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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재림교회 인터넷에 글 써서 밥 먹고 사는 사람 없다

그저 생각나는 것, 읽은 것들 서로 나누는 곳이다


제목을 검색 창에 쳤더니 수십 개의 같은 제목이 떴다

사람들은 아니 목사들은 같은 것 언제나 리바이블한다


어릴 때 목사님이 안식일 새벽기도회에 설교하셨다

그 때는 목사님의 말씀을 다들 받아서 적던 시절이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믿음 없기 보이기도 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다음 안식일 새벽에도 같은 설교를 하셨다

제목도 성경절도 내용도 하나도 틀리지 않은 같은 것을...

설교 마치고 내려오시는 목사님께 내가 그랬다

“목사님 지난 안식일 새벽에 하셨던 같은 설굔데요?”

“아니야 새로 만든 거야”

그래서 내가 지난 주일의 설교내용을 보여드렸다

그리고 욕만 잔뜩 얻어먹었다

“그런 양 할 것이지 왜 나서서 야단이야?”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리바이블 안 한 사람 있으면 손들라고 해

재림? 그것 복음주의자들이 천주교회에서 나오면서 전매특허로 떠들던 것이다

성소정결? 그것 윌리암 밀러의 전매특허 아니다

설교? 모두들 책 읽고 짜깁기 하고 있잖아?

그럼 이 게시판에 쓰는 글은?


지식은 그냥 얻어 지는 것 아니다

여러분들이 마지막 선지자로 여기는 화잇여사의 대쟁투도

수많은 서적으로 짜깁기 된 책이다

그럼 역사를 짜깁기 하지 새롭게 쓸 수 있는가?

해 아래 새로운 것 봤는가?

그래서 사람들은 고서적을 뒤적거리고 남이 쓴 글 인용하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인터넷이 무슨 학위논문장이냐?

내가 여기서 쓴 글로 박사학위라도 신청하는가?

남들 보다 더 많이 읽고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그래서 새로운 어휘를 배우고 습득한 지식을 나누는 장일 뿐이다


나도 내가 쓴 글을 검색창에다 적어 보기도 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어휘를 사용하거나 내용이 닮은 글들 보인다

그래서 해 아래 새 것은 없다고 여긴다

현 시대는 지식의 공유시대이다

그런 시대에서 인터넷에서 얻어 온 지식 나누는 것이 욕을 벌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은 같은 글을 또 쓰고 다시 쓰고 한다

지겨울 정도로 그렇게 한다

그것도 자기 글이 아닌 사람의 글인데도 말이다

그래도 그런 것은 그런 양 한다

왜냐하면 인터넷은 모든 지식을 공유하는 곳이니까 그렇다

내가 쓴 글 왜 공유하지 못하는가?

날 보고 어버리라고 하는 박성술님 이야기도 맞는 말이다

경상도 사람들은 우스개-소리 잘 한다

그래서 나도 카스다에서 지랄용천이란 경상도 우스개 사용하다가

그런 소리 들어보지 못한 어떤 목사 스끼한테 짤렸다

그런데 성경은 형제를 보고 라가라고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간다고 했다

라가가 바로 어버리라는 말이 아닌가?

그래도 웃고 마는 곳이 이런 곳이다

얼마나 정(?)다운가?


내가 읽은 글 다른 사람도 읽었다는 것 안다

다른 사람이 읽은 글 나도 읽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공유의 시대이다

인터넷도 공유기 달아서 한 선으로 여러 사람이 사용한다

내가 읽고 좋다고 여기는 글 거기다가 내 사상을 심어서 글도 쓴다

순수한 창작을 하다가 남의 글이 우리들 마음에 들 것이라고 판단되면

새로운 글로 탈바꿈 시킨다

돈 버는 일도 아니고 학위 따는 것도 아닌 우리들만의 장소를 위해서

그 사람도 나처럼 따 온 글을 나도 따 온다


해 아래 새로운 것 없다

여러 목사님들 설교는 웹스터 사전 안에 다 있는 단어들이다

그 단어의 조립으로 먹고 살지 않는가?

