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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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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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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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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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0765 |
잠수목사의 맛있는 요리를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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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5.01.11 | 552 |
10764 |
엄마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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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1.11 | 517 |
10763 |
예수님의 humanity ( 6 ) - 그대가 사람이라면, 그 개를 개 xx 라고 욕하지 말라. 그리움을 잊어버리고 목석처럼 사느니 차라리 개처럼 사는 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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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11 | 597 |
10762 |
천사들에게 감시 당하는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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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 2015.01.11 | 523 |
10761 |
여하한 시기를 정하는 일도 조심하라/ 주어진 기회들을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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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과 평신도 | 2015.01.11 | 442 |
10760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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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15.01.11 | 401 |
10759 |
강원도 고성 겨울바다 춥다 춤춘다 파도가 내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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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루 | 2015.01.11 | 565 |
10758 |
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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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2015.01.11 | 469 |
10757 |
‘내일을 위한 시간’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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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1.10 | 499 |
10756 |
교회의 징계 문제로 삼아야 할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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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10 | 485 |
10755 |
김운혁님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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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5.01.10 | 560 |
10754 |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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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1.10 | 402 |
10753 |
이게 말이됩니까 ? 예의도 상식도 없는 이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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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2015.01.10 | 676 |
10752 |
예수님의 humanity ( 5 )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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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10 | 595 |
10751 |
목사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비판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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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10 | 471 |
10750 |
"마음까지 강제출국 시킬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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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몰이 | 2015.01.10 | 449 |
10749 |
[224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삶의 생수를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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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5.01.09 | 609 |
10748 |
돈키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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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 2015.01.09 | 624 |
10747 |
돌출 행동 김영한, 검사 시절 맥주병으로 기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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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2015.01.09 | 518 |
10746 |
조국 "정윤회 실세 의혹, 특검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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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 2015.01.09 | 394 |
10745 |
빌어 먹을 상 그리고 벌어 먹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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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9 | 559 |
10744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 <2015년 1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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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09 | 436 |
10743 |
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실들 <2015년 1월 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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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09 | 502 |
10742 |
천연계의 폭력, 인간의 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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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1.09 | 733 |
10741 |
안식일 교인들이 꼭 읽어야 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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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 2015.01.09 | 527 |
10740 |
[2015년 1월 10일(토)] 평화의 연찬 (제149회) 제1부 “침몰하는 것들” / 제2부 “참 평화와 거짓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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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규 | 2015.01.08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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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빛...새로운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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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8 | 409 |
10738 |
전두엽과 짐승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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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1.08 | 549 |
10737 |
다음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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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2015.01.08 | 468 |
10736 |
[★포토] 김부선, 노란리본 목에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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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2015.01.08 | 597 |
10735 |
세월호 유가족 “MBC 너희들은 어디까지 갈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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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 | 2015.01.07 | 439 |
10734 |
종말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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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종말 | 2015.01.07 | 673 |
10733 |
피흘리고, 눈을 빼고 손을 잘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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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7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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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살리는 길. 다섯 "살리는 회의 죽이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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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07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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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4 ) - 재빠른 발걸음도 빈틈없는 리듬도 반 박자만 낮추고 이제는 더러더러 흘리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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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07 | 628 |
10730 |
재림날짜보다 더한 실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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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1.07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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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세월호 실소유주는 국정원'..SNS 논쟁 가열 / 연제욱 전 사령관, 댓글 오탈자까지 '깨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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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 2015.01.07 | 521 |
10728 |
잡생각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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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7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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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원순 빨갱이인 줄 모르고…” “좌빨 대통령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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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 | 2015.01.06 | 606 |
10726 |
영문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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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5.01.06 | 574 |
10725 |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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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 2015.01.06 | 569 |
10724 |
많은 교인들이 <저열한 정욕>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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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6 | 521 |
10723 |
예수님의 humanity ( 3 ) - 나의 참된 친구 되신 구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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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06 | 703 |
10722 |
윌리엄 밀러와 김운혁님의 공통점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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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5.01.06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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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실험' 美 안식일 교단 목회자, 결국 "하나님 없다" 선언 (한글판 퍼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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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5.01.06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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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안식일교단 목사의 하나님과 결별.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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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5.01.06 |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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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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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yuk | 2015.01.06 | 753 |
10718 |
한국에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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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5 | 886 |
10717 |
<일요일휴업령>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받는 재림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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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5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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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자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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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05 | 699 |
10715 |
건방 떨다 호되게 한방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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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05 | 829 |
10714 |
순전히 잡생각 하나? (Invitation of 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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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5 | 928 |
10713 |
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48 이념의 종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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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 | 2015.01.05 | 776 |
10712 |
에스겔 1:1과 서기 30년 4월 5일 십자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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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05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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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예의가 실종된 사회” - 세월호 참사를 보며,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리는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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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 | 2015.01.05 | 637 |
10710 |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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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 2015.01.05 | 553 |
10709 |
에스겔의 행위 예언과 계시록의 1260일간의 두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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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05 | 722 |
10708 |
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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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15.01.05 | 761 |
10707 |
가장 견디기 어려운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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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04 | 662 |
10706 |
예수님의 humanity ( 2 ) - 전라도 길 소록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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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04 | 703 |
10705 |
교회 그림 새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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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1.04 | 958 |
10704 |
기가 막히는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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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5.01.04 | 898 |
10703 |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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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1.04 | 809 |
10702 |
고요함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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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1.04 | 844 |
10701 |
오늘은 기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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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4 | 718 |
10700 |
김운혁님께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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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04 | 782 |
10699 |
예수님의 humanity ( 1 ) -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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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04 | 665 |
10698 |
빈대로부터 교훈을 얻은 고 정주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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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04 | 901 |
10697 |
노무현과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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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奸智 | 2015.01.04 | 701 |
10696 |
남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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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 2015.01.04 |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