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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1장에 보면 두 증인이  1260일간 세상을 향하여 예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1260일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다가오는 1260일을 대비하여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1) 미리 식량을 비밀 창고에 저장해 둔다. 예언은 준비하라고 알려주시는 것이다. 요셉처럼 미리 식량을 저장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계6장의 셋째인이 바로 1260일의 가뭄과 연결되어 있다.


(2) 원수들에게 다 빼앗기게 될것이라고 화잇여사가 말했으므로 식량을 저장하는것은 헛수고이다. 어차피 위기가 오면 하나님이 까마귀를 통해 음식을 공급해 주실것이다.


(3)11장의 "비가 내리지 않는것은 실제 비가 아니고 성령의 은혜가 없을것에 대한 설명이다.화잇여사가 이미 두 증인은 구약 신약 성경이라고 설명해 놓았으므로 비도 역시 상징이다.


객관식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이곳에서 함께 나눠 봅시다

  • ?
    2030 2016.07.15 16:03
    1번과 2번
    야곱의 7년 환란이라 했으니

    살찐소 7마리와.......마른 소 7마리.........

    개인에 따라 최소 42달 최대 7년의 환난이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7년치 식량을 저장하기는 힘이 드니

    농사를 지으며

    닭,오리,소 등을 키우면

    1년치만 저장해도 되지 않을까요.

    저장한 식량을 뺏기는 경우도 있겠지요.
    뺏길 식량도 따로 준비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선시대나 일제때
    식량이나 물자 공출당할때처럼
  • ?
    윤군 2016.07.15 16:10

    y2k때 잠시 보여졌던 것처럼

    나와 우리 가족이
    살기 위해 식량을 잘 준비합니다.
    남들이 모르는 곳, 안전한 곳에 꼭꼭 숨겨둡니다.

    다른 인간들이 식량을 뺏으러오면
    빼앗기기 않기 위해 무기를 준비합니다.
    칼과, 몽둥이, 화살, 총, 수류탄 등등을 준비할까요?

    그러나
    어차피 한 번은 죽을 몸
    내 재산 내 물건 남에게 나눠주고
    남 살리기 위해
    예레미야처럼 스데반처럼 내 목숨 내놓고

    비오지 않는 세상에
    내가 한 방울 비가 되어
    날 죽이는 사울,
    지켜보는 이방인들의
    목을 축이게 하고 죽어야 정상이지말입니다.

    1260일이든 1335일이든 42달이든 2300주야든
    어떻게 갖다 붙이는 기간인들 두려울게 없습니다.

    다만,
    내게 성령의 열매 없어
    내게 달려들 짐승들이 왔다가
    따 먹을게 없는게 걱정일 뿐이지요.

  • ?
    지경야인 2016.07.15 18:46
    1260일,42달,한때와두때와반때,삼년반.
    모두 같은 기간이죠?
    극심한 핍박과 곤핍을 당 하는 기간이겠죠?
    그야말로 최악의 가뭄이 닥친 기간이겠죠
    아합과 이세벨의 폭정과 우상숭배에
    1260일,42달,한때와두때와반때,삼년반.
    동안 고통을 당 한 그 날들
    계시록 예언은 처절하고 혹독한 핍박가운데
    바람 앞에촛불 같은 초대 교회 특히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에 보낸 메세집니다
    핵심이 3년반의 고통을 견디랍니다.
    그러면 엘리야의 시대가 도래 한다.
    입니다.
    이게 1260년이라는 얼토당토않는 기간으로 해석
    되면 아주 아주 잔인해 집니다.
    3년반도 삶을 이을 수 없을 기막힌 기간인데
    1260년이라니
    계시록은 곡해하지 마십시오
  • ?
    김운혁 2016.07.16 01:15

    42달은 1260일이 아닙니다. 42달=1239일 입니다.

    창세기 1:14를 보십시요. 성경은 단 한번도 1260일이 42달과 같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계 11장은 1260일동안 일어날 사건을 설명 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13장은 42달동안 일어날 일을 설명 합니다.

    계시록 11:14은 말하기를 1260일은 두번째 화에 속하고 13:5은 세번째 화에 속한다고 설명 합니다.

    1260일이 먼저오고(계11장) 그 다음에 42달이 옵니다. (계 13:5).

  • ?
    의문 2016.07.19 13:00
    성경에서 말하는, 1260일에 대한 우리들의 대비책은 간단 명료합니다.

    1. 주 예수를 믿으라. (행 2:21)
    2.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마 22: 37-39)
    3.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빌 1:27)

    환난시의 죽음과 고통에 두려워 떨며 '식량을 준비하라', '시골생활을 하라', 등등의 유치하고 지엽적인 문제는 위 3가지를 먼저 실천하며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또한 예수 돌아가신 날이나 재림날자만 외치며 사는 것도 결코 1260일에 대한 대비책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솔직히 말해서 위의 3가지를 충실히 실천하며 사는 사람은 아마 기독교인 중 5%도 안 될 것입니다. 나머지 중 대다수는 '착각'속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저 역시 그 안에 속할 자신이 전혀 없습니다. 날마다 사도바울의 비통한 '로마서고백'을 되풀이 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부족하기에,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을 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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