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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14:59

한탄스러운 현실

조회 수 787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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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작년부터  대총회에 가서 호소하고,

 

한국 연합회에 정식으로 문서를 제출하고,

 

피켓을 들고 대총회 앞에 가서 일인 시위를 하고,

 

지역교회 직원회에 참석해서 90분간 제가 믿는 바를 발표하고,

 

한국일보, 중앙일보에 신문 3분의1 크기로 광고를 내보내고,

 

장막 부흥회에 가서 영문으로 된 연구 문서를 나누어 주고,

 

Dr Standish를 만나서 왜 그분의 책에 오류가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 호소하고

 

William Shea 박사를 만나서 제가 연구한 문서를 전달하고, 이메일로 호소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자나깨나 이 재림교회의 엉터리 예언 해석을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을지 그것만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저의 존재 이유이며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의 교수님들을 만나서 호소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 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자기 전공 분야가 아니라서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전공하신분께 호소하면 관심 없다고 하십니다.

 

계속 제주장을 펼치면 결국에는 제명당할것이라고 미리 경고도 해주십니다.

 

각교회 목사님들께 호소했습니다.  본인들은 목회하느라 바빠서 이런 신학적인 문제는 교수님들께 가라고 하십니다.

 

"소경된 인도자여...." 라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한국 연합회에서 제가 제출한 문서에 대해 공식적으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문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서를 원어성경을 가지고 딱 5분만 살펴 봐도 그 문서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금방 알 수있습니다.

 

한국 재림교회의 수치 입니다.

 

저는 이미 출판 의뢰를 마친상태이며 이번달 말이면 그책이 출판되어 나올 것입니다.

 

제가 한국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인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과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이 둘을 한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성도들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것입니다.

 

이 문제의 진상을 하루 속히 적극적으로 살펴 보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흔들리게 될것이며 본인이 진리에서 떨어져 나가는줄도 모르고

 

소위 말하는 맹목적 맹신속에서 오히려 참된 주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자리에 서게 될것입니다.

 

유다서에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 자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과 같다고 말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짐승처럼 맹목적으로 신앙하고,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맹목적으로 배척하는것을 말합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교회에 쟁쟁한 신학자들이 여러분의 믿음을 대신해 줄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천만의 말씀 입니다. !! 정신 차리세요. 신학박사의 할아버지라도 여러분의 구원문제를 책임져 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 속히 임하실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시기를 바랍니다.

 

  • ?
    그냥 웃지요 2014.07.19 15:09
    얼러려...... 자기가 잘못된 상태인줄은 왜 모른당가요? 자기만 옳다고 철석같이 믿는 그런 증상을 전문 용어로 뭐라고 하는지 몰르겠넹
  • ?
    김운혁 2014.07.19 17:05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제가 깨닫게 된 진리로 말미암아 주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있지만

    저는 교회, 친구,친척,가족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원망을 들으며 또 많은 것들을 잃었습니다.

    저는 저의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이 사명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 정말 밤낮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의 능력의 한계를 처절히 느끼면서 저는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전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가 오지 않는 일도 있을것입니다.

    전쟁의 소문이 더 많아질 것이며

    바람과 파도의 우는 소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이세상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당장의 끼니가 어려워지게 된다면

    그때는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기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말씀의 기근을 말합니다. "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 8:11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 3:7

    주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십니다. 온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하며 그분께서는 활발히 일하실 것입니다.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연구해야 합니다.
  • ?
    김균 2014.07.19 17:25
    김운혁 wrote:
    재림교회의 쟁쟁한 신학자들이 여러분들의 믿음을
    대신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아니요
    신학자도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심지어 김운혁님까지도
    내 믿음 대신 못합니다

    그러니
    남을 비웃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재림교회교리가 모두 맞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있는 것은
    내 부모님의 하나님을 믿기때문이고
    나를 끄는 그 무엇의 매력때문입니다

    님처럼 엉터리해석으로 날짜를
    이 교단이 공식적으로 잡는다면
    난 주저없이 떠날겁니다

    그래서 님이 입만열면 떠들고있는
    진리 운운에 대하여 엄청 열받는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
    다다 2014.07.19 19:59
    김운혁 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난 아직 님이 주장하는 것이 뭔지 모르지만, 그 대단한 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
    때와 시기 2014.07.19 20:05
    한탄스러워요 ?
    잘한다 김운혁 !!

    날자 잡아놓고 타이머 대기시켜 놓고
    째깍 째깍 시계바늘 돌아 갈때마다
    그대들은 주님뵈올 준비가 되었는가 ?
    아니면
    지은 죄가 많아서 두려운가 ?
    뭐이런 맘으로 카운터다운 하는건 아니겠지..?

