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0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 개의  얼굴  중에서,

하나는  우리가  닮아야  합니다.

------------------------------------------------------------------------------------------------------------------------------------------------------------------------------------
  (퍼온  글입니다)

1.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귀족의 나라로 인정되는 나라입니다.



2.        일본은 독서 제1등 국가입니다. 이는 객관적 사실입니다.
    일본을 배척하기엔 배울 게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3.        일본인은 국제사회에서 1등 국민의 대접을 받고, 또 품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예의 성 강한 국민입니다.

4.  일본인들은 국가를 위해서는 자기를 희생합니다.

5.  일본인들은 자기가 몸담았던 조직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습니다.

6.  일본인들은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그래서 원자탄을 만들어 일본국민을 학살한 미국에 무릎을 꿇고 미국을 배웠습니다.

7.  일본은 미국을 배워서 미국을 이겼습니다.

8.  우리는 미국을 배워서 미국을 이기는 일본인들의
    <배움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일본을 증오하고 무조건 미워만 했습니다. 미워했음이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었습니까?


1800년대 말과 1900년대 초만 해도 국제사회는 약육강식 이념이 유행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일본은 강자였고, 우리는 못난 약자였습니다.
지금처럼 분열되어 내부에서 싸움만 하다가 망한 것입니다.

일본은 정치를 개혁하여 ‘헌법’을 만들었고 문호를 과감하게 개방하였으며 과학을 수입하여 ‘부국강병’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문을 닫고 우물 안 ‘자존심’만 내세웠습니다. 더구나 대한제국의 황제로 취임한 (1897년) 고종은 우리도 ‘입헌군주국가’ 체제를 만들어 백성을 위한 개방개혁 정책을 취하여 부국강병하자는 개화파를 모두 잡아 죽이고, 절대 왕권이 국가를 지배하는 ‘전제군주국가’ 체제를 고집하였습니다. 

이는 국제정세에 너무 어둡고 아집에 가득 찬 우매한 지도자를 가진 대한제국 백성의 불행이었습니다. 이로써 국론은 분열되고 지방민심은 정권에서 이반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일본은 국제정세를 재빨리 읽고 ‘전제군주국가’ 체제를 즉시 벗어 던지고 서구의 트랜드인 ‘입헌군주국가’를 재빨리 만들고 ‘부국강병정책’을 세워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력, 군사력 집중 정책을 견지하였습니다. 

못나서 당해놓고 우리는 잘났던 일본을 지금까지도 원망하고 증오합니다.


증오로부터는 창의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증오만 가지고 일본을 이길 수도 없습니다. 

오죽 못났으면 약육강식 시대에 일본에게 먹혔을까 우리는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해야 합니다.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잘 난 것 딱 한 가지만 들어보겠습니다.


건강 약품 하나를 만들어도 처음에는 동물을 상대로 실험을 합니다. 인명은 그토록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원자탄을 만들어 그 실험을 일본인들을 상대로 했습니다. 일본인들의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겠습니까? 방사능이 무엇입니까? 그 방사능을 자식에게 대물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당했다면 미국은 지금도 우리의 철천지원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그 미움을 배움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일본인은 잘 난 미국인을 배우고, 배워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잿더미를 쓸어내면서 미국으로 건너가 공장 문밖을 기웃거렸습니다. 그들보다 잘난 미국을 배우기 위해서였습니다. 미국인들은 그런 일본인들을 멸시했습니다. "일본인들은 죽었다 깨나도 미국을 따라올 수 없다. 문을 활짝 열고 다 보여줘라".

1957년 당시 덜레스 미국무장관이 수많은 일본 군중을 향해 미국의 우월감을 표현했습니다.
"친애하는 일본국민 여러분! 일본은 기술면에서 영원히 미국과 경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 세계 최고의 손수건과 훌륭한 파자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들을 미국에 수출하려 하지 않습니까?".

