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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돌아왔습니다! 유쾌해야 이깁니다!!!^^   www.podb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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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pod + bbang)



위 웹싸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오른쪽에 아래의 내용이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유쾌, 통쾌, 상쾌한 천재들의 통찰력 돋보이는 대화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 선장의 책임을 논하기 전에이 사고는 필연과 우연이 뒤섞인 것인데사고 난 것 자체는 자체는 필연이었던 것 같아요.사고 확률이 엄청 높은 가운데 운행을 한거고피해자가 그날 배를 탔던 사람들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서이었다는 것그리고 침몰 지점이 진도 앞바다였다는 것은 우연이죠그리고 우리가 이 사건에서 먼저 찾아야 할 것은 사고의 필연적 원인일반화 할 수 있는 원인이죠분석이 거의 끝나있다고 보는데요이명박 대통령 때 친기업소위 비즈니스 프랜들리한다고 해서 선령규제[배의 나이]를 20년에서 30년으로 풀은 것 아닙니까그러니까 일본이 쓰던 낡은 배를 들여왔죠그걸 안 풀었으면 세월호가 일본에서 수입될 수가 없었는데선령규제를 풀어서 수입이 된 것이고요,



당시 관련 기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35435.html

‘세월호 선령’ 규제 푼 연구보고서…내세운 ‘200억 효과’ 출처가 없다


"노후한 세월호를 고쳐 다시 띄울 수 있도록 길을 터준 선령 규제완화 발표는 2008년 8월5일 이뤄졌다. 권익위는 당시 “획일적인 기준을 합리화한다”는 200억원의 경제적 효과는 선령 연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논리였다. 하지만 그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근거가 어디서 나왔는지 정부의 어느 누구도 지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막 숫자를 만들어 발표한 것이다."

 


유시민: "그리고 수직증축하면서 무게중심이 높아졌는데보완조처를 하는지 안 하는지를 하라고 명령만 해놓고한국선급에서전혀 감독 안 했죠그 다음에 과적했죠그리고 결박 안 했죠과적하기 위해서 경영수배했죠이 모든 것들은 이윤추구를 위해서 운행하는 해운사의 욕망이런 것들을 내버려두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그걸 막고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 규제가 있었던거거든요이 모든 안전규제와 같은 장치들이 다 무장해제되었다세월호 사고를 보면그리고 그 원인을 보면 무분별한 규제 완화규제는 암덩어리쳐부숴야할 원수이런 인식인거죠박근혜 대통령의 말처럼그렇게 인식을 하니까 각급 규제들을 막 푼거예요."



계속된 아래의 '팟빵 녹취록'은 이 게시글의 맨 아래에 있습니다. 


충격적인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 진중권의 정치다방 2편 - 김기춘 사퇴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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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의 정치다방-광고1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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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악몽이 있죠우리가. 6.25 전쟁 때요, 6월 25일에 북한이 남침 개시했고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이 27일 새벽에 도망갔죠대전 아래쪽으로 한참 내려갔다가 너무 내려갔다고 해서 대전으로 다시 올라왔고정부가 대전에 있는 동안에 KBS에서는 정부는 서울을 사수하니까 안심하고 있으라고 하고 있다가결국 군의 수뇌부가 한강을 건너고 나서 피난민들이 꽉 차있는 한강인도교를 폭파한 것 아닙니까그리고 나서 유엔군이 들어온 다음에서울을 수복한 다음에 다리 끊어져서 피난 못한 사람들 부역했는지 심사한다고 사람들을 엄청 죽였잖아요와 가지고.

 

이 악몽이 우리의 현대사의 가장 끔찍한 악몽인데이 사고는 사실 현대사의 가장 끔찍한 악몽을 되살리는 점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진중권이 사고를 통해 제가 견해를 바꾼게 있어요옛날엔 전시작전권 환수하는 것에 찬성했거든요이 사고 후에 안 되겠다안보전시작전권은 미군이 갖고 있는게 낫다외주를 주는게,^^

 

노회찬전시작전권을 미군에 주는 것보다 정권을 바꾸는게 낫습니다.^^

 

진중권또 하나는 이해가 안 가는게선장이 자기가 선장이라는 의식이 없었던 게 아닌가소위 자기가 바지선장이라고 하는거죠서류상의 선장선장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싼값을 주고 선장이라는 이름을 올려놓은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선원들 보면 선원으로서 행동하는 게 아니라승객하고 똑같이 행동하잖습니까?

 

유시민: 자기만 살겠다고.

 

진중권그러니까 의식이 아예 없다는 이야기죠.

