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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을 드립니다. 디두모님!

 

님의 질문: 화잇의 1888년 이전의 세 천사의 기별이.

 

1, 첫째 천사의 기별 밀러의 재림기별과 재림운동

2, 둘째 천사의 기별 밀러의 재림기별을 거부하는 교회는 바벨론이다. 나와라!

3, 셋째 천사의 기별 1844년에 지성소에서 조사심판을 시작..

 

디두모님의 질문: 이것이 맞나요?... 저의 책에도 출처를 밝히지 않아서

 

저에게 직접 물어보시지, 섭섭했습니다. ㅎㅎㅎ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는 정보입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 1843년의 밀러의 재림운동의 외침

 

윌리엄 밀러가 그의 (재림운동을 선포)사명을 수행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동행하였다. 그는 확고하게 서서 의심할 여지도 없이 그에게 맡겨진 기별을 담대하게 선포하였다. 죄로 물든 세상과 냉담하고 세속적인 교회는 즉시 그에게 대항하여 맞섰으며 그는 기꺼이 그들로 인해 오는 고민과 고통과 위험을 견디어 내어야 하였다. 비록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반대를 받고 사단과 그의 천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을지라도 그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영원한 복음을 끊임없이 전파하였다. 여기 저기서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라.”

나는 1843년 당시의 외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것을 보았다. 백성들을 깨우쳐 저들로 하여금 진리를 찬성하는 편에 서든지 아니면 반대하는 편에 가담하든지를 결정하도록 시험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초기 232)

 

둘째 천사의 기별: 1844년에 외침:

많은 사람들이 재림운동을 거부하는 교회(타락한 교회)로부터 나움

 

우리의 희망은 이제 1844년에 있을 주님의 재림에 집중되었다. 이 때는 또한 공중을 날아가면서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외친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한 시기였다. 그 기별은 1844년 여름에 하나님의 종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선포되었다.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이 기별과 관련하여, 밤중 소리*가 주어졌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세상의 여러 곳에 이 기별에 관한 빛이 주어졌으며, 그 외침은 수많은 사람들을 일으켰다.(1증언 53)

 

교회들이 첫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했을 때 그들은 하늘에서 온 빛을 거절한 채 하나님의 은총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였으며 첫째 기별을 거절함으로 둘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빛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압제를 당하던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은 바벨론(밀러의 재림운동을 거부하는 교회)이 무너졌다는 기별을 받고 교회들을 떠났다.

둘째 천사의 기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는 하늘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치는 한 큰 빛을 보았다. 이 빛의 광채는 태양처럼 밝은 것 같았다. 곧 이어서 나는 천사들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셋째 천사의 기별 2)

이것은 둘째 천사의 기별에 능력을 더해 줄 밤중 소리였다. 실망한 성도들을 각성시켜 그들 앞에 놓여진 위대한 사업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천사들이 보내어졌다. 이 기별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자는 재능이 탁월한 사람이 아니었다. 천사들은 겸비하고 헌신한 자들에게 보냄을 받았으며 그들은 강권함을 받아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하고 소리높이 외쳤다. 그 외침을 받아들인 자들은 서둘러서 성령의 능력으로 그 기별을 선포하며 그들의 실망한 형제들을 일깨웠다.(초기 238)

 

셋째 천사의 기별

밤중 소리, “보라 신랑이로다!” : 확실히 결정된 재림의 시기

셋째 천사의 기별 1 1843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2 1844년 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3 1844년 가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4 1844년에 지성소로 들어가시어 조사심판을 하신다.

 

모세의 규례에 있어서 성소를 정결케 하는 대속죄일은 유대력으로 710일이었는데, 그날에 제사장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그들의 죄를 성소에서 제하여 버린 후에 나와서 백성들을 위하여 복을 빌었다(16:9~34 참조). 그와 같이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도 세상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나타나사 죄와 죄인들을 멸하여 버린 후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백성들에게 영생으로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다. 710, 곧 성소를 정결케 하는 대속죄일은 18441022일에 해당되었으므로 그날이 주님의 재림의 날로 간주되었다.(셋째 천사의 기별 2) 이것은 2300주야가 그 해 가을에 마쳐진다고 이미 말한 증거와 일치되므로 그 결론은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에는 기다리는 시기와 조는 일이 있은 후에 신랑이 오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것 역시 이미 열거한 예언과 표상에 의한 증거와 일치되었다. 그들은 그 확실성에 대하여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마침내 무수한 신자들이 밤중 소리를 외치게 되었다.