감히 미국을 흉내 내겠다며 공장 문을 기웃거리는 꼴사나운 모습들을 멸시하는 연설문이었습니다. 1957년에 미국에 건너간 볼품없는 트랜지스터라디오를 비웃는 말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세계 GNP의 54%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생산기지가 미국에 있었고, 세계의 신제품은 모두가 "MADE IN U.S.A" 이였습니다. 미국인들의 우월감은 바로 여기에서 기인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모든 제품을 쓰레기로 멸시했습니다. 이를 NIH 증후군(Not Invented Here Syndrome)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모욕을 무릅쓰고 일본인들은 미국으로부터 줄줄이 선생님들을 불러들였습니다.
1950년에는 그 유명한 데밍 박사를, 52년에는 쥬란 박사를, 54년에는 피겐바움 박사를 모셔다가 과학 경영, 시스템 경영, 통계학적 품질관리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데밍상(Deming prize)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이 오늘날의 품질 1등 국으로 우뚝 솟은 데에는 미국인 스승 데밍 박사가 있었다는 것을 세계에 기념했습니다. 

우리를 뒤돌아보십시오. 우리는 지금 외국을 배척하는 속 좁은 국수주의에 젖어 있습니다. 우리라면 우리를 원자탄으로 죽인 원수의 나라 사람, 미국인을 스승으로 기념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을 모방하자"(Copy the West), "미국을 따라잡자"(Catch up with the West).
일본인들은 미국을 추월하려고 정열을 짜고 지혜를 짰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에는 드디어 일본이 생산기술과 품질관리에서 미국을 앞섰습니다. 그때부터는 한동안은 미국이 일본을 배우러 갔습니다.

덜레스 미국무장관의 조롱 섞인 연설이 있은 이후 25년, 1982년에 승용차에 대한 미국인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일본 승용차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미국 차는 겨우 7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미국 차가아니라 일본 차였던 것입니다. 일에 몰두하고 따라잡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 후 자만하여 2010년에는 도요타의 리콜사태로 우리나라 현대차에게 도약의 기회를 가져다 주었습니다만……) 

일본 놈들이 한 일이면 이런 것도 보기 흉한 것입니까?
일본만 미워하는 게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까지도 미워하는 사람 수가 늘고 있습니다. 

잘난 사람을 못 봐주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습니까? 

우리나라의 잘 난 사람, 훌륭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들에게 격려하고, 칭찬하고, 박수 쳐 주는 일에 왜 그렇게 인색합니까?

나보다 잘 하면 왜 그렇게 ‘배 아파’ 합니까?

우리나라 사람은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착한 심성으로 잘 한다고 박수 쳐 주면 안됩니까? 

왜 그렇게 잘 하는 사람을 ‘배 아파’ 하고 폄훼 하고 잡아 내리고 흠집 내고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킵니까?

그 잘 하는 사람이 더 잘하면 그것은 모두 나에게 이익이 되고 우리 모두의 이익이 되어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나보다 잘 난사람도 적이요, 우리보다 잘난 나라도 적이면 우리는 누구로부터 배우고 누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겁니까?

외세를 무조건 미워하고 국제사회에서 생떼를 쓰면서 주민을 탄압하고 굶어 죽이는 북한과 손잡고 살아야 하나요?



증오심을 부추기면 단합은 시킬 수 있어도 발전은 할 수 없습니다.
못난 사람끼리 어울리면 모두가 못나집니다. 정말로 무서운 사람은 증오심에 불타는 북한 사람이 아니라, 증오심을 배움으로 승화시켜 끝 내에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일본사람입니다.



마음에 있는 증오심을 버리십시오. 

내가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어찌 감히 남의 것을 탐내십니까? 

나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왜 시기합니까?

나보다 잘 사는 사람을 왜 질투합니까?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 특히 미국이나 일본을 무엇 때문에 증오합니까?

어째서 요사이 부쩍 이러한 몹쓸 풍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겁니까?
젊음은 당신의 미래를 위해 쓰라고 주어진 것이지, 증오심을 키우고 혈기를 부리라고 주어진 게 아닙니다.

혈기를 부리고 증오심을 키워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은 40 이전에 폐가로 변할 것입니다. 

우리는 잘 사는 나라에 대한 증오심을 버리고 우리 스스로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잘 나가는 일본인, 잘 나가는 미국인 젊은이들은 부모가 재산을 나눠준다 해도 거절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점들은 아직도 미국과 일본사회를 지탱하는 저력이 되고 숨어 있는 국력이 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제게 재산을 주시면, 거기에 제가 무엇을 더 얹는다 해도 그건 제가 이룬 게 아닙니다. 그러면 저는 무슨 프라이드로 세상을 삽니까? 저의 것은 제가 이루겠으니 아버지가 이루신 것은 사회발전을 위해 다 쓰시고 그래도 남는 게 있으면 사회에 내 놓으십시오".

