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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는 해병대 입대하는 것을 꽤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이왕 가는 거 남자답게 빡신데서 군생활 하자는 것인데 그래서 입대 경쟁률도 굉장하다고 합니다.

 

해병대 지원자는 병무청에 가서 면접을 받는데 이런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주적은 누구냐?

 

간혹 미국이라고 대답하는 지원자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 정답은 북한이라고 합니다.

 

 

2.

그럼 북한에 살고있는 평화적 인민들도 다 우리의 적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의 주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정일(정은) 독재 집단과 그 체제라고 대답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3.

성경에서 교황권을 적그리스도 세력이라고 예언하고 있고

지난 세상 역사가 이를 또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성경 진리를 존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주적은

천주교회다라고 단순하게 말한다면 이는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한국의 주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정일(정은) 독재 집단과 그 체제라고 대답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는

말처럼 

 

천주교회에 다니는 분들 중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을 것이고

이 사회에 빛과 소금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4.

또한

물론

남한에도

재림교회 안에도

 

우리의 적들(?)은 있습니다.

 

 

 

 

 

  • ?
    로산 2012.04.02 14:05

    1.

    그럼 재림교인 청년이 군대가서 

    주적이 누구냐 하고 물을 때

    천주교회입니다

    또는 교황입니다

    또또는 배교한 개신교입니다

    또또또는 미국입니다 라고 하면

    정답이겠습니다


    2,

    북한주민이 주적이 아니라

    북한권부가 주적이라고요?

    그럼 로마권력을 하늘이 인정한 권세라고 했던

    바울의 말이 사실이군요


    그런데 북한 주민 가운데

    북한 권력보다 더한 무리가 나올 경우는 어쩌지요

    죽창으로 백성들을 찔러 죽인 무지한 농민들

    그들은 어디에 속하나요?


    3,

    님의 이중 인격이 보이는군요

    줄기차게 교황은 적그리스도다 하고서는

    주적은 아니라고요?

    교인들에게 적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서는 주적이 아니다?


    4.

    나쁜 사람

    이간질 시키는 사람

    은근히 성질머리 나쁘게 만드는 사람


    너희 중에 그런 자가 있느니라 하고

    부추기는 사람


    바로 아침햇살님!!!!!!!!

    ㅋㅋ

  • ?
    아침햇살 2012.04.02 15:18

    로산님은

    글에 대한 이해력이 전혀 없으신 것 같습니다...

     

    한번 대충 읽어보고

    무작정 자신의 생각을 펼치시는 분 같네요

  • ?
    로산 2012.04.02 15:57

    아침햇살님

    님의 글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은유도 아니고 실제적인 것도 아니고

    생각대로 하라고 시킨 사람은 님이십니다


    님의 글 잘 읽어보십시오

    딱 집히는 것이 뭔지를요


  • ?
    choshinja 2012.04.02 14:27

    이분법적 논리는 나의주장이 당장은 맞는거 처럼 보이나 영원한 진리에는 점점 멀어지고 있음을 알게 될것이며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지식이 나를 지배하고 있고

    가슴이 날 지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며 머리가 지배하는지식은 사실이며 가슴이 지배하는지혜는 사랑이며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여행이라 했는데 신앙은 새로운 사실을 아는것이 모두라는 사고는 누구도 포용할 수없으며 예수님의 사랑도 아니며 우리의 관점으로 보는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의 틀안에 가두는것이며

    이것은 더큰 죄악의 근본이 될것이다

    성경의 지식으로 세상을 감동시키는 시대 벌써 끝났다 언제냐고 예수님이 오시면서 부터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경공부보다 더 중요한 실물교훈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것을 깨닫는것이 신앙의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지식이 신앙의 기초가 되는것이 아니다 나의 지식이 기초가 되는 신앙의 증거는 나의 신앙을 정당화 하기위해 여러가지 사실을 인용한다  누가 나의 종교를 믿어서 진리교회니 세상의 비밀을 미리 알려주는  해설서를 가지고 있어 진리교회니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니 진리교회니

    뉴스타트를 아니 채식을 해서 진리교회니 하는 자아도취에 빠지는 우를 범한다 예수님이 보시며 슬프하실 일이다 내가 새로운 계명을 주노니 원수룰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그럼 사랑이란 무엇인가 과연 지식으로 가능한가? 예수님은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쉽게 이야기하면 손해의 행복과

    은혜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그손해란 금전적 물질적 손해가 아니라 자기에게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손해 우리는 그 손해를 우리의 유익과 우리의 정당화로 이용하면 그것은 죄악이다 그렇게도 우리는 내세울것이 없는가? 그래서 교리를 내세우는가 교리는 도구이지 목적은 아니다

    도구는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며 손해의 도구가 되어야 하며 손해의 도구가 되지않으면 무서운 도구가되며 상처와 분쟁의 도구가 된다

    굳이 맞다고 우기지 말고 맞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손해를 보여주고 경험하자 그럼 모두가 인정한다 그것이 진리라고.... 그럼 예수님도 기쁘하신다

    뒤에 앉아 우리만 맞다고 우기는 우를 범하지 말고 손해를 경험하고 그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보자

     

  • ?
    아침햇살 2012.04.02 15:29

    초신자님

     

    선과 악

    예루살렘과 바벨론

    그리스도와 사단

    ...........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가 어디서 나왔나요?

