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8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 민수다님이 퍼오신 김정대란 사람의 글을 읽고 쓰는 글이다..


김정대 wrote:

지금 따로 자리를 잡아 나간 게시판에서 공공연히 토해지는 주장들을 읽어보게 되면서....  ...

소위 진보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글들에서,

우리는 재림교회가 전반적으로 소중히 여겨온 성서적 교리들 거의 모두에 대해 극열하고 감정적인 공격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민수다님의 원글에 댓글로 처음엔 올렸다가

김정대란 사람이 반드시 읽어보길 원해서

이렇게 원글로 올린다..


죽었다 깨어나도 민스다엔 안들어올 사람인줄 알았는데

옛날에 자신과 많이 싸우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은 하는가 보다..


아니면 카스다에선 싸울 상대가 없으니까

심심해서 좀이 쑤시는가 보다.. ^^



====



김정대란 그 사람..


누누이 말하지만

정말 별꼴이 반쪽 짜리 사람이다..


예전에 카스다에 있었을땐

감히 재림교회 공식 사이트에서 이설을 퍼트린다고 난리를 치더니,

재림교회 교리가 맘에 안들면 따로 나가 자리를 마련하라고 하더니,

이젠 카스다에서 독립한 상태에서 민스다에 개인적인 신앙에 대한 글들을 쓰는것 까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또 트집을 잡는다..


가만히 보니 김정대란 이 사람..

프로급 싸움꾼인가 보다..


카스다에서 그렇게 꼴보기 싫어 하더니,

그곳에서 나간 사람들을 여기까지 쫒아와서 그 꼴보기 싫은 사람들 글들을 읽고선

카스다에 저런 몰상식한 말을 하며 쓸데없이 남들 흉이나 보고 있구..


정 남의 흉 보고 싶으면

여기다 이름 석자 대놓고

흉보고 싶은 사람들 앞에서 흉을 보던지.. 


소위 "정통주의자" 라는 사람이

그렇게도 자신이 없나 ???


치사방구 뽕뽕뽕 뀌면서

등돌리고 남의 욕이나 하고 있게.. ^^


얘들 말로 표현하자면 --- "정말 할 일 드럽게도 없네.. !!!" ---  이다..




끝..




p.s.

카스다에선 김정대"님" 이라고 했는데 민스다에선 김정대란 "사람" 이란 용어를 쓴다.. 


만약 민스다에 "김정대" 란 이름으로 자신의 글을 올렸다면

같은 사이트의 같은 네티즌으로써 "님" 자 붙이며 상대를 해주겠지만,

다른 사이트에 올린 다른 사이트 네티즌의 글을 제 3 자인 민수다님이 퍼올렸기에

"님" 자 대신 "사람" 이란 용어를 썼다..


김정대란 그 사람..


어짜피 별 꼴이 반쪽짜리인 사람이라서

자신의 이름 뒤에 "님" 을 쓰던 "사람" 을 쓰던

그다지 개의치도 않을 사람이다.. ^^

  • ?
    멋쟁이 2011.06.03 07:00

    --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따끈 따끈한  차 한잔도

     

    -- 성질 더러운 사람들은 음미하며 마시지 못하겠지만

     

    -- 진실되고 진국같은 우리 성진님은 이런 찻잔의 여유로움을 즐기리라..

     

    김성진님! 멋쟁이--화이팅!!

  • ?
    김 성 진 2011.06.03 15:14

    ^^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해외 韓人 학자들 "세월호 시행령, 위법적 내용"

  6. 해와 달의 징조?

  7. 해와 달의 징조

  8.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

  9.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10.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가족 고발 ‘사주’…‘배후’ 있나?

  11. 해볼까? 해 보자!

  12. 해병대 면접과 교황권

  13. 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14. No Image 19Aug
    by 광복
    2015/08/19 by 광복
    Views 112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

  15. No Image 23Sep
    by 아침이슬
    2015/09/23 by 아침이슬
    Views 125 

    해맑은 미소

  16. 해군함정, 세월호 사고 인지하기 전에 현장에 있었다?

  17. 해결했습니다

  18. 해,달,별 창조.. 답답하네요. 김금복님의 말을 들으세요.

