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7.07 01:19

징검다리 건너기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균님의 연세가 있으셔서 이해하시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아"


스나이더님의 일갈이다.


요즘에 이삿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어제는 성경에 미쳐서 하루종일 성경과 설교를 듣던 시절의

설교집들이 몇박스나 되게 나왔다.

이삼십년이 된 것들이다.


이젠 그것들을 버리기로 마음 먹었다.

짐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지금 들어도 그때의 감동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이젠 성경을 직접 읽는것이 더 감동적이다.

읽는다기 보다는 성경의 구조나 성경의 흐름에

발을 담구듯 명상을 많이 하게 된다.


스나이더님이 쓴 글짓들을 보면

내가 설교집에 푹빠지고 그 설교를 들어면서

거의 무조건 고개를 끄떡이던 시절의 모습과

사뭇 비슷하다.


시야가 좁을수록 확신이 더 생길 수 있다.

현미경으로 보면 결론이 분명하지만

망원경으로 보면 오히려 질문만 생기기 시작한다.


젊은 시절의 눈은 현미경 같다.

1 더하기 1은 분명히 2인것 같이만 보는,


늙은 시절의 눈은 망원경 같다고 할까

젊은 시절의 그 모든 확신들이 꽃처럼 떨어지고 난

그 자리에 1 더하기 1은 하나일 수도 있고 또

둘일 수도 있다고 하는 원만하고 다각적인 태도를

갖게되는 것 같다.


성경을 문자로 읽고

또 현미경으로 보아서

세밀한 구조만 보았지

전체의 그림을 보지 못하는 눈 때문에

"삼포 영감님의 연세" 는 초라해 질 수도 있다.


그제밤에는 한 젊은이의 집을 들러서 조사심판

이야기를 나누었다.

둘다 삼육교육을 받은 뼈속까지 삼육인이요

안식교인들이다.

학창시절부터 귀아프게 들었던 조사심판과

지성소 사건이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 상구 박사가 쉰소리를 하지요?" 라고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고 하는 성경절을 읽어 본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전혀" 라고 하면서

고개를 흔든다.


계시록 21장 22절이라고 했더니 찾아서 읽어 보고는

눈빛이 달라진다.


사도 (?)의 보고는 하늘에 성전이 따로 없고

주 하나님이

전능하신 이요

어린양이 되신 그분이 성전이라고 말하는데




선지자 (?)는 하늘의 원형인 지성소에 계시던

예수님이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를 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그 성은 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성소도 세개나 되는 교회

1. 사십년 걸려서 지은 모세의 성소

2. 사흘에 지은 예수의 십자가

3. 그리고 하늘의 원형?


성소삼위일체?


빛도 세개나 되는 교회

1. 창조의 빛

2. 작은 빛?

3. 그리고 예수의 등불


3광 3위일체?


그리고,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고 하는 말 앞뒤로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하면서 문을 열어주는 구절은 무엇이며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고 하면서

교회의 사명을 여전히 남겨둔 것은 또 무엇인가?


그리도 문을 닫고 싶으신가?

그리도 홀로 서고 싶으신가?


바울이 아래와 같이 말하고


"그리스도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사도요한이 또 말하는 아래의 말들을 더 조심히

읽어야 할 것이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홀로 서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는

복음을 DEFORM 하지 말라는 명령이다.


오직 십자가

오직 예수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십자가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
    김균 2016.07.07 01:37

    이젠 오늘도 한마디 하고 자야겠어요


    칼빈이란 사람

    칼의 양날 같은 사람이지요

    잘 나가다가 자기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을 이설로 몰아-이단으로 몰았지요-

    화형시켰어요

    아마 50-60명 될 겁니다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그 시대 중보자 없이 하나님 앞에 섰대요

    그럼 중보자 없이 선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 하는 겁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도 중보자 없이 섰다는 말을 한 화잇을 나는 믿음이 부족해서 이해를 못해요

    저들은 야고비환난 때-6개월이라던가?- 도 그런다지요

    6개월이면 180일인데 도망 다니면서 180일을 중보자 없이 선다니 내가 혀를 내 두르는 겁니다

    지금도 조금도 지기 싫어서 온갖 욕질을 기술적으로 해대는 분들이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칼빈도 그런 심정으로 중보자없이 섰다나요

    그 악질 반동분자가 말입니다

    ㅋㅋㅋ

    그럼 중보자 없이 선다는 말은 별 의미없는 수사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나를 늙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나 뭐라나 하네요

    그 중보자 없이와 이 중보자 없이는 다르다네요

    글자에 읽매어서 오금도 못 펴는 분들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이런 떼를 쓰는 것 보니

    웃음만 나와요


    옛날에 그러데요

    성안의 성전을 못 본 것은 1000년기 후라나요

    애궁

    그럼 천년기 전에는 성전이 있었는데

    1000년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이 부셨을까요?