이 운동은 조수와 같이 각 곳으로 퍼져갔다.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그것은 멀리 떨어진 벽촌에 이르기까지 퍼져 가서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완전히 깨우쳤다(쟁투 400)

 

밤중 소리의 빛이 그들의 앞길을 환하게 비추어주고, 그들이 예언의 뜻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재림이 가까움을 알리는 징조들이 신속히 성취되고 있음을 볼 때에 그들은 재림이 바로 눈앞에 이른 것을 알고 빛을 따랐다. 그러나 이제 그 기대는 헛되어 실망으로 주저앉은 그들은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만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조롱하는 세상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너희들은 속았다. 너희들은 신앙을 버리고 재림운동이 사단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말하라.”(쟁투 408)

 

온 하늘은 첫째 천사의 기별(재림운동)을 받아들이는 양상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그런데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오심을 선포하는 기쁜 소식을 비웃었다. 그 기별을 반갑게 받아들이는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속임수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자들을 미워했으며 교회에서 쫓아내었. 첫째 기별을 거절한 자들은 둘째 기별을 깨달을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믿음으로 예수와 함께 하늘 성소에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하는 밤중 소리의 경고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이전의 두 기별을 거절함으로 그들은 이해력이 둔하여져서 지성소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셋째 천사의 기별 속에 있는 빛을 깨달을 수 없게 된다.(초기 260)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하늘 성소를 가리켰다.

이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는 예수께서 법궤 앞에 서서 아직도 자비를 베풀 모든 사람과 무지하므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마지막 중보를 하고 계시다.

이 속죄는 죽은 의인과 살아 있는 의인을 위한 것이다.(조사심판)

그것은 예수를 믿고 죽었으나 계명에 대한 빛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무의식 중에 계명을 범한 모든 자들을 위한 것이다.(초기 254)

 

위의 예언은 1888년 이전에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888년에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를 깨달은 이후,

그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수정하여 다시 예언하였다.

 

바로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RH 1890, 4,1)

 

조사심판"'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조사심판은 십자가에서 구원을 다 이루었다는 구속의 진리를 가르치는

바울이 전하고 와그너가 깨달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7.13 11:02

    ---/위의 예언은 1888년 이전에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888년에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를 깨달은 이후,
    그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수정하여 다시 예언하였다./---

    ⇒ leesangkoo 님,
    화잇의 증언은 개인의 생각으로 쓴 것이 아니라, 영감적인 증언인데
    위와 같이 깨닫지 못해서 잘못 썼다는 논리는 그 자체가 이미
    영감적으로 기록된 증언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니
    화잇의 선지자됨은 물론이고 기별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해석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한 것은 2300주야 끝에 일어날 사건이었지
    증언의 기록들이 아닙니다. '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여 지리라' 에 대한
    올바른 예언을 말하는 것입니다. 재림인줄 알고 달게 받아들였다가 아니어서
    쓴 경험을 한 후 연구끝에 다시 알게 된 예수님의 지성소 봉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 ?
    김균 2016.07.13 12:31
    다들 꿈보다 해몽이 더 좋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
    디두모 2016.07.13 17:32

    박사님..댓글 감사합니다..자세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50년 넘게 교회 출입만 했지..조사심판교리에 대해서는 그런게 있구나..정도의 수준입니다.


    박사님의 책이 조금만 일찍 나왔더라면..어떻게던 해볼텐데..
    답답하지만 용기도 없고..참이든 거짓이든 그냥 묻혀 함께 가야되겠죠..

    교회지남을 통해 간접적으로 어렵고,난해한말로 변증 말고..연합회에서 솔직하고 바른 길을 보여줄때라고 생각합니다. 집안과 사회에서 이단소리까지 듣고 한평생을 살아온 교인들을 위해 우리 교단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 ?
    leesangkoo 2016.07.13 19:14