  19. No Image 19Mar
    by 익영
    2011/03/19 by 익영
    Views 5048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20. 항상 미국이 문제아야 미국 꺼져라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꼴도 보기 싫은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확 망해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강도 노략질 국가 미국

  21. 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22. 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23. 합법인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사실 정보를 얻어 싸우세요.

  24. No Image 26May
    by 기도
    2015/05/26 by 기도
    Views 217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25. 함께할 줄 아는사람

  26. No Image 31Aug
    by 우리
    2015/08/31 by 우리
    Views 85 

    함께 걸어요

  27. 함께 얼싸안고

  28. 할일이 없으니

  29. No Image 07Jan
    by 효녀
    2016/01/07 by 효녀
    Views 99 

    할아비와 손녀의 대결

  30. No Image 18Oct
    by 할아버지 세대
    2014/10/18 by 할아버지 세대
    Views 453  Replies 1

    할아버지와 손자

  31. 할아버지 00가 자꾸 때려요

  32. 할수 있는게 이것 뿐이다

  33. 할수 없는 이 의인

  34.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35. 할매수녀의 귀환

  36. 할매녀언아, 듣거라.

  37. 할매 듣그라 (FB(fallbaram) 듣그라! 에 대한 대답)

  38.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39. 할만큼 했거든 !!!

  40.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41. No Image 19Dec
    by 아리송
    2012/12/19 by 아리송
    Views 1182 

    할렐루야!!!

  42. No Image 15Oct
    by 선한사마리아
    2011/10/15 by 선한사마리아
    Views 2099 

    할렐루야! 삼육외국어학원교회

  43. 할렐루야 핸드벨 앙상블 - 민스다 모든 가족에게 드립니다. .

  44. 할렐루야

  45.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46.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47. 할 일 드럽게도 없네..!!!

  48. 할 수 있는 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자

  49. 한탄스러운 현실

  50. 한치 앞도 못 내다 본 선지자

  51. No Image 28Mar
    by 국민진실극
    2011/03/28 by 국민진실극
    Views 6291 

    한철호장군의 천안함 설명

  52. 한지붕 세가족 (퍼옴 신완식의 목양노트)

  53.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 심리학적으로 김철홍교수 비평

  54. 한인 안식교인 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55. No Image 26Mar
    by 지은이
    2011/03/26 by 지은이
    Views 8319 

    한인 분들이라면 필요한 곳

  56. No Image 04Jul
    by 최종오
    2012/07/04 by 최종오
    Views 1920 

    한이 서린 승리의 피아노 연주

  57. No Image 06Oct
    by 시사인
    2013/10/06 by 시사인
    Views 1801 

    한심한 기자들

  58. No Image 18Dec
    by 로산
    2010/12/18 by 로산
    Views 2283 

    한심한 기독교인들

  59. 한심두심님, 한 가지는 맞았고 3가지는 틀린다고 아뢰는 바입니다( 건강과 예언 전도 문제)

  60. 한세대만 지나면 스다는 해산!

  61.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62. No Image 18Jan
    by 친일청산
    2016/01/18 by 친일청산
    Views 83 

    한선교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손 놓은 수사기관

  63. No Image 23Mar
    by serendipity
    2014/03/23 by serendipity
    Views 1507 

    한상일 - 웨딩드레스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

  64.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65.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66. 한번 장로이면 영원한 장로인가?

  67.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68. 한번 읽어 보세요.(펌)

  69. No Image 21Nov
    by 바이블
    2011/11/21 by 바이블
    Views 1028 

    한번 웃고 삽시다.

  70. 한번 오기 시작한 비는 결국 쏟아지고 만다. (When it rains, it pours!)

  71.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72. No Image 11Jan
    by 바이블
    2013/01/11 by 바이블
    Views 2449 

    한번 보세요.

  73. No Image 25Dec
    by student
    2011/12/25 by student
    Views 1251 

    한번 반등한 죽은 고양는 다시 밑으로 추락한다.

  74. No Image 27Dec
    by student
    2011/12/27 by student
    Views 1361 

    한번 반등한 죽은 고양이는 다시 밑으로 추락한다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