    머리좀 돌아가는 분들은 벌써 알겠네
    실컷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2천29년 가을쯤에 가서 회개하고
    경건생활 하면서 주님 맞이할 준비하면 되겠구나 " 하고


    아마도
    이런 기회주위자들이 재림 악용하실것 아시고
    그 때와 시는 너희가 알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한탄스럽기는 합니다
  • ?
    김운혁 2014.07.20 00:35
    첫째 천사의 기별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이 심판 하실 시간(2030년 4월 18일)이 이르렀음이니" 은 알곡과 가라지를 미리 갈라내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간이 16년도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자들은 주님을 위해 더욱 헌신하고 더욱 열심을 내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재림의 날짜를 몰랐을때는 장기적인 대책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데 이젠 날짜가 딱 정해져 있으니 그때를 중심으로 모든것을 쏟아 부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재림의 시기를 알기에 더욱열심히 일하며 헌신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영생에는 관심이 있으나 주님께 대한 사랑은 없는 자들은 주님을 속여서 구원을 얻을 야망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겉으로 헌신하는척 하든지, 님이 말씀 하신대로 2029년도까지 죄가운데서 살다가 회개하겠다는 비상식적인 계획을 고안해 냅니다. 죄가운데서 살겠다는 생각 자체가 아직도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의 의미 조차도 파악하지 못했다는 의미 입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신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심판은 후회하심이 없고 늘 옳습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길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즉 눈가리고 아웅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진실,정직한 심령이 주께서 구하시는 바입니다.
  • ?
    장백산 2014.07.19 22:45

    운혁님의 열정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허나
    운혁님의 의견에는 동조가 되질 않네요

    운혁님 본인 자신이 하고 있는 열정마저도
    누구의 이끌임인지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
    운혁님 스스로가 기도로써 응답받아보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지 ?
    아니면
    비근한 예로 악령의 인도함인지 ?
    구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듯하여
    몇자 적어봤습니다.

    운혁님의 연구한 바도 중요하겠지만서도
    예수님 신앙을 한다면서
    성령을 배척하는 듯한 발언이 더러 빛춰지고
    운혁님 자신의 안목으로 성경에 몰두하고 있진 않은 것인지도
    성령님께 매달려 간구해보시길 먼저 촉구합니다.

    운혁님의 메세지글들을 읽어보지만서도
    성령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성경말씀에서는 멀어져가는 것같습니다.

    안식교에서는 보편적으로 성령님의 역사를 배척하는 것같은 증거로
    장백산의 질문 <운혁님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운혁님의 댓글에서도 약간의 의중을 댓글로 주셨더군요.

    운혁님 !
    먼저 성령님께 간구해보시고
    주장하는 바가 성령님의 보살핌하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빛춰봤을 때에
    옳고 그름을 운혁님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수많은 책에 수많은 주장들을 펴낸다 할 지언정
    아마도
    하나님의 진정한 백성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길은 요원할 것같질 않습니까 ?

    그렇다면
    결과에가서는
    운혁님께서 염려해주시는 모든 재림교인들의 입장이나
    운혁님의 도래미타불이나 무엇이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

    진리의 빛가운데 바르게 서지 못했을 때는
    영광의 빛이 휘황찬란하게 비춰지는 영광의 아침빛을 보지 못한다는 성경말씀은
    바로 첫째부활의 아침
    바로
    운혁님이 말씀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아침빛
    죽었던 성도들의 부활의 아침빛
    살아있었던 성도들의 홀연히 변함을 받는 영광의 아침빛

    운혁님도
    그 영광의 아침빛을 보시기 위해서는
    오늘 날 살아 숨쉴 수 있을 때에
    누구에게 매달려서 기도를 해야 할까요 ?
    운혁님에게 드리고 싶은 숙제이랍니다.


    운혁님의 그 열정이

    그 영광의 아침빛에 도달하지 못할 것같아

    정말로 한탄스럽습니다.

  • ?
    김운혁 2014.07.20 00:57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전하는 기별을 한국 재림교회 각 성도들에게 전달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방법론, 추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마을에서 제 아이디를 정지 시켰고, 동중한 합회에서도 정지 시켰습니다. 다른 합회는 가입도 돼지 않습니다.

    미주 카스다에서도 역시 아이디 정지 시켰습니다.