한국의 착한 젊은이들이여!

당신의 순수한 힘으로 당신의 노후를 준비하십시오.
노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려면 지금부터 아름다워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모신글


추천 : 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315 '언딘(UNDINE)'이 시신을 고의적으로 유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한시가 급한데…" '언딘 논란' 초래한 대책본부의 '입' 기가막혀 2014.04.29 739
15314 '에큐메니안'을 보세요 - 김주영님의 글을 보고 빈배 2011.02.14 1979
15313 '여기자 성희롱 의혹'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 3 집필진 2015.11.06 146
15312 '역사 교과서' 하나로 만든다 암흑 2015.10.06 75
15311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대한 조전혁, 권희영, 유시민, 이신철의 토론 - jtbc 방송 예수 2016.04.04 32
15310 '연합회도 세무조사 들어올라~' 명진스님 “정혜신, 세무조사에 노무조사까지...” MB 2011.12.15 1180
15309 '오늘의 우리는 과거역사의 작품이다.' 김가영 2013.08.14 2091
15308 '오직전도'님 김주영 2011.07.21 1314
15307 '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무리수 2014.10.22 497
15306 '왕이 된 광해' 패러디 '왕이 된 근해' 인기 폭발!!! 인기폭발 2014.08.30 704
15305 '우리 엄마 어머니' 이 일을 어찌 할꼬 ..... 2 전용근 2015.05.10 297
15304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7 2363
15303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2차, 2013년 3월 8일)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03 2162
15302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굴렁쇠 2015.12.28 73
15301 '유민아빠'에 막말한 배우 이산, 유가족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사과하라" 3 하여 2014.08.26 788
15300 '유신독재에 남편 잃고...' 백경자 여사 영전에 아픔 2015.12.02 126
15299 '유신의 몸'과 '광주의 마음'을 가진 그대에게 예수의마음 2012.04.01 4061
15298 '유족 앞 폭식' 일베, 변희재처럼 만들어줘야 가야 2014.09.07 547
15297 '이석기 사건' : 종북 사냥에 대해 가장 잘 쓴 글 중 하나 김원일 2013.09.03 1744
15296 '인물'로 보는 세계종교 봄날 2015.04.14 216
15295 '일대일' 김기덕 감독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드리는 고백" 오하늘 2014.05.13 821
15294 '일베' 대항마 '일간워스트(www.ilwar.com)' 오픈, 첫날부터 관심 '집중' 와글와글 2014.02.01 1840
15293 '일요일 휴업령은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질문 한 가지 7 불암산 2012.10.17 1931
15292 '잃어버린 MB의 5년'을 되돌리려면… 6 로산 2012.03.22 1771
15291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 안내 , 전시될 몇점을 보여 드립니다. 전용근 2015.05.26 256
15290 '전교조 조치' 언급한 고승덕 지지율, 여전히 굳건..전문가 분석은? 고니 2014.05.25 1484
15289 '접촉사고 사진 촬영' 이렇게… 경찰이 직접 알려준 방법은? 일상 2015.03.17 202
15288 '제96주년 3.1운동기념대회'(종로2가 탑골공원 팔각정, 오후 2시) 안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8 309
15287 '종북논란' 황선 "명예훼손 혐의로 박 대통령 고소" 콘서트 2014.12.21 524
15286 '좌익효수'라 쓰고 '악마'라 읽는다 (동영상 버전) 2 정권 2015.10.25 154
15285 '좌익효수'라 쓰고 '악마'라 읽는다 (사진 버전) 정권 2015.10.25 169
15284 '주로3040에게' (오창준 의사 선생님의 글) 2 정통안식교인 2012.02.28 1425
15283 '죽은 김영삼'이 '산 박근혜' 이겼다 - YS 서거로 브레이크 걸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드라이브 2 거름 2015.11.25 186
15282 '지뢰밭' 건드린 미국, 박근혜 이래도 '줄푸세'? 종말이 2014.02.09 1102
15281 '진보는 선이다' 라고 외친 이 누리꾼에게 4 tears 2013.01.02 1599