했던 설교 또 해도 남의 설교문 베껴 써도 모두들 아멘 하지 않는가?

아니라고? 돌아버리겠네.....


내가 기고문, 뉴스를 통째로 퍼 오는 일 많이 한다

그것 왜 하느냐고 어떤 이가 물었다

“여러분들 여기 저기 인터넷 서핑하지 않아도 편하게 살라고”

내가 폄질 하는 것이다

다들 잘 읽고 있잖아?

내 글도 그런 뜻으로 읽어 주면 좋겠다

요즘은 글도 쓰기 싫고 명상도 하기 싫고 더위 먹은 개처럼 헉헉대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전에 썼던 글 손 좀 봐서 올린 게 “만남“이다

요즘 같은 내 형편에서 내가 감동을 먹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정치적인 문제로 갈려 있으면서도 안식일 아침 되면

모두들 성경 옆에 끼고 교회 가는 동류의식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나도 조용히 낚시나 하고 영화나 보고 밥이나 먹으러 맛있는 식당 찾아다니면

괭이자루 썩는 줄 모르고 살아 갈 수도 있고 그게 더 편하다는 것을 요즘 배운다

그런데 왜 글을 쓰는가?

여러분들의 핵핵대는 정치적인 관점을 조금 해갈 시켜보려고 그런다


얼마 전에 우리 교단의 책임자를 만났다

내가 그랬다

“목사님들 예언의 신을 읽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켜서 나오면 어디가 덧나냐?

꼭 다 읽고서 무슨 책 몇 쪽이라고 말 하는 것 보면 참 이상하다“

그 뒤의 재미있는 대화는 생략한다

여러분들은 설교하면서 초기문집 몇 쪽 하고 설교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 내용을 소화 시켜서 설명하는 사람인가?


해 아래 새 것 없다

모두들 리바이블 하기에도 지친 세상이다

어떤 이는 남의 설교집 그대로 가지고 등단하기도 한다

평생 들어 봤기에 대번에 알아먹는다.

그래서 어느 목사가 언제 한 설교는 누굴 까는 것이었다 하는 것도

기억하고 살아간다

에디슨이 그랬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고

이 말은 1%의 영감을 얻기 위해서 99%의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이 노력 안에는 남의 것을 연구하는 것도 포함된다

윌리암 밀러의 성소정결 그것 독창적인 것 아니다

나쁘게 말하자면 표절이요 도용이다

대쟁투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으로 사람의 글을 판단하지 않는다

도용이라도 좋으니 글 좀 쓰고 살자 남의 글 검색하기 전에 말이다

  • ?
    김균 2013.07.26 03:18

    해 아래 새 것 찾은 분들 줄을 서시오

    상을 드리려고요

  • ?
    햇살 2013.07.26 04:37

    이곳에서 장로님 글을 통해 은혜받는 사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
    우림과 둠밈 2013.07.26 05:16

    무슨 상을 주시려는지요 ?

    딱한가지가 있기는 있는데.. ^!^

  • ?
    김균 2013.07.26 11:51

    책상

    벌을 주려면 꿀벌 ^o^

  • ?
    우림과 둔밈 2013.07.27 04:25

    꿀벌은....  @%&#8^$%$+*>....No  Thank You

    저도 책상은 있구요.

    밥상을 밭고싶습니다.

     

    가능한가요 ?

     

     

  • ?
    모세오경 2013.07.26 09:38

    소화기능이 없어서 그냥 옮김니다. ㅎㅔㅎㅔ

    오만규저 신앙과역사 105쪽

    "<신국론>의 전체 내용은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대쟁투는 선악간의 대쟁투로서 이 싸움은 하나님 나라의 승리로 종결되며 그때 이 세상에 영원한 평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초림한 이후에는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대쟁투가 "교회"와 "세상"의 대립과 투쟁으로 이어졌는데 사랑의 원리에 기초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왕성해짐에 따라 악마의 정신에 추종하는 "지상의 나라"는 끝내 몰락하며 이로써 시간과 역사가 종결되고 영원한 평화의 세계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신국론으로 제시된 아우구스티누스의 역사 철학은 중세시대 세계관의 기초가 되었을 뿐 아니라 교황권 수립의 사상적 근거가 되었다."