    성경 아니던가요...

     

    하나님 안에 있는 질서와 평안을 사단이 깨뜨리고 나와 이 우주와 세상에는

    악이 생겼지만 악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선을 대적할 만한 어떤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랑과 자비의 품성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품성을 보여주시기 위해 마침내 그 불의가 완전히 들어날때까지

    잠시 허용하시는 것 뿐이죠!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악을 용납하고

    그것을 합리화하는데 동조하라는 뜻이 아니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증오심은 죽음 처럼 강하나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시대의 소망 말씀)

  • ?
    로산 2012.04.02 17:36

    아침햇살/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가 어디서 나왔나요?

    성경 아니던가요...

    =============================

    성경에 이분법만 있던가요?
    중용은 없던가요?


    마귀편 아니면 하나님 편

    내 편 네 편 가르기만 하는 

    꼴통보수들이

    항상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택하겠노라


    그런데요

    그 말씀을 이분법으로 사용하시면 안 되어요

    갈멜산 사건도 이분법으로 해석하시면 안 돼요


    왜냐하면 이분법은 모 아니면 도가 되어야 하거든요

    아니면 아니라 하라 하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 것 같기도 한 것이

    역사에 과학에 민족에 문화에 수두룩하거든요


    너 하나님 믿을래?

    아니면 마귀 믿을래 하는 것 하고

    어느 넘이 마귀냐 하고 호통치는 것 하고는 달라요


    이해 되세요?



  • ?
    passer-by 2012.04.02 17:14

    성경에서 교황권을 적그리스도 세력이라고 예언하고 있고

    지난 세상 역사가 이를 또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

    잘 이해가 안되요.

    정확하게 성경절을 들어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 ?
    passer-by 2012.04.02 17:19

    또한

    물론

    남한에도

    재림교회 안에도

    우리의 적들(?)은 있습니다.

    =============================

    우문을 던져봅니다.

    뭐라 나무라진 마시구요.ㅋㅋ

    그럼 우리의 주적은 누굽니까?

    1) 오늘날 천주교

    2) 역사적 교황권

    3) 사단

    4) 천주교 신자들

    5) 재림교회 안에 있는 우리(?)의 적들

    6) P목사와 그의 추종자들(소위 박빠)

    7) 위에 열거된 모두

    8) 위에 열거된 모두 아니다.

  • ?
    김주영 2012.04.02 18:17

    아침햇살님 말씀:


    ...재림교회 안에도

     

    우리의 적들(?)은 있습니다.



    주여, 내니이까?

  • ?
    로산 2012.04.03 02:05

    이 장희의 노래


    모두들 잠드는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머리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ㅋㅋ


  • ?
    choshinja 2012.04.02 20:10

    성경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관점은 어디서 나왔을까?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종말론적 심판적 사고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누가 성경을 그렇게 보라고 가르쳤나요 그 유명한 엘렌지 화잇 인가요 아님 그걸 보고 공부한 목회자인가요 아님 누구인가요?

    그럼 내로 하여금 그렇게 보라고 성령이 가르쳐 주신건가요?  그렇게 보는것이 진리교회의 성경을 보는 관점이고 잣대인가요?

    그럼 세상과 뭐가 다른가요  신앙이 왜 필요한가요?  시대의 소망 말씀보다 중요한 성령의 말씀, 우리가 스스로 만난, 누구의글을 통해 만난 주님이 아닌 자기스스로 만난

    주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자기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예언의신을 인용하고 하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예언의 신의 용도는 우리의 정당성을 주장하기위한 도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언의신을 통해 우리의 교리를 정당화할것이 아니라 내가 만난 성령 하나님이 진정 사랑의 하나님인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그렇지않으면 우리가 아닌 나만의 sda교인 교리만의 하나님을 만드는 도구가 되어 진리교회의 남은자로 자아도취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웃을 돌보지 않는 그러한 형태로....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3장12~18절에 언급한 내용을 항상 기억하고 성경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수건좀 벗어봅시다.

     

  • ?
    토깽이 2015.03.14 23:25
    그럼 님이 면접관 앞에서 그런 말 해보세요.

    끄적거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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