " 15일 만에 죽으니라 " 를 저주처럼 써놓고는
    너무 했다싶었는지....곧 지워버리고..............정말 과관도 아니였습니다.

    나는 이런 상황을 지켜 보면서
    정말 이래도 되는가?
    이 분들이 목사님들이며 장로인가?
    그 어떤 분에서도 주님의 모습은 없어 보였습니다.

    뜻은 다하지만 성품을 다하지 못하는 대화의 마당에서
    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아주 옳았다고 생각하며 부끄럼 없는
    자세로 어리석고 실수한 바보를 능지처참을 하고만 사람들을 보며 엑스표를 쳐야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진 것 없이 오직 하늘만 보며
    나아가시는 최종오 목사님!!
    제발 현명하게 그리고 전신갑주를 두르시고
    당신의 달란트에 맞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자로 거듭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지켜 보며 더욱더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게 되었고
    그래도 가능성있으신 분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고개숙인 세리의 마음으로....이젠 시련을 자초하는 실수가 없으시길 바라며.....

    저는최목사님의 마음결과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알고있습니다.
    부디 마음을 여미시고 신중하며 아름답게 당신만의 선교 마당을 펼치소서!!

    최목사님을 응원하는 다수는 행동하지 않고 침묵하며 바라 보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요.


    부정적 지적도 잘 변환시켜

    좋은 영양제로 섭취하시고 부디

    지혜롭게 사역하시길 기도로 응원해드립니다.

    하니님이 최목사님의 어려운 인생길에 함께 하실 것을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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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4 관리진들이여 부탁합시다 5 김기대 2010.12.12 1743
15263 신의 이름을 *함부로* 써야 하는 신학적 특권 둥근세상 2010.12.12 1732
15262 사기란. 7 바이블 2010.12.12 3156
15261 선한 사마리아인 은 누구인가 ? 1 한길선 2010.12.12 1774
15260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둥근세상 2010.12.12 2212
15259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3 김주영 2010.12.12 1830
15258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3 purm 2010.12.12 2831
15257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6 김민철 2010.12.12 2048
15256 별~ 개떡 같은 5 한언 2010.12.12 1873
15255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12 김원일 2010.12.12 1854
15254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3 아기자기 2010.12.12 1576
15253 건강과 체온 1 건강 2010.12.12 1610
15252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10 김원일 2010.12.12 2562
15251 증인과의 대화 4 바다 2010.12.12 1546
15250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로산 2010.12.12 1776
1524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3 지렁이 2010.12.12 6226
15248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바이블 2010.12.12 1574
15247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2 노을 2010.12.13 2938
15246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10 김주영 2010.12.13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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