    모든 통로를 다 막아 버리니 제가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제가 전하는 기별이 옳다는것을 아시는 분들은 이 기별을 친구, 친척, 성도들과 나눠 주시고 한국 재림 마을에 글을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은 주님의 일이며 평신도들이 활동해야 합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지 그건 차후 문제이고 일단은 모든 사람이  기별을 들어야 하고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 ?
    장백산 2014.07.20 06:13
    운혁님도 우물안개구리러군요
    어찌 그리 좁디 좁은 우물구석에서만 몸부림을 칩니까 ?
    기왕에 선견자, 선각자 또는 선지자가 됐다면 ????????????
    넓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대처에서 수많은 무리들한테
    더 밝은 소식을 전해야지
    그 씨알도 먹히질 않는 안식교안에서만 놀려고 합니까 ?
    운혁님의 발상과 시도부터가 옹졸하고 편협하며
    앉을 자리와 설자리 조차도 구별못하는 천둥벌거숭이 같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저 높은 하늘과 눈앞에 널려있는
    대지위의 민초가 아닌 인생들을 살펴보시지요
    이곳에서 눈은 고사하고 귀도 귀울이질 않는 민초들한테 매달리려말고
    아직도 세상에 살고있는 인생들에게는
    재림기별은 고사하고 세천사의 기별조차도
    캄캄한 12시 한 밤중이랍니다.
    그렇게
    수많은 인생들에게 외쳐야지
    왜 그렇게 콧방귀만 끼고 있는
    우물속에서 웅크리고있는 안식교에서만 몸부림을 치십니까 ?
    재림성도님이라고 호칭하셨나요 ?
    어느 누가 재림성도입니까 ?
    안식교에만 나오면 재림성도입니까 ?
    호칭부터 바꾸세요
    <안식교인들이여> 라고 말입니다.

    안식교인들에게는 <성도>란 호칭도 붙여주기 아깝질 않습니까 ?
    안식교인들처럼 신앙하는 사람들을 <성도>라고 호칭한다면
    진정한 <성도>들은 이세상에 없는 모양이지요 ?

    운혁님이 진정한 선각자, 선견자 또는 선지자의 사명을 가졌다면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인생들을 만나보십시요
    그래야만 사명을 받은 자가 될 것입니다.

    안식교안에서는 구걸을 한다해도 얻어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20 07:11
    장백산님.

    범사에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일하지만 결과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분의 일꾼들을 갖고 계십니다.

    저는 제가 맡은 역할을 하는것이고 그분이 주신 일을 그분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고자 애쓸뿐입니다.

    장백산님도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신실히 감당하면 반드시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더 많은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며 주님을 위해 충실히 일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사업은 흥해야 하며 저는 쇄하여야 할것입니다. 그게 가장 안전하고 기쁜 일입니다.

    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러나 지체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동하고자 애씁니다.

    마음 가운데 확신이 들면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혹시 시행착오를 격더라도 지체하고 머뭇 거리는것보다 즉시 행동하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더이상 저 자신의 나태함과 불성실로 인해 주님의 사업이 지체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모든 불성실함은 지나간때가 족합니다. 이제는 우리를 영원히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고귀한 사랑을 전하는 일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살고자 합니다.

    주님은 신실하시며 믿고 인내하면 반드시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시며 위로해 주실 날이 올줄을 저는 압니다.
  • ?
    한 길 선 2014.07.20 04:53
    예수님 께서 왜 읽은양의 비유를 말씀 하셧을까요 ??? [참 99 + 거짓 1 ] = 거짓
  • ?
    김운혁 2014.07.20 08:43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깨닫지 못한 수치를 분명하고 알기 쉽고 명확한 목소리로 알려 드리는데도 그 수치를 가리고 싶은 마음이 없으신가요?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련한것과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라는 경고가 여러분의 귀에 응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교회 지도자들이시여!! 정신 차리고 일어나십시요.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여러분을 이시대 파수꾼으로 세우셨는데 왜 저의 말을 이해 못하십니까?

    "야곱 집에 허물을 고하라"

    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여러분이 진리 안에 있는지 스스로 확증 하십시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깨어 일어나세요. !! 여러분이 계속 머뭇거리고 지체하면 하나님의 공의는 여러분을 더 깊은 흑암속에 가두실 것입니다.

    늦기 전에 말씀을 펴고 진리로 나오세요.

    "예수님에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발라 보게 하십시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장백산 2014.07.20 11:35
    운혁님은 진리안에 있는지 스스로 확증이 됩니까 ?
    그것을 어떻게 감별할 수가 있나요 ?
    운혁님의 심증으로 결정을 하시나요 ?
    이 필자는 성경을 읽고 연구를 하면 할 씬
    확증보다는 어려움이 더해지던데요

    주위에 즉 안식교안에
    많은 성경학자와 목회자들이 떠벌려 차려놓은
    수많은 진상(주장)들을 살펴보낟면
    아무것도 성경말씀에 부합되는 것이 별로 없더군요
    운혁님의 주장 역시도 그렇구요

    첫째부활에 참여하지도 못한 주제에
    구원을 받았다
    그리고
    하늘에 도착도 하지 못한 주제에
    하늘 시민권자가 됐다고
    목청을 돋구는 안식교목사들 말입니다.
    그런데
    운혁님은 2030년에 주님께서 재림을 하신다고요 ?
    참말로 난감한 주장들이요
    이단교회의 이단자들의 주장이 아니라고
    누가 나서서 바른 대답을 할 수가 있습니까 ?