    어쩜 하나님의 영역을 인간의 잣대로 엮어내는지 혀를 내두르겠어요


    장마 끝나면 다시 먼 길 떠날 준비합니다

    베낭 하나 매고 말입니다

    그런데 내 차 뒷좌석과 트렁크에는 캠핑도구가 하나 가득 쌓여 있어요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 말씀은 필사자가 나중에 가필한 것이라던데요?

    이놈아 내가 고생해서 적은 이것 더하면 재앙을 더하겠다

    지는 가필해 놓고 말입니다

    ㅋㅋㅋ

  • ?
    fallbaram. 2016.07.07 01:57
    ㅋㅋ
  • ?
    피노키오 2016.07.07 04:42
    스나이더가 누군인지
    이미 아시면서 왜 자꾸 상대하십니까?
    이 친구 이제 별별 필명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참 뱀처럼 간사하고 영악한자 입니다.

    이곳에 아이피 차단을 당해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 온다고 하면서도
    이간질 또는 참소하고 싶은 내용 있으면
    바로 가져다 다른 곳에 도배질합니다.

    그 친구가 늘 즐겨 쓰는 말처럼
    사람 절대 안 변합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 ?
    fallbaram. 2016.07.07 07:27
    나도 좋아하는 피노키오님

    조사심판의 회오리가 불다가

    동성애자의 계절풍이 다시 철을 맞았는지
    거세게 그리고 심각하게 불고 있으니
    여초들이 모두 숨어버린 것 같네요.

    그 사이사이에 이름 또는 탈을 바꾸어 쓸 수 있는
    이곳을 유난히 즐기는 그분께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즐기고
    혹시 자신을 무어라 평하는지도 궁금하여
    귀를 쫑긋하고 있는 것
    그분다운 모습 아닙니까?

    웬만한 민초쯤이야 상대 하는 것이 재미가 없으니
    순전히 영웅심리에서 이 상구 박사를 상대로 태클을 걸고
    있는 모습도 그분다운 모습입니다.

    금복주의 얼굴을 닮은 그의 실눈에서 흐르는
    잔꾀는 이 동네의 특산물이라 여기고
    인내 합시다.

    사라지면 너무 심심할 것 같네요.
  • ?
    한여울 2016.07.07 08:01

    본인삭제

  • ?
    fallbaram. 2016.07.07 09:42
    앗뜨거!

    그렇다고 한여울님
    날 싸움닭으로 부추기지 마세요.

    그렇잖아도 그분이
    여기까지 와서 내 바지가랭이 잡고
    식솔들까지 총동원하여 악플 달고 있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지만
    남을 상케한 만큼 나도 상하는 것이
    죄악세상의 순리이며
    또 십자가의 심판의 원리임을 아는자가
    그럴수도 없고...
    한여울이 있으니 불걱정은 별로인데
    그 여울에 물은 잘 흐르고 있나요?

    조언에 감사드리며
  • ?
    피노키오 2016.07.07 11:18

    우짤라꼬 내 고향 향토주 금복주 할배를 욕보이는교!
    내 할배, 아재들 그리고 자형들이 그리 사랑했던
    그 금복주를....

    이곳에 왜 갑자기 동성애가 큰 이슈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동성애에 대해서 별로 아는바가 없지만
    제 직장 바로 윗상사가 게이입니다.
    그리고 그 위의 District Manager가 게이고 바로
    옆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죠.

    어느날 갑자기 이 사람들 성교를 항문으로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불편해지더군요.
    하지만 이성애자들 가운데도 항문성교들 많이 한다고 합니다.
    항문성교 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한다는 말은 참
    무지한 말입니다.

    이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인지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일합니다.
    왜나면 직장의 거의 모든 동료들이 자연스럽게 대하고
    그들 또한 루터교 그리고 성공회 교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을바람님은 참 글을 맛깔스럽게 쓰는 달란트를
    타고 나셨군요.
    저는 그저 사실 위주의 fact만을 나열하는 정도인데
    부럽습니다.