    디두모님

    베드로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계시를 오해하였고(행11:5~9)
    다니엘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어떤 계시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단12: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단12: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인간은 선지자일지라도 부족한 죄인이기 때문에 충분히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는 절대로 오류가 없다고 믿는 것은 한 인간을 우상화하며
    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의지의 자유, 곧 선택과 판단의 자유를 포기하고
    권위에 굴복하는 교황무오설과 유사한 것입니다.
    이런 경향을 가지신 분들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조사심판의 차이점을
    깊이 이해하시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는 삶속의 체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학적 이론으로는 알고 있지만 영적인 체험으로 맛을 보지는 못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잇은 스스로 오류를 인정한 정직한 선지자였습니다.
    시대의 소망 758, 764를 보시면 화잇은 십자가에서 속죄가 완성되었음을 분명히 기록하여
    자신이, 곧 십자가에서 속죄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가르쳤던
    조사심판이 더 이상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죄인은 장래에 자신의 최후의 운명이 결정될 예정인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오직 과거에 "다 이루신 것"을 성령의 도움으로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참 순종과 인내를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만약 조사심판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상충되지 않는다면
    화잇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바꾸어 다시 예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은 1888년 이후에 저술하신
    시대의 소망, 정로의 계단, 산상보훈, 실물교훈, 치료봉사, 교육, 믿음과 행함을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선지성이 넘치는 영감적인 말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쓰면서 화잇의 선지성을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님의 솔직하신 질문을 하나님께 계속 던지시면서
    기도로 체험하시며 진리가 주는 자유의 기쁨을 마음껒 누리시기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7.13 23:07

    " 따라서 성소의 정결은 조사심판의 사업이 포함되는 것이다. 이 조사심판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 전에 해야 할 사업이다. " 살아남는 이들 p.378

    leesangkoo님은 조사심판이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개인의 해석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화잇이 조사심판을 가리켜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말한 구절이 증언에 있으면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찾아보니 없는 것 같은데요.

    “바로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RH 1890, 4,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했으니까 다른 해석은 거짓이다.

    이런 말씀인데요...

    화잇이 다른 곳에서 이렇게 말한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을 고대하는 백성으로서 우리들에게 해야 할 사업이 있고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암 4:12)고 전해야 할 기별이 있다. 우리들은 표준을 높여야 하며
    셋째 천사의 기별 곧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전해야 한다. 가려뽑은 기별 2 p.150
    ※셋째 천사의 기별=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

    "건강 개혁이 셋째 천사의 기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은 마치 팔이 몸에 관계되는 것과 같다.
    셋째 천사의 기별,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선포하는 것이 우리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 p.75) ※셋째 천사의 기별=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1844년 이래로 셋째 천사의 기별의 예언이 성취됨에 따라 점차 세상 사람들의 주의가 참 안식일에
    집중되었고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지키려고 돌아오는 사람의 수가 끊임없이 늘어갔다. "살아남는 이들 p.384
    ※1844년 이래로 셋째 천사의 기별의 예언이 성취됨-안식일 계명의 빛이 들어남

    "하늘 지성소에서 하시는 그리스도의 봉사와 하나님의 율법의 영구성에 관한 진리의 빛을 받은 사람들은
    이것(안식일)이 셋째 천사의 기별 가운데 포함된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살아남는 이들 p.381

    "셋째 천사의 기별은 넷째 계명인 안식일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며 이 진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밝히 증거되어야 한다." (복음전도 184)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자비의 탄원은 더 이상 없다." 대쟁투 p.613

    "사람들에게 참된 시험을 주는 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 (복음전도 212)


    ☞이상과 같이 셋째 천사의 기별에 대한 여러 설명이 있으므로 종합하여 균형진 판단을 내려야

    맞지 않을까요? 성경적으로 셋째 천사의 기별은 분명히 안식일과 관련된 것이고 그것은,

    짐승의 표와 대조되는 하나님의 표로써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것이 셋째 천사의 기별입니다.

    위의 내용들에서 증언은 계시록에 제시된 셋째 천사의 기별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1844년 대실망 이후 안식일 계명의 빛이 들어나 당시 그들에게 시험거리가 되었고,
    앞으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 힘입게 전파될 시기에도 역시 동일하게 시험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조사심판 VS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로만 대입시켜 전개하신 것은 균형을 잃은 것이 아닐까요?
    증언가운데 셋째 천사의 기별이 조사심판이라고 말한 부분이 없으며 단지, 박사님의 해석일 뿐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가 셋째 천사의 기별의 전부인 것처럼 말하지도 않았으므로

    종합적인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계 14: 9.10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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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9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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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7 '천안함' 이승헌 교수, 조선일보 상대로 민·형사소송 제기 - "'흡착물질 조작했다' 발언 안 했는데 했다고 왜곡" know 2011.05.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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