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사님,
무엇인가 크게 오해 하고 계십니다.
많은 재림교인들 십자가의 구원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사심판 때문에 떨고 있지 않습니다.
그 것은 이 박사님이
조사심판에 대해 무엇인가 잘못 이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박사님,
무엇인가 크게 오해 하고 계십니다.
많은 재림교인들 십자가의 구원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사심판 때문에 떨고 있지 않습니다.
그 것은 이 박사님이
조사심판에 대해 무엇인가 잘못 이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분명히 십자가에 기뻐하는 안식교인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조사심판이 뭔지 모르고
자기네 교회에 그런 교리가 있는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안식교에 다녀도
목사들이 가르치는 진노의 포도주 메인 교리를 못들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나중에 알면 그러죠?
"우리가 시방 이걸 믿고 있단 말여 ? "
"나 지금 떨고 있니?"
그래서 목사들이 그 불편한 진실을 잘 말 않죠~
맞죠?
저들만의 구원에 흠뻑 젖어계시면서 왜들 그래요?
눈 감고 아웅은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