    주님은 오실 수가 없답니다.
    무엇하실려고 오시겠습니까 ?
    오셔봤자 데려갈 재목들이 보이질 않으실 것인데
    무능무지하신 주님이라면 몰라도
    전지전능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속히 오실 수가 없으실 것입니다.
    2030년요 텍도 없는 헛소리일 뿐일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20 13:36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 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것이 가하니라.

    장백산님.

    우린 모두 주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존재들 입니다.

    그분께서 님의 형편과 모든 동기를 헤아리심을 믿으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연구하시면 반드시 그분께서 도와 주실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님께서는 믿음을 활용하셔서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느낌이 아니라 원칙에 근거하여 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학자들의 연구내용을 살피는데 시간을 사용하지 마시고 성경 자체를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도 아직가지 깨달음이 없느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만마디 방언을 말하는것보다 나으니라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생각하셔서 그분이 성경속에 이루신 과거의 역사와 일들을 연구하는것은 가장 가치 있는 일입니다.  성경은

     

    지식적인 부분이 있는것이 사실이나 그 내용을 깨닫기 위해서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가슴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도와 주실 것입니다. 눅 11:13의 약속을 믿고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
    User ID 2014.07.20 18:57

    "소귀에 경 읽기"
    "바위에 계란 치기"
    이런 말들이 괜히 생긴건가요?
    구원파 조직,
    저 통일교 조직,
    또 저 신천지 조직,
    이젠 매머드 교회로 자라난 저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미, 진리와는 별도의 존재로 변질되어, 굳어져 버린 그 교리와 그 조직 속에서
    자기들의 오류를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속에 붙어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절망하면서도
    배운게 그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이젠 누가 뭐래도 그냥 이대로 간다" 라는 자기 설정으로
    그냥 가는 겁니다.

    아무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는 자가 없습니다.
    자기 기득권을 포기해야하고,
    기득권을 가진 자들과의 한판 승부가
    운명을 결정짓게 될 엄청난 전쟁을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대 접전을 벌릴 능력도 있어야 하구요.

    그 속에서도, 운혁님 같은 소명을 같고 목슴을 내 걸고 외치는 사람들이
    더러 있겠지만, 모두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끝나죠.

    현실은, 진실보다는 세력있는 쪽으로 합세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자기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지도자를
    기대하지 마십시요. 그들도 이미 기득권자의 탈 속에서 자포자기 한 자들입니다.
    겉으로는 거의 신령한 신적 존재로 표정관리를 잘 하고 있지요.
    저들은 마치,
    한 발자욱만 내 딛어 문 하나만 열면
    하나님과 동석에서 만날 수 있는 존재같이
    이미 하늘 신분을 확보 해 놓은 사람으로 설교하고 있지요.
    아무리 소리를 쳐도,
    "찻 잔 속의 동요"로 끝날 것입니다.


     한가지,

    우리가 기억해야할  가장  현실적인  질문이 하나 있지요.

    우리는  우리가 속해있는  이 조직에  충실하고, 충성하고 ,  헌신하는 것

    그것이  곧,   순수하고,  진실한  신앙 생활인가? 

    그렇게 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 ?
    김운혁 2014.07.20 21:16
    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이 찢어 집니다.

    님의 글이 재림 교회 안에서는 그저 한 부분의 현상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우리 눈으로 볼때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처럼 보이겠지만,

    온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온우주의 기초인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는 작은 계란이 잠깐 있을뿐입니다.

    주께서 이 모든 일들을 이루실것이며 모든 세상 나라들을 국문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묻은 십자가의 깃발아래 충성하고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숭고한 정신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이세상에서 진리를 위해 헌신하는 주님의 종들로 우리들을 지도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교회는 조직도 아니고 건물도 아닙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충성하는 무리를 말합니다. 이 무리를 유지하고 뒷받침하고 그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건물과 조직 입니다.

    주님께서 오늘날 재림교회를 조사 심판하고 계십니다. 두렵고 엄숙한 이 순간에 주님의 은혜를 입고

    진리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새벽 이슬같은 주님의 군사들을 많이 일깨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
    Pebbles 2014.07.21 11:52
    Thank you for writing this article.
    I sincerely appreciate your brutally
    honest insights and thought provoking
    questions.

    Yes, I think we owe ourselves to be
    retrospective and ponder upon
    these questions that you posed.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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