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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종북은 영원한 종북???

 

'나라사랑실천운동 이화수(57) 대표 등 시민단체 회원 2명은 8일 통합민주당

임수경 의원(비례대표)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임 의원은 올해 초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주장을 여과 없이 소개하면서 대놓고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며

“임 의원은 대남 비방글을 리트윗(트위터 상에서 글을 옮기는 것)하면서

‘일부러 국가보안법을 위반한다’ ‘나를 잡아보시던가’라고 국가보안법을 조롱했다”고 밝혔다.

보수단체 회원 30여명도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임 의원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임 의원은 취중에 탈북자들을 마치 변절자나 되듯 비방하며 숨겨뒀던 종북 근성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최근 탈북자를 비난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임 의원은 지난 1월 북한의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를 자신의 트위터상에 리트윗해서 국보법을 어긴 게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다

  • ?
    나라걱정 2012.06.08 08:50

    민주당 박지원 대표께서도 임수경이가 퍼다나른 사이트는 북한 사이트라서

    접속을 해서도 안된다고 하시던데..

    민주당 조무래기 의원은 무시하고 막 행동해도 되는 당이 민주당?

    굵직한 민주당 의원님들은 모두 조무래기 비레대표 한사람 감싸느라

    정신이 없고...

    그래서야 어디 대선때 희망이 있겠나?

    그때가서 용민이 때 처럼 너때문이야 해 봤자

    이미 버스는 떠났을껄...

     

     

     

  • ?
    진보? 2012.06.08 09:09

    인민복 입고 판문점 나타난 노수희

  • 이용수 기자
  •  

    [무단방북 11주째 범민련 부의장, 그는 누구인가]
    시위 투쟁력 인정받아 지도부로 - 세운상가 노점상 출신… 집시법 등 전과 19범
    김일성이 작명한 범민련 '원년 멤버' - 일간지 광고 보고 찾아가 "통일운동 하고 싶다"
    "김정일은 위대한 령도자" 찬양 - 방북 직전엔 한명숙·이정희와 야권연대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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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지 100일(3월 25일)을 맞아 무단 방북한 뒤 11주째 북한에 체류 중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노수희 부의장이 지난 5일 판문점을 방문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노수희가) 4일부터 7일까지 판문각, 정전협정 조인장 등을 참관하고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된 콘크리트 장벽을 보았다"고 전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 중에는 노수희가 잿빛 인민복 차림으로 판문각 2층 난간에 서서 북한군 장교와 얘기를 나누며 남측을 응시하는 장면도 담겼다.

    "장군님이 그립다"는 노수희

    노수희는 통일부의 방북 승인 없이 북한에 갔다. 3월 25일 김일성광장에 내걸린 대형 김정일 초상화 앞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고 쓴 조화를 바쳤다. 3월 26일에는 김일성 생가인 평양 만경대를 찾아 방명록에 '국상(國喪) 중에도 반인륜적 만행을 자행한 이명박 정권 대신 조국 인민에(의) 사과를 만경대에 정중히 사죄드림(립)니다'라고 썼고, 같은 날 평양 개선문에서는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장군님"이라는 가사의 '김일성 장군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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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4일 무단 방북해 10주 이상 북한에 체류 중인 노수희(왼쪽)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지난 5일 판문점 북측 지역을 방문해 북한군 간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노수희는 무단 방북 11일 전인 지난 3월 1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야권 연대 공동선언 행사에 참석해 한명숙 당시 민주통합당 대표, 이정희 당시 통합진보당 대표 등과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노점상 출신 범민련 '원년 멤버'

    공안 당국에 따르면 노수희는 68세로 30대 후반인 1980년대 초반부터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노점상 생활을 했다. 1980년대 후반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던 전국노점상연합회 간부를 맡으면서 노동운동에 뛰어들었고, 1993년에는 NL(민족해방·범주체사상)계열 운동권 단체의 총집합체인 전국연합 산하 서울연합 공동의장이 됐다. 그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물불을 안 가리는 '활약'을 많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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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두 번째 줄 동그라미)이 무단 방북하기에 앞서 지난 3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야권 연대 공동선언 행사에 참석한 모습. 노 부의장 앞줄에 백낙청(앞줄 가운데) 서울대 명예교수와 한명숙(백 교수 오른쪽) 당시 민주통합당 대표, 이정희(백 교수 왼쪽) 통합진보당 대표 등이 앉아 있다.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김일성 지령에 따라 출범한 범민련 남측본부와는 1991년 1월 결성준비위원회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전국노점상연합회 부회장이었던 노수희는 한 일간지에 난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회 광고를 보고 준비위를 찾아가 "통일운동을 해보고 싶다"고 말한 뒤 준비위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수희는 2005년 범민련 서울연합 의장에 오르며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겸하게 됐고,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작년 12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된 뒤로는 의장대행 역할을 해왔다. 공안 당국 관계자는 "집시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 전과(前科) 19범"이라고 했다.

    판문점으로 오나?

    노수희의 귀환 시점은 점치기 어렵다. 노수희는 지난 4월 25일 평양에서 열린 범민련 북·남·해외본부 대표회의를 끝으로 공식 방북 일정은 모두 마친 상태다. 지난달부터는 묘향산·금강산 등 북한 명승지를 찾아 유람을 다니고 있다.

    공안 당국 관계자는 "4월 말부터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과 폭력사태로 국내에서 종북주의 논란이 거세지자 귀국을 늦춘 것 같다"고 말했다. 귀환 루트는 판문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은 과거에도 유엔사가 동의해주지 않았는데도 한상렬 목사 같은 남측 인사들을 막무가내로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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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니야 2012.06.08 09:21

    진보성향인 조국 서울대 교수가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도 연일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데,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이에 반발하며 오히려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엄성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에 대해 북한 인권, 3대 세습, 북핵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이한구 / 새누리당 원내대표
    "헌법에서 용인할 수 없는 사람들이 국회에 못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그게 준법국회의 기본입니다."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종북문제로 국가보안법을 어긴 의원이 30명이나 된다며 전향여부를 확인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한기호 / 새누리당 의원
    "이들이 그 이후에 사면되거나 복권됐다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것을 다시 전향했는지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죠."

    대표적 진보 성향 학자인 조국 서울대 교수도 통합진보당이 북한 인권, 3대 세습, 북핵 등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을 명시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석기·김재연 의원은 무조건 물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조국 / 서울대 교수
    "그분들이 선출된 절차, 비례대표 선출절차가 부정이었고 부실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이 '종북 떴다방 ' 장사를 하고 있다며 역공을 폈습니다. 최재성 의원은 연일 탈북 귀족 얘기를 꺼내며 이들이 쓰레기 정보를 양산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인터뷰] 최재성 / 민주통합당 의원
    "일부 탈북 귀족들은 현 정권의 냉전정책을 확대 재생산시키는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정치권의 지리한 종북공방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한 인권 등에 대한 입장을 서로 밝히면 금세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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