  • ?
    씀바귀 2016.07.07 05:18

    본인삭제

  • ?
    fallbaram. 2016.07.07 07:34
    씀바귀님
    님이 그렇지 못한 저를 강물에 띄우고 노까지 저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갖춘것은 없고 다만
    하고자 하는 이야기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뿐.


    이리를 보아도 내사랑
    저리를 보아도 내사랑
    아무리 보아도 사랑 정다운 나의 사랑!

    이라고 춘양을 향해 부르는 이도령의 연가처럼

    이리를 보아도 십자가
    저리를 보아도 십자가
    아무리 보아도 십자가
    나의 구원 나의 소망임을
    고백하면서

    님도 건필하소서.
  • ?
    한심또한심 2016.07.07 11:43
    이런자들이 예수 믿는다고 십자가 찾고 오직예수 하는 꼴이 참으로 역겹다 차라리 예수 안믿는 자들이 당신들보다 백번 더 낫다 어떻게 안식일교에서 이런 가라지들이 생성될수 있는겐지....
  • ?
    김균 2016.07.07 14:12
    예수 안 믿는 자들이 백번 나으면
    그들 하늘 갈건데 전도는 왜 할까?

    심심하면 가라지 운운하는 사람들
    정작 자기가 가라진 줄은 절대 모른다
    ㅋㅋ
  • ?
    정말답답 2016.07.07 03:54

    삼천포 영감

    아직도 그 문장 이해도 못하고...에휴~~

    말짱 도루묵 ㅋㅋㅋ

    그 문장은 그런 뜻 아닌데도. 참!!!