 

노회찬우리 국민이 이 과정에 가장 분노한 대상은 이준석 사정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판단착오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그 사람이 선장의 역할을 하도록 우리는 요구했는가합당한 대우를 해왔는가그런 일을 하도록훈련을 하도록 강제시켜 왔는가이런 점에서 보면 어찌보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해준 게 없습니다그 사람에게 당신 선장이니까 책임져 라고 하는 선언적 임무를 주었을 뿐이지그 임무를 자각하고 체득될 수 있도록 그런 조건 속에서 일하도록 되어 있지 않았다는거죠.

 

진중권서류상의 선장이었던 것 같고배를 운항하려면 선장은 필요하잖아요아무나 데려다 앉혀놨던 것 같고그러니까 이분이 판단을 못하니까 계속해서 전화만 한 것 같아요어떻게 해야 하는지그 판단을 자기가 내려야되는데회사에다가.

 

유시민그 정도 경력의 선장이면 그 판단은 할 수 있죠배가 기울면선실에 대기하면 벽이 바닥이 되고바닥이 벽이 되기 때문에 구조를 못하거든요일정한 정도 기울어지면선장까지 아니더라도 배를 모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판단은 할 수 있고요그리고 배가 기울어질 경우에는 구명동의를 입고 갑판으로 대피해야 한다는 것은 거의 상식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운송수단의 운행과 관련해서는 그것이 육상교통이든 해상교통이든 아주 복잡한 규제들이 있습니다규제요.

 

아주 복잡한 규제들이 있습니다규제요그래서 자동차도 보험을 강제로 들도록 하는 규제도 있고요, 100킬로미터, 90킬로미터, 70킬로미터 이것도 다 규제거든요재난사고안전사고의 위험이 항상 있기 때문에 연안여객 운송에 관해서도 아주 많은 규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 선장의 책임을 논하기 전에이 사고는 필연과 우연이 뒤섞인 것인데사고 난 것 자체는 자체는 필연이었던 것 같아요.사고 확률이 엄청 높은 가운데 운행을 한거고피해자가 그날 배를 탔던 사람들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서이었다는 것그리고 침몰 지점이 진도 앞바다였다는 것은 우연이죠그리고 우리가 이 사건에서 먼저 찾아야 할 것은 사고의 필연적 원인일반화 할 수 있는 원인이죠분석이 거의 끝나있다고 보는데요이명박 대통령 때 친기업소위 비즈니스 프랜들리한다고 해서 선령규제[배의 나이]를 20년에서 30년으로 풀은 것 아닙니까그러니까 일본이 쓰던 낡은 배를 들여왔죠그걸 안 풀었으면 세월호가 일본에서 수입될 수가 없었는데선령규제를 풀어서 수입이 된 것이고요그리고

 

그리고 수직증축하면서 무게중심이 높아졌는데보완조처를 하는지 안 하는지를 하라고 명령만 해놓고한국선급에서전혀 감독 안 했죠그 다음에 과적했죠그리고 결박 안 했죠과적하기 위해서 경영수배했죠이 모든 것들은 이윤추구를 위해서 운행하는 해운사의 욕망이런 것들을 내버려두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그걸 막고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 규제가 있었던거거든요이 모든 안전규제와 같은 장치들이 다 무장해제되었다세월호 사고를 보면그리고 그 원인을 보면 무분별한 규제 완화규제는 암덩어리쳐부숴야할 원수이런 인식인거죠박근혜 대통령의 말처럼그렇게 인식을 하니까 각급 규제들을 막 푼거예요.

 

그리고 그나마 남아있는 규제조차이것을 하려면 관계당국에서 철저하게 그거라도 유지해야하는데 인적으로 해피아니관피아니 이런 것 엮어지고뇌물 왔다갔다하고접대 향응 제공하면서 감독기관들이 다 무력화되었던거예요그래서 세월호나 그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마호 같은 경우에 매우 높은 사고 위험을 안은 채 인천 제주를 운항하고 있었던거예요그래서 군산앞바다에서 전복될 수도 있었고제주앞바다에서 전복될 수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불행하게도 그날 그 배를 탔던 사람들이 사람들이 억울하게도 우연히 죽음을 당한이런 거라는 점을 명백히 하고 대책을 세우려면 이 사고의 필연적 원인또는 근본적 구조적 원인을 진단해서 이것에 대한 성찰과 반성대책 이것부터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중권그러니까 규제를 마구마구 완화해줬고선장의 대우를 해주지 않았고,

 

유시민비정규직으로 대우를 형편없이 해주니까 능력있는 분들이 자질과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 선장을 안 하는 거예요.

 

세 번째가 해경의 문제였던 것 같아요제일먼저 구조한 게 선장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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