15280 '진중권의 정치다방' 1편 1, 2부, 광고, 2부 예고편 + 진중권의 정치다방 2편 - 김기춘 사퇴반대 ------===>>> www.podbbang.com opinionLEADERs 2014.05.31 992
15279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278 '참여정부' 때 실시했던 해상재난훈련 'MB정부'부터 6년간 한 번도 안 했다 6년 간 한 번도 안 했다. 단 한 번도...................... 어리석은정부 2014.05.18 600
15277 '천안함' 이승헌 교수, 조선일보 상대로 민·형사소송 제기 - "'흡착물질 조작했다' 발언 안 했는데 했다고 왜곡" know 2011.05.18 2141
15276 '천안함' 측 "상영중단 통보, 민주주의 후퇴" 처남 2013.09.07 1720
15275 '천황 위해 죽자!' 징병 권유 4 울진 2015.03.23 232
15274 '철면피들의 사회'...... 손석희 또 ‘중징계’ 위기…방통심의위, 이종인 인터뷰 문제 삼아 철면피들 2014.04.22 729
15273 '청문회 자해'만 보도한 KBS, 언론 맞습니까 1 무뇌아 2015.12.18 73
15272 '촛불'이 돌아왔다...청계광장 모인 3000여명, '촛불 점화'........... "정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말바꾸기 했다" 성토 국민 주권 2012.05.03 1810
15271 '출구'에 대하여 8 southern cross 2012.10.28 1032
15270 '친노 저격수' 김경재 특보 투입, 朴대통령 속내는? 조제경 2015.03.01 350
15269 '타종교'와 '이웃종교'사이 종교다원(WCC) 4 김진실 2013.02.15 6371
15268 '톡투유' 분노 표현의 대상, 1위 정부-2위 아버지 1 에디슨 2015.08.16 265
15267 '퇴계원'이란 필명을 보고 . . . '삼육동'으로 4 삼육동 2011.02.23 1887
15266 '투표 시간 연장'도 새누리 반대로 사실상 무산 가랑비 2012.11.21 958
15265 '평양시민' 김련희 "남한은 북한을 잘 모른다" 4 우물안 2016.03.04 109
15264 '평화의 연찬' 제 135회 강사 조재경 목사님 선정 논란에 대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2 628
15263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여 평화를 논합시다! "유대인 자녀교육과 EG 화잇의 자녀 교육"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4.18 840
15262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가슴 2015.01.19 326
15261 '한강에서 칼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 아내 사건' 1 한강 2013.08.23 2038
15260 '한국은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퉁이 돌 2013.07.14 1116
15259 '한국전쟁설' 퍼뜨리는 국내 신흥 예언자들 3 노란손수건 2014.11.01 674
15258 '해고는 사람 마음 죽이는 일'이라더니…" 배달원 2015.01.16 346
15257 '행복한 결혼'의 비밀은?..'땡큐' 땡큐 2015.10.24 135
15256 '현대 안식교인의 식탁 공개 '이 정도는 차려야 할 것 아닌가 4 전용근 2015.05.14 292
15255 '호남·여성 비하' 좌익효수, 게시물 전체 삭제·탈퇴 흥부 2013.07.24 1024
15254 ( 계7장 )의 < 셀 수 없는 큰 무리 >들은 몇명쯤 되는가? 12 箭筒矢 2013.01.16 2259
15253 ( 명상록 ) 기쁨이 넘치는 삶의 비결 3 잠 수 2011.01.06 1001
15252 (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8 잠 수 2010.12.21 3503
15251 ( 시 ) 겨울 문턱에서 ---- 11 월 20 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읍시다. 14 잠 수 2010.11.19 1662
15250 ( 시 ) 겨울 바다 - 11 월 21 일 ( 일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을 . . . . 사알짝 7 잠 수 2010.11.20 1821
15249 ( 신청곡 ) 아 목동아 --------------- 4 잠 수 2011.01.30 1755
15248 ( 추억 여행 ) 바위 위에서 잠을 자고 -(출책 : 1 월 8 일 ( 토 ) 한국 - 다들 휴가 가셨나유 ) 5 잠 수 2011.01.07 1082
15247 ((정치/선거)) - Inside World 손충무의 김대중에 관한 이 놀라운 증언! - (내가 겪은 얼론탄압-2년 감옥살이)왜 나는 바로알자 2012.12.16 1408
15246 (1) 예수님께서 욕하신 일 없음. "독사의 새끼들" 을 오해 (2) 여손 사손 계통 1 purm 2010.12.23 26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