     

    어! 어디서 듣고 보았지?

  • ?
    바이블 2013.07.27 11:02

    장로님 새것이라는 개념 정리 부터 해주세요.


    그래야 새것을 말할수 있지요.


    새것 참 많습니다.


    그러나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 에 따라서 


    헌것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 ?
    김균 2013.07.27 13:02

    세상의 모든 지식은 반복입니다

    그것을 누가 습득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가 새로운 것 발견했다 해도

    이 지구 어디에서 예전에 했던 겁니다

    장로님이 새로운 성경해석을 했다 칩시다

    그것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예전에 한 두번 이상 생각했던 것들입니다

    남의 글 옮겨 적은 화잇도 그랬습니다

    "역사는 반복한다"


    물론 새 것 많습니다

    그 새 것도 남의 것을 조립한 것들입니다

    우리 교단의 삼위일체 믿으십니까?

    우리는 다른 교단의 삼위일체와 다르다 합니다

    다르기는요 뻥튀기이지요


  • ?
    바이블 2013.07.27 16:10

    장로님 제가 보기에는 해아래 새것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최초의 아이디어 제공자가 있다고하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만들기 위한 최초의 아이디어자가 있었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그당시 세상의 기본 지식을 중심으로 한 자기 생각을 기록 했을것 입니다.


    솔로몬은 세상이 오늘날처럼 지식이 증가 할것을 몰랐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가 되는것이 전도서 1장9절이겠지요.


    세상에는 새것이 정말 많습니다.


    새로운 이론과 기술이 정말 놀랍도록 많지요.


    이러한 새로운 것들은 옛날의  지식이 밑거름이 된것은 당연한 사실이구요.


    그렇다고 새로운것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는것입니다.


    솔로몬이 지금 세상에 살아 있다면 생각이 달라 질것입니다.





  • ?
    김균 2013.07.27 17:37

    내가 항상 느끼는 겁니다

    난 장로님을 당할 수없다 라는 결론입니다

    노아홍수 이전의 세상의 과학이 지금보다 발전 했을까요?

    그렇다고 여기는 분들 예언의 신 적 사고에서 수긍하는데

    난 반대입니다


    반복하는 역사 속에서 과학의 발달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일 겁니다

    그 중 특출한 사람도 있지만 철학적 사고 신학적 명상은 같을 겁니다

    솔로몬의 설명이 틀렸다면 성경도 다시 써야 할 겁니다

    그러나 솔로몬보다 몰랐던 사람들은 재림교인들입니다

    단12:4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한다고

    증기선의 발견 어쩌고 저쩌고 하던 시대가 우리들 시대입니다

    예언해석의 우둔함의 한 획을 그은 구절입니다


    그런데 고대나 현대나 특별한 것 없습니다

    다빈치가 그린 비행기를 보니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 다들 생각하고 살았다는 겁니다

    소리를 잡아 모우는 기계가 나올 것이다 했었는데

    그 기계가 내 당대에 나올 줄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 ?
    우림과 둠밈 2013.07.27 17:37

    세상에 새로운 이론과 기술이 아무리 많이 발달되어도

    그것들은 이미 존재해온 것들을 기초로해서

    나타났고 또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인간들이 작은 원자나 어떤존재의 기초가 되는것들

    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을 만들수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그렇타면 그는 또다른 전능자(신) 이라 불릴것입니다

     

    전도서 1장9절은 하나님에 관점에서 보시고 말씀하신것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줄로 생각함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피조물 입니다.

     

    결코 창조를 할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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