  • ?
    fallbaram. 2016.07.07 04:25
    참내!!!
  • ?
    santakim 2016.07.07 05:03
    제가 경험하고있는 한 가지 기쁨을 소개합니다 살고있는 주변부터 전도지와 소책자들을 나누어 주니
    여러가지 혜택이 옵니다 걸으니 운동이 되고 가끔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신앙을 나누고 좋은 소식을 전하니 보람도 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245 한번 미끄러지면 끝이다. 5 무실 2014.12.19 521
15244 한발작 닥아가며 5 file 멀리서 2011.01.27 1714
15243 한반도평화포럼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서명운동'에 함께 합니다. 참여합시다 2014.07.07 602
15242 한반도에서 군사적 옵션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배달원 2014.09.12 478
15241 한반도, 8월 위기는 오고 말 것인가? 모퉁이돌 2013.08.05 1009
15240 한반도 분단, 히로시마 핵폭탄 때문이다! 민의 2015.10.03 170
15239 한민구 "軍에 친북·종북 성향 간부 존재 가능성" 흘러간노래 2014.06.28 773
15238 한미일중러는 지금 계산하기에 바쁠 것이다 1 김균 2013.04.15 1914
15237 한미연합사령관의 '기막힌' 발언, 이러고도 '주권' 말하나 1 전작권 2014.11.01 507
15236 한미 FTA와 부자들의 꼼수 서프라이즈 2011.12.03 1107
15235 한미 FTA가 핵심과 본질을 알려주는 동영상 및 각종 자료 5 한미 FTA 2012.03.14 1952
15234 한미 FTA= 뿔난 이유들 3 로산 2012.02.08 1330
15233 한미 FTA 이제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일본 경제평론가...(일본방송) 1 보리밭 2011.12.29 1335
15232 한명숙 인격살인 보도와 ‘노무현 데자뷰’...여론재판에 몰두하는 검찰, 알면서 받아쓰는 언론 1 주권재민 2011.01.10 1092
15231 한명숙 공대위 "결백 밝혀져…기획·조작된 사건" 주권재민 2010.12.21 2423
15230 한만선 장노님 8 fallbaram. 2015.08.10 441
15229 한마디 1 거부감 2016.09.04 368
15228 한려수도 미륵산 케이블 카 4 file 돌베개 2012.05.03 2020
15227 한달에 천만원.. 로산님에게.. 17 김 성 진 2013.03.27 1862
15226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내용 추가) 심판의날 2012.04.07 6014
15225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 1 적도 2013.07.11 1509
15224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2 하와이 2015.02.09 340
15223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3 하와이 2015.04.07 202
15222 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안성 2016.04.13 84
15221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7 쌍욕 원조 2014.09.15 781
15220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Do 2015.05.11 285
15219 한기총..........신천지와 전면 대결 선언 새세상 2012.12.13 1211
15218 한글날 3 김주영 2013.10.09 1761
15217 한글 예언의 신 번역 오류에 대하여 16 김운혁 2014.10.25 1025
15216 한글 맞춤법 일람 1 참고 2011.07.31 1984
15215 한국판 식코 시사인 2013.12.14 1094
15214 한국천주교회 작년 대선 전면 무효화선언 논의 급물살| 2 무효화 2013.08.06 1123
15213 한국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행정목사들!! 엿 쳐 드세요!!! 나는 용감한 녀석들이다. 8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19 4371
15212 한국정서?미국정서? 지럴 2 빠다가이 2011.11.30 1639
15211 한국전 참전 용사인 성도에 축복 기도. 3 김재흠 2013.06.08 1633
15210 한국일보 워싱톤 디씨 광고 내용 file 김운혁 2014.04.24 1172
15209 한국일보 서화숙 기자 세월호 특강 '시민이여 독해지자' 1 SDA 2015.04.02 218
15208 한국일보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 사설, 고치고 고치고 권고 2015.07.26 188
15207 한국인이리면 꼭봐야할 동영상 대한국민 2015.04.15 151
15206 한국인의 해학 왈수 2014.04.02 931
15205 한국인의 영어를 망친 문법과 재림교인의 신앙을 망친 율법 7 fallbaram 2014.08.21 785
15204 한국인은 모두 3 바다 2011.02.01 1728
15203 한국인 급한 성질 Best 10 , 공감 100% `大폭소` 6 로산 2012.03.24 1808
15202 한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박근혜정권에서 보도된 것. 5 2015.12.26 461
15201 한국이 얻어맞으면 미국이 원하는 것을 다 해준다’ 로산 2010.12.09 2068
15200 한국이 바로 하나님 계신 나라? 로산 2013.03.06 2948
15199 한국이 놀라운 60가지 ...당신은 어떠십니까? 울림 2015.12.02 108
15198 한국의 휴거 사태 때 나에게 전화했던 라시에라 기독교사 교수: 이 누리 "주류"들에게 11 김원일 2014.12.19 677
15197 한국의 축구 어린 유망주,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 짓이 꼭 조선일보같네. 반칙왕 조선일보 !!! 박지성 2015.05.23 208
15196 한국의 종교 미래를 말하다 행복한고문 2013.04.18 1920
15195 한국의 적그리스도는 국정원. 국정원 해명 또 거짓…"다른 목표물 감염 가능" 지하방 2015.07.21 165
15194 한국의 의료보험 정말 좋은것인가? 5 배달원 2014.08.11 641
15193 한국의 안식일교인수는 얼마일까? 발해를 꿈꾸며 2010.11.14 6537
15192 한국의 신흥종교 김균 2014.10.09 532
15191 한국의 사드 배치, 아베 신조가 웃는다 3 file 친일치적 2016.02.22 60
15190 한국의 모 정당 2 로산 2011.10.29 1233
15189 한국의 금요일 오후에 읽어보는 두편의 돌아온 라이언 킹에게 딸랑거리는 잔혹사 3 김균 2013.06.27 1798
15188 한국의 간디 함석헌 12 빈배 2011.10.11 2419
15187 한국을 이제는 이용하고 버리겠다는 미국 10 배달원 2014.10.24 940
15186 한국은 기독교가 나라를 망하게 할겁니다 기독교 2014.06.13 856
15185 한국연합회장도 사찰당했다…재림교회 강력 반발 연합회장 5개합회장도 사찰 2012.06.11 2245
15184 한국연합회장님은 쿠바에 한 번 다녀올 일이다. 10억?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6 김원일 2014.10.15 619
15183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카스다 펌.전용근님 작성 글) 3 1000명목사 2014.11.18 627
15182 한국연합회의 헛발질 6 불조개 2016.07.02 287
15181 한국연합회의 인정을 받기는 싫고 재림교회는 되고 싶고. 3 로산 2012.04.26 2297
15180 한국연합회의 속임수와 거짓말. 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7.28 2345
15179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장 및 연합회 이단 이설 대책위 귀하 1 로산 2012.04.27 2461
15178 한국연합회 사업방향 ‘지역교회 강화’ 방향 2016.05.24 100
15177 한국연합회 발표문을 보면서...(고00 건) 2 필리페 2012.03.25 2132
15176 한국연합회 목회부에서 자급선교자들에게 십일조를 보내지말라고 교회지남에 캠페인광고했던거 기억하십니까? 1 정만섭 2016.07.03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